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아~~오히려 일을하니 낫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학교도 들어가기전... 엄마들과 소통을 하다보니.. 왜케 피곤하고 힘겨운지요....
가끔 어울려 이야기 나누고 하는게 어찌나 편한지요...
조금 가깝게 지내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냥 듣고 흘려야지 다 듣고 이해하고... 이야기할려면
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하하하하~~ 부디, 힘내거라! 너희들은 잘 할 수 있단다!! 이말이.. 왠지 아이한테도 엄마한테도 이야기하는 말로 들립니다!!!
저는 내년 3월 아이의 초등 입학을 앞두고...제일 걱정되는 것이 엄마들과의 관계에요.
단체로 어울리는 것을 즐기지 않는지라...소위 왕따가 되지나 않을까...해서요. ㅎㅎㅎ
하지만 지나치게 소문에 휩쓸릴바에야...외로운 편을 택하겠다는 소신도 있구요. ^^;;
언제나 적당한 선을 지키는 것이 제일 힘들고 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 저도 잘 할 수 있겠죠? ㅎㅎ
카더라 통신과 남의 집 아이에 대한 과~한 관심..
분명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들과의 왕래는 아이 육아에서 꼭 필요한 거지만
저도 과한 관심과 넘치는 정보가 항상 부담이 되더라구요.
함께 놀이터에서 아이들 놀리느라 엄마들과 모여있으면서
저도 모르게 술술 제 이야기를 하고선 집에와서 후회를 하게 되니... ㅎㅎ
저희 아이가 갈 초등학교는 시험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
사실 벌써부터 걱정은 되지만..
신념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리라~~ 다짐해본답니다.
중,고등을 가서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잠재력을 키워줘야겠다고 말이죠. ^^
좋은 글 감사해요~!!
저희 회사에도 요즘 육아휴직의 문화가 바뀌어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아이가 어릴때 하던 육아휴직을,
어린이집이나, 조부모의 도움으로 넘기고..
아이 7살에 하는 경우가 많아요. 또는 8살!!
학교가기전에 숫자도 떼고, 한글도 떼고, 바쁘다고 하네요.
그리고 8살.. 엄마의 정보력과, 엄마의 인복으로 아이의 친구들이 결정된다고 하더라구요!!
또 운영위원에다 교통봉사등등등~!! 넘넘 많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8살에 육아휴직을 하는 분들이 참 많아졌어요...>.<
어른들이 만드는 세상에 애들이
내몰리는 것 같아...
참 아픈 현실입니다.
엄마들의 신념, 중심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리란 생각이 들어요~!!
수경샘의 글을 읽으며 공감 백배합니다.
아이의 사생활 노출 생각보다 심해요. 잘해도 시기가 생기고 못하면 멸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아이의 사생활에 대해 말하지 않는편입니다.
내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건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걸 원치 않기 때문이죠.
서로를 경쟁의 상대로 생각해서 일까요?
가끔은 이 모든게 엄마들의 이기심인것도 같고 맘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직장맘이라 많은 부분 알지 못하지만 가끔 들리는 풍문을 들으면 남의 아이 얘기를 저렇게 해도 될까하는 생각으로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릴때가 있지요.
내 아이에게 집중하고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생각한다면 그런 말은 할수 없을텐데..
잘 할 수 있도록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