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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봄#33(누구나참여가능) -강연이야기

컨텐츠

댓글 5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다신
  • |
  • 2014-05-25 14:18
답댓글
오~~리프레쉬 시켜주는 강연이네요. 몇구절이 가슴에와닿네요. 빈곤감.. 애착..등. 에이미추아 교수가 이번에 또한권의 책을 냈더군요. 성공의 요소에 관한것인데 헝그리정신이 그중 하나더군요. 꼭 그런 의미의 성공을 위해서만이 아니더라도 우린 너무 과잉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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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6 15:17
다신님 들려주셨네요~ 왕 반가움 에이미추아 교수의 책을 벌써 읽으셨네요 저도 급관심이...
잘 지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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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23 15:06
답댓글

7세 재훈

 

준혁재정맘님 이번주 읽기방 대문열어주시고 좋은 강의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불금되세요.

 

저희집 재훈이는 요즘 너도 보이니? 새로 준 책에 빠져서 다른책은 안 보고 열심히 너도 보이니 책에서

찾기만 하고 있어요. 어제도 밤 10시 반까지 안자고 찾기만 해서 누우라고 하고 전통문화책 2권 읽어주고

재웠는데 아침에 새벽 6시 30분에 일어나서 엄마 일어나라고 하네요. 정말 잠이 없는 편이예요. 토요일에는 좀 늦잠을 잤으면 좋겠어요.

 

 미니와 무 시리즈는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잠깐 옆에 앉혀놓고 읽어주었어요.

 

오늘 저녁에 또 지난주에 이어 국악 음악회 외출을 해요. 누나네 학교 엄마들과 여러명 모여서 가는 거라 같이 저녁도 먹고 공연도 보기로 했어요. 다른 분들이 일년에 한번씩 하는 공연이라고 추천을 많이 해주시더라구요.

재훈이가 좋아하는 사물놀이는 아니지만 장구, 징, 판소리도 들을수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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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20:58
재훈이가 잠이 별로 없군요. 나혁이는 한 번 잘때 깨우지 않으면 12시간씩 자요.
근데 보통때는 노는게 너무 좋아 자기 싫어서 안 자려고 하지요.
유치원에 가야하니까 늦게 자도 정해진 시간에 깨우다보니 모자란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나봐요.
잠이 없는 사람들이 살이 안 찌던데 그래서 좀 말랐나봐요.
재훈이랑 나림이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시던데 좀 속상하시겠어요.
근데 저도 어릴때 말라서 영양제 먹었던 사람이예요.
키도 여자치곤 작은 편도 아니고.
게다가 지금은 살과 전쟁을 하고 살잖아요. ㅜ.,ㅜ
넘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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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5-24 21:47
재훈이 정말 잠이 없네요. 어린이집에서 낮잠잔다고 했던가요? 저희는 낮잠 자는 둘째 셋째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지만 첫째는 젤 먼저 자고 젤 안 일어나요 ^^;; 요즘 둘째 셋째도 낮잠 안자면 좋겠다는 생긱도 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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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3 13:24
답댓글

좋은 음악과 좋은 글 감사해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 저도 가입했어요. 아직 훑어보진 않았지만...

특별한 엄마가 되기 위해선 아무것도 안하면 된다. 그리고 독서도 과잉이다....생각해 볼만한 글이에요.

그리고 진정한 정보는 아이를 바라보는 것 정말 공감해요.

사교육도 전혀 안 시킬순 없기에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서 시켜야겠지요.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경쟁없이 즐겁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굉장히 여유롭게 그리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을텐데요.

 

6세 준영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준 작가 다시마 세이조와 이혜리의 책을 빌려보았어요.

<모르는 마을>은 정말 대박났어요.

도서관에서 다 읽어주었는데, 또 읽고싶다해서 빌려왔어요.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로 다 재미있었어요. 어쩜 그림책을 많이 아시는지...권해주시는 것마다 참 좋아요.

 

