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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읽기방- 봄#32(누구나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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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2 12:21
답댓글

오늘도 늦은 출석입니다....

그림책 놀이 같이하자~~~ 되새김질 중입니다....

그림만 보는 소윤이에게 소윤이 책을 읽어야지 했었답니다... 글씨를 읽기시작한 소윤이에게.. 끝을 보고 싶었다고 할까요?? 그러나 지금은 그림만 봐도... 아무말 안합니다.. 언젠가...그림책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이미 아는 내용이고 몇번을 무한반복해서 본 책이었지만....아이가 글에서 답을 찾고 있었답니다... 아하~~ 아니다... 싶었다고 할까요??? 그이후는 글씨에 대한 집착을 살짝 내려놨다고 할까요??? ㅋㅋㅋㅋ

아마... 한글을 알기때문에 집착을 내려놨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6세 소윤, 3세 희건!!!!

희건이의 열이 안잡힙니다... 엄마도 덕분에.. 일요일부터 수면부족이네요...

일요일 응급실을 다녀오고 처방한 약을 먹이고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모세기관지염??? 약을 잘못먹이고있었네요.. 아놔~~~아산병원... 민원넣을까요?? 힝~~~

요즘 전 6시 땡하기전에 컴을끄고 퇴근준비도 해요... ㅋㅋㅋ 눈치 볼 틈이 없네요...

이럴땐 아줌마의 막나가기???

희건이의 땡깡으로 월요일 화요일 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 계속 칭얼거리는데.. 포기예요~~~

주말이 오기전에 열이 잡히길 기대해보고 있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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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00
희건이가 아직 열이 안잡혔군요. ㅜ.ㅜ 희건이가 아직 어리니 아산이 큰 병원이라 아주 센약을 쓰지는 않았을 거에요. 약이 너무 세면 빨리 낫긴 하지만 아이에게는 안좋잖아요. 빨리 열이 내려야 할텐데요.
소윤이 혼자 책을 읽었나봐요. 기특한 girl~~. 낼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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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7:05
이제 열은 좀 괜찮을까요?
잘 견디고 있는 중일꺼에요..
걱정은 되지만 또 아이를 믿어주면 될것 같아요..

6시전 퇴근준비? ㅋㅋㅋㅋㅋ
저랑 비슷...ㅋㅋㅋㅋ
저도 아줌마의 막나가기입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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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5-21 14:02
답댓글

7세 재훈

 

저희집만 겨울왕국 인기가 사그라 들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나림이랑 재훈이는 드레스가 없어서 엄마 스카프 다 꺼내서 머리에 얹어서 길게 머리라고 하면서 엘사 놀이 해요. 주말마다 거실바닥에 스카프가 뒹굴고 있어요.

재정이 엘사드레스 입고 왕관까지 썼네요. 재정이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어제 저녁에 북클럽숙제 하루치 다 하고 아이들 보고 잘 준비하라고 했더니 설겆이 준비하는 엄마에게 와서

설겆이를 하고 싶다고 해서 눈 꽉감고 기름기 있는 음식이 많아서 세제는 제가 해주고 플라스틱 용기랑 수저는 재훈이가 깨지기 쉬운 것은 누나가 하는 것으로 정하고 그릇 헹구기를  해보았어요.

