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요거~ 하시는 맘들 존경합니다.^^
저도 도전함 해봅니다.^^
3세 ha.
책읽기보다 신체활동을 더 좋아하는 여자아이랍니다.
책읽기도 활동과 놀이중심으로 하게 되네요.

어느 블로그에서 날씨판을 요렇게 만들었기에 따라해봤어요.
그리곤 웨더 송을 부르면서 저 교구를 가지고 놀아보았죠~
저거저거~ 잡아당기는 것 엄청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에릭 칼/ 스파이더>...이건 뭐 동물소리 내는 것만 좋아하고..
거밀 만들었더니 자꾸 '꽃게'라며.. ㅠ

그리고 <최숙희 / 나도나도>는 5-6페이지를 넘어가질 못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행동들이 나오면, '나도나도'라며 데굴데굴 구르기를 수십번..
<타키무라 유우코 / 조금만>은...
동생이 생긴 아이들을 위해..
저도 이제 10갤 접어든 둘째가 있어서 첫째아이 스트레스가 많아요.
이 책은 읽어줬더니 경청을 하더라구요. 그리곤 또 읽어달라고 하고, 또 자기가 읽어주겠다며 하더니
'조금만 안아주세요'라며...책 표질 읽는데..
아~ 주인공에게 감정이입되었구나.. 동생으로 인해 참 힘들구나..라며 첫째아이 마음을 만질 수 있었던
책인 것 같아요...
우히히~ 글쓰기도 힘들고 사진올리기도 장난이 아니네요.. 벌써 몇번째 썼다 지웠다..
사진편집은 왤케 힘든지..ㅠ
처음이라 그렇겠죠??^^
여러권의 책을 보는 것도 좋고, 수현이처럼 한 권을 갖고 자세히 보는 것도 좋구요. 특히 그림책은 여러 번 볼수록 할 이야기가 생기고 또 생겨서 좋더라구요. 수현이의 관찰력, 참 듣기 좋아요.
6세 챠니.
챠니와 같이 종이접기를 하기도 해요.
이번에는 왕관을 만들었는데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제게도 씌워주면서 '공주님~' 하고 불러주네요. 아이 덕에 엄마도 공주님이 되어 본 날, 참 좋은 가을이예요~

어제는 유치원 하원 후 친구집에서 늦도록 놀고 저녁까지 얻어먹고 오더니, 집에 와서 뻗어버렸어요. 책, 한 권도 안읽었답니다. ^^ 이런 날도 있네요. 어느새 친구를 찾는 때가 되었나~ 싶어 괜스레 쫌 서운해지려했어요.
5살 전민정
수현이네 책장소개이네요. 책을 많이 접하게 해주는 집은 아이가 가는 곳마다 책을 놔두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실천은 해봤지만 그다지 자주 꺼내읽지는 않네요. 민정이가 꺼내기 전에 엄마가 먼저 꺼내서일까요?
ㅎㅎㅎ 수현이는 정말 관찰력이 대단합니다. 이런 관찰력이 그림그릴때도 좀 더 디테일하게 그리고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해서 엄마에게 이야기해 주나봅니다. 수현이랑 책읽고 이야기 주고 받는 것이 정말 재밌겠어요.
매주 월요일은 ort읽기를 좀더 집중적으로 시켜봅니다. 다른 요일은 제가 읽어주는 경우가 많고 월요일은 시간이 좀 많이 남아 직접 읽어 보게도 하고 번갈아 가면서 읽기도 하고 짧은 리더스북읽기도 한답니다. 저녁에는
민정이가 좋아하는 책 clifford- first christmas읽고 미니크리스마스트리꺼내서 장식도 하고 역할놀이도 해봤답니다. 민정이는 여전히 이렇게 역할놀이 하는게 넘 재밌나봐요. 크리스마스가 2달 남짓 남았지만 월요일은 트리에 불도 켜고 놀았네요. 벌써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나봐요. ^^ 사진은 생략했어요.





수현이와 승현이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왜 이렇게 반갑고 좋은지요...
보고싶었나봅니다.. 호호호호~~~
호야수동님은... 참 사진으로 뵜을때도 느껐지만.. 부드럽고 생기발랄한 이미지가 보여요...^^
저는 저렇게 문제내고 답 못하면 속터지거든요.. 본거냐고?? 참을성이 좀 없죠?? ㅎㅎㅎㅎ
그래서인지.. 묻지않게 되더라고요....ㅜㅡ
오늘부터는 좀 함께 여유를 갖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아볼까요???
3세 희건, 6세 소윤!!!!
전희건 요아이... 흠.. 참... 내배에서 나왔지만.. 정말.. 알 수 없는 아이입니다...ㅋㅋㅋㅋ
참.. 첫째랑은 다른.. 해준건 없는데.. 뭔지...
누나가 색칠놀이를 하면 옆에서 누나하는걸 마냥 쳐다보기도 하고.. 본인도 하겠다며 누나껄 빼앗아가기도 해요... 누나가 프린트물 가득 안고오면 부러운가 봅니다.. 그래서 어느날부터는 희건이것도 하나씩 챙기지요..
어제 올리비아 색칠놀이 삼매경에 빠졌네요...
처음엔 저보고 색칠하라며 색연필을 쥐어주더니....파란색으로 꽃 몇송이 색칠해주고 니가해..했답니다..
고체형광펜이 마음에 들었는지.. 와우~~ 제법 잘 칠해 깜짝 놀랐습니다.. 이제 28개월...치고 훌륭해보였어요..
푸하하하하하하~~~ 역시 소윤이랑 다른 느낌입니다.. ㅎㅎㅎ 이게 둘째인거겠지요??
누나가 어린이집에서 갖고오는 노부영 책들은 다 자기꺼라는 이아이... 다른책들은?? 하고 물으면 누나라고 대답하지요.. 몇일전부터 그런 누나책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누나랑 책 보면.. 자기책을 들이밀던가.. 노부영책을 들고.. 할머니 아빠에게로 가던 녀석...
몇일전부터.. 제 무릎을 떡하고 차지하더니... 누나와 함께 읽는 책을 듣고 있네요...
다 보면 옆에 한권 잡아 다시 쥐어주고...
솔직히 놀랬어요~~ 재밌어?? 하고 물으니.. 웃으며...네~~랍니다..요즘 네~~를 잘해요..
요즘 밀고있는 애교인거같아요.. 풉~~~~
내용은 알고 그런걸까요??
신통방통하여 오늘은 희건이 이야기좀 해봅니다... ㅎㅎㅎㅎ
도치맘인거겠죠????

어젠 올리비아 색칠놀이에 푹빠져 책은 패쓰였네요.. 열시넘도록 놀았어요...ㅎㅎㅎㅎ
역시 소윤이는 한 문장씩 된 영어책을 좋아하네요..
본인에게 부담없기도 하고 재미도 있나봐요....^^
영어는 정말 천천히 가야겠습니다~~~^^

한주의 반... ㅎㅎㅎㅎ 또 반이 지나면 주말입니다..
이번주말은 도서관을 가서.. 책을 좀 접하고..엄마의 머리속도 정리해야될거 같아요...
조금더 재미나게 책을 볼 방법이랄까?? 호호호호~~~
수학동화 접해주고 싶은데.... 음.. 학교가기전?? 아니면... 저학년.. 어떤게 좋을까요??
기탄으로 여러번을 본지라... 좀 단계를 올려주고 싶기도 하고...
추천 부탁드려용~~~
아~~그리고.. 민정귀요미님.. 제가 깜빡했어요... 호호호호~~~ 그리스로마신화는 금욜에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