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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8 댓글쓰기 본문보기

  • 구슬동자3
  • |
  • 2014-06-19 09:54
답댓글

새우버거 만들 생각조차 해 본적이 없는 데, 이렇게 만들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울애들은 새우를 안먹으니까 새우버거로 한번 먹게 해봐야겠어요.

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5세 유완

 

상추 새싹이 날까 걱정했는 데, 날마다 쑥쑥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너무 많아서 솎아줘야겠네요.

읽기방에 사진을 올릴 때 얼마나 책을 안 읽어줬는 지 느끼면서 자주 읽어줘야지 다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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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0:06
저 돋아난 새싹을 보니.. 종종 씨앗을 심고 싶다는 소윤이의 말을 항상 그냥 넘겼는데...
오늘은 씨앗하나 준비해가볼까요??? 아~~저런거에 전혀 소질없는 저에겐 너무 힘든 과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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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9 10:30
저게 상추예요?@@ 종이 좀 다른가봐요. 늘 보던 상추는 아니네요.^^
유완이는 둘째라 큰 아이 챙겨주라, 막내 돌보라 늘 맘이 아련할것 같아요.
그래도 둘째는 둘째 특성대로 꿋꿋하게 잘 지낼듯 해요.
이렇게 유완이만을 위해 읽기방에 참여하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알것 같아요.
근데 일본에서 한국책은 어떻게 장만하시는거예요?
도서관에 한국어 코너가 있더라도 많지 않을텐데
다 국제택배로 사시는 거예요?


저는 오롯이 나혁이만을 바라보는듯하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아니,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제가 아이의 걸림돌이 될까봐요. ^^;
나혁이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를 좋아하지는 않아요.
물론 시작할때는 아이가 관심있어 하길래 들이댄거지만
차츰 어려워지니까 흥미를 잃는듯 해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하면 다시 처음 제자리로 돌아가 있더라구요.
나혁이가 일본어를 배우고 싶다고 했을때 제가 제대로 해주지 못했어요.
한 4개월간 같이 하다가 제가 포기했는데 영 다시 까막눈이 되었어요.
제가 능력이 안되었고, 주위에 가르쳐 줄 사람도 없었고,
학원에 보내려니 학습식으로 가르칠 수밖에 없을 듯 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지금은 영 물건너 가버렸어요.
관심있어할때 조금 힘들더라도 같이 끌고 나가야 실력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공부라고 생각하고 주로 밀고 나가요.
그러다보면 옆에서 깨달아 가더군요.
옆에서 제가 보던 과학프로그램을 보고 아이가 원자모형을 그리길래
그길로 원자에 대해 같이 파고들었어요.
처음엔 가볍게 태양계 정도만 알려줘야지 시작했던게 공부를 하다보니
빙뱅까지 오게되었고, 상대성원리, 양자역학, 끈이론까지 오게 되었어요.
그렇다보니 쿼크와 양자, 중성자, 전자까지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제 좀 어렵나봐요. 그래도 시작한거 무식을 면하는데까지 같이 가보려고 해요.
물론 깊이는 없어요. 제 전공도 아니고 정말 맨땅에 헤딩하고 있거든요.
과학이 대충 끝나면
(나혁이가 스스로 책으로 보면서 터득할 때까지만 목표로 해요.
그 뒤엔 스스로 파고들어가기를 바라면서.....)
다시 수학을 같이 시작하려구 해요.
늘 끝내지 못한 숙제같은거였는데
나혁이 덕분에 죽기전에 고등수학까지만 해낼 수 있다면 좋겠어요.
미분, 적분을 정복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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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0:45
어머나!!! 왼쪽이 상추새싹인가요? 제가 보던 거랑 좀 다르네요. 일본에서 한글책 정말 구하기가 힘들텐데 한글책 꾸준히 읽어주시는 것만 해도 존경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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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31
답댓글

아무리 쉽다 해도 제겐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구요. 음식 만들때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리구요. 새우버거도 선뜻 도전해 볼 용기가... 용기를 주소서~ 잘 안먹는 챠니를 보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한데, 엄마가 다양하고 맛있게 못만들어주어서 그러나? 걱정도 되요. 부디 '배 고파요~' 를 입에 달고 사는 날이 빨리 오기를...

 

<6세 챠니>

 

 

드디어 개구쟁이 특공대를 빌려와서 봤네요. 지난 주말 바바파파에 이어 소문대로 챠니도 무척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그런데, 일요일 사이버과학축제에 다녀온 후로 몸살이 나서, 어제는 읽어주지도 못했는데 혼자서 몇 권 읽었네요. 아빠와 읽으라고 했는데도 책 읽기는 엄마를 선호하는 챠니예요. 하지만 어젠 꼼짝도 못하겠기에 누워 자 버렸어요. 거실에서 들리는 소리로는 아빠와 책을 읽더라구요. 오늘 아침에 정신을 좀 차리고 늘어놓은 책 정리하다가 '책만 읽고 싶어하는 아이'를 집으면서 어떤 내용이냐고 물었더니, 챠니 줄거리를 아주 재미있게 얘기해요. 혼자 읽었다면서. 오늘은 미안해서 도서관 가서 같이 책 읽고 시리즈책도 바꾸어 왔네요.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ort 책은 여러모로 참 좋아요. The headache 는 독후활동을 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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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8 23:30
저도 음식에 시간이 너무 걸려서... 음식 공부를 맘잡고 해야하나 생각해보기도 했어요. ㅎㅎ
멋진 간식 만들어주시는 엄마들보면 참 부럽더라고요. 근데 생각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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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9 10:05
개구쟁이 특공대 재밌죠? 울 애들도 무척이나 좋아해요.

