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kELLEN
요즘 중2병도 무서워 도망간다는 아주머니 깜빡병이 도져서 이제서야 숙제 제출합니다.
형아들과 합반 된 후 처음 만나는 자리에 요따구로 늦어 죄송하구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KELLEN은 아직은 영어 쓰기는 싫어라하지만 장래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7세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아이입니다. 형님들, 그리고 친구 동기분들 반갑습니다^^




10번 7세 칼릭스
통합하여 더욱 활기찬 sp6기네요 ㅎㅎㅎ
몇달후면 초1이 되는 예비초등이예요
아주 걱정이 많다네요...그냥 이 걱정,,저 걱정,,ㅎㅎㅎ
요즘 모기가 어찌나 극성인지,,,
칼릭스 여기저기 다 물렸더라구요
얼굴에도 왕따시만하게 물려서 모기 쿨패치를 붙이고
오늘 유치원에 가니 특히 여자 친구들이 귀엽다며
얼굴을 막 만지고 그랬다더라구요ㅎㅎㅎ

5번 초1 제시카
letter 78님 현지 소식과 함께..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귀염둥이 동생들도 환영해요~!!^^
오전부터 외출했다..좀 전에야 집에 들어왔네요..
곳곳에..단풍이 어찌나 예쁘게 들었던지..^^
한가하게 단풍 구경이나 하고 싶더라구요..ㅋㅋ
제시카는 제가 색지랑 봉투 챙겨 놓으면..
알아서 읽고, 쓰고 해 놓더라구요..ㅋㅋ
물론 제가 옆에서 꼼꼼히 봐주지 않아서 모르고 넘어가는 것도 있겠지만..
복습할때 다시 한번 반복하니까..그냥 편~하게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야 긴~여정 힘들지 않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구요~!!




12번 초1 유성
와 반이 드뎌 통합되었군요..
동생반에 보고싶은 아가(?)들도 있는데 잘됐네요^^
유성인 키친을 자구 치킨이라 읽고 웃네요...ㅎ
제가 좀 착오가 있었나봐요...
숮제제출이 한주가 늦네요...ㅡ.ㅜ
확인해봐야겠어요...
우선 오늘 한것 올립니다..



1번 초2 브리트니
공휴일이라고 온 식구가 9시 넘어서 일어나서 야채 계란찜에 한국에서 공수해 온 가자미로 미역국을 급히 만들어 두 아이들 아침을 열심히 먹이고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이제서야 숙제 올리러 왔네요~ (아침 메뉴까지 나왔죠?^^) 브리트니는 일어나자 마자 숙제 하고 사진찍고, 엄마가 식사 준비하느라 더 늦었어요~~^^
이번 시험은 내년에 초3이 되는데 반편성 고사의 일종으로 우열반을 가르는데 기준이 되는 중요한 시험이네요. 2학년 성적 중 차지하는 비율이 40%나 되니깐요. 여긴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보다 더 경쟁이 치열한 곳이죠...^^; 한국의 초등학교에서 특히나 저학년은 예체능을 골고루 하게 해 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여러 사설 학원 시설이 부럽기도 하네요.
여기에서 6학년 졸업시험은 상급학교 진학시 어느 계열로 나뉠지 진로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험이랍니다. 6학년 시험은 필기고사 뿐만 아니라, 말하기, 작문, 수행평가 등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고, 공식적으로 학교 마다 그 점수를 매기느라 지난 번처럼 4일씩이나 스쿨 할리데이를 주기도 하구요.
아무튼... 다음주 화요일이면 기말 고사가 끝나게 되니 그 때는 정말 홀가분한 마음일 것 같아요~^^
오늘도 문장 퍼즐을 맞춘 후 2번씩 외워 읽은 후 2번씩 외워 썼습니다. 브리트니는 math 철자가 mathematics가 아니라 좋은가 봐요! ㅎ

금요일에 뵈요~~~


4 초2 emma
제가 숙제 제출 1등 이네요. ㅎㅎ
엠마도 오늘 수학시험이라고 갑자기 하지도 않던 시험걱정을 하면서 학교에 갔어요. 여태까지 시험공부 해본적도 없으면서 갑자기 무슨 걱정이람 속으로 생각했는데 엊그제부터 아파서 열이 많이 났는데 아픈머리를 가지고 시험을 잘 볼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하더군요.
공부를 하건 안하건 아이들한테 시험은 다 부담이네요. 엠마도 작년에 학력인증평가제를 시행하는 학교에 다녔는데 기말에 보는 그 시험에 엄마들이 아주 비상이었다는..미술학원에 갔더니 애들이 시험공부 하느라고 하나도 없어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왔었어요.
얼른 다 끝나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이들이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엠마는 한번 읽어보고 맞추고 세번씩 써봅니다. math가 뭔지 몰라서 알려줬네요. 어휘의 한계를 느끼며.. 이렇게 하나 하나 들어가다보면 언젠가는 기억나는게 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