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지만 영어책 읽어달라고 하는거 보면 거부하는 것 같니는 않구요 계속 영어책은 읽어주시면 될거 가타아용~~ 다만 모국어를 강하게 인지하는 과정이라 그런거 같은니 아이가 한국어로 말을 하더라도 맞아~ 라고 동조해 주시고 칼~이라고도 한단다 라는식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저도 그랬던거 같아서 부족하지만 쓰고 갑니당^^
어~ 맞아. 자동차야. 영어로는 카~라고 해. 둘 다 맞아... 두 개를 다 아니까 우리 00이는 굉장히 똑똑하다..라고 말 해주세요. ^^
그리고 굳이 영어책 아닌 것까지 영어로 알려주실 필요는 없어요.
영어책 읽어주실 때만 즐겁고 재미나게 읽어주시면 됩니다.
영어문장을 한국말로 다시 해달라고 하면 번역이 아닌 상황을 설명해 주세요.
아니면 동작으로, 소리로 표현해주세요. run 이 나오면 달리시고 jump가 나오면 일어서서 점프하세요. cry가 나오면 엉엉 우시구요. ^^
모국어가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기에 외국어를 불편해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지요. ^^
그저 영어책 읽어주는 시간엔 그냥 그렇게 하는 거라는 습관이 들 때까지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 편안히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