 재훈이 키에 씽크대가 높아서 의자의 도움을 받으며 하는데 너무 좋아해요. 부엌 바닥에 물이 좀 튀긴 했지만 몇년 후에는 가위바위보로 설겆이 담당 시켜도 될거 같아요. 상상만해도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전래동화와 창작동화가 섞여있는 책을 좋아해서 떡보먹보 호랑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누나네 학교 도서실에 호랑이 시리즈 책 있는데 이번에 빌려서 봐야할거 같아요. 출동! 슈퍼 무당벌레 책은 재훈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한동안 영어책도 슈퍼맨, 배트맨 시리즈를 보더니 이번에도 반응이 좋네요. 구름머리방 책은 저희집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빌려왔는데요. 누나가 더 좋아했어요. 엄마의 긴 머리가 아이에게 놀고 숨는 공간이 된다는 내용이 나와서 나중에 엄마가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그때 아이가 우는 그림에서 좀 찡했어요. 미니와 무 시리즈 스스로 꺼내와 읽어달라는 책이예요. 저는 좀 엉뚱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은 좋아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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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1 16:21
설거지라... 전 한 번도 시켜본 적이 없네요. 뒷감당이 안되어~ ㅠ.ㅠ
그냥 제가 후딱 치우고 마네요. 얼마 전에 남편이 김치부침개 해준다고 하면서 아이들 둘 데리고 반죽 만들고 하더라구요. 조목조목 아이들이 할 역할을 시키면서... 저보다 낫지 싶었어요. 전 뒷짐만 지고ㅋ
[투투와 공룡올림픽]이랑 [출동! 슈처 무당벌레] 재미있겠어요.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지하철예약 클릭!!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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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1 23:12
재훈이가 설거지를 하는군요. 우린 4학년된 딸이 한다고 해도 옆에서 떠나질 못하겠더구요. 어찌나 꼼꼼한지 물을 제가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은 쓰거든요. 그래도 자꾸 시켜버릇해야 나중에 제가 편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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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04
지금 저 사진은 재훈이가 설겆이를 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ㅎ 의자놓고 올라가서 엄마도와주려고 설겆이를 하네요. 에궁~ 기특해라!!!
겨울왕국 원서도 잘 읽네요. 저희 집에도 슈퍼무당벌레있어요. 작년어린이집에서 도서활동으로 일주일에 한권씩 받은 책이에요. 재훈이가 누나가 있어서인지 전래도 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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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7:01
저희집도 무릎담요들이 총 출동이었더랬어요.. ㅋㅋ
아이들 설겆이 많이 시키세요.. 예뻐보여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메모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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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2 17:42
저희집은 겨울왕국이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소윤이는 여전히 엘사드레스에는 환호예요...
본인이 갖고 있는 다른걸 입은 친구들을 언제나 부러워하죠~~~
재훈이가 읽은 책들 재미나 보이는책들이 많네요~~~ ㅋㅋㅋ
소윤이는 제머리 만지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머리를 짧게 자르니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고요~~~
엄마가 머리 풀러서 만지기 싶다면서 말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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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5-21 14:02
답댓글

그림책 놀이 같이하자....좋은 표현인것 같아요~

재정이 엘사 공주 옷 너무 이쁘네요^^

 

한글을 늦게 아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그림을 보는 눈과 영어의 소리를 듣는것에도 좋은 줄 알고는 있지만...

우리 맥스 한글에 관심이 너무 없어서.... 약간 걱정은 되네요~^^큰아이랑 다른것 같아서요~

 

<6세 맥스>

맥스는 요즘 퀵보드에 빠져 유치원하원후 가방을 내던지고 놀이터로 나갑니다.^^

dvd만 붙들고 있는것 보단 낫지만....숙제 시킬일이 많은 형을 데리고 나가니....시간의 압박에 엄마는 좀 처럼 편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날씨 좋은 요즘에 놀지 언제 노나 하며....두형제를 따라나서게 되네요~^^

 

버스터 책 궁금해 하시는 거 같아 올려봅니다.~^^

구매하진 않았고 영어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 보고 있습니다.^^

아서를 너무 좋아하는 큰애를 보고 도서관 따라간 맥스가 형이 좋아한다며 고른책이예요^^ㅋㅋ

 

버스터가 여러지방을 여행하며 친구들에게 post card를 보내는게 주된내용이지요~

story book이라기 보다는 논픽션적인 요소들을 설명하는,아서의 캐릭터들로 포장한readers류 라고 할까요?~

1단계로 빌려보고 있는데 글밥도 적고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서와 친구들 이름이 나오니...아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재밌게 읽을 듯 해요~^^

buster가 brain에게 보내는 엽서예요^^

이런 엽서 형식이 많아요^^ 이런 형식을 빌려 버스터가 설명하지요^^

 

 

 level 1: recognizble words and simple sentences

level2: increased vocabulary and longer sentences

level3:more complex stories

레벨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제생각엔 marc brown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맛 보실려면 3단계는 되어야 가능할 듯 해요^^

1단계는 아서처럼 재밌지는 않지만 아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읽기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줄것 같구요^^

맥스나 형이나 논픽션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buster책은 흥미로운것 같아요^^

이야기, 편지 형식이고 아서를 사랑하기때문이 겠죠^^

 

