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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봄 #34(누구나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4-05-26 23:29
답댓글

 

사진이 삭제되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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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5-26 23:22
답댓글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오랜만이어요. 오늘 읽기방 글쓰려고 어제 읽은 사진도 찍어두었는데 밤에나 들어왔네요.
내일 제인 치과에서 수면치료가 있어서 아침 금식이라.. 늦게까지 잠안재우고 먹이고 이제 재우고 있어요.
읽기방 봄 벌써 마지막이군요.
저는 저의 현실, 주제 파악을 하고 올해는 SP이외의 어떤 활동도 욕심내지 않기로 했네요 ㅋ
대신 읽기방에는 자주 와보려고 합니다.
점점 글밥 있는 책들도 혼자 읽는 아이를 보는게 너무 즐겁네요.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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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0:53
많지 않은 양이라도 꾸준히 하면 그게 실력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글밥있는 책들도 혼자 읽고 있군요.
제인과 소피도 오빠따라 열심히 하고 있나봐요.
저도 올해는 다지기를 해보려고 해요.
다른 활동 욕심내지 않고 쑥의 자료들은 저장만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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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7 11:20
아~~ 저도 참.. 현실은.. 시간부족에... 참 뭐하나 하기 힘든데.. 오늘.. ㅋㅋㅋ
13기 북클럽을 신청하고 말았네요.... 조금씩 꾸준히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는데...
하고나니.. 부담? ㅋㅋㅋ
정말... 아이들끼리 책보고 있을때 너무 흐뭇하더라고요...
우리 힘들어도 아이들을 보며 힘내자고요~~ 화이팅입니다!!!!
오늘 제인 치과 수면치료 잘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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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7 13:47
이아들의 작은 변화를 눈여겨 보시고..
그 변화에 기뻐하는 레오르님의 모습이 멋져보여요. ^^

아이 키울때.. 아이의 소리(몸짓, 손짓, 눈빛, 말)를 잘 들으라고 하지만..
아이들의 말 보다는 어른들의 생각을 먼저 아이들에게 말하는(또는 강요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 모습에 행복해하는 레오르님 보니..
저도 행복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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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5-27 20:59
저도 유일하게 읽기방만 ㅋㅋㅋ 욕심내지 않기 아이가 행복하면 되눈 것 같아요 엄마가 줄겁고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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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6 20:34
답댓글

봄학기의 마지막 주군요.

 

현우가 공룡을 잘 만드네요.

가까이 살거나 자주 만나야 사촌간에도 친한 것 같아요.

 

6세 준영

 

금요일엔 쑥쑥이벤트에 당첨되어 "목짧은 기린 지피"란 뮤지컬을 봤어요.

준영이랑 뮤지컬을 본건 두 번째고 둘만 간건 첨이에요.

갔다와서 지피의 그림을 그리고 재밌었다며 계속 애기하네요.

토요일엔 유치원에서 과학잔치 행사를 해서 누나랑 같이 가서 물리,화학,소리,공룡 등 여러가지 체험을 했어요.

영어도서관 갔다가 피터 레이놀즈 책을 4권 빌려와서 읽어주었어요.

한글 책을 먼저 읽었기에 내용을 다 이해하네요. ^^

소리괴물도 재밌어하는 책이에요.

이솝우화 여우와 신포도(?)를 풍자한 <Lousy rotten stinkin' grapes>는 준영이가 도서관에서 직접 고른 책이에요. 글밥이 꽤 많은 데도 잘 듣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다는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안녕 폴>도 준영이가 직접 고른 책이에요. 스스로 골라서 그런지 애착을 가지고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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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7 09:38
곤충만세의 겉표지가 참 리얼하네요. 울 지우가 좋아하겠어요. 태극기 다는 날 준영이는 벌써 읽었군요. ^^ 안녕 폴은 왠지 슬픈 이야기일것 같은데 목도리가 따뜻해보이네요.
긴 영어책을 끝까지 듣고 있다니 준영이 기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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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0:54
우리도 작년인가 지피를 봤었는데 좋은 뮤지컬이었어요.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가지셨군요. 단 둘이 뮤지컬 보는것도 추억이예요.^^
준영이가 직접 고른 책이라 더 애착이 가나 봅니다.
준영이가 책 고르는 수준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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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7 13:42
오~~ 당첨!! 축하드려요~~
저도 그 공연 보고 싶긴 했지만.. 워닥 먼 곳이라 신청 못 했었답니다.
목 짧은 기린 지피는 책으로만 읽어서 항상 공연이 궁금했었는데 말이죠..
저도 다음에 기회되면 한 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

