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sunny
3일부터 10일동안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어요..
매년 제주도를 가는데 항상 호텔에서 수영만 하거나 무슨무슨 박물관, 랜드 이런곳을 위주로 다녔어요.물론 아이들이 어렸기도 햇구요.
그런데 이번 여행은 제주도를 제대로 즐겨보자 였기 때문에 자연그대로의 제주를 실컷 보고 돌아왔어요.
우도, 마라도 다녀왔구요.
성산일출봉, 비자림, 사려니숲, 산굼부리, 절물자연휴양림, 서귀포 자연휴양림, 쇠소깍.. 등등
10일이 모자를 정도로 신나게 돌아다녔어요.
아이들도 즐거웠지만 이번여행은 제가 힐링 지대로 하고 왔어요.
여행으로 지난주 숙제부터 못올렸어요. 같이 올립니다.
내일은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 간답니다.. 가을은 역시 놀기 딱이죠!!!
핸폰으로 찍은 주상절리 사진 올려봅니다^^
4 초2 emma
대문사진을 보니 엠마 작년에 숲체험할때 소꼽놀이 하던게 기억나네요. 자연이 좋긴 좋아요.
갑자기 날씨가 확 추워졌네요. 아이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다들 조심하시고..
엠마는 일주일동안 베트남에 놀러 갔었어요. 싱가폴에 가고 싶었지만 남편이 나름 베트남 을 꼭 가셔야 한다고 해서 또 베트남으로..한때 엠마는 외국하면 미국이랑 베트남만 있는줄 알았다는...
성수기가 아니어서 그런지 여행온 초등학생은 우리딸 딱 하나더군요. 음..그래서 나름 좋았어요. 여기저기 다 외국인들이 이래저래 마구 말 걸어주고 처음 외국에 갔을때랑은 좀 다르더라구요.
작년엔 무서워서 호텔밖에 나가질 않았는데 이번엔 훨씬 자연스럽게 구경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본인도 갔다와서 사촌동생한테 자랑하는 말이 "누나 베트남가서 헬로, 땡큐, 9살, 엠마, 빌아웃 플리즈 엄~~~청 늘어서 왔다~~"헬로, 땡큐만 늘기엔 수업료가 좀 비싸네요. ㅋㅋ
그래도 확실히 자꾸 데리고 다니니까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자기도 화상영어시켜달라고. 자꾸 말거는데 자기만 못알아 들어서 공부좀 해야겠다구. 비록 며칠 결심이 지켜지는건 아니지만 이런 자극이 아이들한테 동기부여가 되는것 같아요.
분명 책보다 훨~씬 쉬운 영어였는데 집에서 씨디님이 아주 친절하게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주시는거랑 여러나라사람 막발음으로 듣는 영어랑 차이가 있었던 거죠..
남편왈 영어학원 일년보낼돈으로 자꾸 데리고 나가보자고 하지만 음..너무 비싸...그래도 이렇게 또 한번 자극받고 왔습니다.
숙제는 가뿐히~


초1 제시카
미리 하지 못해서..아침먹기 전에 뚝딱하고 갔어요..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기온차 심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