 

맥스... 사진에 못 찍은 <윌리엄 스타이그> 의 책을 형이 두권빌려 왔는데....(오늘 반납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멋진 뼈다귀]책을 너무 좋아하네요~^^ 뼈다귀가 주문을 외우자 여우가 작아지는 장면이 있는데...뼈다귀의 주문이 너무 웃기다고~~계속따라하고 주문의 앞부분은 외웠어요 ㅋㅋ

<윌리엄 스타이그>는 너무 기발한것 같아요~

집에도[ 녹슨 못이 된 솔로몬]이란 책이 있는데...어쩜 이런 기발한 상상을 했을까 ~ 감탄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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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1 16:29
버스터 책 도서관 검색해보니 몇 권 있는데 chapter book이라고 뜨네요. 아쉽게도 ㅠ.ㅠ 내용보니 재미나겠는데...
맥스가 벌써 퀵보드를? 전 아파트 광장에서 속도내는 초등학생들 보면 제가 다 가슴 떨리더라구요. 맥스가 운동신경이 좋은가봐요. ^^ 우리도 오늘은 인라인 타러 나갑니다. 큰애는 수요일이 제일 기다려진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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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1 23:15
buster 책이 따로 있네요. 도서관에 가서 한번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맥스는 형이 있어서 운동쪽으로 빠른 듯 해요. 준영이는 아직 자전거 말곤 타본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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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2 11:38
동동마미님 버스터가 주인공으로 나온 책 소개 해주셨네요..^^
편지, 엽서 형식으로 버스터가 여행하는 곳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 주는 것이
특이해서, 저도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아직 이건 체리의 관심을 별로 못 끄네요..
저도 아직 못 펼쳐 봤구요..^^;;
하지만, 거기 있는 내용들 작은 엽서에다 적어서 보여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맥스가 요즘 퀵보드에 빠졌군요..
오늘도 바람을 가르며 씽씽 잘 타고 놀것 같아요.. 지금 볕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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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07
동동마미님 buster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희 도서관에는 이 readers류 buster책이 없는데 어디서 사나 모르겠네요. 오늘부터 검색을 해봐야겠어요. 민정이도 아서를 좋아하는데 arthur adventure보다 좀더 쉬운 단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readers가 딱이네요. 아직 읽지는 못하겠지만 엄마가 읽어주면 좋아할듯해요. 윌리엄 스타이그으 멋진 뼈다귀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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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59
버스터책 소개 감사드려요~
저희집도 스토리를 즐기는 편이라 넌픽션책은 그냥그냥인데, 요런 형식의 책이면 또 조금은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윌리엄 스타이그 책들 좋아해요..

적기의 힘을 믿으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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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2 17:45
버스터 책속에 아서가 나오는군요...
퀵보드 잘 타는 친구들은 정말 잘 타던데.. 남자아이라 그럴까요?? 잘타나 봅니다.....
저희 집 씽씽이는 내동댕이예요.. 희건이에게서 빛을 볼까요?? ㅋㅋㅋ
소윤이는 조금 힘들어 하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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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1 12:55
답댓글
* 제가 좋아하는 서천석 선생님 글이네요...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앞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 줄 땐 "그림책 놀이 하자.." 이렇게 해야 겠어요..^^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 사이트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큰 아이 미술학원 보내는 거 외에는 사기관을 이용하지 않는데
  유아~ 초등 동안에는 아이가 사기관에서 시간을 타이트하게 보내는 거 좀 안쓰럽더라구요..
  사교육 없는 세상이 되려면, 우리 나라의 교육 시스템이 바뀌어야 할텐데.. 그러지 않고서는
  사실은 조금은 힘든것 같기도 해요..
  김광석님 노래 들으면서 글 쓰고 있는데 좋으네요..
  재정이가 엘사 드레스 한벌 장만 했군요..재정이 아이 예뻐라~  넘 잘 어울립니다..
  준재맘님께서 아이들 장단에 잘 맞춰서 놀아 주셔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이거 보면 사달라고 할 것 같네요.. ㅋ

* 체리 6세
아이 읽는 책을 제가 잘 관리를 못해서, 쌓이고 쌓여서 ~~ 그렇네요..
오늘은 꼭 올릴려고 치우고 있는 중입니다..^^;;
참, 시그마님이 거실에 철재 책꽂이 영어책 정리하는 거 궁금해 하셔서 사진 함 찍어 봤습니다.
다른 책꽂이에도 더 있긴 한데, 거실쪽엔 일단 이렇게 정리해 봤어요..