유명한 책 많이 읽었네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니.. 그것만으로도 준영이의 실력이 짐작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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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7 18:10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준영이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피터레이놀즈 책 원서로 보아도 괜찮을거 같아요.... 문장이 길지도 않고 말이죠....
저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점은 참 좋아했던 책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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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5-27 21:02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와 부러워요 수현이는 전래동화에 요즘 홀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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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6 18:36
답댓글

현우가 공룡에 푸~~욱 빠졌군요. 클레이로 만든 공룡 넘 멋진데요~ 와우!! 저 뾰족함의 디테일이 살아있어요.^^

사촌들과 노는 건 정말 신나는 일이에요. 우리도 시댁쪽 조카가 많은데, 시댁에 가면 나연이와 지우도 사촌 언니들과 놀기 바쁘다죠.

 

5세 지우

 

토요일에는 교보문고에 가서 책도 사고 나노블럭도 사고... 나노블럭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계산대 바로 옆에 진열해놓고 판매를 하는데 블럭 크기가 손톱만해요. 하나 완성하면 정신수양 지대로 되겠어요. ㅋㅋ 가격은 책값보다 더 비싸구요~ 딸래미들의 성화에 못이겨 하나씩 사긴 했으나, 조립하기 꽤 어려워서 다시는 안사달라고 할 것 같아요. 큰애가 지우꺼 앵무새 만들어주고 넉다운!

금요일에는 읽기방에 못 왔네요. 못 올린 사진까지 한번에 올려요. ^^ 지우 어린이집에 자체 도서관이 있어요. 그래서 금요일마다 한 권씩 가져오는데 지난 금요일 책이 뭔지 아세요? [아빠 머리묶어 주세요]였답니다. ㅋ 요즘 한창 읽고 있는 책인데 이 책이 인기가 있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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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6 20:37
나노블록은 4학년짜리 큰 아이가 사달라고 졸라서 알게 되었어요. 굉장히 섬세한 손동작이 필요해서 유아들에겐 많이 어려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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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0:56
나노블럭은 첨 듣는데 듣기만 해도 머리가 아플듯해요.^^;
언니가 있어서 지우는 참 좋겠어요.
나혁이도 형아나 누나가 있었으면 좋겠대요.
동생은 싫구......그니까 어쩔 수 없지 뭐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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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7 13:39
나노 블럭은 처음 들었지만.. 왠지 상상이 가네요.
엄청 작고!! 만드는 이의 인내를 요하는?? ㅋㅋㅋ
근데.. 애 둘 데리고 교보문고를??
시그마님도 열정이 대단하세요~
전.. 이젠 왠만하면.. 그냥 집 주변으로!!
아님!! 박기사를 부르든지...(현우가 박씨인건 알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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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7 18:13
아빠 머리묶어주세요는 읽기방에서도 종종 보였던 책인거 같아요~~~^^
어린이집에 자체도서관이 있으니 좋은데요.. 아이들에게 인기도서들이 꽤 많을거 같아요~~~
유아 위주의 책일테니 말이죠... 요즘 소윤이네는 매달 한권을 정해서 활동을 하더라고요...
그것또한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달마다 한권씩 사기도 하네요....ㅋㅋㅋ
나노블럭 소윤이도 보면 좋아하겠지만.. 엄마는 머리가 아플거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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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5-27 21:04
지우 책 많이 읽었군요 표지 만으로도 보고싶은 또 보여주고픈 책 많으네요^^ 책 좋아하는 지우와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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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26 15:44
답댓글

7세 재훈

 

관여님 반가워요. 이번주가 관여님이 여시는 주인가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대신 읽기방 열어주셔서 고마워요.

현우의 공룡 사랑이 식질않았군요. 오랫동안 무엇인가에 빠져있다는거 정말 부러운거 같아요.

