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질 하는 규민이 보니 신기한걸요.... 아가인데... 이럼서.. 말이죠~~
소윤이 4살때 참 요리조리 쪼며 시켰던걸... 그땐 왜 아가인데란 생각을 못했었는지...ㅋㅋㅋㅋ
6세 소윤, 3세 희건!!!!
수요일은 소윤이가 끈나시를 입고 등원을 했더랬어요..
집에오니 오늘 추웠답니다... 잘때(아직 낮잠이 있어요~~) 그래서 기침을 많이 했다고.....
소윤이 얼굴을 보니.. 정말 다크는 조아래~~~ 얼굴에 버짐도 피고... 눈는 퀭하고 정말정말 피곤해 보이더라고요... 치킨시켜 먹이고.. 좋아하는 사과쥬스(반드시 탄산이 들어있는!!!)도 주고....
후딱 씻기고... 머리말려주니 어느새 잠들어 있었어요... 음.. 미열도 살짝~~
12시간 푹자고 나니.. 아침에 피곤해 보여도 살아난듯하더라고요...
아~~ 열나고 아프면 정말 멘붕인데.... 휴~~했네요~~
목요일엔 희건이의 징징징징징징 진상으로 책도 각자 알아서 봤어요...
제가 읽어준 책은 달랑 두권~~~
Monster Picnic
과학그림책중 한권~~
소윤이 혼자 5권정도 더 본거 같아요~~~^^
요즘 소윤이는 300권 읽기 하고 있어요...
300권 읽으면 교보가서 소윤이가 원하는것 만원 미만으로 하나 사주기로 했네요..
아마도~~ 핫트랙으로 절 끌고 갈거같아요~~ㅋㅋㅋㅋ
아침 사진을 못찍고 출근했네요... 사진이 없어요~~ ㅜㅜ
주말입니다~~~ 비소식은 일요일 오후에 있네요.. 아마 전... 주말에도 출근을 할거같아요~~
아~~ 슬픔~~~ 그래도 신나는 주말 보내보아요~~~^^
혼자 가위질 하는 규민이 아주 야무져 보여요.
6세 준영
아이들은 참 신기하고 재미있는 존재에요.
그간 준영이에 대해서 고민을 좀 했었어요.
유치원 갈때마다 안가고싶다고 징징대고, 친구집에 안가려고 해서 항상 우리집에 불러달라고만 하고, 동네 어른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항상 제 뒤에 숨거나 수줍게 웃기만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유치원도 버스늦겠다고 하면 제 손을 잡고 뛰어가자고 하고, 인사도 잘 하고, 친구집에도 놀러가네요. 일주일만에 바뀐 변화에요.
아마도 유치원버스를 같이 타는 친구가 생겨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좀 큰 것 같기도 해요.
아무튼 아이들에 대한 고민은 순간인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또 다른 고민이 생기겠지요.

요즘 집에 있는 전래동화 다 읽어주려고 계획하고 있구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인데 <최열아저씨의 푸른지구 만들기>시리즈 중에서 먹을거리편 한권만 빌려와 봤어요. 아이들한테도 그렇고 엄마들도 한 번 읽어볼만한 좋은 책 같아 추천합니다.
시리즈가 여러권 있는데 공기,물,쓰레기,생태는 또 빌려와서 보려주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시 왔어요~^^ 밤새 뒤척이며 아침에 부시시하게 눈떠선 김밥싸고, 간식은 친구가 준비하고 이번에 도시락은 제가 준비~^^ 소윤,서진 두 자매 덕분에 전 오늘 자유부인이 된답니다,, 고작 하룻밤이지만 이렇게 둘다 떼놓는게 얼마만인지,ㅋㅋ 암튼 퇴근후 남편과 영화한편보고 야밤엔 동네 엄마들과 오랜만의 수다를 예약해두었네요~^^ 책은 읽은건 샇아보자했더니 저리해놓고,, 다시 펴고 할 시간도 없이 게으르게 저렇게 두고 나왔어요~^^ 주말동안도 열독서 해볼께요,~^^
아하! 규민이가 4살이군요. 저 혼자 5살이라고 계속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왜 그랬을까??? ㅎㅎ
코드가 맞는 친구가 있어 어린이집 생활이 즐거운가봐요. 쓱싹쓱싹 가위질도 잘 하네요.
6세 챠니.