반려동물로 키우려고 햄스터를 분양받아 왔어요..
전에 키우던 햄스터 두마리는 저 세상으로 가시고.. 다시.. 아이가 친구에게서 받아온 햄스터랍니다..
두 마리 키우니까 서로 견제하고 싸우고 , 물어 죽이고 해서.. 한마리만 키우려구요..

아이는 저렇게 아파트 입구 아치에 메달려서 놉니다..ㅋㅋ
이빨 충치가 두개 생겨서 어제는 치과에서 치료 받고 왔어요..

한글책은 하얀물개에 나오는 현주리가 등장하는 베개아이 서정적이고 괜찮구요.
미술관의 초대는 원영사랑님께서 예전에 소개해 주신 피터 페이놀즈 작품이랍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는 모리스샌닥 작품이고..
아이 반응이 참 좋았어요.. 상황에 따른 언어 예절과 재치있게 행동하는 예시가 나와 있답니다.
쑥 북클럽에서 모리스샌닥 작품 원서로 진행하더라구요..

영어책도 많이 쌓여 있어서, 요즘 읽은 시리즈들 모아 봤어요..
DW, Feeling , 레고 , 국시꼬랭이, 닥 맥스터핀즈 시리즈 들 
닥 맥스터핀스도 참 재미있네요.. 디즈니 주니어에서 제작한 건데,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나와 있네요..
장난감 친구들과 의사놀이 하는 이야기랍니다..^^
이것 때문에 그제 의사놀이 장난감도 사 주고, 전 꼼짝없이 잡혀서 환자 역할을 해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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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1 23:09
서천석 선생님 글 좋죠. 말씀도 편안하게 조곤조곤 하시고...^^ 사교육 없는 세상이 되려면 우리나라 교육이 대거 개편되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런데, 저도 이제 큰애가 2학년 되고 보니 이런 추세가 과연 바뀔까... 싶어요. 어떤 수단과 방법을 써도 사교육시장이 축소되지는 않을 듯해요. 앞으로도요~
오늘 나연이네 학교가 개교기념일이라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국시꼬랭이 시리즈가 한글과 영문이 나란히 꽂혀있더라구요. 그 중 꼴따먹기가 권장도서네요~
철재 책장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잘 봤어요. 저기 저기에 주옥같은 영어책이 엄청 많이 꽂혀있다는거죠? 저 의자에 앉아서 앞을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인형도 한 분위기 하네요. ㅋ
체리는 책을 워낙 좋아하고 잘 읽고 스스로 챙겨 읽어서 걱정이 없으시겠어요. 모두 효자매맘님의 공이 큰거겠죠. 부러워용~~ ^^
오늘은 인라인 수업받고 들어와서 두 애들 모두 일찌감치 뻗었네요. 효자매맘님도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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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1 23:19
영어도서관이 따로 없네요. 바구니마다 시리즈별로 담겨있는건가요? 체리가 책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겠어요. 집에 있는 책들은 산지 오래된 책들이어서 준영이는 빌려다 읽어주는 책이 99%에요. 오늘은 빌려온 책이 떨어져서 집책을 읽어주었더니 자긴 빌려온 책이 새롭고 좋다고 하네요. 열심히 빌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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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12
저 하얀 프레임이 철제책꽂이였군요. 저 색색바구니에 넣어서 책을 보관하시는군요. 저는 처음에 자질구레한 물건 수납한 것인줄 알았는데 모두 영어책이네요. 시리즈별로 바구니에 넣어주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책좋아하는 체리 정말 원없이 책보겠어요. d.w.시리즈 넘 재밌죠. 민정이도 참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빌려보지말고 살까 고민이에요. ort도 민정이가 넘 좋아해서 이참에 사려구요.
체리네 햄스터키우시는군요. 암컷있으면 엄청 새끼가 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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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18
효자매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장단에 맞춰서 놀아줘야 하는데 많이 부족해요..^^
효자매맘님 처럼 우리 엄마들이 나름의 기준과 철학을 가지고 사교육을 바라볼 수 있다면 또 많이 바뀔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 희망이 사교육걱정없는 세상과 같은 단체이고 함께 고민하는 엄마들의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햄스터키우시는구나~
전 제가 동물을 무서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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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2 17:50
소윤이는 지금 토요일 문센 발레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미술을 할까하고 넣었네요...^^
저도 아이들 사기관으로 돌리며 시간을 보내는건 아닌거 같지만.. 주로 유치원이 일찍끝나니.. 나름들 배우는거라 생각하더라고요... 어젠 화요일 하는거 없지 않냐며... ㅋㅋ 소윤이 친구맘이 뭐하나 하자하네요.. ㅋㅋㅋ 거절했어요..
영어책 저리 정리해놓으니 참 깔끔하네요.... 저렇게 바구니 이용도 생각해봐야겠어요...^^
리더스 북같은건 참 책꽂이에 꼽기도 그렇고.. 정리가 잘 안되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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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1 12:32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은 재정이의 엘사드레스입은 모습이 확~~~ 띕니다. 너무 이쁘네요. 5살도 참 이쁘지요? 전 3-4살 민정이도 참 이뻤는데 5살모습도 넘 이쁘더라구요. 재정이는 겨울왕국 정말 좋아하는군요. 민정이는 아직 디즈니를 안보여줬답니다. 집에서 잠깐 봤는데 눈괴물(?)나올때 약간 무서워해서 그냥 꺼버렸답니다. ㅎㅎ