 현우 혼자 클레이를 하면서 30분씩이나 집중해서 만들었군요. 그동안 현우가 보아왔던 그 무엇인가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었을거예요.

 

 

  재훈이 토요일에 누나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엄마 껌딱지 하고 놀았어요. 엄마랑 공던지고 받기 놀이하고 오랫만에 보드게임도 오랫동안 했어요. 엄마도 주말에는 쉬고 싶은데 재훈이는 하루종일 엄마랑만 놀고 싶다고 하네요.

 

  지난 금요일에 국악공연 갔는데 공연장 가기전에 식당에서 누나, 형들 따라 다니며 신나게 놀더니 공연 시작하고 몇분 지나서 잠이 들어 버렸어요. 꽹과리 치고, 북치는데도 정신 없이 자버리더라구요. 너무 신나게 놀아서 피곤했나봐요. 공연장 앞에 거문고, 북, 장구, 가야금 체험이 있었는데 차례 기다리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국악박물관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만 했어요.

 

 읽은 책 사진을 찍다보니 영어책을 못 챙겨보여줬네요. 요즘 한글책에 너무 치우쳐서 보여준거 같아요.

영어책을 잘 안보는 누나에게 영어책을 챙겨주다보니 재훈이에게 영어책을 덜 보여줬네요. 항상

균형적으로 책 읽어주기가 가장 힘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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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6 18:17
엄마들은 주말에 더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주말 지나고 나면 넘 힘들어서... 월요일에는 정말 특별한 일을 빼놓고는 약속을 잡지 않는답니다. 재훈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큰 소리에도 꿈쩍하지 않고 단잠을 잤을까요...^^ 국악공연 아이들에게 일부러 찾아서 보여주지는 않게 되더라구요. 우리의 소리인데 말이죠~ 나연이는 7세 때 유치원에서 장구를 배웠는데 참여수업 날 정말 그럴듯하게 연주하더라구요. 우리 악기도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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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6 20:40
준영이도 유치원에서 장구 배워요. 한달에 한 번씩 한복 입는날이 있어서 이 날엔 전통놀이를 배우구요.
외국문화 배우기전에 우리것 먼저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나 삐뚤어진거야! 재밌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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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0:57
우리도 공연보기 전에 뭔가를 하면 피곤한지 공연볼때 확 자버려요.^^;
그래서 공연은 주로 무료공연으로 갑니다.. 돈 내고 자는 아이보면 화가 나거든요. 흐흐흐흐
공연보자고 하지도 않았는데 엄마 욕심에 데리고 가선
자면 안된다고 할 수가 있어야지요.
다행히 잘 찾아보면 무료나 저렴한 공연이 많아서 아직까지도 자는거 그냥 냅두고 있어요.
가끔은 공연만 봐도 자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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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7 13:37
네.. 혼자 공룡에 대해서 생각이 많았었나봐요...
찰흙을 줘도 매번 마구 섞기만 했었는데..
저런 형체있는 것을 만든 것이 처음이라.. 저도 신기해서 사진도 찍어봤어요. ㅋㅋ
금요일마다 국악 공연이 있는 건가요?
요즘 재훈이네 음악 공연 관람이 많은 것 같아서..
저도 급 관심이 가네요~ ^^
근데.. 재훈이가 잠을 잤군요.. 많이 피곤했나봐요..

다음에 국악 박물관 가실때 연락 함 주세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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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7 20:35
아~~본공연을 못보고 잠이 들었네요...이럴땐 참 아쉽지만....그래도 재훈이는 정말 신나게 보냈나봐요....
소윤이도 요즘 영어책은참 읽히기 힘들어요...에잉~~거부하니 더 그런듯하답니다~~~엄마의 선택이 좀 들어가야 나아지긴 하는거 같아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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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6 13:03
답댓글

현우 오랫만에 만난 사촌들과 신나게 놀았겠어요...

또래가 모이는건 언제나 즐거울듯해요.. 처음엔 살짝 망설임이 있기도 했을거 같은데 말이죠~~~^^

심심해 하는 사촌을 두고 만든 공룡도 멋지네요.. 아마... 현우집이니깐 마음껏 하고픈걸 했겠죠???

