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keLLEN.
오늘 형아 학교에서 반학예발표대회가 있었어요.
형아 발표회하는 거 꼭 본인이 보셔야 겠다길래 유치원에 있는 kELLEN데리고 갔더니,
웃고, 박수치고 혼자 아주 흥이 나셨습니다(뭐지? 왠지 경로당 냄새가 나는 걸?)
덕분에 sp때는 발표회에서 누나들이 춤춘 노래 틀어달라 졸라 찾느라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아... 이제 아이돌의 세계에 입문해야 하는가...



10번 7세 칼릭스

칼릭스네 유치원에서 7세가 되니 매달 배운 영어 문장 외우기를 해서
패스하면 스티커를 주어 년말에 상을 준다고 하는데,,,,쑥쑥에서 이렇게
문장을 쓰고 읽기를 계속 반복하다보니 발음도 좋아지고 외우기도
쉽게 하더라구요...더우기 이번엔 교재를 안줘서 수업시간에 배운것을
외워야 하는 문제가 있어 오늘 스티커를 몇사람만 탔다고 아주~~기분이 좋게
집에 왔다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4 초2 emma
매일 같이 자전거타는 같은반 친구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서 마지막으로 한바탕 놀기로 급하게 약속을 아이들끼리 하고 온 엠마..집에 와서 실컷 뒹굴뒹굴 하더니 나갈시간되서 울고 난리 치면서 후딱 하고 갔습니다.
정말 번개같은 속도로..그것도 울면서..
음..급하긴 급했나봐요. 매일 미루고 있더니...으휴..솔직히 살짝 속터지는 상황 이었습니다..하긴 했는데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날것 같아요..그래도 하고 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어떻게 해놓고 나간 딸이라 싫은 소리도 못했네요..ㅋㅋ

축복또복맘님 미리 대문 열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당~^^
안휘가 1학년인데도 어쩜 글씨도 저리 이쁘게 쓸까요. 얼굴도 이쁘장한 공주님이고~
일취월장하는 안휘 격려 많이 해 주세요! 아이들은 칭찬과 격려, 사랑을 먹고 자라는 것 같아요.
1번 초2 브리트니
이번주는 바쁜 관계로 수요일에 미리 과제하고 사진찍어 두었었네요. 늘 해 왔던 대로, 문장 퍼즐 맞춘 후 2~3번 외워 읽고 2번씩 외워 썼습니다.

지금쯤이면 저희 브리트니는 기말고사 영어 필기시험이 끝났겠네요. 어제 밤까지 마무리, 정리하면서 제가 다 걱정되는 거 있죠... 마치 고3 수험생 부모가 된 느낌! 브리트니에게 내색은 안 했지만요... 저는 아직 초등 초보엄마인가 봐요. 1시간 전쯤엔 지금 한창 시험을 치르고 있겠지 하면서 긴장까지 되더라구요. 나중에 받게 될 결과가 어떻든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으니 저도 유얼 올웨이즈님처럼 파티라도 해 줘야 겠어요. 다음주에도 시험이 2과목이나 남아 있지만서두요...
즐거운 금요일 가족과 행복하게 보내시고, 다음주 수요일에 또 뵈요~~^^*
13번 6세 챠니.
우훗~ 부지런~ 일찍 챙기셨네요. 감사~
저도 문 열려 있어 얼른 들어왔어요.

문장 맞추고 나더니 물감놀이 하자고 해요. 그래서 얼른 drawing 하자~ 하면서 싸인펜으로 그림 그렸네요. ^^

5번 초1 제시카
축복또축복맘님..부지런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휘는 SP끝나갈 쯤이면 쓰기가 일취월장해 있겠는데요^^
기대됩니다~!!*^^*
자기전에 혹시나 들어왔다가..대문 활짝 열렸길래..올려요^^
내일도 바쁜 일정이 기다리고 있기에..ㅋㅋ

제시카 반에서 조촐한 바자회를 준비하며 만들었나봐요..
자기가 팔고 싶은 종류의 가격표래요^^
주스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깜놀하긴 했지만..@.@
영양가 up!!이라는 저 단어에도 그~저 기쁘네요..ㅋㅋ
큰아이때보다 한~참 늦은데도..둘째들은 뭘해도 그냥 이뻐요..ㅋㅋ
이게 벌써..제시카 어록 공개..3탄쯤 되는것 같네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