겨울왕국에 한번 빠지면 재정이처럼 드레스사달라 왕관사달라 조르겠지요 ㅋㅋ

김광석 노래도 넘 잘 들었어요.

 

민정이는 월요일날 친구들과 가까운 뒷산으로 가서 나무와 꽃도 관찰하고 낙엽도 밟아봤답니다. 어제 화요일은 하원후 유치원친구랑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오구요.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짬짬히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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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1 13:10
민정이 ort 사랑이 계속 되네요..
TV 홈쇼핑 보니까.. ort가 전자펜과 함께 소개가 되더라구요..
전 예전에 생각날때 한세트씩 구입하고, 중고로도 구입하고
1,3,5,6,7,8단계가 집에 있는것 같아요..
글밥은 얼마 안되지만, 아이들에게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민정이 5세라 겨울왕국 보기는 어리나요..?
내년 쯤에 보여주면, 관련 상품들 사달라고 엄마를 조를 것 같기도 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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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1 16:36
바무와 게로 시리즈 참 재미있죠. 아직 지우는 읽어준 적이 없는데 어른이 봐도 참 재미난 그림책입니다. 민정이 오알티는 꾸준히 읽어주는군요. 오늘 나연이 개교기념일이라 점심에 맛난 스파게티 먹고 처음가보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20권 빌려왔어요. 직접가서 빌리면 1인당 5권이거든요. 지우책과 언니책 거의 반반씩 빌린 듯해요.
수많은 책들을 보며.. 정말 책은 보고 빌려야한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왔답니다. 민정이는 도서관에 자주 다니니 도서관에서도 집중 잘하고 책도 잘 보겠어요. 전 두 애들과 가면 정말 정신이 어디로 도망가는지 몰라요. ㅠ.ㅠ 달님을 빨아버린... 이 책 도깨비를 빨아 버린... 그 작가가 쓴 책인가요? 제목이 비슷해서...
민정이 이틀동안에도 책 참 많이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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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1 23:23
저는 ort 3단계만 샀어요. 쑥을 잘 모르는 초창기때....ort는 워낙 여기저기 구하기가 쉬워서 빌려읽어도 되겠더라구요. 반복을 많이 한다면 사는 것도 좋겠지만...사진이 굉장히 선명하네요. 혹시 스맛폰을 바꾸신건 아닌지...^^ 재밌는 책 많이 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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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54
재정이 유치원이 사복은 되도록이면 피해 달라는 곳이라 엘사 드레스 입고 가고 싶다는걸 왕관만 씌워서 보냈더랬어요,
그런데 그게 부러졌구요.
유치원에서 내내 잘 있다가 제가 데리러갔더니 저를 보자마자 왕관 부러졌다고 울음을 터트리더라구요.. ㅜㅜ
그리곤 다시 왕관 사줘가 지금 시작되고 있답니다. ㅋㅋ
아마 민정이도 겨울왕국 봤더라면 참 좋아했을 것 같아요..

