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 때....제 평생 유일하게 딱~~~한 번 커닝을 하려다가 교수님께
들킨 적이 있었어요.
그 당시 커닝하는 분위기에 휩쓰려 저도 덩달하 커닝을 시도한....
참으로 부끄러운 기억이네요. ㅡ.ㅡ;;
역시 답안은 커닝 페이퍼에 쓰는 것보다 머리 속에 쓰는 것이 제일 정확하고
나 자신에게도 당당한 일임을 다시 한 번 느끼고는 그 다음 부터는 절대로 커닝을
하지 않았답니다. ^^;;;
누군가를 속이고 꼼수를 부려야만 이익을 얻는 사회가 아닌....
정말이지 정도를 걷고 정직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케이블 TV의 먹거리 X파일을 보면서도 이런 것을 많이 느껴요.
착한 식당, 착한 먹거리 등등이요. ^^
음..음.. 어찌.. 알려줘야할까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사람들이.. 사회에서 높은곳에 있다는 거랍니다...ㅜㅡ
나를 우리아이를 바르게 하기란 참 어렵고도 험한 길일지도 모르겠어요~~~^^;;;;
대학 시험때 컨닝이 공공연하게 자행되는 모습 보면서 받았던 충격이 새삼 떠오릅니다.
이 또한 대학 생활의 일부라 하던 뻔뻔한 선배의 모습은 딴 세계 사람이었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씁쓸했던 기억은 지워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