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가 그래서 물방울이 송글송글 하군요..
늘 뭔가 씻긴하지만 개운하지 않게 먹었어요.
저희집은 그냥 살짝 데쳐서 만 먹구, 것도 저만..
아이들이 브로콜리는 참 싫어하네요..
댓글로 많은 것을 알아가네요..^^
헉~! 이제야 알았다는~!
그게 코팅때문에 그런거였군요~!^^;;;;
브로콜리의 특징이 삶아도 비타민C가 잘 파괴되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그렇게 해도 좋을듯 싶은데요~ 그리고 물에는 약 30분 정도 담가놓으면 좋답니다~
감자도 삶아도 물에 많이 담궈놔도 비타민C가 파괴되지 않아요~
녹말이 비타민C입자를 감싸고 있다나~ 모라나~^^
저도이제부턴 체석에 신경써야겠어요~
그리고 과일과 채소씻는 전용세제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관여언니 ^^ 브로콜리.. 승현이도 쌈장에 찍어 잘 먹는답니다.
수현이는 싫어라하구요...
데치는 것보다 찌는 것이 영양소파괴면에서는 훨 낫다더라구요.
데치면 엽산이나, 비타민 등이 많이 파괴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식초나, 베이킹소다등에 담궈뒀다 사용한답니다. ^^
저도 첨 알았네요~~ 어떻게~~ 내사랑 브로콜리 ㅜㅜ
얼마 전 신랑이 티비에서 보고 알려준 팁은....
브로콜리를 물에 빠트려 데치는 것보다... 체에 올려 쪄야 영양소파괴가 안된다고.....
헌데 약을 많이 친 브로콜리는 웬지 데쳐먹어야 맘이 놓일 듯해요...
요리할때마다 고민하겠네요 ㅎㅎ 어떻게 씻어야할지.... 어떻게 요리해야할지 ㅋㅋ

ㅎㅎ 오늘 아침에 밥상에도 브로콜리 올렸는디 ㅋㅋ
전 기냥 나름 깨끗이 씻고... 관.여님처럼 식초를 사용할때도 있고...
베이킹소다 녹인물에 담궜다가(과일처럼요... ) 깨끗이 씻어서 삶아요...
뭐 삶는다는 것은 왠만한건 다 죽거나, 사라진다고 보거든요 ㅋㅋ
소금물에 삶으니 더 그럴거 같고...
브로콜리는 살짝 삶으면 거의 날것이라 다른 야채보다는 긴 시간 삶으니 더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우리 넘 걱정하면서 먹진 말자구요~~
그런 걱정들이 모여 근심을 만드는 듯 ㅎㅎ
아이들 먹일거라 더 신경이 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 믿어봅시다~~
저도 브로콜리가 병충해에 약해서 약을 많이 도포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그 이후로는 먹기가 꺼려지더라구요. ^^;;;;;
그런데 홍박샘님 댓글을 보니...그러한 방법도 있었네요~
관.여님 덕분에 귀중한 정보 습득하고 갑니다~!!
식용 왁스를 살포한 거라 먹어도 되는 거이긴 해요.
미국 수퍼마켓의 과일이 유난히 반짝이는데 이게 다 식용왁스입니다.
미국인들은 그냥 옷에 슥슥 문질러 먹습디다.
하지만 늘 씻고 닦는 우리한테 이건 도저히 용납 불가.
우리는 껍질을 다 까서 먹는데 어떤 게 더 나은 건지 모르겠어요.
껍질에 영양의 반 이상이 들어 있다잖아요.
제 생각에 브로콜리 위의 표면은 이 식용왁스가 아닌가 합니다.
물론 브로콜리가 병충해에 유난히 약해서 농약을 많이 쓴다고는 해요.
그런데 농약을 코팅해 놓는 게 아니라 왁스일 겁니다. 식용왁스.
저는 브로콜리를 많이 먹는데 요즘은 친환경 채소 과일 전용 세제가 많아요.
저는 암**스프레이 세제를 써요. 물에 몇 번 뿜어준 후
브로콜리를 쥐고 물에 거품이 나게 여러번 구석구석 흔들어줍니다.
그리고 헹구면 물이 바로 흡수되는 것 처럼 흘러내리죠. 즉 식용 왁스 제거.
저는 유기농을 주로 먹는데 그래도 이렇게 씻어서 먹어요.
그러나 유기농이라고 다 안전한 거 아닙니다. 농약을 안 쓴다고는 하나
오히려 흙 속의 세균이나 기생충, 유통과정에서 오물질이 묻을 수 있어요.
농약을 기준치 이상 쓰지 않는 이상 인체에는 무해하다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정부를 믿고 먹읍시다. 단 깨끗이 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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