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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칼럼]엄마의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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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맹이혀니맘
  • |
  • 2014-10-20 08:16
답댓글
저 아들 둘 엄마인데요 ㅜㅜ 벌써 마음이 아파요 ㅜㅜ
통일이여 ~~~~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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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20 18:34
통일이 되면 어제 같은 총격전은 없을테니 지금처럼 가슴을 쓸어내리진 않겠지요.
어제 저녁 저는 사색이 되었었답니다.
큰아이가 파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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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10-18 19:26
답댓글

글 읽다 보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맘이 얼마나 짠하셨을까 저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나 봅니다.

아이가 어려 아직 멀었는데 그래도 금방 그 시기가 올듯 싶어요.

조카가 군대가던 날 울 언니 히스테리가 보통이 아니었는데

한참을 제 정신이 아닌듯 하더라구요.

기운내시고 멋진 편지로 둘째아드님도 특별휴가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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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20 18:37
아이 가진 엄마의 한마음이지요.
꼭 군입대가 아니어도 아이들에 관련된 이야기엔 언제나 뭉클합니다.
눈물도 나고요.
지금은 막내가 어디로 배치를 받게 될런지가 걱정이군요
오로라공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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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4-10-17 10:06
답댓글

아들을 군대보내는 경험..을 저는 못하게 되겠지만

그것이 무시못할 인생의 경험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글입니다.

덩달아 주위의 아들 군대보낸, 혹은 보낼 엄마들을 깊은 마음으로 쳐다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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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17 22:23
아이들을 키우며 엄마 인생의 내공도 깊어갑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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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ralways
  • |
  • 2014-10-16 11:28
답댓글

선생님 글 읽으면서 아직도 한참 먼~~이야기같은데 가슴이 찡~~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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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17 22:38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을 거에요
그래도 닥치면 다 지나가게 마련입니다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며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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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준맘
  • |
  • 2014-10-15 15:08
답댓글

아무래도 '아들둘맘 클럽' 만들어야 할 듯;;;


아까도 어떤 분하고 '아들둘'에 대해서 한참 수다 떨었더랍니다.

결론은, 남들이 뭐라해도 아들둘 좋다! 였는데,

싫다고 해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서로를 위로하자고 그렇게나

목청을 높였는지도 모르지요... ㅋㅋ


그 날이 오고야 마는 군요.!

저도 3살 아이 키우는 후배가 징징거리길래 언젠가는 네 손을 떠나게 되니

너무 집착하지 말고 키우라고 조언을 한 게 엊그제입니다.

저도 이 날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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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15 18:12
군인아저씨가 엊그제였는데 군인이 아들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트럭 뒤에 앉아 이동하는 군인들을 보면 왜이리 마음이 짠~ 한지요.
멀기만 했던 그 날이 곧 다가오더군요. 아이와의 시간은 더 빨리, 훌쩍 달아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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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10-20 08:18
저도 그 클럽 일원이겠군요 ㅋ
어제 우리 첫째왈,
아들 둘이면 복이 온다!

그래서
아멘! 화답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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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10-15 14:10
답댓글

수경샘, 둘째가 입대했군요. 위로라는 말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제 코가 시큰합니다. 내년에 저도 달랑 하나 있는 거 보내야 합니다.

좋은 편지로 큰 아이 훈련소에서 상 받으셔서 아이에게 특별 휴가 상 받게 하신 경력 살려,

둘째네 훈련소에도 부지런히 좋은 편지 마구마구 써주세요. 둘째라고 힘 덜 들이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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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15 18:15
맘 여린 홍박샘,
아들내미 군대갈 때 얼마나 힘들지...
옆에서 많이 응원하고 위로해 줄게요.
군인엄마도 인생의 구력이라면 구력입니다. 편지는 마구마구 보내려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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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4-10-15 14:07
답댓글

어휴...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아직 갈려면 한참 멀었지만서도... 그래도 군대 얘기만 나오면 걱정부터 앞서고 그래요..

매일 정성스런 편지 써주는 어머니가 계셔서 아드님은 그래도 덜 힘들거에요.

마음 한구석 많이 허전하시겠지만... 힘내세요 수경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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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경샘
  • |
  • 2014-10-15 18:16
쑥쑥에 아들 둘 엄마들이 많이 계시네요.
우리는 애국자가 학실합니다. 그렇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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