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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브로콜리를 어떻게 씻어야할까요??

컨텐츠

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pushkar
  • |
  • 2014-12-30 15:29
답댓글

브로콜리가 그래서 물방울이 송글송글 하군요..

늘 뭔가 씻긴하지만 개운하지 않게 먹었어요.

저희집은 그냥 살짝 데쳐서 만 먹구, 것도 저만..

아이들이 브로콜리는 참 싫어하네요..

댓글로 많은 것을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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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31 09:54
식구들이 함께 안 먹어주면 잘 안 사게 되더라구요.
전 밤, 고구마, 감자... 이런 거 쪄 먹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울 아드님이 잘 안 먹으니 잘 안 하게 되네요.
감자는 그나마 반찬으로는 잘 먹으니 다행이지만
밤하고 고구마는 정말 좋아하는데.. ㅎㅎ

어른도 편식을 하는데, 아이들에게 무조건 골고루 먹으라하기는 정말 어려운 듯 해요.
그래도 이거 아니면 저거.. 다른 걸로 채워주면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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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2-29 19:41
답댓글
브로콜리도 약을 많이 치는 군요..
전 양배추에도 약을 엄청 친다는 말을 들었었거든요
한잎 한잎 마다 다 그렇데요..
양배추 .. 하시는 분들은 안먹는다는..^^;;
야채 세척은 베이킹파우더 이용해서 하고 있어요..
유기농 이런거 안따지고.. 저희집은 아무거나 다 잘먹어요..^^
아래 덧글 요리 고수님들 덧글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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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9 22:59
맞아요.. 양배추도 약을 많이 쳐서, 씻을 때 대충 씻지 말고
잎을 한 층, 한 층 떼서 씻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영양분은 중간 심에 제일 많다고..

어제 내가 유기농 매장에서 브로콜리를 사 와서 저렇게 물을 뿌려봤는데..
시장이나 마트의 브로콜리랑 똑 같은 상황이라..
키울 때 농약의 정도까지는 모르겠지만... 왁스 문제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아무거나 잘~ 먹는 아이들이 성격도 좋고 쑥쑥 잘 큰다고 하더니..
역시 이쁜 아이들이 먹는 것도 시원시원해서 좋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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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2-29 16:29
답댓글

헉~! 이제야 알았다는~!

그게 코팅때문에 그런거였군요~!^^;;;;

브로콜리의 특징이 삶아도 비타민C가 잘 파괴되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해도 좋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물에는 약 30분 정도 담가놓으면 좋답니다~

감자도 삶아도 물에 많이 담궈놔도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아요~

녹말이 비타민C입자를 감싸고 있다나~ 모라나~^^

저도이제부턴 체석에 신경써야겠어요~

그리고 과일과 채소씻는 전용세제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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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9 22:56
그래요?
그렇게 튼튼하게 비타민을 잡고 있다니.. 그러면 넘 고맙죠~~~ ^^
그리고 감자도 그렇게 강하대요???
요놈들~~ 즐겨 먹는 건데, 더 반가운 정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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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12-29 11:57
답댓글

관여언니 ^^ 브로콜리.. 승현이도 쌈장에 찍어 잘 먹는답니다.

수현이는 싫어라하구요...

 

데치는 것보다 찌는 것이 영양소파괴면에서는 훨 낫다더라구요.

데치면 엽산이나, 비타민 등이 많이 파괴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식초나, 베이킹소다등에 담궈뒀다 사용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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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9 22:54
아~~ 호수님도 그렇게??
좋아~좋아~~ ^^
알고도 먹고, 모르고도 먹겠지만..
알고나면 조금 더 조심해서 몸에 좋은 음식을 챙겨먹을 수 있을 듯 해서
이렇게 글을 쓴 거였어요. ^^

브로콜리 잘 먹는 승현이~~ 그것도 쌈장에!!??
진짜 남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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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4-12-29 11:54
답댓글

저도 첨 알았네요~~ 어떻게~~ 내사랑 브로콜리 ㅜㅜ

 

얼마 전 신랑이 티비에서 보고 알려준 팁은....

브로콜리를 물에 빠트려 데치는 것보다... 체에 올려 쪄야 영양소파괴가 안된다고.....

