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댓글이라면 여기서 투정이라도 부려야지.....
저는 컴퓨터키면 여기저기 댓글만 달다가 시간이 다 갈 정도로 댓글도 열심히 다는데
저도 이 수다스러운 성품으로 게시글을 적으면 댓글이 아주 극소수예요.
(관심과 여유님이 말씀하시길 여기저기 제 댓글이 안 달린 글이 없을 정도라고 깜놀이래요.ㅠ.,ㅠ)
그러나......아시죠? 제 댓글의 반은 또 저의 댓글에 대한 댓글인거.......ㅠ.,ㅠ
그래서 혼자 삐져서 다시는 쓰지 말아야지하고 혼자 소심하게 삐졌다가
또 근성이 수다스러운지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수다본능으로 게시글 하나 썼다가
또 상처받고 뭐 그러면서 쑥질합니당.
어떻게 해야 댓글 많이 받게 쓰지요?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 고민하기엔 다른 고민거리가 너무 많아서 오늘도 머리 싸메고 고민중입니다.^^;
바다를 앞에 두고 먹으면 무엇인들 안 맛있을까요?
그리고 오성식 선생님과 함께 한 자리는 더 더욱.....
두 분의 오붓한 자리이지만 아마 열댓명 보다 더 와글와글 ,
열기는 도가니 처럼 뜨거웠을거 같아요.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들은 무엇을 해도 열정적으로 한답니다.
멋지셔요~~
어머!!! 부산에 불꽃축제 했었군요. 광안리 불꽃축제 몇년전에 딱 한번 봤지만 정말 멋지잖아요.
다른 곳에 불꽃축제와는 비교가 안되죠. 게다가 옆에 계시는 오성식선생님!!!
두분다 연예인같은 분이시라!!!
오랜만에 선후배 만나셔서 회포를 푸셨겠어요.
민정아빠랑 민정이랑 11월중순쯤에 부산 한번 가려구요. 학회간다는데 같이 가자고 하네요.
가을 부산바다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부산을 딱 한번 가봤어요...
촌티 팍팍 나는 아줌마지요?ㅋㅋㅋㅋ
그것도 출장 개념이라 점심 지나 비행기타고 김해공항가서 리무진타고 해운대 앞에 내려
볼일보고
바로 부산 역으로 가서
야간 열차타고(침대칸을 신청해서 첨으로 타봤는데...ㅋㅋㅋㅋ 아이고야 불편하더만요...)
서울로 고고.... 그야말로 부산에 다녀온건지
서울시내 어디 다녀온건지 구분 안가는 일정...
쑥에 은근히 부산댁들이 좀 있는 것 같아 부산 풍경을 가끔씩 보니
저혼자 부산 구경한번 제대로 못해 본 촌티 아줌마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염...ㅋㅋ
글고보니 저 만두전골 희한하게 생겼네요....
이 담에 부산 갈 일 생기면 게시판에 물어봐야쥐~~~ 어디가 구경하기 좋은곳인지~~~~ㅎㅎㅎㅎ
와~~ 저기 광안리 바다의 광안대교 야경도 멋지고..
맛난 전골 사진... 저도 먹고자파요.. 히히 ^^
더욱이... 오성식 선생님과의 인증샷!!
두 분 다 얼굴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아요. ^^
좋은 사람과의 즐거운 만남~~ 그런 것이 삶의 행복인 듯 해요.. ㅎㅎ
특식이라~~~
전 오늘 점심에 쌀국수를 먹으려고 해요.
(현우는 아빠랑 목욕탕 가서, 전 지금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ㅎㅎ)
쌀 국수가 일반 쌀 국수 전문점에서 먹는 베트남 쌀국수가 아니고요
생협에서 산 쌀국수면인데... (인터넷에도 판매하긴 하네요..)
음... 쫄깃한 맛이 밀가루국수와는 다른 정말 특별한 맛이에요. ^^
국수 삶는 것이 일반 국수와는 달리
삶는 동안 물이 끓어넘치는 것과 면이 한 덩어리가 되는 것을 주의해야하지만..
맛도 좋고.. 클루텐도 없으니.. 소화도 잘 되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한번씩 드셨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
(요거 제품 선전하는 건 아니니 사진을 올려도 되겠죠?ㅋ)

저도 이런 저런 이야기 할 수 있는 쑥쑥이 있어서 좋아요.
박사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