준영이는 집에 있는 책보다 빌려온 책이 더 좋다며, 빌린 것만 읽어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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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21:02
나혁이도 집에 책을 쌓아놓고 도서관에서 가져온 것만 읽는 편인데
저도 거의 도서관책을 권해주는것 같아요.
반납기일의 의무감이 책을 읽게 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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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5-23 23:01
제가 읽고 싶었으나 도서관에 없어 못 읽은 책들도 보여
부러워용~~^^;;
모르는마을...진짜 기발하고 재미있죠? ㅎㅎㅎ
준영이가 좋아했다니 소개한 사람으로서 기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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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3 12:35
답댓글
* 준재맘님 좋은 강연 들이시고, 이렇게 정리까지 해 주시니..
한 눈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 감사합니다..^^
유아기때는 그 무엇 보다도 아이와의 관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사춘기에 되갚는다고 하니.. 더더욱 그렇지요..
유아기 자녀를 가진 엄마들은 정말 유념해야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엄마가 요구하는 부분에 대한 화답을 잘 끌어 내기 위해서
전 평소 시간이 날 때마다.. 아이 많이 안아주고, 좋은 말로 칭찬 해주려고 
의식적으로 애 쓰고 있어요.. 아이가 실제로 너무 예뻐서 그러기도 하지만..
평소에 아이에게 잘 보여 놓으면..  또 그 만큼 아이도 반응하더라구요..

* 체리(6세)
오늘은 한복 입고  등원을 했답니다.
지난 밤에 목감기로 아직 약을 먹고 있는데, 유치원은 씩씩하게 잘 갑니다..
우리 유치원은 아이들 많이 놀려요..^^
다른 유치원처럼 한글 쓰기도 하고, 영어도 가르쳐 주고 좋겠지만..
전..아이가  친구들이랑 즐겁게만 지내고 오면 좋겠습니다.

주중에 도서관에도 한번 다녀 왔어요..
돌에 새겨진 글귀가 참 인상 깊지요..^^

요즘은 레고와 또 역할놀이에 빠져서, 같이 하자고 졸라대네요..
제가 건성으로 하면 어찌나 화를 내는지요...

다들.. 즐거운 불금되시길 바랄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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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3 12:45
오오~~ 레고를 저렇게 전시해두는군요?? 언제나 완성한 레고는 골치덩어리예요.. 책장 한편에 레고로 꾸며주면 좋겠는데 하는 마음만 갖고 있네요~~ㅋㅋㅋㅋㅋ
한복입은 체리 음... 아리따운 숙녀로 변신했네요~~~
전 소윤이가 어린이집 갈때 신나게 놀고와~~가 인사예요~~ 발레를 갈때도.. 어디를 갈때도..
신나게 즐겁게 놀다와~~ 인사를 하지만... 막상 다녀오면 오늘 뭐 배웠어?? 하고 묻네요.. 어흥~~~ ㅋㅋㅋㅋ
씩씩한 체리는 목감기 얼른 나아서 월욜날 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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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3 13:27
체리가 레고를 잘 만들었네요.근데 그냥 저렇게 두나요? 우리 준영이는 만든걸 다시 꺼내 갖고 놀아서 10개정도가 박스 한개에 다 뒤섞여버렸어요. 얼마나 아까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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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21:07
체리 한복입은 모습 예뻐요. 엄마 눈에는 얼마나 더 이쁠까요?
오늘 나혁이는 도서관에서 또 잠이 들었어요.
도서관 소파에 눕혀놓고 바라보고 있는데 어찌나 이쁜지요.
역시 아이는 잘 때 최고로 이뻐요.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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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11:08
답댓글

준재맘님 늘 열성적으로 강연을 듣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소신파 행동대장같아요.

이미 많이 알고 계시면서도 늘 겸손하게 배우려는 자세를 갖고 계시니 늘 존경합니다.

우린 요 며칠 하도 놀러만 다녀서 책을 읽지 못해서 올릴 책이 없어요.

그래서 읽기방에 글 올릴게 없더라구요.

제 책 읽기에도 시간이 빠듯하고, 그리고 이 나이때는 노는게 더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아이가 책을 많이 안 읽어도 그냥 냅두려고 해요.

그래도 짬나는 대로 만화책도 읽고 잡지도 읽는듯 하기도 하구요.

 

준재맘님 글을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책이 하나 떠오르네요.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소아정신과 전문의 신의진님의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라는 책입니다.

제 독후 소감은 느리게 키우라기 보다는 적시에 맞는 교육으로 키우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워낙 요즘 조기교육 열풍으로 교육도 빨리빨리~~를 가는 세상이니까요.

그 빨리빨리의 위험성을 고발하는 듯하지 무조건 냅두라는 뜻은 아니더라구요.

이미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괜찮은 책인듯 해요.

 

나혁이가 글을 빨리 뗀것과 관련하여 저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제가 시기에 맞지 않는 교육을 하는 조기교육의 열광자로 인식하시는 듯 하더라구요.

누가 오해를 하든, 저는 제 길을 가는거니까 아랑곳 하지 않지만

저는 아이의 신체발달시기에 오히려 너무 내버려 두고 학습만

시키는 것 같다는 말은 조금 억울했어요.