음식을 뚝딱뚝딱 만드는 사람이 넘 부러워요.
반찬 준비하고 밥 먹으면 신랑이 에?? 뭐 많이 준비하더니 이것밖에 없어?라고 물어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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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0:44
챠니는 책을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요~~~아이들은 엄마의 목소리가 더 좋은가봐요.. 아빠는 재미없을까요?? 아빠랑 책읽기가 아이들의 정서에도 좋다는 얘길 들었는데... 참 아쉬운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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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0:52
책만 읽고 싶어하는 아이라는 제목을 보니 민정이가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또 한편으로는 대인기피나 자폐아가 되면 어쩌나 해서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네요. 책 내용이 궁금해요.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책을 한번읽고 줄거리를 파악한다니 정말 대단해요.
바바파파는 너무 재밌지요?
저도 ort를 1단계부터 계속 반복해서 읽고 있답니다. 글자가 눈에 익을때까지요. 한글이나 영어나 글자익히기는 멀고도 험한 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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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8 18:40
답댓글

 

한*리더십동화 시리즈를 대여사이트에서 한달동안 대여해봤어요. 그리고 오늘이 반납일이라 마음이 급해져서안읽은거 몽땅 챙겨봤죠. 한 3분의 2정도는 읽은 거 같았어요. 이번달은 제가 좀 바빠 첫째 한글책은 네가 읽어라 하고 그냥 놔뒀더니 진짜 하루한권 정도 빼본거 같아요. 아쉬운 맘에 앉아서 읽어주니 재밌는 책이 왜 이리 많은지.. 독후활동도 같이 하니 즐겁더군요. 진작 같이 읽어줄걸 그랬다... 후회아닌 후회를 했지요. 그래도 뭐 첨부터 다 읽어야한다는 마음은 비우고 시작해서 아이를 닥달하지는 않았어요. 아이가 한글을 알아도 엄마랑 같이 읽는 즐거움은 역시 또다르다는 펑범한 깨달음을 다시금 느낍니다. 영어책은 진짜 읽은거 복습^^. 그래도 한단어 책 읽기 전략이 주효했는지 혼자 ort 책 꺼내 읽어보더군요. 인물이름만 나오는 책이지만 혼자 꺼내볼 맘이 생겼다는데 큰 의의를 둡니다. 역시 ort 책의 명성이 그냥 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어젠 어린이집에서 축구응원 도구 만들어 와서 한밤중에실내에서 축구한다고 뛰어다녔죠. 전 깡스로무스끼 (러시아), 상명인 대한민국. 둘째는 공격수했다가 골키퍼했다가 응원단했다가 심판도 했다가 완전 리베로..ㅋㅋ 대한민국의 승리를 염원하는 맘으로 져줬죠. 그랬더니 완전신나 오늘도 꼭하기로 약속받아놓고 잠이 들었답니디. 무승부인 경기를 아쉬워하여 오늘 우리집에선 대한민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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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9:03
리더쉽 동화가 재미있군요.^^ 대여사이트 이용하나봐요.
저는 도서관 책만 읽어서 한 번도 못 이용해 봤는데
이것도 반납일이 다가오면 열심히 읽게 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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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37
월드컵의 계절이군요.
챠니, 오늘 빨간 색 입고 유치원 갔어요. 유치원에서도 축구놀이 했다네요.대~한민국을 어찌나 크게 외치며 다니는지. 이럴때는 참 목청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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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8 23:27
오로라공주님~
저도 도서관 이용하는데, 집근처 작은도서관은 책종류가 한정되어 있고.. 시립도서관들은 좋은데 자꾸 깜박깜박 반납일 넘기게 되더라고요. 일이 바빠지니 정신없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한달 책 사는 값이다 생각하고 대여사이트 이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저희집엔 맞는 시스템인거 같아요.^^. 요즘은 좀 한가해져서 전집은 대여사이트, 단행본은 도서관 이렇게 이용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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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9 10:07
독후활동은 책보고 나서 이야기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건가요?
무슨 독후활동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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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0:48
몇권 안읽어봤지만..리더쉽 동화 재미나더라고요.. 그림도 참 괜찮고요~~~^^
아이들에 맞추어... 축구경기.. 아~~ 생각만해도 땀나요... ㅋㅋㅋㅋ
이렇게 놀아줘야 아이들은 정말 즐겁게 웃고 또또또를 외치긴 하는거 같아요...
힘들어도 아이들 정말 밝게 웃는거 보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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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20 00:14
구슬동자님~
독후활동은 거창한건 아니고요
리더십동화는 책마다 뒤에 한페이지씩 주제 관련한 간단한 질문이나 활동거리가 하나씩 포함돼있어요. 요즘 전집들읁그런거 많잖아요. 예를 들면 편지쓰기, 인터뷰하기, 계획표 만들기, 그리기 등등.
전 거창하고 멋진 독후활동 해주는 능력있는 맘은 못돼서 책에 제시된거에만 충실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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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0:58
윗분들 말씀대로 독후활동으로 무엇을 하실지 궁금해요. 다음에 한번 사진으로 보여주세요. ^^
현이에게 ort가 넘 재밌고 좋았나봐요. 혼자 꺼내봤다니!! 아마도 혼자 조금씩 읽었을 듯 싶어요.
민정이는 ort 처음에 읽을 때는 좀 들고 오더니 요즘은 스토리북시리즈를 들고 와서는 읽어달라고만 하네요. 현이처럼 혼자 꺼내서 보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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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28
답댓글

4세 규민이

 

동동마미2님~ 대문 일찍 열어주셨네요. ^^ 더 일찍 들어와볼껄...ㅎㅎ 감사해요!

