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전민정
이번주는 맹이혀니맘님께서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사진의 위쪽이 맹이이고 아래쪽이 현이이군요. ^^
둘다 참 잘 생겼습니다. ^^ 세종대왕을 다룬 뮤지컬도 있군요. 제 친구네도 아이가 둘인데 하나는 엄마와 하나는 아빠와 체험을 하더라구요. 제 친구는 큰 아이가 중학생이고 둘째가 7살이라 어쩔수가 없대요. ㅎㅎㅎ
가끔씩은 이렇게 따로 따로 데이트하는 것도 좋군요. 독서골든벨도 하는 어린이집 정말 좋은데요.
저희 가족은 주말에 민정이네 절친 4공주들과 가족단합대회를 단양에서 1박하면서 보냈어요. 한달에 한번씩 엄마들과 친구들은 만났지만 아빠들과의 만남은 처음이네요. 서로 처음엔 서먹해 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만났기 때문에 식사와 술자리 가지면서 새벽까지 정말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일요일은 다들 늦잠자고 단양아쿠아리움에서 관람을 하고 단양8경중 하나인 도담삼봉보면서 모터보트도 타보구요. 패러글라이딩 타지는 못했지만 활강장 구경도 해봤어요. 민정이는 모터보트를 처음 타봐서인지 재밌다고 또 타고 싶대요. ^^
주말에 댓글도 제대로 못달고 신나게 놀기만 했네요.





맹이혀니맘, 비오는 날 아침 일찍~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아이들 한명씩 데리고 데이트~~ 정말 좋죠?^^ 아마도~ 아이들 모두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세종대왕 뮤지컬!! 저도 보고싶네요~ 잼있나요? 아이들 볼만하겠죠?^^
5세 철이~~^^
저흰 주말엔 별 특별한일은 없었어요~ 제가 일을 만들거나 벌리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ㅎㅎㅎㅎ
놀이터에서 놀았고, 근처 외할머니댁에 갔었구요^^
교회가는 길에 비둘기 한마리가 사람들 곁을 피하지 않고 앉아있길래 철이가 사진 찍어달래서 찍어봤어요~
지나가던 아저씨들이 날아가라고 가서 들었더니 날기는 하던데.. 다친데도 없어 보이는데 쉬고 싶었는지 앉아 있더라고요. 철이는 살금살금 다가가서 사진 찍고, 안녕~ 비둘기야~ 하고 교회갔어요^^
'받아올리고 받아내리고'는 누나 읽어줄때 옆에서 함께 봤어요~
영어책들은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를 떠올렸던 책들이 반 이상이랍니다ㅎㅎ
과학실험책들은 자기가 하나씩 다~ 꺼내 보더니 사진찍어달라고 하네요. 주말에 실험하나씩 하자고 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ㅠㅜ준비물때문에.. 아이들의 의욕을 충족시켜주지 못해 반성하게 됩니다.


비가 온 후 많이 추워지겠죠? 건강 지키며 열독해보아요~*^^*
아이들 한명씩 데리고 데이트하기 괜찮은거 같아요... 나눠지는 관심이 그날은 그아이에게 집중되니.. 좋을거 같아요.. ^^
세종대왕 뮤지철은 어땠을까요?? 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잘 봤을까요??
즐거운 주말 데이트네요~~~^^
3세 희건, 6세 소윤!!!
주말 엄마는 엄청 바빴는데.. 아이들은 참 무료하게 보냈어요...ㅜㅡ
화요일부턴가.. 귀가 이상하다던.. 아빠... 금요일저녁엔 한쪽귀가 안들린다고 하더라고요..
부랴부랴..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돌발성 난청?? 이 의심된다는 선생님!!!
소견서 써줄테니 종합병원으로 가고.. 이게 1주일안에 약을 안쓰면 안들릴수 있으니.. 빨리 가랍니다 ㅜㅡ
응급실에 전화해보니.. 응급으로 받는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응급실에서 검사하고...
입원 결과 받았어요... ㅜㅡ
참 생소한 병명이었는데.... 위함하더라고요...아하~~~
그래서 아이들과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바빴네요...
그래도 토요일 오전에 소윤이랑 북클럽하고 그랬어요...
일요일은 둘이 보조바퀴때고 두발자전거 연습도 해보았는데.. 아직 조금더 있다가~~
란 결론을 내린 엄마입니다.. 하하하하~~
제가 무슨 정신으로 2시간을 뛰었는지.. 덕분에.. 삭신까지 쑤시는 정말 몸살이 되었어요...ㅜㅡ

금요일부터 틈틈히 본 책들이랍니다....
토요일 오전 일요일 오전.. 참 진득하게 아이들과 책도 보는 그런 아름다운(?) 꿈을 꿔보았지만..현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참 정신없는 책보기였어요~~ㅜㅡ

비가오고 해가없으니 참 춥네요..... 비온뒤 훅 추워진다는데.. 모두 계절옷준비는 다 하셨나 모르겠네요...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7세 재훈
맹이혀니맘 비오는 아침에 읽기방 대문 활짝 열여주셔서 감사해요.
매주 월요일에만 나타났었는데 지난주 금요일까지 큰애 학교 행사가 끝나서 이제는 월수금으로 들어올수
있게 되었어요. 다음주는 제가 읽기방 대문지기인데 잃어버린 읽기방 들어오기 습관을 다시 만들어야할거
같아요.
토요일은 외출해서 저녁쯤 집에 왔고 일요일 오전 저 혼자 성당가기 전에 아이들 거실 바닥에 보일러를 틀지않아서 추울까봐 요 하나 깔아놨더니 누나랑 둘이서 김밥놀이, 애벌레 놀이, 라바 놀이,미라놀이를 하고 놀았어요. 둘이 깔깔거리면서 잘 노네요.


지난주에 친정엄마 부탁으로 홈쇼핑에서 화장지를 구입할때 저희집도 같이 구입해서 택배박스가 큰게 하나
생겼어요. 박스 안에 화장지를 모두 꺼내 놓으니 아이들 그 속에 들어가서 엄마 놀라게 해준다고 숨더라구요.
둘이 놀긴 너무 좁아서 집에 있는 박스 하나 더 꺼내왔더니 박스 두개이어서 터널 만들고 놀았어요. 박스 하나 가지고 이렇게 좋아하다니 아이들 이런 시간을 많이 줘야하는데 요즘 자꾸 숙제하자고 하는 저의 행동을 반성하게 되네요.


지난주 월요일부터 읽은 책이예요.
누나가 지난주 학교 숙제로 위인전을 읽고 있으니 재훈이도 펠레 책을 꺼내 보더라구요. 누나가 집에 펠레
책 하나 더 있다고 꺼내줘서 그것도 보았어요. 여전히 너도 보이니 시리즈를 좋아하고 있어요.

아서 어드벤처 책은 사놓은지 몇달 되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까 싶어서 꺼내보았어요. 집에서 아서 dvd를 보고 있는 중이여서 스스로는 책을 읽을수는 없지만 그림만 봐도 좋아하네요. 이번주는 잠자기 전에 재훈이랑 누나도 한권씩 읽어주고 있어요. dvd랑 내용이 같다고 말해주네요. 그동안 집에서 잠자고 있던 작은 책은 읽기용으로 하고 있는데 누나는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조만간 다른집으로 입양 보내야할거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