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세 소윤. 5세 서진이에요~
지난 여름 읽기방 초반에 달리다가 후반부에 체력이 바닥을 치고 검진 결과도 좀 안 좋게 나왔던지라..
정신없게 지나가버렸네요.
가을읽기방이 시작했으니 다시금 맘 다 잡고 시작해 볼까 해요~~

주말동안 전래동화 반질정도 읽었네요.
읽은 책 쌓아 보기 했더니 예전에 읽었던 것 까지 다 쌓아 두어서 좀 많아 보여요;;
민정이 처럼 올 가을에는 둘째는 전래와 명작을 파고 들고 첫째는 오알티도 매일 3권씩 읽어보기로 했으니 꾸준히 해야겠지요~

오르다 명화명작도 읽고.

토토리 세계명작도 몇권 읽었어요~

개*이네서 저렴하게 파는 전집(?) 읽기 독립용으로 구매했는데 의외로 반응은 괜찮으나 글밥이 결코 적지 않다는게 문제에요;;


5세 서진이와 7세 소윤이에요~
지난 주말 동성로 시내 나들이 가서 밤길을 걷기도 하고~
지난주 동요 발표회에도 참여하고 했어요.
또 아이스 발레와 뮤지컬도 두번이나 보고 했네요.
아직 내용이 확 와닿지 않아서 집중도가 그리 높지 못했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공연을 즐길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 왔답니다.
막 하원한 아이들은 또 다시 놀이터로 직행하고 잠시 들어와서 글을 마무리 하고 다시 나갑니다^^
7세 재훈
가을 읽기방을 민정귀요미님이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책 가계부 시도 하다가 지금은 영어책 읽은 수만 기록하고 있어요. 저는 노트에 기입하고 있어요.
재훈이한테 감기를 옮았네요. 제가 면역이 많이 떨어졌나봐요. 하루종일 머리도 아팠지만 그래도
재훈이 성당에서 화동하는 일이 있어서 신경써서 한복 입히고 미사갔다왔어요. 올해 들어서 3번째라서
같이 화동하는 여자 친구랑 꽃다발 둘이 잘 들고 신부님께 드렸어요.
일요일 오후에 급하게 힘들어져서 아이들 둘이 놀라고 하고 30분 정도 땀 흘리며서 잤더니 좀 나아졌어요.
누나랑 같이 색종이 접으면서 엄마 자는 시간에 조용히 놀았더라구요. 정말 예쁘죠.
올해는 환절기를 좀 힘들게 넘어져서 아침에 재훈이 데리고 이빈후과 가서 다시 약짓고 저는 몸살 주사 맞고 왔어요. 추석 명절때 시댁 가기전에 다 나야할텐데 빨리 나아야겠어요.
엄마가 읽어준 책이 한글책 1권이랑 영어책 1권 밖에 없네요. 아프다고 안 읽어주었더니 한글책 수가 확 줄었죠.

