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경샘의 칼럼을 읽으며 찔리는 1人입니다. ^^;;
늦바람(?)이 무섭다고...ㅋㅋ 저는 중고등 시절에는 얌전한 범생이(?)의 생활을 하다가...
대학도 졸업하고 뒤늦게 팬클럽 활동에 뛰어들어 가수 이승환의 라이브 공연을 따라다니는....
사생팬까지는 아니어도...환장팬이 되었더랬었지요.
그 팬클럽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까지 했으니....참으로 재미있는 인연의 우리 부부입니다.ㅎㅎㅎ
남편 또한 직장생활하면서 팬클럽을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었거든요.
팬클럽 이름도 '이승환을 사랑하는 늙은 팬'이라죠.
이렇게 부부가 한 가수를 환장하며 좋아하고...또 그 공연을 따라 지방까지 마다않고 함께
순회한 경험이 있으니...
나중에 딸아이가 어떤 가수의 사생팬이 된다고 해도 할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ㅋㅋㅋ
누군가를 그리 좋아하고 열광할 수 있는 것은 마음 속에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열정은 삶의 활력소이기도하구요. ^^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