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하하하
친정에 왔더니 읽을 책이 없네요~
급하게 아동서점에 갔다 주인아저씨가 선물로 주신 책이 넘 맘에 들었는지 읽고 또 읽고~
글고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기 시작하면서
감동되는 책이 있어 친정어머니에게도 읽어주고 선물했는데...그 책을 울 딸도 좋아하네요~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기억하는기 신통방통하네요~
더 열심히 참여하고싶어요~ㅎ
메리 크리스마스~^^
ㅠ폰에서 사진첨부가 안되네요~
리처드 스캐리 글.그림, 양미애 옮김, 킨더랜드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북뱅크
크리스마스네요. 애아빠는 교통사고 여파로 근육에 염좌가 걱정된다고 의사샘들이 일주일동안 깁스 고정하고 있으래요. 뼈는 문제 없는데 그래도 일주일은 해야한대서 아주 불편해하고 있어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때도 집에서 뭐하고 빈둥거릴지 고민 중입니다.
한글책은 제가 회사에 간 사이 자유롭게 꺼내읽은 맹이의 창작책이 전부고요. 혀니는 아직 읽기독립을 안 해서 퇴근후 제가 읽어줘야하는데 영어책도 챙기려니까 현이 한글책 읽어주기가 쉽지 않네요. 빨리 한글을 떼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책은 jfr읽었어요. 사실 이전에 읽은 건데 애들이 알바로 돈이 필요할 때는 만만한 거 꺼내읽고 50원씩 챙겨갑니다. 어제는 약속핫 티비시청시간보다 너무 많이 봐서. . 이게 요즘 저의 고민(영어로라도 보면좋은데 제가 출근한 후라 원하는 대로 한글만. . ㅜㅜ) 제가 벌금?!을 달라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jfr,ORT1단계 책 몇 권 읽어 벌금을 냈습니다. 이거 원참. . .
그리고 그 유명한 미로 탐험. 드디어 저희도 해봤어요. 도서관책이라 답이 연필로 표시돼있었지만 아직 유아인 우리 애들에겐 답이 있는게 더 쉽고 도전의식도 느껴지고 그랬나봐요. 1시간여를 재밌게 보고 나더니 각자 연필과 종합장 꺼내 미로를 만드네요.
게다가 여러 나라의 신화가 소개되아있어서 . . 저도 모르는 것들도 있구요. . 더 재밌었어요. 차니는 아직 어려도 신화랑 연계해 이런거 보면 좋아할 것도 같아요. 이제 우리 애들에게도 신화와 전설 등을 알려줘도 될듯해요 ㅎ
그리고 진주의 사촌에게서 카드도 받았답니다. 매년 카드를 먼저 썼는데 올해는정신이 없어 받았네요. 답장으로 새해카드라도 써야겠어요. 사촌이 동갑이라 이런 거 주고받는 재미도 솔솔해요.
유치원산타 행사서 산타선물을 받았는데 낼 또 선물을 받고싶은 식이..오늘 아침 입이 뾰로퉁하게 나온 채 유치원 갔는데..어찌해야할까요? ㅎ
누나랑 동생은 낼 아침이면 선물을 받으니..허~~
엊저녁 누나 숙제 봐주는 사이에 꼼지락거리더니 종이배를 저렇게.."엄마, 이러면 배에 사람들이 더 많이 타겠지?" 합니다. 2층배인가? ㅎ
요즘 영어책 누나랑 제법 읽습니당..아직도 정리를 안해서 숙제방엔 낼 수가 없어서..ㅠ
유치원서 배웠던 책들 꺼내서 읽어보니 아는 단어 문장들은 잘 말하더라구요.누나한텐 복습용..쉬운읽기고...누나가 읽어준답니다ㅎ
꾸불이~~책은 정말 짧지만 엄청 깔깔거리며 읽었답니다. 오늘도 도서관서 누나랑 한 시간 책보기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