자기가 스스로 걷고 싶을때까지 걷기 훈련도 안 시키고

충분히 하고 싶어질때까지 배변훈련도 안 시키고

책읽고 뒹굴면서 하고 싶은대로 살라고 거의 방관식 육아를 하거든요.

지금 잘 걷고, 배변훈련없이도 잘 싸고, 잘 누고 별 무리없이 잘 살아요.

또 그럴거라고 생각했기에 그 부분에 고민하지 않았을 뿐인데 말예요.

이 책대로 제가 현명한 부모라서 그런게 아니라 저에겐 그럴 여유가 없었기에 그런것 같아요.

이번달 병원비도 30만원이 넘게 나와서 가계부에 빵구가 났어요. 흐흐흐흐

링겔을 맞으면서 머릿속으로는 돈 깨지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아, 이 병원비로 예쁜 가방을 하나 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구요.^^;

제 몸 추단하기도 바쁜데 일일이 간섭할 여유가 없지요.

몸이 안 따라와주니 누워서 온갖 상상과 계획만 거창해요.

그래서 늘 그림만 크게 그리는 육아가 제 일상이 되버린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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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3 11:19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우는 군요. ㅎㅎㅎ 이 말 실천하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아이를 느리게 키운게 정말 현명할때가 있고 후회할때가 있더라구요. 정말 인내력을 가지고 아이를 지켜보고 키워야 하겠어요. 민정이는 제가 볼때는 느리게 키우면 더 느릴 스퇄이라..... ㅎㅎㅎㅎㅎ
저는 평범한 엄마인가봅니다. 민정이를 꼭 다른 아이들과 비교한다기보다 민정이가 먼저하고 싶어 할때 좀더 많은 환경을 제공을 해주고 싶고 배경지식을 쌓아주고는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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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3 11:32
헉!! 언제 링거를 맞은만큼 아팠었어?
음... 그렇게 만났어도 왜 몰랐지?
에이~~ 곰같은 사람.. 나한테 얘기 좀 하지 그랬어..!!
사실 만나도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고.. 뭔 얘기를 했는지도 모르고
시간되면 집으로 정신없이 돌아오는 우리의 만남이긴 하지만...

소신있게 자신의 길을 가는 오공쥬를 보면서 내가 배우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
항상 나에게 약간의 소스!!를 적절히 주는 오공쥬에게 항상 고마워하는 거 알지? ^^
사실 그 이상은 따라갈 수가 없어서 말이지.. ㅋㅋ

그리고.. 나의 수준높은 육아? ㅎㅎㅎ... 무신~~~~
부끄러울 따름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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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5-23 11:56
저도 저 책 읽고 느끼는게 많았었어요~ 같이 추천하고 갑니다~ 나혁맘님도 화이팅! 제가 보기엔 주위우려에 너무 고민 안하셔도 되세요. 그리고 남는건 건강이니 무조건 많이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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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3 12:08
육아서를 읽지 말아라, 책과 현실은 다르다. 이런 얘기들 들려오기도 하는데, 예전과 달리 어르신들과 생활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육아 고민은 온전히 혼자 또는 부부만의 고민이 되기도 하지요. 좋은 육아서 서로 추천하면서 읽어보고, 여기 쑥쑥에 들어와 같이 공유하면서 방향을 잡아가고 있답니다.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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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3 12:42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음... 적시에 맞는 교육으로 키우는게 맞을거 같아요..
다 때가 있으니 말이죠.... 이아이는 이시기에 가능한게 있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도 있으니 말이죠..
우린 아이에 맞게 잘하고 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푸하하하하~~
병원비로 예쁜가방 하나사서 힐링하면 정말 더 좋을거 같은데.. 아프지 마십쇼!!!!!! 암요~~
건강이 쵝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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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3 11:05
답댓글

5살 전민정

 

준혁재정맘님의 글을 보면 항상 반성이 많이 된답니다. 적기교육의 중요성, 사교육의 불필요성을 알면서도 엄마가 잘 모르는 분야이거나 자신없는 분야는 사교육을 시키게 되죠. 그래도 그나마 쑥쑥을 만나 영어는 사교육을 안시키니 괜찮아하고 위안을 삼지만 참 반성이 되네요. 독서도 과잉이라는 말도 충격이군요. 독서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줄 알았는데... 적절하게 해야겠죠. ^^

아침에 이승철ost 좋네요.

