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읽기방 대문지기시군요...^^
덕분에 나림이도 보겠네요.. 결혼식과 서울랜드로 아이들 알찬 주말보냈는걸요~~~신나는 주말이었겠어요...^^
3세 희건, 6세 소윤!!!
주말에 큰집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엄마는 아이들과..아빠와 할머니는 장례식장에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이모가 와서... 아이들과.. 요즘 난리인 러버덕 보고 왔어요~~^^
이게 뭐야.. 시시해 하던 소윤이와... 이게 뭐라고 이난리인지..했던 저... 그래도 계속 보고 있으니..
요녀석 귀여운게.. 사람 마음을 기분좋게 하네요~~~~^^

일요일엔 아빠랑 제2롯데 나들이하고 오후에 러버덕 보았네요~~~^^ㅎㅎ
엄마말 잘 듣고 있음 아빠가 젤리 사준다더니.. 정말.. 젤리 사줬어요..
저 젤리에 어찌나 좋아하던지... ㅎㅎㅎㅎㅎㅎ

아~~ 소윤이 드뎌 이가 빠지기 시작하네요.... 금요일에 이빼고 왔어요.. ㅎㅎㅎㅎㅎㅎ

주말 틈틈히 본 책들이랍니다... 역시 시간이 많지만 많이는 못보내요.....^^

아~~ 벌써 화요일...
내일 또뵈요~~~^^
주말 여러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어요. 재훈이네 살짝 엿본 기분이예요. ^^
챠니도 서울랜드 가면 탈 거리가 아직 많지 않아 몇 가지 중에 골라야 하는데, 무서워해서 그나마도 몇 개 밖에 타질 못하네요. 하지만 서울랜드가 가을 참 이쁘잖아요. 우리도 조만간 가려구요. 근데 챠니는 요즘 친구들이 에버랜드 다녀왔다는 얘길 듣고는 서울랜드보다는 에버랜드 가자고 그리 졸라대네요. 에버랜드도 출동해야 할 것 같아요. 제로니모 책 한 권에 다른 책 세 권이라... 무슨 거래 같아요. ㅎㅎ
주말 날씨가 좋아 외출하기 참 좋았죠~
6세 챠니.
챠니는 토욜에는 몇 달 동안 준비했던 연주회에 참가했어요. 챠니와 엄마가 나름 열심히 준비한지라 연주회 끝나고 나니 마음은 뿌듯하고 몸은 무척 피곤하네요. 몸살인것처럼요.

멋모르고 참가했던 작년하고는 무척 많이 달라졌네요. 무대 위에서는 애기티도 살짝 벗은 느낌이예요.
이 연주회 참가를 위해 최근에는 거의 매일 바이올린 연습을 했어요. 올해는 무려 9곡이나 연주했거든요. 꾀 부리지 않고 힘들어도 같이 한 동지 같은 느낌도 있네요. 무대 위 수백명 속의 챠니 모습 찾기가 어려워 동그라미로 표시했어요. ^^ 그래도 가운데 자리 고수한 운 좋은 챠니, 하지만 조명이 챠니 머리 위에 있나봐요. 모든 사진이 저렇게 허옇게 나왔네요.
일요일엔 킨텍스에 갈 계획이었는데 챠니가 철도 박물관 가자고 해서 급수정, 왕송호수와 철새박물관, 기차박물관 다녀왔어요.

호숫가에 아빠와 서 있는 모습이 쓸쓸한 가을 느낌이예요.
호수와 철새박물관은 아빠와 둘만 가고, 저는 차 안에서 잠 잤어요. 히~
철도 박물관, 매번 갈 때마다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일욜저녁...
지난 번처럼 작년에 읽었던 책을 한 권씩 꺼내어 읽어요. 추억의 고딕체 제목이요~ ㅎ
책 나온 해가 1997년이니 꽤 오래 되었지요? 사촌형이 어릴 때 읽었던 책인데 물려받아 3살부터 잘 보고, 작년 한글 읽기 시작하면서 챠니에게 사랑받은 책이예요. 한글 읽기 완성이 이 책으로 된 것 같아요.









5살 전민정
재훈이와 나림이가 예쁘게 단장하고 엄마따라 결혼식 따라가서 노래도 부르고 왔군요.
어제 서울랜드 사람들 정말 많았죠. 공휴일은 서울 어딜가나 사람들 많았을 듯해요. 서울랜드도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풍겼을거 같은데 말이죠. 저희가 사는 안동은 할로윈 분위기가 전혀 안난답니다. ㅎㅎㅎ
에버랜드나 서울랜드는 정말 문열자마자 인기있는 것부터 먼저 타고 나머지를 타야겠더라구요. 민정이는 서울랜드는 한번도 못가봤는데 한번 가봐야겠어요. 동물원도 너무 좋잖아요.
민정이는 토요일은 별 할일도 없이 시간만 보내고 일요일은 고민을 했어요. 유치원에서 주말에 있었던 일을 발표하는 게 있더라구요. "자연뉴스"라는 제목으로 주말에 있었던 체험 보고서 형식으로 되어 있길래 체험보고서도 작성할 겸 바람도 쐴 겸 대구에 다녀왔답니다. 1시간정도의 거리라서 별 부담도 없었고 어제 대구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람들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대구 달성공원가서 동물원 구경을 시켜줬어요. 대구분들은 다 아시죠? 용인이나 서울랜드만큼 아주 크진 않지만 기본적인 동물들은 다 있거든요. ^^ 지난 여름에 태어난 아기호랑이도 이제서야 봤답니다. 많이 컸더라구요. 동물원은 자주 다녀야 좋은게 갈때마다 동물을 더 익힐수도 있고 민정이같은 여자아이들은 동물과 곤충들을 자주 접해주어야 자연관찰책을 그나마 보더라구요. ^^
동물원왔다는 소리듣고 민정이친구네 가족들이랑 한바퀴 돌고 저녁식사도 같이 했답니다.
그런데 어제는 시간이 없어서 자연관찰책은 하나도 못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