요까지가 아침 출근전에 들어와서 글쓰는데 둘째 놈이 하도 엉켜붙어서 다 못 쓰고 일갔네요. ㅠ.ㅠ

 

지난주엔 바빠서 규민이 읽기방에 못 왔었네요.

규민이 누나가 곧 시험이라 주말에 어디 놀러가진 못했네요. 집에서 읽기 많이 했는데 사진을 찍은건

조것뿐,....   규민인 퍼즐 맞추기 좋아라해서 즐겨해요 ^^ 젤 좋아하는건 영어 노래 시디 틀어놓고

영어책 들고 따라 읽기요 ㅋㅋ 정말 잘한답니다.. 나중에 기회됨 동영상 함 올릴께요. ^^

누나가 예전에 읽던 바른생활동화 요즘 즐겨 읽어요.  규민이는 누나땜에 글밥 많은 책도 곧잘 앉아서

잘 듣곤 한답니다.  규민이가 둘째고, 첫째가 초2 이니깐 누나 스케줄 데로 많이 움직이고 그래요.

그래서, 읽기방 들어오는것도 사실 힘드네요. ㅎㅎ 읽은 책 사진 찍기도 넘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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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8 18:55
저희 상현이도 규민이처럼 4세쯤부터 퍼즐을즐겨했어요. 좋아하는 파워레인저, 어벤져스 캐릭터 퍼즐하면서 조금씩 피스높였더니 지금은 80피스도 해내더라고요. 애들은 생각보다 역시 대단한듯^^. 지금도 퍼즐시합놀이를 젤 좋아한답니다.
규민이는 디보 좋아하나봐요. 작은손으로 척척 퍼즐 맞추는 아이 넘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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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9:03
규민이는 누나 덕분에 뭐든지 빨리 접하겠네요.
둘째들이 그래서 무섭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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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39
꺼꾸리와 횡단보도! 챠니도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예요.
퍼즐도 잘 맞추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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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2:43
규민이 퍼즐 잘하네요~~~ ^^
희건이도 누나가 한 퍼즐 그대로 지금은 정말 쉬운 피스부터 희건이가 하고 있어요.. 요즘 홀릭되서 맞춘거 무한반복하던데...ㅋㅋㅋㅋㅋ
할때... 스피디하게... 열심히 갖다줘야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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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04
다이아나랑 규민이도 나이차이가 조금 나네요. 규민이 누나스케줄 따라 다니느라 힘들겠어요. 그래도 사진보면 다이아나가 규민이를 잘 챙기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영어cd따라 책도 잘 읽는다니 저로서는 참 신기할 따름이에요. 민정이는 3-4살때 노부영이 참 안먹히더라구요. 노래도 안하고 즐겨하지를 않더라구요..... 지금 5살되고서는 노래시키면 조금 됩니다.ㅎㅎㅎ
규민이 동영상 기다리고 있을 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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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8 14:03
답댓글

미니 새우버거 맛있겠어요.

저는 칼로 다지기하는게 젤 어려워요.ㅠㅠ 자꾸하다보면 늘겠지요?

그리고 요즘 날이 좋으니까 점점 책 읽어주기 힘들어요.

 

큰 아이가 해야 할 공부를 자꾸 못해내서 어제 화내다 제가 지쳐서 아파트 주위 돌고 들어와서 자 버렸어요.

걸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했어요.

아이가 공부를 안 한다고 화를 내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답은 아니오더라구요.

아이가 공부를 안하는 것이 나하고는 별개의 문제인데 왜 화가 나는것일까? 그건 저의 이기심때문이었어요.

공부를 해야 내가 편하니까 말잘듣고 공부 잘하는 착한 아이를 원하는 나의 이기심...

나도 그런딸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에요.

자녀양육은 우리 부모님때도 그랬고 제 자신도 그랬지만, 아이에 대한 기대를 하나씩 내려놓는 연습인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제가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이에게 화내지 않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애기를 들어주는 엄마가 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내 말을 듣지 않을때 더 좋은 대안을 내놓을 줄 아는 현명한 엄마가 되게 해 주세요.

 

6세 준영

전부 월요일에 읽은 책이네요.

저녁도 안 먹고 8시까지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와서도 모자라서 계속 노는 아이들땜에 좀 힘들어서 밥만 먹이고 누나 공부하라고 소리만 지르다가 지쳐서 잠들었어요.ㅠㅠ

