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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누구나 환영해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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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천사새롬
  • |
  • 2014-10-30 07:55
답댓글

음음.. 제가 연시감, 대봉 굉장히 좋아해요. 결혼 전에는 엄마가 꼭꼭 챙겨두셨고 퇴근 후 거의 매일 한 팩씩(4~5개) 먹었어요. 초겨울까지 이 맛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지금은 제가 챙기려니 잘 안되더라구요. 제 영향인지 챠니도 요즘 연시감 무지 잘 먹어요. 숟가락 들고 둘이 경쟁하면서 먹어요. 나재맘님 대봉감 보니 부럽~ ㅎㅎ

 

6세 챠니.

챠니는 지난 주말 연주회 후 사기가 충천해있어요. 자신감 쑤~욱~  노느라 정신없답니다.

수영 갔다 와서 평소같음 집에서 놀았을텐데 월요일 오후에는 친구와 자전거 타고 놀더니 집에 와서 뻗어버렸네요. ㅎㅎ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이 아까워 챠니 일찍 하원시키고 동생과 근처에서 가을 햇빛바라기 했어요. 챠니도 바스락거리는 낙엽 밟으며 던지며 가을 만끽하네요.

 

'아주 머나먼 곳'은 '모리스샌닥' 작가의 책인데 꽤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괴물들이 사라졌다'를 쓴 작가라니까 챠니, 아는체 하면서 당장 그 책을 꺼내와서 같이 봤어요.

윙윙윙 꿀벌도 몇 번 반복해서 보구요.

'김유신' 읽으면서 '문희,보희' 이름을 꺼냈더니 김유신이 문희 오빠라는 사실에 놀라요. 비단 치마를 주고 오줌누는 꿈을 샀다는 사실 때문에 문희 책을 재미있어 하거든요. 챠니 유치원에도 그 책을 가져가더니 친구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었다고 얘기해주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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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0-30 09:59
모리스샌닥은 참 유명한 그림책작가죠..저도 처음 접했을 때,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 신선한 충격이었죠. 챠니가 읽는 책은 왜 제가 더 읽고싶어지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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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30 12:07
챠니는 책을 참 재미있게 보는거 같아요~~~^^
챠니 두발 자전거를 타나 봅니다... 잘 타는거 거 같아요~~~ 소윤이는 얼마전 두발에 도전 했다가..
엄마.. 조금더 크면 하자 였답니다.. 포기하는건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라며... 조금더 커야될거 같다하더라고요...그래..그러자 했어요..ㅋ
낙엽 밟기 좋으네요... 아~~ 주말에 낙엽밟으러 가자 했는데... 흑흑흑 비소식에 슬프답니다..
평일엔 하기 힘든 일이라....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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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31 01:26
낙엽을 밟아볼 기회를 주셨군요. 요즘은 일부러 치우지 않는 공원에 가야만 낙엽이 쌓여있더라구요. 친구들도 김유신 책에 관심도 많은가봐요. 저희집에선 첫째가 보던 책인데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주말에 비온다고 해서 집에서 뭐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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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0-31 13:09
가을에 자전거도 타고 낙엽밟는거 좋아하지요. 민정이도 아서책이든 클리포드에 낙엽에서 뛰는 장면이 나와서인지 낙엽에서 점프하는 거 좋아한답니다. 챠니가 김유신의 이야기에 푹 빠졌나봐요. 책읽기가 탄탄히 되어 있어 이해도도 굉장히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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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10-29 16:39
답댓글