소윤이도 가끔 사촌들을 찾아요... 음... 바로 사촌도 아니고 건너 사촌도 말이죠.. 아이들은 아직 모르니??ㅋㅋ

그리고 근처에 사는 중학교 언니 오빠와 함께 노는것도 참 좋아해요.... 수준이 안맞는데도 말이죠...ㅋㅋㅋ

 

6세 소윤,3세 희건!!

주말에 책을 읽자고 했는데.. ㅋㅋㅋ 역시 주말 책읽기는 힘든거 같아요~~~

소윤이는 토욜날 봄학기 마지막 발레를 했어요... 부모참관수업이랍니다..

소윤이 27개월부턴가 했는데... 같은샘한테 말이죠...

토욜날 살짝 화가 났어요.. 동작들도 대충 따라하고.. 음.. 뭔가 2%부족?? ㅋㅋㅋ

그래서 다른곳으로 옮겨야할까하고 고민이 되요~~~ 아~~ 놀이로 시작했는데.. 엄마의 욕심인듯 싶기도 하고요~~ ㅜㅜ

그리고 점심 먹고 오후엔 여름학기 체험 일일강좌 두개를.. 들었어요...

다행히 함께하는 엄마들이 소윤이 챙겨줘서 맡기고 희건이는 엄마랑 집에서 있었네요...

희건이는 이제 열은 내렸지만.. 기침이 꽤 심해요.. 그래도 오늘부터는 어린이집에 등원했답니다...

일요일은 일주일 내내 집에서 심심하고 나가고파 안달난 희건이와 비맞으며 비눗방울 놀이 했어요..

엄마가 사진 찍는 사이 소윤이 희건이 우산 씌어주느라 바빴네요...

손과 발은 다젖어 엉망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

 

주말에 읽은 책입니다~~~

그래도 평소 주말보다 꽤 읽었네요...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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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6 18:20
소윤이가 27개월부터 발레를 했다구욤? 이야~~ 정말 오랫동안 했군요. 엄마 눈에만 살짝 부족하게 보였을거에요. 저같은 사람이 봤다면 "우와~~~ 원더풀!!!"을 외쳤을거랍니다. 정말 꾸준히 발레를 배운 소윤이가 넘 기특한데요~~ ^^
비맞으며 비눗방울놀이라... 릴리여우맘님 존경합니당 ㅎㅎ
아트&맥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책이에요. 영문으로 읽어도 감동, 한글책으로 읽으면 더욱 감동...^^
주말에 소윤이와 희건이 많은 책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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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1:02
희건이 기침이 잦아들어야 할텐데 말예요.
그래도 곧 이겨내고 그만큼 성장해 있을거예요.
소윤이가 발레를 꽤 오래 했네요.
그만큼 기대치가 있으니까 섭섭하셨을것 같아요.
그래서 문센에서 배우다가 학원으로 갈아타는것 같아요.
그러나 발레리나가 될게 아니면 그냥 문센에서 즐기게 두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학원으로 옮기면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 다른 활동하기 어려운것 같아요.
조금 더딘듯해도 즐기면서 하면 나중에는 좋아지지 않을까싶네요.
그래도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너무 아쉽지 않으면
다른 샘으로 살짝 갈아타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하지만 아이들은 또래와 어울리는 시간으로 즐기기에
수업을 갈아타는것도 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소윤이는 예쁜 발레복 입는 것이 최고로 좋을것 같기도 하고.
여아들은 저런 옷 입는것 자체를 좋아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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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7 13:33
저희도 동갑네기 사촌을 만나면.. 둘이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나중에 알려주긴 했는데.. 아는지 모르겠어요. ^^

샤랄라~~~ 발레복을 입은 것만으로도 여자 아이들은 발레를 좋아한다던데..
소윤이가 발레를 오랫동안 했군요.. ^^

희건이는 열감기가 기침으로 넘어갔군요..
그래도 어린이집 갈 정도라니.. 조금 낫긴 했겠지만..
기침으로 희건이가 많이 힘들겠어요.
동생 챙기는 소윤이.. 참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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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6 12:16
답댓글

5살 전민정

 

이번주가 봄읽기방 마지막주인가봐요. 요즘 날씨와 민정이 옷차림을 보면 완전 여름이에요. 어제 저녁에는 비가 조금 왔지만 한낮에는 정말 덥더군요. 관여님이 샬럿님 대신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현우네는 사촌들과도 가까이 사나요? 사촌들과 자주 만나면 참 좋을거같아요. 외동인 현우에게 누나와 형들에게 배우는 게 참 많거든요. 민정이는 거의 10살정도 차이가 나니 언니, 오빠가 많이 양보해주고 안싸우는 대신 노는 차원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현우가 만든 클레이공룡 정말 세밀하게 잘 만들었어요. 현우가 굉장히 섬세하군요.