누나가 좀 읽어주는 것 같았는데 저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그런 날도 있어야겠지요. 어제는 아이도 남편도 다 귀찮은 날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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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33
큰아이가 몇학년? 줄리아맘님의 맘 전적으로 동의해요.. 저도 그런걸요..
진짜 아이 양육하는게 젤 힘든거 같아요. 저도 아이 야단치고 미안해서 기도하며 담엔 안그래야지하고
또 그러고 또 미안해하고.. 항상 반복이네요.... 다른 엄마들도 다 그러니, 자책마시구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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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9:05
엄마도 사람인지라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전 화낼 땐 화도 내고,
엄마도 화가 나고 표현하는 사람이라는것을 아이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방금 아이에게 화내고 이렇게 감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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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43
저 또한 자주 기도해요. 그리고 여유를 가지려고 노력도 하구요. 하지만 막상 눈 앞의 아이를 보면 마인드컨트롤이 안될때가 있지요? 근데 그게요. 눈 감고 큰 숨 한 번 쉬고 목소리를 부드럽게 내면 좀 이성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아직 6살이라 통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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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9 10:14
저도 첫째가 순해서 시키면 잘 따라하니까 점점 윽박지르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둘째는 그대로 두기만 하고요.
엄마 욕심버리기가 젤로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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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2:46
저도 매일 매일 다짐하고 다짐하고.. 화 안내게 해주세요... 제발~~~ ㅜㅜ
그런데 잘 안되요... 화를 안낼려고 하면 한숨이 나오는데... 그런 한숨도 아이에겐 상처가되고 안좋은 영향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아흐~~~~ㅜㅜ
그래도 그런 날이 있으면 또 우리 아이들과 웃고 떠들면 좋은 날이 있겠죠??
귀찮을때는 그 또한 즐기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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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11
줄리아가 초등학생이지요? 충분히 이해됩니다. 저도 아마 줄리아맘같이 똑같이 화를 냈을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아무도 없는 섬에 사는 것도 아니고 내 아이와 아이친구들 혹은 내 친구 아이들얘기가 들리기도 하고 아무리 초등학생이지만 목표량도 있고 내 아이가 이만큼정도는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당연히 들지요.
저는 줄리아맘님이랑 똑같은 문제는 아니지만 꾸물대는 민정이한테 "빨리해라, 시간없다. 뭐하니? 엄마가 몇번을 얘기했니?"하면서 버럭 화를 낼때가 많답니다. 왜 그렇게 꾸물대는 지요. 사실 저도 외출할때 엄청 꾸물대면서 제 아이에게 화를 내지요.
저도 줄리아맘님 얘기 들으면서 반성도 해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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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00
답댓글

<7세 나혁>

 

아이 혼자 읽을 책과 같이 읽을 책 두 가지로 분류해서 책을 빌리는데

혼자 읽는 책은 그래도 진도가 나가는데 같이 읽는 책은 영 진도가 안 나갑니다.

혼자 읽는 책은 쉬운 챕터북 수준의 동화책이고 같이 읽는 책은 거의 과학책입니다.

아이가 좀 어려워해서 진도빼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제 원자에서 조금 진도가 나갔습니다.

쿼크와 양성자, 중성자, 전자의 궤도에 대해 배웠어요.

빙뱅과 생명의 탄생과 탄소, 질소, 수소 등 원소에 관해서도 읽고 있어요.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나요?엄마가 들려주는 생명이야기 2엄마가 들려주는 생명이야기 3엄마가 들려주는 생명이야기 4

 

엄마가 들려주는 생명이야기라는 시리즈입니다.

1권은 다 읽었고, 2권 읽고 있는데 4권짜리 시리즈입니다.

좀 어려워서 헤메고 있지만 조금은 머리속에 남아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동시에 같이 진행하고 있는 아빠가 들려 주는 우주 이야기입니다.

 

빅뱅 우주는 무엇일까요?은하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지구는 살아 숨쉬고 있다맨 처음 지구에는 누가 살았을까요?

 

이것도 빌려왔는데 아직 1권도 다 못 읽었어요.

차근차근 마져 읽어야지요. 대체로 같은 주제를 여러 권의 책으로 보다보니 조금씩 기억에 남는듯해요.

오래된 책인데 모두 일본작가들이 쓴 책으로 확실히 일본이 이런 책을 더 잘만드는 것 같군요.

 

저는 따로 초등용 과학책을 읽고 있습니다.

 

파동

 

초등과학 뒤집기라는 시리즈로 수학도 나와 있습니다.

아이에게 과학 설명을 하면서 저도 미리 공부를 해야할 것 같은데

현재 제가 보고 있는 닐 타이슨이나, 브라이언 그린의 책을 보충 하기 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나름 내용에 깊이가 있어요.

나혁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아마 내년이나 내 후년쯤에는 같이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중학교때 배웠던 내용이 떠오르더군요.

그때 이런 책들로 공부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교과서나 문제집만 외웠지 이렇게 책으로 하지 않아서 과학에 빠져들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가끔 주위에서 왜 이런 것을 이 나이에 공부하는지 물어봅니다.

제가 공부하지 않아도 아이는 학교에 가서 다 배울것들인데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될지......

근데 어느 순간 생각해보니 제가 참 기본적인 것들도 모르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가 늘 사용하는 휴대폰, 컴퓨터, TV, 라디오가 다 과학의 산물인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버튼만 누르고 사는것 같아서 말이죠.

닐 타이슨이 <코스모스>에서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

과학을 공부하다보면 특히 우주를 공부하다보면 사람이 겸손해 진다구요.

적어도 삶에 있어서 겸손함을 배우기엔 과학이 참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하면서 내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깨닫게 되니까요.