대봉 맛있겠어요!!^^ 냠냠ㅎㅎ

5세 안철♥ 이번주 바쁜주네요~ 월화 누나 첫시험다운시험을 보았고. 토욜 교회 어와나클럽에서 자동차경주가 있을예정이라 자동차 색칠중..(아빠랑 나무깎아 만들었고 너무 바쁘셔서 색칠은 제가도와주기로ㅎㅎ사진은 담주에~^^) 일욜엔 철이 주일학교 유아부에서 설교 도우미로 가족연극이 있어요. 철이가 바울역.. 배타고 선교 여행하는 장면~ 그래서 배 만들고있어요ㅡㅜ애들은 신났고 집은 난장판ㅋ 그래서,,, 책을 많이 못읽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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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29 19:27
주말에 교회에서 행사가 많은가봐요. 사진 보고 설명 못 봤으면 무엇을 하는지 몰랐을 거예요. 자동차를 만드는 거군요. 아빠랑 같이 자동차 만들어서 너무 재미있어했겠어요. 누나도 같이 색칠하고 온 식구가 같이 했군요. 가족연극도 준비하셔야하고 이번주 정말 바쁘시겠어요. 책 많이 못 읽으셨어도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 만들어주시는 거니 너무 아쉬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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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0-30 09:53
철이네 주말은 항상 교회와 함께 하는군요. 매번 철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아요. 가족연극도 재미있겠어요.
철이와 휘가 열심히 배 만드는 모습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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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0-30 10:00
우와~~~책보다 더 재나는 활동인걸요?
이번 주 기대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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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30 12:10
누나 첫시험 긴장안하고 무사히 치뤘을까요??? 엄마가 더 바빴을거 같아요~~~
철이는 교회 활동으로 인해 참 바쁜거 같아요... 활동 또한 즐거워 보이고요....^^
철이의 가족연극도 자동차경주도 기대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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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0-31 13:12
철이는 교회에서 활동도 많이 하고 정말 재밌게 노네요. 유아부에서도 지루하지 않게 프로그램을 짜서 실시하니 아이들이 교회가는 것을 더 즐거워 하겠어요. 철이와 휘가 만든 배 그럴싸 한대요. 박스로 직접 만든거라 더 좋아하지요? 민정이도 자기가 직접 만든 것은 어찌나 아끼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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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0-29 14:01
답댓글

5세 현식

아침 날씨가 너무 쌀쌀해서 하나. 둘 감기 주의보가 발동되네요..다행히 저만 괜찮은 ..엄마니까 아프면 안된다는 사명감으로 버티는 중..
엄마니까..
엄마라서..
지난주부터 멍~~~때리고 일탈중인 한 사람이어요ㅠ 큰 숙제 하나 하고 나서 더 잘할 줄알았더니 어휴~~제 일이나 바깥일이나 전화로 아이나 어른 상대하는 일인지라 머리 아픈 일들이 한둘이 아니고 의견조율하고 상담하는 게 요즘 너무 어려워져서(여기가 편해서 주절주절 중이어요ㅠ)..
몰라서 시작한 공부인데 알수록 어려워지니..
이 소용돌이 끝나면 좀 정리가 되려나요?

우리 현식이는 주말동안 부산에 큰외삼촌댁에서 외사촌누나한테 딱 붙어서 소이누나~~~소이누나~~~하며 놀다왔지요..제 누나랑 그리 친하면 얼마나 좋을까마는..ㅎ 부산해양박물관 가서 체험,마술쇼보고 좋아하는 물고기들 만나 팔딱팔딱 뛰다왔지요..

책은 뭐 틈틈이 읽고..며칠동안 거의 제가 비몽사몽이어서 아이들의 뽀뽀세례에도 불구하고 레드썬~~~@@@
어제는 늦게 데리러 가서 미안한 맘에 "업어줄까?"했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캄캄한 길 오며 어찌나 노래를 크게 부르던지..아파트 떠나갈듯하더라구요..자주 업어줘야겠어요(엄마가 작아서 앞으로 업어주기가 쉽지않을듯ㅎ)

어쨋든 노력중이니 또 제 리듬 찾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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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29 19:31
현식이 엄마등에 업혀서 너무 좋았겠어요. 재훈이는 7살이지만 몸무게도 적게 나가고 작은 편인데 이제는 제가 업어주고 나면 며칠 허리가 아파서 고생해요. youralways님이 많이 바쁘셨군요. 그러게요. 저도 주말이 되면 토요일 아침에는 아이들끼리 일찍 일어나서 놀게 하고 저는 늦은 아침을 시작하는 편이예요. 주말이 되면 긴장도 느슨해져서 여기저기 아프더라구요. 주말에 혼자 놀지 않고 외사촌누나와 같이 놀아서 엄마를 덜 찾았을거예요. 엄마는 슈퍼우먼이지만 가끔은 건강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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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0-30 09:56
엄마가 아프면 모두 all stop! 우리들이 스스로 건강 챙기면서 아프지 않도록 하자구요.
부산은 너무 멀어서 챠니와는 한 번도 가 본 적이 없어요. 언젠가 갈 날이 있겠죠~ 해양 박물관에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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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30 12:14
엄마니깐 아프면 안된다는 사명감!! 아흐~~ 정말.. 제가 아프면.. 아흐~~ 아이도 저도 제자리 찾기가 힘들더라고요~~~저도 힘들땐 가끔 편한 이곳에 쏟아붓는거 같아요.. 따뜻한 댓글도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일중에 쉬운일은 없겠지만..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이 스트레스도 많고 힘들더라고요.. 남을 이해하긴 더더욱 힘들거 같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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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0-31 13:18
요즘 감기환자들 많아요. 저희집은 지난주에 식구대로 다 걸렸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구요.
현식이 부산갔다 그랬지요? 해양박물관 가끔씩 사진으로 보았는데 여기도 괜찮군요. 저도 11월 중순에 부산갈일 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마술쇼도 보고 현식이 완전 신났겠는데요.
우리 민정이도 가끔 업히려 하지만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지금 17kg) 오래 못업어주겠더라구요.
빨리 커야 하겠지만 커가는 게 아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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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0-29 11:12
답댓글