 

요즘 유치원 등하원때 7살 아이를 둔 엄마들과 어울리게 되었어요. 저희 아파트는 7살이 대부분이고 5살은 민정이뿐이네요. 그래서 친구없던 저에게 먼저 다가와 주며 차한잔하게 되고 운동도 하자고 먼저 권하고 잼있는 얘기도 하구요. 지난 월요일은 조조로 "인간중독"(송승헌주연)영화도 다같이 봤답니다. 정말 4년만에 극장에서 보는 영화였네요. ㅎㅎㅎㅎ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그런데 4년만에 보는 첫영화가 넘 화끈했다죠. ㅋㅋ

조조로 오시는 분들이 90%가 아줌마들이었답니다.

어제는 7살 아들 둔 엄마랑 그 아들이랑 저희가 다니는 교회안 어린이도서관도 같이 가서 책도 읽구요.

제가 안동토박이도 아닌데 안동토박이엄마에게 도서관을 소개시켜드렸네요. ㅎㅎㅎ

친구랑 같이 가서 책은 11마리 고양이시리즈 2권밖에 못봤어요. 오늘은 민정이랑 둘이 가서 재밌는 책을 실컷 읽고 올 생각입니다.

제가 다니는 두 도서관 모두 ort가 1단계뿐이더군요. 그래서 결국 ort 1-5단계를 샀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저희는 시댁 친척아가씨 결혼참석차 서울로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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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3 11:46
오~~ 조조영화!!
영화의 내용이나 감동과 상관없이
이렇게 조조를 볼 수 있는 내 상황에 감탄하는 시간이었을 듯 해요. ㅋㅋ
7살이 언니였으면.. 민정이랑 더 잘 놀아주고 좋았을텐데..
저로써는 그 7살이 아들이라 조금 아쉬운 맘이 드네요. ㅎㅎ
그래도 함께 시간 보낼 동네 (엄마)친구가 생긴 거.. 축하드려요~ ^^

서울까지 힘드실텐데.. 잘 다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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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3 12:04
저도 지난 주에 유치원 엄마들과 조조영화 봤어요. 아직은 살갑게 가까워지지 않았지만 제법 단지 안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하고 아이들 서로 한 번 더 불러봐주고. 좋더라구요. 든든한 아군(!)을 얻은 기분이랄까요? 간혹 유치원 버스 시간을 못맞출때는 서로 아이들 받아서 놀이터로 끌고 가기도 한답니다. 엄마들에게 은근슬쩍 도서관 이야기도 흘리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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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3 12:39
민정이가 책보는걸 좋아하니.. 이정도는 민정이에게 과하지 않을거 같아요... 아이에따라 과함이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저도 한동안 아는 사람없이 지내다가 육아휴직기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또다른 생활이 시작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즐겁기도 하지만.. 가끔은.. 불편도한??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공유를 할 수도 있고 아이들이 함께하면 즐거워하니 좋더라고요~~~^^
이제 영화도 종종 보시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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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3 13:30
준영이도 도서관에서 ort 3단계를 2권 읽어줘봤는데 굉장히 재밌어하네요. 주욱 빌려줘 봐야겠어요.
읽기연습용책으로만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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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21:15
민정이가 읽은 책은 늘 엄청난 양에 허걱하지요.^^
우리는 나혁이가 6개월때 책을 가장 많이 읽은것 같아요.
하루에 100권씩. 아주 짧았죠.^^
크고 나서는 다른 재미에 빠지니 점점 책읽는 시간이나 권수가 줄기도 하고
내용도 좀 거시기한 만화를 주로 읽기도 하구요.
민정이는 이렇게 꾸준히 책을 읽어주니 나혁이 나이때면 정말 어마어마하겠어요.
동네 친구 생긴거 축하드려요. 저도 요즘에서야 동네 친구가 겨우 생겼는데
둘 다 올 해 이사간다고 하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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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5 20:18
민정이가 어려서 영화관에서 제대로 영화 보는거 힘드셨죠~4년만에 영화였다니 감개무량하셨을듯 합니다..인간중독이였다니 화끈 ~^^좋구로 ㅋ 저희는 남편회사에서 영화 자주 보여줘서 이번주는 고질라 봤고 지난주는 역린을 봤어요 체리가5세 때는 30분이상 못견뎌하더니 6세되니 좀 오래 극장에 앉아있네요 겨울왕국은 끝까지 앉아서 다 봤구요..ort지르셨군요 비싸긴 하지만 정말 잘하신것 같아요 그 후속편도 재밌으니 5단계 까지 충분히 즐기면 될것 같아요 이 책을 계기로 민정이가 리딩까지 죽 이어 졌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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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3 10:19
답댓글

육아관련 된건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유아기 왕처럼 대하고 아동기 신하처럼 부려라....아~~ 정말 그래야될려나 봅니다.... 이말이 쏙 들어오네요...^^

가끔 책을 많이 접하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많이 심어줄려고 노력한것 보다는...