이 세상 과학자들은 모두 겸손할까?^^

적어도 아이가 바르게 크기를 바란다면 가장 큰 덕목이 겸손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기에 더 공부해야겠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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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8 14:10
오공쥬님 말씀을 들으면 배울수록 많이 알수록 겸손해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아이에게 책 읽어주면서 제가 더 많이 느끼고 배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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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37
초등과학 뒤집기 저도 꼭 봐야겠네요. 엄마표를 하려면 엄마가 열심히 알아야죠..
잘 알아야 잘 설명할 수 있으니... 어려운 과학책 읽기 나혁이랑 꼭 성공하셔서 노하우 전수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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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8 18:51
우와 7세나혁이의 수준이 대단하네요. 원자..쿼크.. 양성자... 제게도 어려운 이야기인데 함께읽어내는 나혁이에게 박수를 보내요.
전집을 들이지않으면 확실히 엄마취향잉반영되나봐요
전 생각해보니 거의 창작, 전래, 자연관찰 쪽으로만 대출해오거든요. 그리고 7세인데도 너무 어리게 보는 맘도 있어 글밥긴거는 잘 시도 못해요..그러고보니 과학쪽은 거의 못 접해준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노출되면 나중에 더 관심이 생기겠죠? 저도 좀더 다양하고 심화?된 것들 접해주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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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46
오로라공쥬님의 책읽어주기에서 많이 배워요.
책을 가리지 말고 읽어주라는 건 분야도 가리지 말라는 속뜻이 있겠죠? 창창한 아이들, 이담에 무엇을 하든 배경지식을 쌓는데 엄마가 도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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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슬동자3
  • |
  • 2014-06-19 10:12
나혁이도 어려운 책이지만 좋아할 거예요.
왜냐면 나혁이를 가르치려고 읽는 게 아니라 나혁맘님이 같이 읽으면서 배우고 즐거워하는 거니까요.
엄마가 시키면 싫어하지만 엄마가 같이 즐기면 애들은 좋아하잖아요^^
(나혁이 공부시킨다는 핑계로 나혁맘님이 공부하는 듯 보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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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2:49
언제나 전 생각만 한다죠~~ 같이 보고 배우자고.. 먼저 알고 알려주자고... 그런데 정말 실천은 못해요~~ 오공쥬님의 실천이 저에게도 자극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자자~~ 자극받고!!!! 아라비안 나이트도 제 사무실 책상위에 올려져 있다죠~~ 한페이지도 못읽은 채로 말이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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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18
나혁이의 파동이라는 책을 보니 저도 오늘 민정이 과학수업(소리) 한후 과학책 읽을때 파동이라는 말을 언급해주었네요. 저는 겨우 언급만 해 줄뿐이었는데 나혁이는 파동에 관한 고난이도의 책을 읽었군요. 생소한 과학용어를 듣고 있노라면 나혁이는 화성에서 온 아이(^^)같습니다.ㅎㅎㅎ
나혁이 커가는 거 보면서 제가 쑥쑥에 몸담은 걸 참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쑥쑥의 자랑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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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8 12:14
답댓글

아~~~배고프네요....버거 맛있겠어요....먹어보고프네요.... 그쵸??? 요즘 같을때....밖에서 신나게~~~~

근데 그게 잘 안되요... 저녁에 들어가면 왜케 할일이 많은지... 뭐가 그리 바쁜지....ㅋㅋㅋㅋ

소윤이도 참 나가서 뛰어놀고 싶을텐데... 이렇게 날 좋은 날은 좀 미안하네요~~~ㅜㅜ

 

6세 소윤, 3세 희건!!!!

월요일 화요일 조용히 보냈나봐요...이런.....

밥먹고 씻고 하면 8시가 후딱 넘어가고.... 매일 하는 국어 학습지도 하고...

엄마가 들이미는 프린트물?? ㅋㅋㅋ같은것도 두어장 해주면... 후다닥~~ 9시~~ㅋㅋㅋ

어제는 유모차 뒤에 서서 갈수 있는 라이더를 구입해서 달아주었어요...

소윤이의 요청이기도 하고.. 이제껏 유모차는 몇번 타보지도 않았던 아이가...

이제서야 유모차의 편리함을 알아서는.... 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달고 십분 산책했네요..... 그러고 잠자리.....

날도 더워지니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는거같아요... 누워서 뒹굴뒹굴 하면서..

야금야금 한권씩 읽었네요... ㅋㅋㅋㅋㅋ

더워요.. 더워... 비가 올듯 말듯해서 그런지 더 후덥지근....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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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06
오늘은 소윤이와 희건이가 보이지 않으니 허전하네요.
릴리여우맘님 두 아이오 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희건이도 한창 예쁜짓 할때라 아이들 보는 낙이 참 쏠쏠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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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6-18 14:12
유모차 뒤에 타는 라이더 우리나라에서도 파나요? 제가 호주여행 갔을적에 그런 유모차를 많이 봤는데 참 좋다 생각했거든요. 큰 아이가 1학년 정도까지는 필요할 것 같아요. 특히 여행가서는 정말 걷기 싫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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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39
저도 큰애랑 둘째랑 5살 차이가 나다보니, 큰 애 키울땐 없던 신기한 유아용품이 넘 많더라구요.
요즘은 돈만 있음 애들 키우기 쉬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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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49
100층짜리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참 인기예요. 숫자와 위,아래 방향에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드소토선생님도 꾸준히 인기있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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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9 19:53
아라비안 나이트 진도가 안 나가면 그만두시고 유아용 책으로 소윤이랑 같이 읽어보세요.
그러다가 소윤이가 이해하는가 싶으면 초등용으로 또 같이 읽어보세요.
그 다음에 어른꺼 읽으면 쉽게 읽혀질거예요.
첨부터 내가 어른꺼 먼저 읽고 설명해 줘야지 하면 진도가 안 나갈때가 많아요.
저도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지라 나혁이랑 같이 레벨을 올려왔어요.^^
요즘 과학책은 나혁이랑 유아용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같이 있다가
초등 고학년은 혼자 읽기도 하는데 그것마져도 혼자 읽을땐 진도가 느려요.
그래서 고학년용도 조금씩 나혁이랑 같이 읽는데 그래야 조금이나마 진도가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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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26
희건이가 아직 유모차를 타니 소윤이를 위한 라이더를 사주었군요. 라이더 처음 봤을 때 참 신기하더라구요. 체어라이더도 있구요. 요즘은 남매, 형제, 쌍둥이를 위한 쌍둥이유모차, 혹은 투고웨건같은 것도 나오더군요. 참 신기한게 많더라구요.
민정이 유모차 요즘은 안쓰는데 가끔 놀이공원갈때 휴대용빌릴때가 있어요. 오랜만에 타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다큰 5살도 얼마나 잘 타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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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18 12:08
답댓글

