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맘님~ 인사드리러 왔어요.
읽기방을 떠난신다니,,, 서운한 맘이 ~~~~~~~~~~~~그리고 읽기방에서의 나혁맘님이 많이 그리울 거 같아요, 뭐~, 북클럽에서 뵙는다지만, 읽기방에서 뵈는거랑은 또 다르니까요.
저는 공부와 책과는 영~ 거리가 먼 사람이라, 늘 공부하고 아들과 함께하는 나혁맘님 보면서 많이 배우고, 정보도 얻습니다. 내년쯤엔 초게에서도 뵙겠지요,
서윤이와 예린이 위해서 읽기방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어렵네요^^
7세 재훈
오공쥬님 이번주 읽기방 대문 지기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번주에 재훈이가 감기가 어제 저녁에 더 심해져서 아침 일찍 병원갔다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오후에 일찍 찾아서 낮잠 재웠어요. 여름동안 그래도 안 아프고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환절기가
되는 또다시 감기가 시작이군요.
오공쥬님이 소개해주신 책 목록 보고 나림이한테 책 소개해주고 도서관에 있나 확인도 하게 되네요.
9월부터는 더 바빠지신다고 하니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
나혁이의 책 사랑 꾸준함과 오공쥬님의 공부의 마무리가 잘 되길 응원 할께요.
어제는 그냥 잤구요. 화요일 수요일에 본 책이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오공쥬님한테 많은 힘을 얻었는데... ㅜㅜ
그래도 쑥쑥에 안계시는게 아니니깐!!! 나혁이도 내년엔 초게로 갈것이고 말이죠~~~
그래도 가끔은 들르셔서 나혁이와 오공쥬님 이야기 들려주세요~~~~^^
6세 소윤, 3세 희건!!!
요 몇일 야근해서 책은........... 어제 갑작 일정이 변경되서 정시 퇴근을 했어요~~
집에 들어가니 문화센타에서 만든 책을 보여주네요~~~
약 3번의 수업에 걸쳐 만든거 같더라고요~~~
정해진 시간에 해야되는데 올때마다 끝을 못 냈다고 해서....
까불지말고 집중해서 수업에 임하라고 구박좀 했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ㅎㅎㅎㅎ
1시간으로는 만들지 못했겠어요~~~
잘 만들었더라고요.... 책으로 엮는건 선생님께서 해주셨겠지만..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넣고....
오호~~~오호~~~ 감탄했어요~~~ ^^
글씨는 소윤이가 쓴 글씨위에 선생님께서 펜으로 다시한번 쓰셨다고 하더라고요~~~

뒷표지예요~~ 가격 100원을 보고 영 두개 더 붙여넣으라고...
이렇게 잘 만든책이 100원 밖에 안하냐고 했네요... ㅎㅎㅎ

소윤이가 제게 주면서 엄마 줄테니깐 잘 보관하라네요....
아이들꺼 보관해놓은 작은 상자가 있는데 거기에 넣어둬야겠어요~~^^
주말이네요~~~
소윤이가 동물원 노래를 불러서 한번 가긴 해야겠는데...
다시 해 쨍쨍에 너무 더워서... 참 고민스럽네요~~
화창한 주말 되세요~~~^^
5살 전민정
오공쥬님 유게에 마지막 글을 남기신다고 하니 더 아쉬운 데요... 흑흑흑 ㅠ.ㅠ
좀더 가까이 살았으면 오공쥬님도 관여님도 민은맘님, 나재맘님도 만나뵙고 했을텐데요.
읽기방과 북클럽 같이 하면서 나혁이도 보고 오공쥬님과도 많이 친해진 느낌이에요.
만나지 못했어도 글만으로도 이심전심으로 공감도 되고 위안도 되고 읽기방 1년 넘었지만 참 재밌었던거같아요. 왠지 오늘 댓글은 유게를 떠나며에 남겨야 할 듯한 글이데요. ^^
마직막 금요일 대문을 우리 유게 아이들을 위해서 나혁이가 읽었던 글을 쫘악~ 정리를 해주셨네요.
이번에 칼럼을 맡으셔서 정말 다행이죠뭐. 일일이 오공쥬님 글을 다 찾아볼수도 없구요.
아직은 어렵지만 민정이도 나혁이오빠처럼 아주 천천히 따라쟁이처럼 해 보려구요.
그런데 차이점은 이 나이에 나혁이는 독립읽기를 했지만 민정이는 독립읽기가 아직 안된답니다. ㅎㅎㅎ
많이 느리겠군요. ㅎㅎㅎ
아무튼, 오공쥬님 읽기방 참여해주신것, 대문지기 모두 감사하지만 유게 끊으시지 마시고 혹시라도 생각나면 글 남겨주실거죠?
수요일은 가베수업듣고 어제 목요일은 민정이수업이 아무것도 없어서 유치원 친한 단짝 친구를 초대했어요.
원래는 도서관 갈 계획이었지만 친구 초대할거라도 얼마나 벼르던지요. 스쿨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 계속 쫑알쫑알~~~ 성격도 잘 맞고 민정이가 자기집이라고 장난감 등등을 많이 양보하더라구요.
나중에는 민정이친구가 안갈거라고 울면서 갔어요. 맘이 ㅠ.ㅠ....
울 엄마들끼리도 친해요. 작년 안동 이사온후 문센에서 처음 만난 사이라 나이차이는 나지만 엄마들 성격도 맞고 아이들도 착해서 가끔씩 이렇게 만난답니다. 유치원에서도 제일 친하나봐요.


