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니도 잠자리에서는 3권만 읽는 것으로 약속했지요. 잘 지켜지는 편이예요. 그런데, 이제는 글이 좀 많아지니까 3권 읽어도 시간은 꽤 걸려요. 잠자리에서는 되도록 짧은 책으로 읽으려 하지만, 요즘 삼국사기(유사)를 들고 오는 횟수가 많아 시간 조절이 잘 안되네요. 하지만, 잠자리에서는 책 권수를 정해두는게 좋은 것 같아요. 하염없이 읽어달라하기도 하니까요. ^^
6세 챠니.


삼국유사 '김알지' 등 몇 권 더 읽었는데, 사진을 안찍었나봐요. ㅎ
한창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가사 속의 인물이 나온 책이면 우선 꺼내어 보네요.
수요일에 핸드폰을 집에 놓고 출근!!! 아흐~~~ 사진없이 글 남길까하다가 패쓰했네요...^^;;
근데 엄청 허전하더라고요..숙제 안한기분!!!! 흠..찌릿!!!
휘~~학교 적응 잘 했나봅니다...^^
가기전 참 설레이고....아이들과 함께 잘지내고.. 학교 생활도 잘하는 휘보며 뿌듯함 가득안고 오셨을거 같아요...
3세 희건, 6세 소윤!!!!
저번 주말 나들이로... 엄마의 몸이 훅 갔어요... 목소리도 안나오고.. 어젠 출근을 못했네요..ㅜㅡ
아이들에게 책을 못 읽어주겠다며..혼자 보라고 했어요...
소윤이가 혼자 책보는걸 그닥 좋아하지않고.... 그림만 휘릭휘릭 보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어요...
우선 글밥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혼자 다 읽고 책장넘기며 보기엔 아직 소윤이가 어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림만 휘릭휘릭 엄청난 속도로 보는데.. 이것도... 음... 가만히 보니... 처음 보던가..몇번 보지않은책은 글씨도 조금씩 보고 그림도 보고 하더라고요.... 빠른 속도로 보는 책들은.. 정말 여러번 봐서... 그림만봐도 무슨내용인지 아는 책들인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씩 소윤이를 이해해보기로 했어요... 하하하하하~~~^^
엄마가 닥달을 해서 그런지 몇일전부터 소윤이가 틈틈히 나 책볼게 이러면서 보더라고요...
고마우면서도... 이게 독일지..약일지.. 또 생각하고...ㅜㅡ
이번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읽은 책들이 되겠네요.... ㅎ
두번째 노부영들은 희건이가 무한반복으로 보는 책들이예요....^^
희건이는 노부영을 노래들으며 책으로 또 유튜브를 이용해서 영상으로도 봐요...
그런데 요즘 무조건 핸드폰을 찾아서...아~~ 잘못했구나 싶기도 하고...
당분간 영상대신 노래만 들려줄려고요~~^^

벌써 주말이네요... 아하~~~ 이번주엔 뭐할까하고...신랑이 묻던데...전... 쉬자!!했네요...
이번주는 정말 잠을 푹 오래오래 자고파요... 날씨가 갑작 차져서 그런지 찜질방서 몸도 따뜻하게 지지고 싶고...
주말 감기조심하시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5살 전민정
축복또복맘님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요일날 정말 저조했네요. 저도 민정이랑 같이 자버리고 사진도 못올렸네요. ㅠ.ㅠ 그냥 지나다보니 벌써 금요일이네요.
휘네 반에서 공개수업을 했군요. 휘네 반이 정말 인원수가 작네요. 7세 유치원보다 더 적은데요. 넘 좋겠어요. 민정이가 초등학교갈때쯤에 저 정도 수준의 인원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해 봅니다.
요즘 학교에서 통합교과위주로 수업을 하지요? 휘도 당연 발표도 잘하고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들었으리라 생각되어요. ^^
수요일날 빠졌어요. 월요일날 7세오빠네 생일잔치에 초대받았어요. 유치원에서 따로 잔치를 해주니 집에서 친한 엄마들끼리 간단히 했죠. 7세 한 아이가 선물로 망원경을 줬어요. 민정이가 쌍망원경이 너무 갖고 싶었나봐요. 보통때는 떼쓰지 않는 민정이인데 너무 갖고 싶었는지 밤에 울더라구요. ort책읽기스티커나 칭찬스티커를 다 모으면 민정이가 원하는 거 사주기로 하는데 이번에는 협상을 했어요. 망원경을 먼저 사고 스티커를 모으기로 했네요. 이럴때는 엄마가 지게 되네요. ㅎㅎㅎ

수요일 오후에는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구요.

어제 목요일은 오랜만에 민정이 데려가서 한글책 많이 읽었어요. 세계창작동화위주로 읽었는데 재밌어 했어요. 수-목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