 

5세 안철입니다♥ 새우버거~~ 진짜 맛있겠어요! 엄마정성가득한 간식이네요^^ 철이는 바쁜아빠 만날때마다 "뒤집기"해달라고해서 그나마 친해지고 있어요ㅎㅎ사진은 아빠가 거꾸로들기해주는거구요ㅎㅎ세계명작은 씨디틀어놓고 들으며 책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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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07
나혁이도 아빠한테 박쥐해달라고 많이 졸라요.
아이들은 아빠와 놀면서 사회성이 발달한다고 하던데
아빠는 엄마가 줄 수 없는 무언가를 주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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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41
안철이 넘귀엽게 생겼어요~ 귀여워라~~ 아빠가 거꾸로 들기에 사진에선 큰애 같은데, 아래 사진
보니 완전 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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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51
역시 힘으로 노는 건 아빠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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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2:51
요즘 소윤이가 아빠를 보면 해달라고 하는거네요.. 매달리기 목마태워주기.. 등등...
그런데 그러기엔 소윤이가 너무 커버려서 많이 안타까워요... 신랑에게 항상 하는말인데.. 금방 크니..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못해준다고... 벌써 하나씩생기네요..
아빠랑 많이많이 하는 몸놀이.. 정말 제가 하루종일 놀아주는것보다 몸놀이 5분이 아이에게 더 큰 기억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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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28
아이들은 참 뒤집기를 좋아하죠? 민정이도 뒤집기 넘넘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좀 뜸하네요. 아빠랑 노는 건 정말 재밌나봐요. 저 아래에 흑백사진은 엄마랑 찍은 것일까요? 엄마가 눈을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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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8 11:40
답댓글

새우버거.. 제가 먹고 싶어요.

저희 애들은 제가 버릇을 잘못 들였는지 야채를 너무 안 먹어요..ㅜㅜ

그나마 큰애는 조금은 먹는데 둘째는 김밥도 김, 밥, 햄만 먹겠대요.

(물론 정신없을 때 몰래 먹인 적은 많지만요^^;;)

햄버거도 아마 빵이랑 패티만 달라고 할 듯..


직장맘으로서 제일 부러운 건 간식 잘 챙겨주시는 엄마들입니다.

정말, 많이 크려고 잘 먹는가봐요. 맥스랑 맥스 형 쑥쑥 자라길~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길버트 매일 태권도가는데 너무 좋아해서 끝나고도 훌라우프며 줄넘기하느라 더 놀고 오니,

집에 오면 몸이 피곤해서 짜증낼 때가 많네요.

너무 신체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 집에 와서도 하고 싶은게 많은지라.. 밥먹을 때 주로 짜증..ㅡㅡ;;

태권도를 그만 가라 할 수도 없고 말이죠.

신체활동도 적당히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이불 위에 놓아두면 제가 다른 거 챙기는 동안 먼저 씻은 길버트 혼자 잘 보네요.

가끔씩 내용 이야기해주거나 잘 이해 안 되는 단어 물어보기도 해요.

한번에 다 몰라도 반복하다 보면 알겠죠 뭐 ㅎㅎ 덕분에 저는 책 내용을 잘 모르겠네요 ^^;;

제인은 계속 간식 먹고 놀고 하다가 제일 늦게늦게 씻는지라 책을 잘 못 읽히게 되네요.

그래도 꾸준히 한 권이라도 읽어주고 있어요.


길버트                                                                     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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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18 12:55
저희도 밖에서 많이놀고온날, 첫째아아수영(주2회)다녀온날.. 짜증이 많아서 어떤상황인지 알겠어요.. 피곤해서그런거니얼른 자자고하면 안피곤하다고..ㅠ놀고싶은데 자라고한다고.. 꼭 그러더라구요~그래도..책읽기는 참 잘하셨어요^^꾸준한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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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09
저도 채소 먹이기 잘 못하는데 우리 남편은 아이를 잘 구슬려서 매운 음식도 먹이고,
채소도 먹이고, 육아에 재능이 있더라구요.^^
근데 나이들면 채소가 좋아지잖아요. 요즘은 쌈밥집 가는게 젤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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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43
길버트 에너지가 넘치나봐요~~ 남자애들은 특히 에너지를 많이 풀어줘야 한데요. 특히 길버트 같이
에너지가 넘치는 애들은 더요. ^^ 그래도 넘 풀어서 힘든긴 하겠어요. ^^
밥 먹을땐 정신 없이 먹어야 하는데~ 짜증낸다니 엄마가 속상하시겠네요...
그래도 세아이들 요렇게 책도 많이 읽히시고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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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3:05
7세인데도 세 아이 중 첫째이다 보니 혼자 읽기도 잘 하는군요. 주위를 보면 역시 상황에 맞춰지더라구요. 흥미 떨어지지 않게 엄마가 중간중간 찔러주는 것도 중요하겠어요.
'준치가시'는 제가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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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2:53
저도요~~ 요즘 직장맘으로 젤 부러운건 아이들 간식입니다... 만들어 먹이기 쉽지않으니.. ㅋㅋㅋㅋ
그리고 하나더... 오후 바깥놀이 입니다..ㅜㅜ
태권도를 매일 가면 피곤하긴 할거 같아요~~~ 주 3회정도로 줄이면 길버트가 싫어하겠죠??
아~~ 아이들 맞추기 너무너무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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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31
길버트는 혼자 책읽기재미에 푹~빠진거에요. 어쩜 이렇게 기특할까요? 엄마가 책읽기방 열심히 참여도 하시고 노력도 많이 하시니 이런 결과도 나오네요. 참 부러워요~~~~ . 제인이랑 소피도 오빠따라 하는 거 많이 보고 배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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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18 11:05
답댓글

