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 3 벤자민
날씨가 너무너~~무 춥네요. 올겨울 큰 추위없다고 좋아라 했는데ㅠㅠ
나이가 드니 추운건 딱 질색이네요.
벤자민은 아직 3-1개념원리 잡고 있네요. 이번엔 인강도 듣지 않고 혼자 낑낑거리며
하는데 이번주엔 마무리하고 담주부턴 3-2 개념원리 들어가려구요.
중3이 된다니 엄마는 이것도 저것도 준비되지 않아 맘이 바쁜데 아이는 자꾸만
늘어진다고 하네요. 영어 학원 안가는 날은 11시에 자서 아침 8시쯤 일어나는데도
맨날 피곤하다고 하고 축처지는 느낌이 든다고... 역쉬 학교가서 애들이랑
복닥복닥 거리는게 힘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힘이 나는면도 있다나 어쩐다나...
이곳은 어제내린눈으로 온통 세상이 하얗게 바뀌었어요~
날씨까지 추우니 눈이 녹질 않네요~
울 큰아이는 고1수학 공부에 여념이 없으시고 작은아이는 열심히 TV보고 노느라 바쁘시고요~ㅎ
어제 그래서 큰아이(중3)에게 작은아이(초6) 영어공부좀 시켜주라고 부탁했더니만 전에 쓰던 문법책으로
공부를 시키네요~~싸우지 않고 얼마나 할지는 미지수이나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한파가 다음주까지는 계속된다고 하니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요~
예비 중3 프린스
2년전 프린스도 배치고사도 치고 중학교가는 설렘도 있었을텐데
그새 기억이 가물가물...
준비를 안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 ^
프린스는 하루 수학 3시간 공부만 지켜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만 아침엔 자고 오후엔 티비보고 ㅠㅠ
딱 수학만 할만큼 하고 끝내내요. 그래도 아직 3-2는 못들어가고 있다는
지켜보는 엄마는 남은거 우째 엉덩이 붙이고앉아 끝내겠구만...싶은데
애들맘은 그게 아닌가봐요
어휘력이 많이 떨어져서 어제부터 지금하고있는 천일문 어휘 강제로 외우도록 시키고 있습니다.
의외로 강제성을 두고 시키는것에 대해 별말이 없다는...
진정한 자기주도와 애들 공부에서 저의 독립은 언제 올까? 란 생각도 해보구요
가끔 학원가서 열심히 하는 애들보고 자극을 좀 받게 해야하는건 아닌가...란 생각도 드네요
날은 춥고 저녁은 다가오고..
오늘은 또 뭘 해서 먹이나....먹거리 고민이 시작되네요.
바람에 흩날리는 싸래기같은 눈 말고 조용히 펑펑내리는 함박눈이 왔으면 좋겟다..란 맘으로
창문을 바라봅니다.
정말정말 추운 바람에 다들 따뜻하시길 바라구요
남은 방학도 화이팅!!!!!!!!!!!!!!!!!!!!
예비 중2 루비
벌써 1월 3주라니... 담주면 개학이랍니다.ㅠㅠ
암것두 안했는데 시간만 잘 가네요
저도 학원을 안 보내는지라 항상 아이 공부에 걱정이 많답니다.
중2를 바라보는 시점에서 학원은 안보내도 예습정도는 시켜보내자 싶어
첨으로 수학선행에 들어갔습니다. 중2수학이 어렵다고 해서들...
인강듣고 문제풀고 하는데... 잘 몰겠어요...
울아이도 자유학기제 보냈는데요
아이들은 완전 신났답니다.
시험을 안보니... 맞아요 1학기 성적이 그대로 쭈~~욱ㅠㅠ
학교는 자유학기제지만 학원가들은 더 빡세게 시키더라구요
안그러면 2학년 1학기 중간고사때 난리난다며...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