 

금요일은 도서관가서 ort책이랑 김영진그림에 고대영작가님의 병관이와 지원이시리즈 실컷 읽고 왔어요.

글밥이 많아서 읽는데 한참 걸리더군요.

일요일엔시댁 친척 아가씨가 결혼해서 단지 서울가서 결혼식만 참석했어요. 결혼식참석 외에는 암것도 한게 없네요. 민정이는 내내 할머니집 근처에 있는 놀이터가자고 외쳤는데... 토요일 저녁에 도착하고 일요일아침에도 챙기느라 바빠서 놀이터도 데려가지도 못했네요. 어제 저녁은 비가 와서 못가고...

민정이가 아직 어려서인지 놀이터에 가는게 소박한 바람인데 주말엔 이것도 못해주었네요. ㅎㅎㅎ

오늘은 꼭 데려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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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1:06
민정이 놀이터는 다녀왔나요? 참 놀이터 델코 가는게 뭐 어렵냐 하겠지만
실제 아이와 있다보면 놀이터 가는게 참 큰일이더라구요. ^^;
저도 나혁이가 놀이터 가자고 하면 오늘은 미세먼지땜에 안되겠다하기도 하고
오늘은 너무 더워서 안 되겠다하고, 오늘은 바람이 너무 불어서......
각종 핑계를 어찌나 대는지 제가 다 민망해요.
놀이터 다녀오면 목욕시키는것도 큰 일이고. ㅋㅋㅋㅋㅋ
참 어떻게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데 말예요.^^;
게다가 요즘은 화요일은 역사수업가야하고,
수요일은 만들기 수업가야하니 더 바쁜듯해요.
결국은 월,목,금 세 날인데 그 중에 비라도 오면
오늘은 비와서 또 안되겠구나 이런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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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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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13:29
현우는 또래 사촌은 여아이고..
10살 이상 차이나는 사촌도 여자이고..
주변에 여자밖에 없네요~ ㅎㅎ

분홍 드레스의 민정이..
정말 예쁜 아가씨네요.
친척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겠는걸요~ ^^

놀이터 놀이.. 저도 매일 나가려하지만...
참.. 쉽지 않더라구요~

오늘은 날이 좋아서 놀이터에서 놀 수 있을까요?
근데.. 미세먼지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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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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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20:38
소윤이에게 글 보여주니...민정이는 하루에 책을 몇권읽냐며....영어책을 좋아하나보다고 하네요...ㅋㅋㅋㅋ 난 한글책이좋은데 이러면서 말이죠....^^
소윤이에게 조금 자극이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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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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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6 11:34
답댓글

형제는 없지만 사촌 형들이 챠니와 잘 놀아서 좋아요. 크면 결국 형제밖에 없다고 어른들은 말씀하시지만, 꼭 그렇지는 않을 거라 생각하면서 사촌과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려고 해요.

현우가 공룡을 꽤 그럴듯하게 만드네요. 과연 공룡 마니아 ~~

 

6세 챠니.

 

도서관에 다녀오고 비 오기 전까지 아빠와 자전거 타고 운동장에서 공놀이하고.. 주말이면 더 신나게 뛰어노는 챠니예요. 날씨가 궂으니까 거실에서 공차기를 해서 천장의 등이 위태위태했답니다.

다행히 1층이어서 이렇게 뛰어놀 수 있네요.

 

 

'갯벌이 좋아요'와 '괴물들이 사라졌다'  챠니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예요.

수시로 꺼내어 보는 책이죠.

괴물들이 사라졌다는 작년에 어린이집에 챠니가 가져갔었는데, 아이들 사이에서 대박난 책이랍니다.