수요일에 애들 아빠가 휴가를 와요. 지금도 부엌에서 애들 아빠가 좋아하는 뼈 해장국 만들고 있어요.
애들 아빠 반찬꺼리 재료도 잔뜩 사왔어요. 올해의 마지막 휴가라 맛난거 많이 해줘서 보낼 생각이예요.
가을이라 좀 서늘해졌는데도 하루 종일 가스불 켜놓으니 집안이 무지 덥네요.
저는 요번주에 오늘까지만 글 남길께요. 아이들 아빠가 오면 아이들과 같이 놀게 해주려고 학원가는건 쉬기로
했어요. 하루는 어린이 박물관 예약한거 같이 외출하고 집에서 쉬다가 시댁갔다오기로 했어요.
휴가일정이 여행가기 힘들어서 그냥 마트나 뒷산을 갔다오면 될거 같아요. 상황에 맞게 해야지 괜히
안되는거 속상해 하면 안 되겠지요.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와~~ 민정이 책가계부 멋져요~~ 전 기입을 잘안하게 되더라고요~~
저렇게 누적권수를 보니 왜케 부럽죠?? 호호호호호~~제가 다 뿌듯하네요~~~~^^
이렇게 가을읽기방도 멋지게 시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가끔 읽기방이 사라지면 난 뭘해야지?? 하고 생각한답니다.. 푸하하하하~~ㅜㅜ
소윤이의 가을 읽기방 목표는 시작한 그리스 로마신화 내용 파악하기랍니다!!! ㅎㅎㅎㅎ
아마 겨울 읽기방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해요~~
그리고... 자연관찰을 좀 볼까해요~~~ 이게 한권 보기도 참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꾸준히 보다보면... 될거 같아요~~ 화이팅 입니다!!!
6세 소윤, 3세 희건!!!
소윤이와 희건이 남매예요~~ 벌써 읽기방에 참여한지도 1년이 넘어가네요~~ 작년 봄중간부터 시작을 했던거 같아요~~ 쑥쑥을 알게되고.... 누구나 참여가능!!! 이란 게시글에 무작정 시작했어요...
그전에는 참 그냥 책을 봤는데.. 그이후엔... 나름 정리도 하며...
이땐 뭘 읽혀줘야겠다는 계획같은것도 세우게 되더라고요~~
그만큼 읽기방으로 독서량도 늘었지만.... 정말 재미나고 알지못했던 많은 책들을 접했답니다~~~^^
희건이가 3살이니 앞으로 넉넉히 4년은 유게 읽기방을 이어가지 않을까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길 바라며!!!!! 호호호호호~~~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아이들 끌고 한강에가서 3시간정도 뛰어놀다 왔어요...
어찌나 신나하고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저녁도 그냥 뭐 군것질 거리 싸나오고
옆에 편의점에서 컵라면과 삼각김밥으로 퉁 쳤지만... 정말 훌륭한 저녁이었어요~~~ㅋㅋㅋ
조금 놀다보니.. 번쩍번쩍 번개가 치더라고요.... 뭐... 비는 안올듯해서 계속 놀았지만...
천둥번개가 점점 심해지더니..... 안되겠다 싶어 부랴부랴 짐을 싸고 오는길
빗방울이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엄청나게 쏟아지더라고요~~
정말.... 역시 안하던일 하면 안되나봐요~~ 그래도 아이들과 새로운 추억하나 남겼네요~~~ㅎㅎ

주말엔 소윤이가 앞동에 살고 있는 친척집으로 짐싸들고 가서 자고 오고.. 하는 바람에 읽은 책들이.. 없네요~~~ 이긍이긍~~~ 주말엔 책 보기 힘들어요~~
야근이 끝난거 같으니 주중에 열심히 달려볼게요~~~
9월 시작이지만 이번주 추석 준비 하시는 분들 바쁘실거 같지만.... 우리 화이팅해요~~~!!!!
책가계부, 민정귀요미님 꼼꼼하게 잘 관리하셨어요. 감탄!!!!
읽기방 하면서 좋은 점이 이렇게 아이가 읽은 책 점검해볼 수 있는 거예요. 한 발 나아가 이렇게 정리까지 잘 하시니 이 또한 귀중한 자산이 되겠어요. 민정이 열심히 읽고 있네요.
6세 챠니.

챠니는 주말 내내 놀기만 했어요. ^^
폭포공원에 가서 축구하고, 철도박물관 가고, 사촌 형들과 같이 외식 하고.
철도 박물관 가는 길에 유치원이 있는데, 텃밭이 예뻐서 잠시 들러봤어요. 의왕역사에서 철도 관련 영상도 보구요. 매번 가는 철도박물관이지만 갈 때마다 챠니는 재미있게 즐기네요.

도서관에서 깔깔대며 읽던 방귀,똥 이야기를 기어이 집까지 들고 오네요.
집에 와서도 보고 또 보고.
케이트의 미술관 시리즈도 챠니 스스로 꺼내어 보는 책이예요.
주몽과 단군 이야기 읽으면서 그리스 신화 얘기하구요. ㅎㅎ
'노랑각시 방귀소동' 을 혼자 읽었길래 키워드를 던져가며 줄거리를 물어봤어요. '노랑각시는 왜 노랑각시니?' 부터 시작해서요.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는 챠니를, 재미있게 얘기해줘서 고맙다 하고 꼭 안아주었어요.
혼자 읽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 가끔은 제대로 읽는지 궁금하기도 하거든요. 굳이 확인하고픈 엄마마음이 좀 겸연쩍었답니다.


유완 5세
여름학기 중도포기자에요. 이번 가을 학기는 완주를 목표로 노력하겠습니다.
유완이는 어제까지가 여름방학이었고, 오늘 유치원에 갔어요.
애들이 셋이나 집에 있으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혜완이는 학교(1학년)에, 유완이는 유치원에 수완이(7개월)는 잠자는 중이라서 오랫만에 여유롭게 글을 쓰네요.
오사카에 살고 있는 유완이는 누나보다 우리말을 못하는 데, 아마도 책을 덜 읽어줘서 인듯 싶어요.
누나때는 책 안 읽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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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마리 고양이 시리즈 재밌죠? 우리 애들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