헌데 약을 많이 친 브로콜리는 웬지 데쳐먹어야 맘이 놓일 듯해요...

요리할때마다 고민하겠네요 ㅎㅎ 어떻게 씻어야할지.... 어떻게 요리해야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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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9 22:50
ㅎㅎ 유니은이맘도 브로콜리를 좋아하는구나. ^^
나도 엄마가 알려줘서 쪄서도 먹어 봤는데..
왁스 코팅을 알고는 데치면 조금이라도 코팅 물질이 덜 남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데치기는한데..

유기농 제품도 왁스 코팅을 하는 건 마찬가지인 듯 하니.. (내가 경험한 바에 따르면)
잘 씻어서 맛있게 먹자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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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29 09:33
답댓글

브로콜리는 쪄서 초고추장이나 녹인 치즈(치즈 두어장+ 우유 넣어 중탕/전자렌지 가열) 찍어 먹는 게 가장 손 쉽고. 좀 요리답게 하려면 새우, 버섯, 양파 등과 볶아요. 중국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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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29 10:58
이럴 수가 <농아, 인류의 신명이 되다>를 농약으로 읽다. 농악이 유세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는 기사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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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29 10:59
농악, 농아가 아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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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9 11:58


농악, 농약... 한 끝차이에 의미가 완전 달라지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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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4-12-29 09:10
답댓글

ㅎㅎ 오늘 아침에 밥상에도 브로콜리 올렸는디 ㅋㅋ

전 기냥 나름 깨끗이 씻고... 관.여님처럼 식초를 사용할때도 있고...

베이킹소다 녹인물에 담궜다가(과일처럼요... ) 깨끗이 씻어서 삶아요...

뭐 삶는다는 것은 왠만한건 다 죽거나, 사라진다고 보거든요 ㅋㅋ

소금물에 삶으니 더 그럴거 같고...

브로콜리는 살짝 삶으면 거의 날것이라 다른 야채보다는 긴 시간 삶으니 더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우리 넘 걱정하면서 먹진 말자구요~~

그런 걱정들이 모여 근심을 만드는 듯 ㅎㅎ 

아이들 먹일거라 더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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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9 22:45
ㅎㅎ 지지언니~~ ^^
소금물에 데치는 거랑 다른 야채보다 조금 더 삶는 거랑..
어쩜! 나랑 똑 같이 요리를 하시네요. (이것도 요리인가? ㅋㅋ) ^^
암튼..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게 먹으면 몸에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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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12-28 20:24
답댓글

저도 브로콜리가 병충해에 약해서 약을 많이 도포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그 이후로는 먹기가 꺼려지더라구요. ^^;;;;;

그런데 홍박샘님 댓글을 보니...그러한 방법도 있었네요~

관.여님 덕분에 귀중한 정보 습득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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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8 22:10
전 브로콜리가 몸에 좋다는 말에 가끔 먹긴 했는데..
잘 안 먹다가, 요즘 채소를 챙겨먹으려니 다시 눈에 들어와서 식단에 안 빠지고 올리는데
주변 엄마들의 카더라~ 통신에 브로콜리가 딱! 걸려서 말이죠... ㅎㅎ

그래서 검색을 해 보니.. 저렇게 왁스 코팅 상태를 보여주는 블러그가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식초를 쓰라고 되어있길래 식초를 써 왔는데..
요것이 좀 많이 번거로워서 다른 방법은 없을까? 하고 글을 써 봤네요. ^^

밑에 댓글 읽으면서 제가 넘 공포 분위기를 조장했나~~?? 하고
순간 멈칫! 했었네요.. ㅎㅎ

암튼.. 주부의 길을 멀고도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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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28 09:09
답댓글

식용 왁스를 살포한 거라 먹어도 되는 거이긴 해요.

미국 수퍼마켓의 과일이 유난히 반짝이는데 이게 다 식용왁스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냥 옷에 슥슥 문질러 먹습디다.

 

하지만 늘 씻고 닦는 우리한테 이건 도저히 용납 불가.

우리는 껍질을 다 까서 먹는데 어떤 게 더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껍질에 영양의 반 이상이 들어 있다잖아요.