어쩌면 놀면서 아이가 하고싶은걸 하면서 터득하고 알아가고 이해하는게 더 많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게 또 아이의 생각을 맘껏 펼쳐볼수 있게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음...

그렇지만.. 어쩌면 전 그렇지 못하고 있는거 같기도 해요.. 언제나 이런것들에 고민을 하게되는거 같아요...^^

히히히히~ 오늘 또 고민을 하게될듯!!! 푸하하하하하~~~ 그래도 엄마와 하는것에 아이가 즐거워하고 행복해 했으면 좋겠네요~~~^^

 

6세 소윤, 3세 희건!!!

잠을 못자니 짜증이 늘어나는 엄마입니다... 아~~ 이번주 대박이네요...ㅋㅋㅋㅋ

희건이도 열만 나면 온몸이 아픈지 자면서도 울고 짜증내고 대박입니다...

이못된 엄마는 다 받아주기가 너무너무 벅차서 버럭버럭 중입니다...

여기에 희생양은 소윤이네요... 아~~ 미안..미안..미안..하기만해요...

그래도 희건이 열이 좀 잡힌듯합니다.... 밤새 열이 없었는데... 새벽에 또 열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아~~ 이젠 열이 안나겠다 싶었답니다...

수요일 목요일 읽은 책들입니다~~~~^^

국시꼬랭이 책중 몇권을 누군가가 기부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몇권 빌려보았는데...

음.. 의외로 반응이 좋아요~~ ㅋㅋㅋ

다른것들도 도서관에서 빌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Elephant&piggie 시리즈 좋아해요...두어권씩 빌려서 보고 있답니다....^^

희건이 누나가 저 머리띠 쓰고 돌아다니니 부러웠나봐요...

누나가 빼놓은 머리띠를 만지작 거리며.. ㅋㅋㅋㅋ 씌어달라고...

씌어줬더니... 아놔~~ 너무 좋아하네요... 어쩜 좋을까요??

별개 다 부러운 녀석입니다....ㅋㅋㅋㅋ

이번주 주말은 집에 콕 박혀있을거 같아요..ㅋㅋㅋㅋㅋ

소윤이가 걱정입니다.. 이엄마를 얼마나 볶을지....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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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10:30
희건이 많이 좋아졌나요? 정말 희건아 아프면 안돼......
하지만 어른들 말씀이 아프고 나면 훌쩍 큰다고 그 말은 사실인듯 합니다.
성장통인지 정말 아프고 나면 아이가 달라져 있어요.
희건이가 저 커다란 리본이 맘에 들었나봐요. 제법 어울리기도 하는걸요?
저도 밖으로 많이 도는 엄마인데 집에 있으면 더 피곤해서요.
이번 주말 잘 이겨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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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3 11:11
희건이가 또 새벽이 열이 났었군요.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희건이도 희건이지만 릴리여우맘님도 정말 피곤하셨겠어요. 직장도 가셔야 했을텐데요. 희건이는 엄마속도 모르고 저 큰 리본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군요. ㅎㅎㅎㅎㅎ elephant & piggie시리즈 재밌죠? 저도 아직 민정이에게 안보여줘봤는데 꼭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주말에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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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3 11:43
릴리님~~~ 왜이리 오랜만인 듯한 느낌??
제가 요즘 릴리님 글에 댓글을 잘 못 다는 것 같아요. 왜이리 정신이 없는지.. 지송~~~^^;;
희건이가 많이 아프군요.. 오늘은 좀 어떨까요?
열이 오를땐 어른도 몸이 으슬으슬.. 하면서 몸도 아프고 기분이 이상하잖아요.
아이들도 똑 같이 아프대요...
얼른얼른 나아야할텐데... 희건이 화이팅!!
근데.. 저 사진은?? ㅋㅋㅋ 우찌 희건이 얼굴보다 리본이 더 큰 것이.. 암튼.. 귀욤! 귀욤! ㅋㅋ

