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 3 벤자민
오랜만이네요~
12월초에 집안일로 수삼님께 갑자기 방장위임하고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조만간에 잘 마무리 될 듯해요~
벤자민은 1월 1일부터 문법총정리반에 다니고 있답니다.
1주일에 3일수업으로 3시간 연강이라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조금 적응이 되는 듯해요~
매번 테스트하고 성적이 문자로 오고...
혼자 할땐 많이 늘어졌는데 역쉬 학원을 다니니타이트 하긴 해요.
그래도 벤자민은 학원보다 인강이 더 낫다는데 제가 보기엔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예전엔 영어는 집중듣기하고 영어책 읽고 정말 편하게만 했는데
지금은 문법에 단어암기하기도 바빠 영어책이나 집듣은 전혀 못하고 있네요ㅠㅠ
요즘 벤자민과 예비중1 여동생이 맨날맨날 도서관에 다니고 있어요.
근데 공부하는 양은 아주아~~~~주 쬐끔이랍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도서관에 가서는 책삼매경에 빠져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은 읽지도 않고
정말 정크푸드같은 책만 읽어요 ㅠㅠ) 진도가 나가질 않네요.
그래도 무한긍정의 아이들이라 어제보다 더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하네요.
그러면 저는 그냥 웃을 수 밖에 없네요.
예비중3 웅이
북클럽활동 첨이라서 어찌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우선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했답니다~
많은 도움 주세요~~^^
울웅이는 초등때는 쭉 월간우등생으로 공부하다가 중1 2학기부터 영어를 영어숲1년 다녔구요.
중2 1학기 끝나는 시점에 그러니까 여름방학 시작하면서 그마저 그만두었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영어는 저렴한 강남인강 활용하고 있어요~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던아이라서 나름 혼자공부하는게 익숙하고 편하고 학원다니는 시간을
줄일수 있어서 그런것들이 장점인거 같고요. 궁금한거 어려운거 바로바로 해결할수 없다는게
인강의 단점이겠지요. 겨울방학동안 수학 예습을 나가야할꺼 같아서 주2회 학원과외보내고
있는데 지금 중3-1 수학 개념원리로 공부하네요. 작년엔 학원안다니고 혼자 인강듣고 수학공부
했는데 3학년꺼는 좀 많이 어려워 하느거 같아요.
예비 중3 프린스
먼저 방장 맡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방학한지 첫째주인데도 왜이리 오래된것 같은지 ㅎㅎ
프린스는 이번 방학에 중3수학 예습으로 개념원리 보고 있어요
2월까지 1.2학기 한번 보는게 목표입니다.
영어는 천일문으로 과외하고있구요
책좀 읽으랬더니 총균쇠를 고르는데 읽어낼란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한국사 학교서 배웠다고 능력시험 덜컥 신청해놨는데 구멍이 쑹쑹이네요
단어도 외우고 원서도 좀 읽고 듣기도 좀 하고....이제 요런 기대는 엄마의 꿈인듯해서
하고 있는거 열심히만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엔 서울 나들이 잠깐 하고 시간 여유되면 부산도 잠깐 가보고
그리고 나머지 날들은 방콕하면서 영화도 보고 뒹굴뒹굴도 할것같아요.
강요한다고 말을 들어주는 시기는 지난듯하여
간간히 눈치 주는 선에서 지켜봐야 할 1년이 될것 같습니다.
다들 알찬 방학 보내시고
201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