 

제 생각에 브로콜리 위의 표면은 이 식용왁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브로콜리가 병충해에 유난히 약해서 농약을 많이 쓴다고는 해요.

그런데 농약을 코팅해 놓는 게 아니라 왁스일 겁니다. 식용왁스.

 

저는 브로콜리를 많이 먹는데 요즘은 친환경 채소 과일 전용 세제가 많아요.

저는 암**스프레이 세제를 써요. 물에 몇 번 뿜어준 후

브로콜리를 쥐고 물에 거품이 나게 여러번 구석구석 흔들어줍니다.

그리고 헹구면 물이 바로 흡수되는 것 처럼 흘러내리죠. 즉 식용 왁스 제거.

 

저는 유기농을 주로 먹는데 그래도 이렇게 씻어서 먹어요.

그러나 유기농이라고 다 안전한 거 아닙니다. 농약을 안 쓴다고는 하나

오히려 흙 속의 세균이나 기생충, 유통과정에서 오물질이 묻을 수 있어요.

농약을 기준치 이상 쓰지 않는 이상 인체에는 무해하다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정부를 믿고 먹읍시다. 단 깨끗이 씻어서.

채소, 과일용 친환경 세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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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8 20:08
네, 맞아요. 박사님..
우리 정서가 하도 씻고 닦는지라.. 무슨 약? 이란 말만 나오면 난리가 나는 것이 사실이지요.
농사를 소량으로 자신들 먹을 것만 집앞 텃 밭에서 짓지 않는 이상..
대량 생산을 위해 농약 사용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이렇게 통째로 먹는 채소를 먹을땐 어찌 먹어야하나? 고민은 되더라구요.

오늘 유기농 매장에서 브로콜리를 사 왔는데...
음.. 역시!! 일반 시장과 마트에서 파는 것과 같은 현상이네요.
왁스 코팅이 되어있나봐요. 물이 전혀 스며들지 않고 흘러내리네요.

박사님 말씀대로 채소, 과일용 친환경 세제를 찾아보는 것이 좋겠어요.
역시~ 살림의 고수.. 박사님께서 한 말씀해주실 줄 알았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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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4-12-28 08:39
답댓글

이런 전 몰랐어요 ㅠㅠ 유기농 먹던지 이젠 못먹을꺼 같아요.. 어쩐지 너무 오래가더라
참 양상추는 어떤 가요? 사놓거 제가 깜빡하고 한참후에도 너무 싱싱해서 무서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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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8 20:13
초록사과님..
저도 이런 사실을 알고나니, 그냥 선뜻 먹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왁스코팅을 제거하는 법을 찾아봤어요.

그런데.. 오늘 제가 유기농 매장에서 브로콜리를 사 와서
물로 씻는 실험(?)을 해 봤는데.. 여기도 왁스 코팅이 되어있네요.
유기농이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엄마들이 채소를 사 오면 잘 씻어서 먹으면 괜찮을 듯 합니다.
우리 그냥 믿고 먹기로 해요. ^^
넘 심한 불신은 정신 건강에 안 좋으니 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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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2-28 07:44
답댓글

저도 예전 직장에 있었을때 영양사님께 브로콜리에 농약을 엄청난 양을 뿌린다는 얘기를 듣고는 쉽게 손이 안가더라구요. 더구나 민정이 낳고는 이유식때 조금 먹여야 되니 거의 삶다시피해서 먹이고 그 이후론 사먹이지를 않았네요. 저도 씻으면서 찝찝했었는데 코팅된거였군요!!!! 브로컬리뿐 아니라 껍질째 먹는 칠레산포도도 식초에 오랫동안 담궜다가 먹어요. 저도 고수님들께 한수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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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2-28 09:14
브로콜리를 키워본 사람이 다른 채소는 다 성공했는데
브로콜리는 도저히 키울 수가 없었대요.
병충해에 제일 약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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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2-28 20:14
박사님 말씀대로 제대로 씻는 방법을 찾아보자구요. ^^
브로콜리요? 몸에 엄청 좋잖아요~ㅎㅎ

요즘 브로콜리 데쳐서, 소금이랑 참기름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먹는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민정이도 그렇게 해서 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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