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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4-10-28 08:42
답댓글

ㅋㅋㅋㅋㅋ 댓글이라면 여기서 투정이라도 부려야지.....

저는 컴퓨터키면 여기저기 댓글만 달다가 시간이 다 갈 정도로 댓글도 열심히 다는데

저도 이 수다스러운 성품으로 게시글을 적으면 댓글이 아주 극소수예요.

(관심과 여유님이 말씀하시길 여기저기 제 댓글이 안 달린 글이 없을 정도라고 깜놀이래요.ㅠ.,ㅠ)

그러나......아시죠? 제 댓글의 반은 또 저의 댓글에 대한 댓글인거.......ㅠ.,ㅠ

그래서 혼자 삐져서 다시는 쓰지 말아야지하고 혼자 소심하게 삐졌다가

또 근성이 수다스러운지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수다본능으로 게시글 하나 썼다가

또 상처받고 뭐 그러면서 쑥질합니당.

어떻게 해야 댓글 많이 받게 쓰지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고민하기엔 다른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오늘도 머리 싸메고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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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8 09:18
오공여사 우리 둘이 손잡고 울자.
나랑 똑같은 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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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0-27 21:42
답댓글

바다를 앞에 두고 먹으면 무엇인들 안 맛있을까요?

그리고 오성식 선생님과 함께 한 자리는 더 더욱.....

두 분의 오붓한 자리이지만 아마 열댓명 보다 더 와글와글 ,

열기는 도가니 처럼 뜨거웠을거 같아요.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들은 무엇을 해도 열정적으로 한답니다.

멋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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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10-27 06:58
답댓글
부산에 불꽃 축제 했었지요..
전 그 전날 근처 코스트코에 가서 열심히 쇼핑질을 했다는..^^;;
박사님이랑.. 오선생님 후광이 비치셔요..
실제로 뵈면 머리에서 발끝까지 광채가 일 듯한 그런 느낌.. ^^
만두전골 정말 맛나보여요... 이 허기진 아침 한입 꿀꺽하고 싶네요..
김치만 먹어도 늘 밥 잘먹는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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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10-27 06:50
답댓글

어머!!! 부산에 불꽃축제 했었군요. 광안리 불꽃축제 몇년전에 딱 한번 봤지만 정말 멋지잖아요.

다른 곳에 불꽃축제와는 비교가 안되죠. 게다가 옆에 계시는 오성식선생님!!!

두분다 연예인같은 분이시라!!!

오랜만에 선후배 만나셔서 회포를 푸셨겠어요.

 

민정아빠랑 민정이랑 11월중순쯤에 부산 한번 가려구요. 학회간다는데 같이 가자고 하네요.

가을 부산바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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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니네
  • |
  • 2014-10-26 00:32
답댓글

부산을 딱 한번 가봤어요...

촌티 팍팍 나는 아줌마지요?ㅋㅋㅋㅋ

그것도 출장 개념이라 점심 지나 비행기타고 김해공항가서 리무진타고 해운대 앞에 내려

볼일보고

바로 부산 역으로 가서

야간 열차타고(침대칸을 신청해서 첨으로 타봤는데...ㅋㅋㅋㅋ 아이고야 불편하더만요...)

서울로 고고.... 그야말로 부산에 다녀온건지

서울시내 어디 다녀온건지 구분 안가는 일정...

쑥에 은근히 부산댁들이 좀 있는 것 같아 부산 풍경을 가끔씩 보니

저혼자 부산 구경한번 제대로 못해 본 촌티 아줌마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염...ㅋㅋ


글고보니 저 만두전골 희한하게 생겼네요....

이 담에 부산 갈 일 생기면 게시판에 물어봐야쥐~~~ 어디가 구경하기 좋은곳인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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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ly
  • |
  • 2014-10-25 23:22
답댓글
우음.. 후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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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0-25 13:21
답댓글
후루룹~!짭짭~!
움마~너무 맛나게 생긴 만두전골이구먼유~!^^
울 남편 출장중이랑 아등은 레고 맞추고있고 심심해서 들어왔더니 박사님의 재미난 이야기가있네요~^^
박사님말씀데로 이야기할 곳이 있어서 참좋아요~^^
오성식샘 칼럼 재미나게 보고있어요(^o^)b
저희의 점심은 얼마전 아들생일이라 끓인 미역국과 살치살궈서 밑반찬과 먹었습니다~^^ 아이 낳고 질려서 안먹는 미역국인지라 누구누구 생일때마다 먹으니 정말 특식이죠?ㅋㅋ
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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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5 13:37
살치라는 생선이 있나? 갈치?
울 엄마가 천년장이란 걸 주셨는데 그게 뭐냐면,
우둔살을 삶아 얇게 잘라 말린 다음 분말로 만들어요.
거기서 끝이 아니라 국간장을 다려서 그 분말을 섞어요.
그런 장을 냉장고에 두고 먹으면 미역국 끓일 때 편해요.
육수 내서 냉장고에 식혀 기름 걷는 복잡함을 거칠 시간이 없을 때 편리.
어제는 북엇국에 그거 한수저 넣고 간을 맞춘 뒤 끓였더니 아주 좋습디다.
이런 거 만들 엄두가 안 나니 엄마 돌아가시면 못 얻어 먹을 장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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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kcarrot
  • |
  • 2014-10-27 17:27
ㅎㅎ 쇠고기 살치살이요~^^
분말이요~! 너무 감사합니다~!!^^
박사님 어머님께선 요리 잘 하시는가봐요~
육수다시미리 우려보관하는 것도 글코 깨알팁이 많으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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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10-25 13:01
답댓글

와~~ 저기 광안리 바다의 광안대교 야경도 멋지고..

맛난 전골 사진...  저도 먹고자파요.. 히히 ^^

더욱이... 오성식 선생님과의 인증샷!!

두 분 다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아요. ^^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만남~~ 그런 것이 삶의 행복인 듯 해요.. ㅎㅎ

 

특식이라~~~

전 오늘 점심에 쌀국수를 먹으려고 해요.

(현우는 아빠랑 목욕탕 가서, 전 지금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ㅎㅎ)

 

쌀 국수가 일반 쌀 국수 전문점에서 먹는 베트남 쌀국수가 아니고요

생협에서 산 쌀국수면인데... (인터넷에도 판매하긴 하네요..)

음... 쫄깃한 맛이 밀가루국수와는 다른 정말 특별한 맛이에요. ^^

 

국수 삶는 것이 일반 국수와는 달리

삶는 동안 물이 끓어넘치는 것과 면이 한 덩어리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하지만..

맛도 좋고.. 클루텐도 없으니.. 소화도 잘 되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한번씩 드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 

(요거 제품 선전하는 건 아니니 사진을 올려도 되겠죠?ㅋ)

     

 

저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는 쑥쑥이 있어서 좋아요.

박사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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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25 13:34
요즘 밀가루를 끊어서 국수를 안 먹었는데 저 국수 시도해봐야겠네요.
난 서울 한살림 회원인데 그걸로는 부산에서 주문이 안되대요.
서울로 주문해놓고 들고 내려와야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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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이 성이 맘
  • |
  • 2014-10-27 21:39
저 토요일에 이 글 보고 오늘 이 국수 사서 해먹었어요.
근데 500그램이면 5인분 아닌가요?
반을 삶았는데 신랑혼자 먹을 양도 안되서 밥말어 먹고
전 옆에서 침만 흘렸어요.
3400원가격에 비해 양이 너무 적어요.
아님 제가 잘못 끓였을까요?
맛있는것도 좋지만 푸짐해야 전 더 좋아요. 어째야 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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