소윤이가 국시꼬랭이를 좋아하나봐요..
저도 다 빌려서 읽어줬는데.. 무서운 귀신 이야기는 빼고 읽었답니다. ㅋ

주말에 푹~쉬고 온 가족 건강 되찾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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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5-23 12:01
희건이 아프군요.. 대부분 감기걸리고 한 번 열 나면 3일 간다고 생각하고 미리미리 해열제 먹이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아이 손 차가워지고 이마가 약간 뜨끈해진다 싶고 시간상 약기운 떨어질때 되면 얼른 먹여요. 그러면 아이도 엄마도 행복해져요~ 약 먹여서 듣는건 굳이 병원도잘 안가요. 대신 약먹어도 열나거나 3일 이상가면 병원 꼭 가시구요~ 주말이면 열 내릴 때쯤 되겠는데요? 아무쪼록 잘 버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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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3 12:13
희건이 열은 좀 나아 졌나요..?
낮에는 아이들 괜찮다가도 주로 밤, 새벽에 열도 나고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체리도 지난 새벽에 목이 너무 아파서 한참을 울다가
그 다음날 병원가서 약 처방 받고, 지금은 좀 나아 졌어요..
왕리본 면사포 쓴 희건이 개구쟁이.. 얼른 말끔히 다 나아야 할 텐데...
사진 보니 빵 터집니다.. 쏘리 ^^;;
중간에 있는 소윤이도 힘든 모양이에요..
아.. 이번 주 주말 릴리여우맘님도 모든 걸 내려 놓고..
수고 스럽지만.. 아이들과 잘 보내야 할 것 같네요..
맛난거 드시고 스트레스는 많이 받지 마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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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3 12:16
저도 아동기에는 꼭 신하처럼 부릴라구요. ㅎㅎ
아이가 오랫동안 아프면 엄마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그래서 버럭 했다가 미안한 마음.. 공감합니다. 아파도 잠깐 아프다가 나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좀 오래 가네요. 이제 주말이니 좀 나아지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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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23 15:13
희건이가 아팠군요. 아이 아플때 엄마도 많이 힘드실텐데 괜찮으세요? 희건이 열이 빨리 떨어져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이번에 아프고 어떤 재롱이 늘까요? 사니을 보니 벌써 재롱부리네요. 남동생들은 누나꺼를 다 부러워하지요. 재훈이 7살 되니 그런건 안 하지만 전에는 가끔 누나 드레스도 입었었어요. 희건아 빨리 나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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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3 09:59
답댓글

챠니의 감정을 읽어주려고 노력하는데, 6살이 되더니 말을 잘 안들어요. 자아가 생겨 존중을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는데,  24시간 아니, 유치원 4시간 빼고 20시간을 함께 붙어 지내는 엄마는 챠니의 감정을 세심하게 존중하지 않게 되네요. 엄마 편하자고 제 의견만 관철시키고 제 감정 표현을 많이 하지요. -.-; 문득 이렇게 유치원 보내고 혼자 있는 시간에는 챠니와의 관계를 생각하며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자존감.. 챠니가 멋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행복한 아이로 지내기를 바라면서 엄마는 도움을 주는 걸까요 방해를 하는 걸까요?

 

6세 챠니.

 

 

오징어와 검복, 집게네 네 형제는 제가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예전 영어책으로 봤는데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더니 냉큼 꺼내와서 같이 봤어요.

소리괴물. 춤추는 듯한 글을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챠니가 유치원에서 특정 친구와만 얘기하느라 다른 친구들 이야기를 잘 안듣는다고 선생님이 전화했었는데 챠니, 이 책 보더니 귀 기울여 잘 들어야겠다고 얘기합니다.

나의 빨강 책. 책 속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인데 챠니, 슬프대요. 풍선 타고 떠나가 버려서 슬프다는데 책 속에 다시 나타난 걸 보고도 슬프다네요. 챠니의 이 감정, 어떻게 읽어줘야 할까요? ^^

나의 바이올린. 챠니에게 딱 와 닿나봐요. 공감을 많이 하면서 읽었어요. 챠니도 바이올린 배우거든요.

위니와 ort 는 완전히 그림책으로 인식해요. 엄마가 읽어주면 챠니는 그림을 보면서 엄마는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구요, 또봇 덕에 알파벳 몇 개 알게 되었는데 글에서 C,D,W,R,X,Y,Z 찾아내면서 환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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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10:36
그 고민 자체로 도움을 주고 계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감정 표현을 하는 것도 중요한듯 해요.
그 고민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 같아요.
책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아이인걸 보니 잘 키우셨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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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3 11:24
챠니얘기를 들어보면 엄마가 아주 잘 이끌어주셨고 챠니가 정말 생각도 깊고 창의력이 높아 여러가지 생각을 해내는 거같아요. 정말 부럽네요. 저도 소리괴물과 나의 바이올린 꼭 읽어봐야겠어요.
민정이도 이번주 go away, cat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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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5-23 11:30
제가 소개해드린 그림책이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답니다~^^
재미있게 읽었다니 뿌듯함이 밀려와요~ㅎㅎㅎ