5살 전민정

 

아버지께 대봉 받으셨군요. 저도 어쩌다 대봉받을때 말리긴 하는데 엄마가 말렸던 것처럼 잘 안되고 곰팡이가 가끔씩 피더라구요. 이번에도 아시는 할머니께서 떫은 감(홍시감)을 20개 정도를 주셨는데 일단 공기 잘 통하는 베란다에 재훈이네처럼 놔두긴 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홍시가 잘 되어야 될텐데말이죠.

재훈이가 과자공장견학이라... 요즘 아이들은 과자나 사탕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안더라구요. 몸에 안좋은 것도 알고 어릴때부터 안먹어서 그런지... 엄마들 교육하기 나름이더군요.

재훈이는 헬로우리더스 읽고 있군요. 잘 읽고 있지요?

 

요즘 민정이가 영어를 많이 까먹어서 속이 참 많이 상하네요.ㅜ.ㅜ 책은 제가 읽어주면 그나마 잘 듣고 있고 ort도 잘 읽고 있는 편이지만 가끔씩 영어질문을 시켜보거나 회화를 시켜보면 급속도로 까먹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우리말 어휘나 지식이 많이 늘어나고 영어할 시간도 없어서일수도 있겠지만 민정이 친구들은 영유를 다니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향상되는 게 느껴지던데 민정이는 계속 까먹고 있어서 걱정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한다는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고 다들 말씀하시지만 독해력은 늘지만 speaking 실력은 아닌거같아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도 해야하고 책에 있는 내용으로 output이 나오도록 역할놀이도 꾸준히 해야하고 게임이나 놀이도 지속적으로 해야 하나봐요. 유치원에 안가고 집에 데리고 있을때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많이 영어로 놀아줬지만 지금은 유치원에다 학습지도 있고 다른 과목도 조금씩 해야하고 한글책도 많이 읽어야 하는 데.... 영어하는 시간은 줄어드니 자연스럽게 영어회화실력도 줄어드나 봅니다. 오늘부터 또 시간을 좀더 투자해서 영어놀이를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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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29 19:35
재훈이도 엄마랑 생활영어 할때는 조금씩 입 밖으로 내뱉더니 엄마가 안 하니 영어보다 한국어로 말하는게 더 편해해요. 엄마도 그만큼 긴장도가 떨어지더라구요. 저도 많이 잊어버렸네요. 매일 dvd 30분 보여주기랑 영어책 읽기 시키고 집중듣기도 하고 엄마가 영어책 한권 읽어주는걸로도 하루가 금방 가더라구요. 학원을 하나씩 다니면 더 시간이 없어요. 어렸을때 하던 생활영어는 다시 나올거라 믿어요. 열심히 책 읽어주고 영어듣는걸 꾸준히 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민정귀요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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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0-30 10:00
요즘 챠니는 '엄마, 우리 영어로 이야기 해요~' 라며 바디랭귀지와 명사 정도 섞어서 영어를 한답니다. 저도 회화가 딸리는지라 짧게 짧게 내뱉는 편인데, 좀 더 노력해야겠다~ 란 생각 하거든요. 멀리 보고 길게 가야 한다는 생각에 서두르지 않고 차곡차곡 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꾸준히" 가 중요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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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30 12:19
아흐~~ 전... 영어가 입으로 잘 안나오더라고요.. 아~~ 나도 공부해야지 하면서도 잘안되고...
아이들이 꾸준히 계속 잘 할 수는 없을거 같아요... 마구마구 쏟아져 나올때도 있고.. 가끔 까먹고... 주춤할때도 있고.... 우리 지금 당장을 보고 하는거 아니잖아요~~^^
민정이는 꾸준히 하고 있으니깐..... 또 폭발적으로 아웃풋되는 시기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고민이랍니다.. 제가 생활영어를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니.... 1월부터는 영어도서관 프로그램을 이용해볼까도 생각중이예요... 일주일에 두번이든 한번이든 50분정도의 수업이지만.. 샘들이 영어로 수업을 하시더라고요~~~^^;;;; 이렇게라도 접하게 해줘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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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10-29 09:33
답댓글

