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en 급히 사진부터 올립니다.

24번 초2 Elin

씨디 두번 책읽기 두번 했어요^^

웍싯은 요거만 했는데 나머지도 마저 해야겠어요

주말을 알차게 보내야하는데,,, 날이 추워 그런지 늘어지기만 하네요 ㅋㅋ

담주는 벼락치기 하지 말자요~~ 딸램^^

<2번, 초1 라나/ 초2 리나>

cd듣기 2회, 엄마와 읽기 1회

초1, 라나

초2, 리나

이번 주도 재미나게 했답니다~~

날씨가 정말 춥네요...

리나가 열감기로 주말 내내 고생을 했네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8번 톰~~~.

시디를 톰이 보관하는데  어찌  한장만 없어졌다네요...

찔리는지  혼자서 읽기를 3번하고 웍싯했어요

평소면 1번만  읽어도 힘들다고 했을텐데...ㅋ

 책상이 지저분해서  못찾는듯해요~~~

저희는 담주가 벌써  개학이네요   출근하느라  같이  한것도 없고   학교가서  따신밥먹는것도 나쁘진 않을듯하네요~~^^

초1유나 

컴퓨터가 고장나서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방학인데도 더 바쁜 스케쥴은 왜? 인지😂

겨우 해결해서 몇장 풀었습니다.

나머지는 시간내서 풀어야겠어요~~^^

19. 스티븐 초1

컴터가 말썽이네요..^^; 결국 포맷해서 겨우 올려요. ㅎㅎ

12번 쭈

3번 듣고 3번 읽고...

그림실력만큼 이젠 영어실력도 늘은 것 같네요ㅎㅎ

오늘 낮부터 엄청 추워진다하니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숙제 올립니다.

1번 초2 채니

제주도 일주일 여행하고 왔어요~^^

여행가기전 듣기1번, 엄마랑 읽기1번 하고 돌아와서 주말에 1번 듣고 워크싴 풀었어요~

많이 듣지않고 푸는거라 힘들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풀어줘서 다행이라 생각했네요 ㅎㅎ

아..제주도에서 남이 해주는 밥 먹다가 주말부터 세끼 챙길라 하니 힘드네요 ㅡ..ㅡ

어느새 방학도 한주밖에 남지않았네요~ 알찬 일주일 기대하면서 ..다같이 홧팅요 *^^*

26번 엠밋입니다.

읽기는 매일, 듣기는 엄마의 육성을 가끔 듣기 했습니다. 엠비오 디비디&씨디 플레이어는 왤케 부실한지.. 씨디 인식을 잘 못한다 싶더니 이제는 아예 못읽네요..-.- 컴퓨터로 틀기는 저도 아이도 많이 번거롭더라구요~^^;;

그렇게 싫어하던 태권도를 아주 즐겁게 다니는 요즘이구요, 곧 3학년이 된다는 생각에 아이도 저도 살~짝 긴장했답니다~ㅎ 아이는 과목이 많아져서 3학년이 되기 싫다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는 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23번 진현입니다.

동해 외갓집에 내려왔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네요.

위니 숙제 제출하고 북평5일장에 가려고 나갑니다~^^

25번 가연

명단에 학년이 하나씩 올라가있네요~ 느낌이 새록새록해요! 가연이 경우에는 학년이 높아서 맘이 많이 급해져요. 이럴때일수록 제가 여유롭고 현명하게 보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방학도 중반을 넘어섰고.. 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버려요. ㅠㅠ 하루하루 알차게~~*^^*

9번 에덴

놀기 대장들은 어제도 놀고 오늘도 놀고

내일과 모레도 계속 놉니다..ㅋㅋㅋㅋ

이렇게 잘 놀러다닐 수 있는 체력과 좋은 인간관계를 감사해야겠지요????

제가 없는 사이에 언니 리나에게 동생 시켜놓으랬더니

리나, 리나 친구, 에덴 셋이서

심혈을 기울여 그림을 베껴놨네요.ㅠㅠㅠㅠ

하라는 영어는 눈꼽만큼해놓고 말이죠...

11번 초2 샤나

이번 책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이번 위니 책도 챕터요약은 안 했어요.

다음번 책 할때 한 번 시도 해 볼까나~

해먹에서 쉬고 있는 북노트를 열심히 정성들여 그렸어요~

5번 초1 유진

방학인데 잘 지내시지요?

저희 유진이는 학교 과학캠프 3일과 독서캠프 1일를 잘 마치고 매일 학교돌봄교실에서 친구들과 놀고있어요.

이번 Flying Carpet은 Disappointment 같은 단어들이 나와서 조금 어려워 하네요^^

이제 2번 남았네요~ 모두 끝까지 홧팅입니다~~

3번 준혁 초1 숙제제출합니다.

금욜 통영으로 가족여행 가느라 간단히 진행해서 미리 끝내뒀어요.

2번 씨디듣고 워크지하고, 일욜 여항다녀와서 자기전에 한번 읽어 보았습니다.

좋은 것 많이보고, 좋은공기, 맛난거 많이 먹고 왔으니 다시 화이팅 할께요~

4번 전군마누라 / 초1 Anne

항상 북노트가 부실해 보여 걱정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과의 비교의 말을 하지 않을려고 혀를 여러번 깨물고 있긴한데...

격려 해주면서 참을 인자를 새깁니다.

이번 주는 아침에 일어나 리딩한번 하고 식사하면서 듣기를 진행했습니다.

스토리가 길어서 한번에 쏙 들어오진 않지만 여러번 들으니 따라하는 표현도 있긴하네요.

위니도 끝나가네요. 항상 책들이 끝날땐 열심히 했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17번 제이슨(8세)

후두염이 걸려 목이 아프다고 해서 듣기만 세번 하고 읽기를 안했더니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하더라구요ㅡㅡ;;

듣기만 하고 워크싯 푸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 아이는 읽기를 해야만 내용 이해가 되나봐요 ㅠㅠ

줄거리도 파악이 안되는거 같아..

주말에 읽기 2번 하고 써머리 정리했네요^^;;

20번 Eric(8)

엄마랑 한 페이지씩 번갈아가며 한 번 읽고

워크시트 풀었어요~

이번에도 북노트가 만만해보이는지...

윌버의 모습을 그려주었어요~ ^^

10번 초2 제인

초3 예인

주말 외할머니 팩하러 어제 저녁에 친정왔어요...

북노트 급조했어요~~~ ㅎㅎㅎ

18번 초1 알렉스

방학이라 시간은 많은데 왜 더  뺀질거릴까요?~^^

간신히 3일만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