그런데 자존감이라는 것이 참 어렵더라구요.
자칫하면 자존감이 아닌 자만감이 되지는 않을까..하는 우려도 되구요. ^^;;
부모 역할은 평생의 숙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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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3 11:39
저도 고민하는 엄마의 모습!! 그것이 바로 아이를 잘 키우고 계신거라 생각해요. ^^

챠니가 이야기에 공감하고 말로 표현하는 걸 보니.. 감수성도 풍부하고..똑똑한 걸요.
벌써 바이올린을 배우나요? 오~~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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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3 12:08
오공쥬님 말씀대로 챠니님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또한 노력을 하시는 분인 것 같아요..
자존감에 대한 화두는
저 또한 아이들 성장하는 과정에도 계속 안고 가야할 고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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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3 12:34
와~~ 챠니가 바이올린을 배우는 군요~~ 저도 고민고민만하고 있네요~~~
얼마전에 피아노를 배우자니 자기는 바이올린을 배운다더니.. 이번엔 그럼 바이올린을 함 해볼까?? 했더니.. 이번엔 피아노를 배우겠다네요.. 뭘까요?? ㅋㅋㅋ 조금더 커서 시켜야할까봐요~~~^^
챠니는 감성이 참 풍부해보여요~~~ 책을 읽을때느끼는 감정.. 가끔 엄마는 공감을 하긴 힘들더라고요... 이런걸 느꼈네?? 어.. 이런걸 느껴야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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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3 17:18
말을 안들을 때라고 일단 인정하면 엄마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지는것같아요
함께 책읽는 모습 함께 나누는 대화들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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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3 09:23
답댓글

좋은 음악 감사~~^^

 

행복한 엄마라...

아이가 자신의 마음대로, 자신의 말 대로 잘 따라서 엄마가 행복한 건 아닌지.. 라는 생각을 해보네.

네 눈에 들어오는 5-7세 시기의 아이 특징!!

 

철학이 없으면 당한다!!

음..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아이를 키우라는 말인데... 쉽지 않아~

 

유아기의 부모와 아이의 관계(애착) 형성의 중요성!!

난 너무나 절실히(!) 주변에서 그 진상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

정말 공감이 가!!

사춘기에... 정말 되갚더라고.. -.-;;

 

아이에 대한 감정 존중이 건강한 자아를 만들 수 있는 것 같아.

 

예전엔 내 아이 하나만 바라봤는데..

이런 글들을 통해서 다른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 생긴 것 같아.

모두가 함께 살아갈 세상이니..

 

없는 시간 쪼개서 좋은 강의 듣고 함께 공유해줘서 고마워~ ^^

다른 강의도 시간이 되면 올려줘~ (강요는 아님!!ㅋ)

 

 

6세 현우

현우의 공룡사랑은 끝이 없네요.

거의 공룡책만 보는 것 같아, 제가 일부러 다른 책도 보여주고 있어요.

자연관찰책도 현우가 골라서 보는 책이에요.

 

[Dinosaur Encore] 는

공룡이 다시 이 세상에 온다면을 주제로 여러 공룡들의 모습을 현제의 동물들과 비교하고 있는 책인데...

글밥은 한 페이지 당 한 두 줄이에요.

반복되는 구문이 나와서 보기도 편해요.

CD에 노래도 있어서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입니다.  ^^

 

[Dinofours] 예전에 두번 정도 빌려봤는데.. 다시 빌렸어요.

재미있는 그림책 찾는 것보다 이렇게 시리즈 책을 빌려보는게..

엄마 입장에서는 쉽네요. ㅎㅎ

 

 

[그리스-로마 신화] 에 관심만 있는 엄마는 어른들 책 읽기가 넘 힘들어서

아이들 책을 찾아봤는데...ㅎㅎ

2001년도 출판 책이니.. 좀 오래되긴 했지만.. 신화를 간단하게 이야기식으로 알려주니

현우는 동화책처럼 잘 듣고 좋아하네요.

 

역시.. 제 수준은 아이들 책이 제격이네요. ㅋㅋ 부끄~~~ ☞☜

 

 

 