어제는 비가 와서 모처럼 놀이터에서 놀지 않겠구나~ 했더니만, 잠시 비 그친 틈을 타서 '물팡' 한다면서 장난감자동차를 갖고 나가네요. 물 고인 곳만 찾아다니며 챠니는 물팡, 자동차는 치~익~ 물 갈라지는 모습 보며 좋아해요. 차 탈 때도 비가 오면 창문 다 닫지 말고 조금은 열어두라고 해요. 바퀴가 물을 가르는 소리가 좋다네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챠니는 자동차 바퀴에도 관심이 많답니다. 장애물, 과속방지턱 등 통과하는 바퀴 모습도 유심히 관찰해요.

100층짜리 집을 재미있게 읽은 챠니는 지하100층짜리집을 보더니 완전 흥분해서 보고 또 보고 합니다.
노란우산. 그림이 너무 예뻐요. 페이지 넘길 때마다 챠니가 이야기를 만들어내면서 봤어요. 글이 없거든요.
나머지 하나 꽁당이. 곱셈과 나눗셈 이야기인데 티 안나게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Winnie 와 Arthur 은 챠니가 좋아하는 캐릭터. Winnie 는 깔깔대면서 듣고, Arthur 를 읽으면서는 주제에 맞춰 예의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봤어요.
규민이 반가워요~
여름이라 그런건지 책읽기가 잘은 안 되네요..^^;;
울 제인도 규민이만큼은 읽어줘야 할텐데, 또 방치중..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하 시기인거 같아요.
길버트도 오늘 유치원에서 캠프갔네요. 캠프하고 7세라 유치원에서 하루 자고 내일 낮에 돌아온답니다.
캠프라고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서 벙글벙글하다 갔네요~
놀기 좋은 시기이니 좀 열심히 놀으라고 하려구요^^ 책은 다시 가늘고 길게.. ㅋㅋ
7세 재훈
규민이 친구랑 노는게 재미있어서 종일반 가는군요. 덕분에 누나랑 엄마가 같이 있을 시간이 더 길어져서
정말 좋은 일이예요. 재훈이도 6살까지 친구들이랑 노느냐고 자기 늦게 데리러 오라고 하더니 요즘은 피아노 학원 간다고 어린이집 하원차 꼬박 꼬박 타고 와요. 으앙 이가 아파요. 책은 재훈이가 양치 하기 싫어할때 한번씩 보여주던 책이예요. 다 읽어주고 재훈이 입에도 충치 친구들이 놀러 오겠는데 했더니 후다닥 칫솔 가지고 오더라구요. 말로 잔소리 하는 것보다 책으로 하면 효과가 더 크죠.^^
요즘 재훈이랑 쇠젓가락 사용에 대해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어요. 재훈이가 연필을 바로 잡은지 얼마 안되서
연필로 조금씩 숫자랑 글씨를 쓰는데 이번에는 다른 친구들처럼 쇠 젓가락으로 반찬을 집어서 먹고 싶다고 하는데 전에 잘 쓰던 연습용 젓가락도 안쓰고 잘 안되면 엄마가 반찬 달라고 하네요.
어제는 젓가락 연습 동영상을 같이 보면서 식전에 5번씩 연습하고 밥 먹기로 했어요. 오늘 아침에도 연습용 젓가락과 쇠젓가락을 다 꺼내놓고 5번 젓가락 연습하고 밥을 먹느냐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젓가락에 관심 보일 때 쇠 젓가락을 쥐어줄껄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재훈이 누나도 7살 후반에 쇠젓가락질 배워서 후딱 반찬 잘 집어 먹던것도 생각나고 생각이 많았네요. 관심생기면 많이 연습시켜서 하는게 답일거 같아요.
어제 저녁 먹으면서 재훈이 dvd를 봤는데 바비 dvd를 가져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안 무섭고 재미있다고 말해줘서 다행이지만 위에 형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는걸 보지 않을까 생각도 들어요.


못참아 못참아 더이상 못 참겠어.책은 재훈이 화장실 갈때 모습과 비슷해서 읽어주었어요.
꿈속에서 화장실을 찾아가는게 그리 어려우면 정말 이불에 지도 그리겠더라구요.
아빠 더 읽어주세요.책은 엄마가 읽어주면 옆에서 재훈이 웃느냐고 정신 없네요. 한글판을 사야하나
영문판을 사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도서관에서 줄리아 도널슨 책이 더 있어서 지각쟁이 티들러를 빌려왔는데 내용이 지각대장 존이랑 비슷하다가
결말이 황당하게 끝나네요. 재훈이 누나가 엄마가 읽어준 내용 듣더니 마지막이 재미없다고 하네요.