책도 다양하게 참 잘 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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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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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1 11:09
답댓글

준혁재정맘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 제목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었군요. 많이 들어봤는데 제목은 몰랐어요. ^^

재정이도 엘사 원피스를 입었군요. 지우껀 짧은 샤랄라 하얀 원피스인데... 요즘 어린이집 갈 때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입고 간답니다. 티아라까지 넘 예쁜데요 ^^

지우는 자기 이름 석자밖에 몰라요. 언니 이름이 옆에 있으면 자기이름과 언니이름을 구분 하는 정도입니다. 보고 따라쓰기도 잘 못해서 어느나라 상형문자인가... 할 정도에요. 지우도 갈 길이 엄청 멀지만, 서천석 선생님 말씀에 저도 위안삼아 봅니다.

 

5세 지우

 

[아빠, 머리 묶어주세요] 책은 준혁재정맘님네 재정이, 민정귀요미님네 민정이, 호야수동님네 수현이에게 강추입니다!! 오~ 어쩜 이렇게 앙증맞은 책을 쓸 수 있는지... 지우에게도 한 번 읽어주니, 책 뺏어가서 자기가 혼자 중얼중얼거리며 지어내서 읽더라구요.  

요즘 지우 책을 본격적으로 고르다보니 출판사를 역시 안 볼 수가 없네요. 작가도 물론 참고는 하지만, 그 수많은 작가를 알 수 없기에 출판사를 참고하는 수 밖에요... [민들레 친구들]과 [꼬물이와 꿈틀이]도 참 괜찮은 책입니다. [꼬물이와 꿈틀이]는 애벌레와 지렁이가 주인공이 되어 반반씩 할애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갑니다. 소장하고 싶은 아주 예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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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1 11:49
아빠, 머리 묶어주세요. 는 지난 번에도 누군가가 알려주셨었는데...
전 잊고 있었네요. ^^
현우한테는 별 해당사항은 없겠지만.. 엄마 호기심에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ㅋ

지우도 엘사로 변신했군요.
딸들은 다들 드레스홀릭에 빠지는 것 같아요.
지우 모습도 한 번 올려주세용~ ^^

오늘 하루 나연이랑 데이트 잘 하시고..
인라인 타는 나연이와 그 옆에서 뛰어노는 지우..
그럼, 시그마님은? 혹시 지우 쫓아 삼만리? ㅋㅋ

날씨가 좋으니... 7시는 우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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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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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1 11:54
아.. 지난번에 소개해주신 책이군요. ㅋㅋ 제가 읽기방을 넘 띄엄띄엄 들어와서~~
외출해야 하는데 넘 급할 땐 지우파에게 지우 머리 좀 묶어달라고 부탁하는데 의외로 잘 묶더라구요.
아마 여자아이들은 한번쯤 다 겪어봤겠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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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1 13:03
아빠 머리 묶어 주세요..
우리 체리도 요최근에 읽은 책이에요..
저번에 제가 올린것 같아요..ㅋ
맨 마지막에 여러 머리 스타일 하는 방법이 나오지요..
아이가 원래 머리도 잘 안빗으려고 하는데 ~ 책 들고 와서는 이런 저런 머리 스타일을 요구하더라구요..
지우도 엘사 옷이 있군요.. 우리 체리는 겨울왕국 냉장고 원피스가 있답니다..
다음에 사진으로 지우사진 보여주세요..^^
그러고 보니 딸램 집안에는 겨울왕국 관련된 상품들이..ㅋ
오늘 날씨 참 좋네요..나연이 지우 그리고 시그마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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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16
5살에 딱맞는 책을 3권이나 추천해 주셨군요. 추천해 주신책은 다 대박이더라구요. 다른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민정이도 대부분 좋아하구요. 제목만 봐도 재밌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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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38
시그마님, 제가 어제 푸른하늘 노래를 열심히 들었어요..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우연히 푸른하늘 노래를 폰 유트브에서 듣다가 그 아래 제가 많이 들었던 노래 제목들이 보이더라구요.
그 반가움이란...
시그마님도 고등때 푸른하늘 많이 들으셨으려나..
전 한참 많이 들었는데..
마이마이 안에서 수없이 돌아갔었거든요..