무척 아쉬워요. 오공쥬님과 같은 분과 좀 더 오래 교류(?)하고 싶었는뎅... ㅎㅎ 제 욕심이죠~
추천해 주신 책들, 챠니와 함께 꼭꼭 읽어야겠어요. 지금 읽고 있는 책들도 있고, 저 혼자 읽고 있는 책도 있고..
전래나 명작 동화의 효과는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아요. 이야기 구조를 익힌다는 표현, 적절해요.
이런 책들 읽으면서 챠니가 이야기 하는 거 들어보면 꽤 논리적이고 섬세한 표현을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거든요. 저 혼자만의 느낌일 수도 있어요.(도치엄마? ㅎㅎ) 구체적인 묘사도 꽤 잘 하구요. 글쓰기를 시작하면 과연 어떤 글을 쓸까? 궁금할 때도 있어요. 저는 한 시리즈를 집중적으로 몰아서 읽히는 편은 아니예요. 시리즈 3~4권에 창작 등의 동화 1~2편 정도 섞어서 읽도록 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시리즈가 좀 길게 가기도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아요. 다만, 요즘 와서 깨달은 건, 엄마의 계획이 중요하다는 점이요. 아이의 책 읽기에서 엄마가 크게 보고 오공쥬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어느 시기에 무엇을 읽히는가를 미리미리 짚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걸 글쎄 저는 요즘에서야 절감했답니다. 하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좀 더 발품 팔고 손품 팔고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
오공쥬님, 바쁘시겠지만 가끔 유게 댓글에서 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6세 챠니.

티나 시리즈 챠니가 참 좋아해요. CD 가 첨부되어 있는데 이걸 듣고 듣고 또 듣고.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심지어는 이동 중 차 안에서도 듣는답니다. 글밥이 꽤 되어요. 한 번 읽어주려면 20여분 이상 걸려서 힘들기도 하지만 챠니 덕에 리코더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요즘 그리스신화는 퍼킨스와 웅진책(웅진아이책,웅진다책..)을 같이 보고 있어요. 그러면서 슬쩍슬쩍 다른 지역의 신화책도 골라봅니다. 다행히 챠니가 잘 보고 있네요.
오공쥬가 유게에 없으면.. 게시판이 엄청 썰렁~해질 듯 한데..
애들이 커 가는 것을 막을 수도 없고... 참...
바쁜 8월이 지나고 곧 추석이니 한동안은 조금 정신이 없겠지만..
추석이 지나고 나서, 나도 현우 책들을 좀 정리해봐야겠어.
나름 많은 책을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ㅎㅎ
아직도 좋아하는 책은 읽고 또 읽으니..
반복 싫어하는 시간이 다가오기 전에 여러책들을 반복해서 읽혀봐야겠어. ^^
그리고 지난 시간, 읽기방 함께 이끄느라 정말 고생 많았었고
이렇게 읽기방 졸업하니 내가 더 섭섭하네.. ^^;;
9월 되면 많이 바빠져서 얼굴 볼 시간이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씩은 시간 내 주길~~ ^^
늘~글 읽을때마다..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책들..오늘 도서관에서 빌려다 줬더니..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아이들 앞에서 얼마나 잘난척을 했는지..ㅋㅋ
쪽지라도 보내고 싶었는데..이렇게 방을 여신 김에..감사드립니다~!!
이번 소개해 주신 책들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