5살 전민정
규민이가 종일반을 갔군요. 이맘때쯤에는 친구가 맘에 들거나 선생님이 좋으면 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잘 다니나 보더라구요. 민정이도 처음 어린이집 보냈을때 친구가 좋아서 2-3달은 너무 잘 다니다가 한번씩 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랑 집에 있는게 좋았는지... 힘들어 할때쯤 유치원을 갔는데 처음엔 스쿨버스타는 재미로 다니다가 안간다했다가 요즘은 선생님도 좋고 친구들하고 노는 것도 재밌나봐요. 작년 이맘때쯤에는 정말 민정이가 어린이집에 갈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했는데 이렇게 적응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맙죠.
규민이가 늦게 오니 누나에게 신경을 더 써 주시게 되죠? 제 주위에도 아이 둘셋 엄마들 보면 둘째 세째보다 첫째에게 더 신경을 쓰시더라구요. 아마 저도 그랬을 듯해요. 다이아나에게 책 엄청 읽어주셨다는 말 정말 부러워요. 규민이는 누나하는 것보고 다 따라할 거에요.
일주일 3번 대문여시는 것 신경쓰이셨죠.... 그게 쉬워보여도 엄청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예전에는 매일매일 했다던데 최근1-2년에 3번으로 줄이신거같거든요. 2번도 생각해봤는데 제가 여름읽기방 방장을 처음 맡았는데 갑자기 2번을 하기도 그렇고 아직 나이어린 꼬맹이들이라 책을 많이 읽어야 할거같아 귀찮긴 하지만 3번으로 해볼까 합니다. 여름방 오면서 읽기방 오시는 분들이 줄어들고 있네요.
아무튼 맘사랑딸님 직장도 다니시랴 아이들 둘 돌보랴 대문열어주시느라 일주일동안 감사했어요. ^^
규민이 귀여운 얼굴 자주 보여 주실거죠? ^^
민정이는 북클럽 2개를 하고 있는 데 이번주 9기 미션을 한 주 쉬어서 여유가 있더라구요. 최근에는 액티보다 웍싯을 해서 예전보다 부담은 덜하지만 민정이가 아직 5살이라 액티를 더 많이 해주어야 하는데 엄마의 귀차니즘이 스멀스멀 엄습해 옵니다. 미션안하는 대신 책을 좀 읽었어요. 어제는 도서관가서 재밌는 책도 많이 보구요.
저희집 아파트 바로 옆에 어린이 도서관이 새로 생깁니다. 이제 시공시작하니 아마도 1년쯤은 걸리겠죠.
아파트이사온지 1년되었는데 살면 살수록 괜찮은 동네네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나름 친구엄마들도 좋구요.
제일 좋은 건 어린이 도서관이 생겨 정말 이 동네에 살고 싶네요. 매번 차타고 도서관다녔는데 이제는 걸어서 도서관 가게 되어서 넘 좋을거같아요.
아주 쉬운 보드북은 민정이 혼자 조금씩 읽는 것도 생기네요.


대문지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짝짝짝!
저흰 오늘 유치원 캠프 하는 날이어서 김밥 쌀 생각에 밤새 뒤척뒤척..
이제 밥이 칙칙 소리 내면서 돌아가고 있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요즘이지만 다들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이따 오후에 책 사진은 올리도록 할께요~~^^
맘사랑딸님~~ 이번 주 대문지기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전 이 아침에 쑥쑥 들어와서 죽~~ 훑어주고 있네요. ㅋㅋ
저도 다른 할 일이 있었는데.. 기억은 안 나고.. 헤헤 ^^
와~~ 종일반을 사랑해주는 규민이... 넘 신기하고 기특하고.. 어쩜!! ♥
역시 아이들은 코드가 맞는 친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4살 규민이의 사회성!! 정말 앞으로 뭘 해도 잘 할 것 같아요. ^^
요즘 여름 학기 읽기방 쉬고 있으니.. 책 권수 신경 안 써서 좋긴한데...
신경 안 쓰는만큼 책 읽는 권수가 별로 없네요. ㅍㅎㅎ
이 번주는 친정에 있어서 더 그렇기도 하지만..
뜨거운 여름이 되기 전엔 계속 이럴 것 같아요.
워낙 바깥 놀이하기 좋은 날씨라.. 집에만 있는 건 아이나 어른이나 힘드니 말이죠.
아침 일찍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달고 가요~
맘사랑딸님~
다이아나, 규민이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