날씨가 좋으니... 오늘도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와야겠지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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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3 10:05
공룡 이야기 가득한 현우 책 이야기는 눈 크게 뜨고 본답니다. 오늘 오후에 챠니와 같이 도서관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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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5-23 10:43
아하, 이 책이 그리스로마신화군요. 그림을 보니 재미있어 보여요.
제가 본 언니는 소신있게 잘 키우시는 듯 해요.
각 집마다 특성이 있는거지요. 그 특성대로 자신만의 육아가 있는거구.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누구한테 뭐라 말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조언도 질책도 의미가 없어요. 약간의 소스만 필요할뿐......
나에게 말하는 그 사람은 우리집에 안 살잖아요.
내 남편하고 살지도 않고, 내 아이를 키우지 않고.
우선 그 사람이 내가 아니니까......
제가 본 언니는 언니나름의 소신을 갖고 키운다고 생각해요.
저는 제 나름의 소신을 갖고 키우는거고.
그래서 시끌벅적한 식당에서 늘 두서없이 끊기는 대화가 진행되지만
각자의 세계가 충돌하지않고, 공존하면서 우리의 만남이 계속되지 않나 싶어요.
늘 겸손하시지만 자상한 엄마의 존재 자체가 큰 힘이 되는
수준높은 육아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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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3 11:28
현우의 공룡사랑은 여전하네요. 자연관찰이나 책제목들을 보면 현우안에는 상남자의 기질이 다분한데요. ㅎㅎㅎㅎ 그리스-로마신화가 아이들 수준으로 풀어놓은 책도 있군요. dinofours도 참 재밌죠?
민정이도 한참 읽다가 요즘은 ort보느라 좀 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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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5-23 11:33
재미있는 공룡 그림책들~ 현우도 공룡홀릭이군요~
원영이는 여자아이지만 공룡을 좋아해서 말이죠. ㅎㅎㅎ
dinofours는 언젠가 한 번은 13기에서 진행하고픈 소망이 있는 책이에요. ㅋㅋㅋ
언제가 될지는 아직 모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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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5-23 11:36
댓글에 다는 댓글은 이미지 첨부가 안 되서 제목만 알려드릴게요.
비룡소에서 출판된 공룡이야기 시리즈 3권이 있는데 원영이가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현우가 이미 읽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일단 알려드립니다. ㅎㅎㅎ

공룡은 어디로 갔을까?
버나드 모스트 글,그림/이은석 역

너, 공룡 사촌이니?
버나드 모스트 글,그림/고정아 역

꼬마 공룡 모여라
버나드 모스트 글,그림/조병준 역

과학동화 시리즈로 나온 것인데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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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3 12:02
현우는 여전히 공룡 홀릭이군요..^^
공룡 이름이나 자동차 이름들 줄줄줄 꿰고 있는 아이들 보면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오늘 체리 공룡책 읽어 주면서, 현우가 생각나더라구요..
공룡하면 생각나는 그대~ ㅋㅋ
참, 공룡하니.. 저도 생각나는 것이,, Wee Sing에서 나온 dinosaurs가 있어요..
책이 노래 악보집이고, CD가 딸려 있는데, 멜로디도 너무 좋고,
노래를 통해서 공룡에 대해서 배울 수도 있고..
한때는 그 노래로 공룡에 대한 영어 표현들을 가르쳐 줄까 생각도 했는데
지금은 책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네~ㅋ 꼭 찾아 다시 봐야겠어요..
현우는 그리스 로마신화에도 입문했군요..
우리 효은이는 아직 감감~ 먼것 같아요..^^
저 책 어디건지 알겠어요.. 저희집에도 샘플 책으로 있는데...
그리스로마 신화하면 이야기가 재미나지요.. 아이들이 한때 빠지는 시기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홀딱 넘어 갈만한 그리스로마신화 제가 얘기해드릴께요..
옛날에 TV에서 만화로도 방송되었던 적이 있는데
올림포스 가디언이라고.. 만화 내용과 같이 가격이 사악하다는 책도 나와 있어요..
그리스로마신화가 어떻게 보면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선정적인(?) 것도 있고
- 요즘 학습만화로 나오는 것들이 그래요.. -
아이들 보여 주기에 좀 거시기한 그런것이 있는데, 내용이 흥미롭고 판타지해서
어린 아이들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아이들 그림책이 딱 제 수준이에요..
아이들 성장하면서 같이 우리도 성장해보아요..
관여님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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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3 12:31
현우의 끝없는 공룡사랑~~ ㅋㅋㅋ 거기에 맞추어 꾸준히 책 골라주시는 엄마도.. 참~~ 쵝오예요~~쵝오~~ ㅋㅋㅋㅋ
저도 어른들을 위한 그리스 신화보다는 아이들 동화가 저에게 맞더라고요...ㅋㅋㅋㅋㅋ
저 매일 늦게 출석했어요... 댓글도 못달고.. 음하하하하~~ 소홀해졌네요..에잇!!!
현우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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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3 15:56
저도 성인용 그리스로마신화 다섯권으로 된책 읽다가 첫권 조금 읽다고 실패한적있여요 ^^ 만화로된책을 한번 찾아볼까 했는데 아이랑 함께 읽는 그거 참좋네요^^
언니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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