오늘 아침이 많이 바뻤을거 같네요.....^^

아이들 과자나 사탕 이런거 엄청 좋아할텐데.. 잘 참는게 참 기특하네요...

저희집은.....ㅜㅡ 희건이까지....아흐~~~~

 

3세 희건, 6세 소윤!!

요즘 저희집은 희건이때문에 정말... 아흐~~~~아흐~~

이녀석..대소변을 압니다.. 그런데.. ㅎㅎㅎ 기저귀 갈자하면 아니야~~하며 도망다니고...

아침에 쉬하자하면... 아니야~~랍니다.. 기저귀에 싸버려요...

밥은 절대 혼자 안먹고 입만 내밉니다... 포크를 저에게 쥐어줘요...대박~~!!!

거기에 무조건 아니야...그리고... 울기짱!!! 아흐~~ 미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정말 소윤이랑은 전혀다른 이아이때문에 하루하루가.. 진빠져요~~ㅜㅡ

어찌 대처해야할지 참 난감할 뿐이랍니다...

 

이틀동안 본 책이예요... 소윤이는 주로 혼자 본책들이 많아요.. 제가 읽어준 책은 몇권 안되네요...

함께 많이 보고싶은데.. 왜케 여유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틀 행복하게 웃고 금요일에 뵈요~~~

따뜻한 차 한잔으로 여유로운 오후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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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0-29 11:17
소윤이가 혼자서 책을 많이 보았네요. 소윤이는 한글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혼자서 읽게 둬도 될거같아요. 물론 같이 읽어주는 책도 있어야 한데요. 소윤이가 약간 기피하는 장르나 어려워하는 책은 같이 읽으면 좋다고 하네요. 혼자서 재밌는 책 많이 읽었네요.
희건이가 조금씩 조금씩 말을 할 줄 아니 아니야~ 아니야~하면서 도망다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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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10-29 16:44
아직 둘째가 어려 많이 힘들때죠.. 저희랑 터울이 같네요~ 첫째 딸, 둘째 아들^^ 저도 둘째가 순하다고 의젓하다고 주변에서 그러셨지만,, 역시 아들은아들! 이더라구요ㅎ 점점좋아질꺼예요^^ 기저귀만 떼도 진짜 좋은데~홧팅홧팅♥
소윤이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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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10-29 19:38
저희집 아이들 기저귀때는거 아주 늦게 성공했어요. 재훈인 기저귀 못 떼었다고 4살때 소풍도 못 갔었어요. 그땐 많이 속상했었는데 자기가 준비가 안 되서 그런거지요. 생일 지나고 며칠후에 기저귀 필요없다고 하고 밤에 실수도 안하더라구요. 아기변기도 아주 늦게 떼었어요. 아이마다 시기가 다르다는걸 그때 많이 배웠어요. 다른 아이들이 다 한다고 우리 아이가 하길 바라면 안 되요. 엄마만 속이 많이 상하지요. 희건이 조금씩 자기만의 준비를 다 하면 엄마한테 기저귀 필요 없다고 말할 날 올꺼예요. 소윤이 글밥많은 용감한 아이린과 노아박사의 우주선도 읽었네요. 저희집 아이들 요즘도 읽는 책이라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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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10-30 10:07
아이가 둘 이상이면 한 명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짧은 건 당연할거예요. 하지만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질이 중요하다고 하지요. 바쁜 생활 중에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잠깐씩 집중하시면 그게 더 좋다지요. 소윤이가 혼자서 책 잘 보았어요. 저도 칭찬합니다. 희건이는 .. 음.. 글쎄.. ㅋㅋ 엄마에게 어린 아기티를 많이 내는군요. ㅎㅎ 글 읽어보니, 괜히 속 끓이시지 마시고 걍 이쁘다고 격려하시면서 맘에 여유 가지는게 좋을 것 같네요. 이제 조만간 기저귀 뗄 날이 올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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