5살 전민정

 

맥스네 미니새우버거 정말 맛있겠어요. 민정이는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데 처음에는 채소, 토마토넣고 계란넣고 정식으로 해줬더니 잘 안먹어서 치즈에 잼만 발라줬거든요. 저 미니새우버거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요즘 하원후 너무 더워서 놀이터에서 놀기 힘들죠? 맥스는 더운데 놀이터에서 바로 노나 봅니다. 민정이는 너무 놀고 싶은데 너무 덥고 아무도 없으니 바로 집으로 오지요. 저는 좋은 데 민정이는 심심할 거에요.

레시피 감사해요. ^^

 

오늘 아침 축구경기 정말 아쉬웠어요. ㅠ.ㅠ 어제 유치원에서 축구에 대해서 배웠는지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고 "대한민국~"이라고 외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월드컵에 대해 알려줘야 할거같아 어제 오후에 국기꽂는 놀이도 해보고 브라질 국기도 보여줬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도 민정이 일어나는 대로 축구를 보여줬죠.

민정이는 공놀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자기는 축구를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오늘 월-화요일 책정리를 하면서 책권수는 많으나 요즘은 책읽기가 정체기가 오는 건 아닌가 고민해요. ㅜ

저는 책 1권을 읽고 제목도 얘기하고 주인공들 이름이나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얘기를 많이 하고 싶은데 민정이는 말을 필요이상 많이 시키거나 대답하기 싫으면 딴 소리를 하네요. 입을 다물기도 하구요. 그러다 보니 저도 지쳐서 계속 종용하기도 그래서 저혼자 책읽어줄때가 많아요.

5살때 조잘조잘하지 않나요? 책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싫은 걸까요? 민정이는 아빠랑 얘기할때는 조잘조잘하던데....

책을 싫어하는 거같진 않아요. 오히려 자기 직전까지 더 읽고 싶다고 하고 월-화요일 같은 경우는 영어책을 많이 읽고 싶다고 했구요. 이렇게 주구장창 책에 대한 얘기(독서전 혹은 독서후)없이 읽기만 해도 되는 건지요? 말하기 싫어할때는 말을 시키지 말아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

권수는 많은 데 기쁘지도 않고 뿌듯하지도 않네요. 아이들 먼저 키워보신 선배맘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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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8 11:28
말하기 싫어할 때는 시키지 않는다에 한 표~
다 때가 있어요. 절대 계속 안 하지는 않을 테니 아이가 지금 원하고 있는 것을 파악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저희집 제인, 소피 다들 교회 영아부에 참여하는데, 율동하는거 평소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안하고 가만히 쳐다보기만 1년 한 뒤 어느 날 갑자기 집에서 혼자서 부르면서 율동하고 그러다 비로소 남들 있는 데서도 하게 되더라구요. 소피는 아직 집에서만 하는 중이구요^^ 애들이 다 열심히 보고 배우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민정이 몇 년 input 많이 하신 거, 때가 되면 폭발할거에요. 너무 잘 해오고 계시니 느긋하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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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복또복맘
  • |
  • 2014-06-18 11:54
우와!! 정말 책양에 압도됩니다^^
민정이가 말없이 책읽고싶어할때 책만읽게 하는게 좋을것같아요ㅎㅎ아마 오래가지않아 다시 입을 열걸요?^^걱정안하셔도 될듯^^항상 모범적인 모습!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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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10
나혁이도 책 읽고 나름 독후활동이라고 할까 얘기나누는거 안 좋아해요.
그래서 잘 안 시키는데 아직은 인풋이 필요할때가 아닐까요?
자기가 관심있으면 시키지 않아도 마구 떠들때 있어요.
만화책 얘기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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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딸
  • |
  • 2014-06-18 14:47
엄마 맘엔 책 읽기 전, 중, 후로 여러가지 활동도 해주고 싶고, 책 내용을 기억시켜주고 싶긴 하지만
민정이처럼 그냥 책 읽기에 푹 빠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겐 좀 기다려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민정이는 책 읽기를 쭉 해왔기 때문에 그렇게 까지 안하셔도 머리에 쏙쏙 들어가고 있을꺼에요.
민정이가 원할때 해주세요~ 원할때까지 기다려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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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3:00
챠니는 아직까지 유치원 버스에서 같이 내리는 친구들과 바로 놀이터로 직행한답니다. 덕분에 새까매지고 있어요. 옆 아파트 아이들도 간간히 같이 오기도 하고. 이제 그네도 서서 잘 타요. 엄마가 그네 밀어주거나 할 일은 없네요. 대신 흙먼지 일으키며 노는 걸 좋아하구요. 선크림을 발라주다가 얼마전부터는 선스프레이를 화~악 뿌려주고 있어요.
책은 읽고 나서 반드시 이야기를 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해요. 얘기하고 싶음 얘기하겠죠. 한 번 던져봐서 딴 얘기 하거나 반응 없음 과감히 걍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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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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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9 12:59
음.. 책읽고 내용 물어보거나 그러는거 소윤이도 안좋아해요~~~^^
다음책 읽어달라고 주지.....
왜그런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저에게 가끔 묻는건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 전.. 대충 대답... 아~~ 그러고보니 같은 마음인가요??? ㅋㅋ 귀찮음??
민정이 잘 하고 있는데요~~ 아~~맞다... 아이들은 의외로 내용을 다 머릿속에 넣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뭘 보고 알았냐면요.... 이번에 13기 북노트 할때 보고... 안보고 안듣는줄 알았는데... 장면을 딱 기억하고 있는거에 놀랐고요....
그리고... 소윤이가 국어 씽크빅을 하는데.. 단계가 좀 높아요.. 지문읽고... 그 지문에 대한 문제에 답하기...지문이 보통 이야기 위주예요... 두세쪽의 짧은 전래..생활동화.. 과학등등...
그런데 풀어놓은 문제지들을 보면 답을 다 맞추어놨더라고요... 거기에 또한번 놀랐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야물딱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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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18 10:33
답댓글