엄마가 보는 시선과 아이들이 보는 시선이 다르네요. 충치도깨비도 재미있어했구요.

'거미의 비밀' 도 요 몇 달간 애독하는 책인데요. 거미는 챠니가 무서워 하면서도 관심을 보이는 애증의 동물인데, 거미책은 아주 탐독을 한답니다.

'사자와 생쥐'는 글이 없는 그림책으로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눈을 반짝이며 보게 되요. 그림을 보며 챠니가 만들어내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엄마도 감탄하지요.

금요일 챠니의 유치원에서 참관수업이 있었는데 빨간팀,파란팀 나누어 게임을 하더라구요. 마침 ORT 중 Reds and Blues 가 있어, 저녁에 같이 꺼내어 보면서 'come on the reds' 응원을 했답니다. 챠니가 빨간팀이었거든요. ^^

말놀이동요집은 주말 내내 듣고, 소리괴물책도 끼고 지냈네요.

좋은 책 소개해주시는 쑥쑥맘들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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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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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6 12:14
챠니네는 늘 책과 함께 하는군요.
작년에는 정말 도서관에서 원없이 책을 읽었는데 그때도 이렇게 책과 연관하여 활동해주지 못했어요.
그냥 우리집은 순수하게 책만 읽는 집이라......^^
하지만 다양한 바깥활동은 책읽기에 늘 보탬이 되었으리라 짐작만 한답니다.
유치원수업과 연관된 색깔팀 응원으로 저 문장은 확실히 각인되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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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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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6 22:31
사자와생쥐 주말에 길버트가 도서관에서 골라왔는데 권수가 초과되어 놓고나온 책이네요. 괴물책등 저희 아이가 재미있어할 만한 책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적어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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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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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11:12
챠니가 읽고 있는 책들도 재미난 책들이 참 많네요~~~ 사자와 생쥐는 도서관에 있던데..
이건 아는 내용인데 하고 지나쳤는데.. 글이 없는거였더라고요...
도서관에 가면 빌려와야겠어요~~~^^
챠니 이번주도 엄마와 즐거운 책보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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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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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13:17
오!! 1층!!
그 특권을 누릴만 하네요~ ^^
저희집은 아랫 집 무서버서... 그리 놀면 안 되는지라..
아이가 조금만 쿵쿵 거려도 주의를 주네요. ㅜ.ㅜ

무서운 이야기를 싫어하는 저희 아이에겐 괴물책은 항상 열외였는데..
요즘은 덜 무서운 걸로 조금씩 읽긴 하네요. ㅋ

활발한 챠니.. 책도 좋아하고..
정말 멋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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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5-26 10:30
답댓글

 

 

 

이번주도 어김없이 떠났습니다.

 

이번 행선지는 고성을 거쳐 통영까지 였어요.

부산에서 고성까지는 총 1시간 40분가량 걸렸고, 통용은 그로부터 40분 정도가 더 소요되었던 것 같아요.

 

일단 최종목적지는 통영이었고, 가는 길에 고성공룡 엑스포 들렀습니다.

좋더라구요.

특히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을 두신 읽기방 맘님들에게 강추합니다.

 

실물사이즈의 공룡에다, 체험할 것도 많고, 식물원에... 미니기차부터 정말 좋았어요.

특히 5D를 이용한 체험관은 어른이 제가 봐도 좋더라구요~!!

특히 오토캠핑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캠핑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겠더라구요.

 

입구에서 사진 찍자고 하니, 두 아이 모두 저리 뛰어가고 마네요...ㅋㅋ

 

통영에서는 동피랑 마을 다녀오고, 충무김밥 먹고, 중앙시장 놀러다니고...그랬네요.

 

ORT다시 꺼내들고 마음 다잡고 있어요.

