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샘~~
반갑습니다.
저의 큰아이 어릴적 생각이 났어요.
집...화장실까지 따라와 엄마 손을 잡고 저는 볼일을 봐야했다는...
문을 열어놓고 앞에서 기다리래도 싫다고...울고..
늘 함께 있는데 분리불안은 아닌거 같고
참 유별나다 생각햇는데..
어느날..늘 함께 있었어도 온전히 그녀석의 엄마가 되어준 시간이 부족햇구나..
그래서 그렇게 불안햇구나!!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뭐... 지금은 넉살좋은 늘 웃는 머슴아 랍니다.^^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바로 언어에 그 힘이 있다는 말씀.. 동감합니다. ^^
엄마들 처음 아이 키우면서 생각하는 교육부분이 영어이지만..
아이 키우다보니.. 더 중요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지나샘 이야기 들으면서 저의 좁은 엄마 생각을 넓게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되어요~~~^^
아. 그래서 딸내미 메고 세상 한 바퀴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