 

동동마미님 레시피 아주 훌륭한대요~^^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오늘 아침 축구보면서 몹시 흥분상태로 출근했다지요~~ 앞으로 남은 경기도 태극전사 여러분의 선전을 기원해 봅니다,, 월요일엔 우리동네에 관련된 책을 읽었답니다,, 근데 왜 사진찍는걸 늘 잊어버리는건지ㅠㅠ 동네도 보고 각 나라별 시장에 관련된 책도 보았어요, monster math 북클럽책도 두어번 듣고 읽어주고~^^ 휠체어타고 달나라에 간 스티븐호킹책도 보고, 늘 바쁜 오후시간을 보내느라 정신없이 지나가네요ㅠㅜ 오늘은 꼭 사진을 찍어 남기도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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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6-18 11:30
근데 이 음식은 뭔가요? 태극전사 초코카스테라 빙수? 점심시간 다되니 완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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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11
맛있어 보이네요. 초코눈꽃빙수인가요?^^ 눈꽃바람님 닉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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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꽃바람
  • |
  • 2014-06-18 13:29
초코악마빙수에요~^^월드컵 시즌 메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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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2:53
초코악마빙수! 요거 대목을 노렸군요. 칼로리 엄청 나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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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이혀니맘
  • |
  • 2014-06-18 23:34
아~~~완전 입맛도는 빙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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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6-19 10:04
저 빙수~~ 지금 훅 땡깁니다... 왜케 밤엔 잠이안오고 낮엔 왜케 졸린지... 지금 또 몽롱한 상태로 맛없는 커피한잔으로 정신을 차릴려 하지만.. 안되네요.... ^^
바쁜 아침이라... 어제 축구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 골에 기분좋게 출근햇ㄴ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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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35
눈꽃바람 ~ 저 수요일 아침에 이 팥빙수 눈으로 너무 잘 먹었답니다. 그런데 저거 팥빙수 맞지요? 브라운 색은 케잌같기도 하구요. 제가 팥빙수를 넘넘 좋아하는 데 결혼한 후 팥빙수 안좋아하는 신랑때문에 팥빙수를 여름에 많이 먹어보지를 못해요. 이 팥빙수가 2-3명이서 먹어야 제맛이잖아요.
이번 여름에는 민정이 친구맘들이랑 많이 먹어보려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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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6-18 10:02
답댓글

 

새우버거 엄마의 정성이 듬뿍 들어간...

손도 많이 가는 멋진 간식 같아요!!

 

가끔 저희신랑이 해주는 농담이 있는데...

이건 부산사투리로 경상도 남자가 해야 제맛인데...

 

" 이런 멋진 엄마같으니라구...." ㅋㅋ

동동마미 님에게도 이말 전달합니다.

 

맞아요.

날씨가 좋으니, 집에 들어오면 7시 넘어가네요..

수요일에는 8시 잠들어버렸고,

어제는 도서관에서 몬테소리 글끼말끼 시리즈 빌려왔더니,

좀 읽고 잠들었어요.

 

곧 장마 시작한다니... 놀 수 있을 때 많이 놀게끔 해야겠어요~!!

 

낼은 또 소풍이고...ㅋㅋ

애들 요즘 넘 즐거울 꺼예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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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6-18 13:13
남편 멋지네요. 멋진 엄마라구 해주니......^^
호야수동님네는 참 아기자기한 가정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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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6-18 23:09
'바퀴야 어딨니' 책 눈에 띄네요. 챠니가 바퀴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미니 자동차 굴릴 때도 옆으로 바퀴 굴러가는 것 보면서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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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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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6-19 10:01
이런 멋진 엄마같으니라구~~~ 이런말을 해주는 신랑도 멋진 아빠인걸요~~~
언제나 피곤함가득 다크써클 눈밑 가득 내려와도 놀고파하는 소윤이 놀 수 있을때 많이 놀게끔 해줘야하는데... 당분간.. 책을 못보더라도... 저녁 산책을 즐겨볼까 생각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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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6-20 01:38
맞아요. 부산사투리는 경상도 남자가 해야 제맛이죠. ㅎㅎㅎ 민정아빠는 어쩌다 경상도 사투리나오는 "친구"같은 영화보면 자막 좀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해요. 50-60%밖에 못알아듣겠대요. ㅎㅎㅎ
수현이는 소풍 잘 다녀왔나요? 낼 또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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