조금 더 책 읽어주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이번주도 힘내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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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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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6 10:59
ort 참 좋은 책이예요. 챠니도 무척 좋아해서 요즘 다시 읽고 있네요.
고성 공룡엑스포는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여행지 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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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6 12:10
여기는 주말에 날씨가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까운 공원에 갔다가 집에 있었답니다.
호야수동님 댁은 주말에 역시나 어김없이 나들이를 다녀오셨네요.^^

사람들은 저의 열성적인(혹은 유난스러운?) 육아에 다들 하나라서 가능하다고 해요.
그리곤 형제를 낳아주지 않은 점에 한 소리를 하시구요.
하지만 하나라서 가능하다는 지적에는 묘한 여운이 느껴진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던 상황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점이 조금 서운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형제가 많은 분들을 부러러하는 마음이 숨어있나봐요.
호야수동님처럼 두 아이를 모두 열성적으로 키우시는 분들에 대한 부러운 감정이
그런 서러운 마음을 들게 하나봐요.
두 아이와 함께 한 과감한 해외여행도 참 부러웠답니다.^^
여럿의 아이를 모두 잘 키워내는 분들에게 저는 늘 패배자일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 포기가 빠른 사람이라 이 상황을 즐기면서 살려고 해요.
육아에 있어서 누가 승리자가 될 수 있고, 누가 패배자가 될 수 있겠어요.
나름의 상황대로 주어진 환경대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모두 인생의 승리자겠지요.
그런 면에서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귀감이 되는 듯 해요.
지난 한주도 수고하셨고, 이번주도 힘내서 모두 잘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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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5-26 12:40
오공쥬님.... 하나라 가능한 게 아니라
둘이라도 아마 오공쥬님은 해 내셨을꺼예요.
그것이 오공쥬님이 가지고 계신 힘이자, 내공일 겁니다.
저는 오공쥬님의 육아.. 넘 멋진 것 같아요.
오공쥬님의 육아는, 다른 어떤 이론이나, 서적등과 달리 나혁이에게 촛점을 맞추고 계신거잖아요.
적기교육이나, 또 다른 모든 교육에도 굴하지 않고,
나혁이만 보고, 길을 제시하고 가고 계신점..저는 늘 부럽고 따라가고파요~!!
그리고 그 깊이있는 교육....저는 늘 부러워요...ㅠ.ㅠ
가끔 승현이 때문에 수현이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단 생각에..
또 제 능력에 한계치에 닿았을때....
나는 하나면 충분한 인간이었어...하곤 무한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나인 사람은 둘~셋있는 분을...
둘, 셋인 분을 하나를 보며 부러워하며..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부러워만 할 수 없으니까... 가끔 콕 집기도 하면서...
그래야 내 맘이 살 것 같으니까...
다들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저는 오늘도 나혁이와 오공쥬님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서러워도 부러워도 마세요~!!

누굴 부러워하세요~!!ㅋㅋ
다들 오공쥬님과 나혁이를 부러워하구만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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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7 11:08
와~~ 수현이 승연이는 좋겠어요.... 바지런한 엄마 덕분이예요~~ ㅋㅋㅋ
쵝오~~쵝오~~~~
책도 열심히 읽었네요.... 요즘 희건이가 급 공룡책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음.. 이녀석 남자던가?? 했네요... ㅋㅋㅋㅋ
수현이 승연이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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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7 11:10
시간을 두고 지나보면 아마도 둘이라서 더 시너지가 나는구나 하고 깨달을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하나라서 몰입하는 교육보단 둘이라서 관망하는 시간이야말로
아이의 내면의 깊이를 더 채워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시간이 남아돌면 아이를 볶기 시작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제가 시간이 남아돌까봐 그리곤 나도 모르게 볶을까봐
그래서 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할때도 많아요.
제가 내버려두는 동안 아이는 다른 점에서 또 성장해 있더라구요.
어떤 때는 방치야 말로 최고의 교육일때가 있더라구요.
그 때 제가 생각치 못한 방향으로 아이가 스스로 진화해 가더라구요.
수현이에게 방치한다고 생각하시는 그 시간이
아이의 내면을 살찌우는 혼자만의 수련이 될 수도 있어요.^^
지금 충분히 잘 하고 계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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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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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7 13:13
고성공룡 엣스포!! 띠옹~~~ @.@
우리집이 언젠가는 꼭!! 가봐야 할 곳이 생겼네요~ ㅋㅋ
즐거운 여행~
어디든 맘만 먹으면 갈 수 있을 듯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호수님댁은 언제나 휭~~ 하고 떠나는 분위기!!
넘 부러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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