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은 뭔가를 익히고 싶을 때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정리를 해 보는데...
확실히 머리에 남는 것이 많은 것 같아요.
입으로 말하면서 머리속에는 나름의 구도가 잡히는 느낌!! ^^
말이 많은 저희 아이..
사실 가끔은 시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자신의 생각을 잘 말 할 수 있도록 잘 지켜봐야겠네요. ^^
그죠, 그죠.....정말 옳은 말씀이예요.^^
경청도 좋지만 해야할 말도 못 한다면 문제가 있죠.
저도 요즘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머릿 속에 든 지식을 입으로 꺼낼 수 없을때
내가 진짜 알고 있는게 아니었구나 생각한답니다.
그건 정말 간단한 단어 하나일때도 있더라구요.
좋은 말씀 잘 새겨듣고 실천해 봐야겠어요.^^
근데 여권이 많이 신장되었다지만 부엌떼기 제 자신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ㅜ.,ㅜ
아직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구나하구요.....
앗!!! 앗!!! 컬럼보고 반성중???!!!!
안그래도 요즘 자기 생각과 의견이 참 많아진 딸래미...
맞다고 이렇게 했다고 해도... 아니라고 우기는 딸래미한테... 넌 엄마말은 무조건 틀리냐며.....
버럭하곤 했다죠~~~ 아이가 말할려는 의도도 함 찾아보면서 들어야겠어요~~~
그리고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도록 하는것도 엄마의 몫이겠죠???
아들녀석이 가끔 당차게 자기 생각을 말하거나,
내 말을 중간에 자르고 알아서 하겠다고 할 때 당혹스럷습니다.
내 말이라는 게 따지고 보면 긴 잔소리이기도 했지만,
부당하게 평가받는다고 느낄 때 주저없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외국물을 먹어서 그런가 했더니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본인이 한국학생들과 인턴십을 같이 했는데 그 학생들이 명사의 강연을 들을 때도,
논제를 가지고 토론할 때도 주저없이 손을 들고 의견을 말한다고요.
세상이 변한게 분명합니다. 저는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수경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
-할 말을 당차게 하는 여자 올림
(그래도 하고픈 말 10분의 1만 하는 게 이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