추천해주신 책 메모해 두었어요~ 감사하구요, 재정이 추천책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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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1 09:49
답댓글

어디서나 엘사 드레스가 인기예요. 잘 만든 영화 한 편의 영향이 이렇게나 대단하네요. 챠니는 남아임에도 불구하고 엘사드레스 사 달라고 엄청 졸라댔었어요. 집에서만 입겠다고 하면서요. ㅋㅋ 지난 주말 공원 분수대에 갔는데 한 여자아이가 엘사드레스 입고 물속으로 뛰어들더라구요. 절대절대 안벗던걸요. ^^

이런 케이크도 선물받았어요. 크림 맛은 별로지만 챠니, 엄청 감탄해요.

 

6세 챠니.

 

 

읽기방에서는 원영사랑님 추천책이 인기예요.  챠니도 몇 권 도서관에서 빌려왔답니다.

 

'할아버지의 시계'는 동요로 듣던 노래를 책으로 보니 좋아해요. 노래도 참 좋아하거든요.

말놀이동요집은 CD 도 있는 책인데요, 어휘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챠니에게는 딱 좋은 책이예요.

CD 에서 나오는 노래 한 번 듣더니 책 들고 따라 해요. 어제도 2번 듣고 아침에 유치원 가기 전에도 한 번 듣고 갔어요. 한 편 소개하자면....

 

제목 : 날치

나는 날치 / 지느러미가 큰 날치 / 멸치는 내 친구 / 꽁치도 내 친구 / 여치도 내 친구 / 고슴도치도 내 친구 / 얘들아, 같이 날자 / 파도 위를 날자 / 하늘을 날자

 

이런 동시예요. 엄마도 챠니도 너무 너무 재미있어 자꾸자꾸 보고 듣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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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1 11:46
와~~~ 겨울왕국 케익!! 정말 멋지네요. ^^
말놀이 동요집도 읽으셨군요.
저도 효자매님이 추천하셔서 빌려보려고 목록에만 적어두고 못 빌렸는데..
얼른 빌려 봐야겠어요. ^^

그리고 챠니도 공룡을 좋아하는군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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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1 13:13
천사새롬님 반가워요..^^
저도 파리***에서 겨울왕국 케이크 보고.. 어머 왠일이니.. 그랬어요..
아이들 홀딱 반할만 하지요..^^ 맛은 좀 별로 였나봐요..ㅋ
오스카만 야단 맞아..? 토니로스 그림인것 같은데..
아이도 저도 토니로스 넘 좋아한답니다.. 책이 재치와 유머가 넘쳐요..
담에 꼭 빌려 봐야 겠어요..
말놀이 동요집 1이 완전 초대박 히트 쳤는데, 2는 아직 못봤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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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19
챠니가 엘사드레스를 사달라고 했다니!!! ㅎㅎㅎㅎㅎㅎ
지금 6-7세 아이들이 겨울왕국앓이잖아요. 이제 조금은 식었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죠.
5살 민정이 친구들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혹시 저 케익 파리***에서 구입하셨어요? 그 빵집에서 본듯하기도 해서요. 저번 어린이날때 행사로 dp해 놓으셨던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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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45
겨울왕국 케잌 아이들이 홀딱 반하겠어요..
ㅋㅋㅋ 그래서 챠니 엘사 드레스 사주실 의향은? ㅋㅋㅋㅋ
입게되면 꼭 올려주세요~~

말놀이동요집 재미나네요..
저희도 도서관서 한번 빌려왔었는데,
구매해야지 하고선 또 잊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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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5-21 09:42
답댓글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그리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6세 준영

준영이는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컨디션이 계속 좋지가 않아요.

월요일에도 글을 못 올렸는데..주말에 읽은 책이 너무 없더라구요.

병원에서 약을 타왔는데도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

급기야 어젯밤엔 자다가 흐느끼듯 울어서, 오늘은 유치원 쉬고 다른병원 가보려구요.

 

6개월 정도 잘 다니던 태권도도 이제 끊고싶다고 하네요.

아마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거겠지만, 정말 끊고싶다고 하면 아깝긴 하지만 그냥 주욱 쉬게 하려구요.

꾸준함은 초등 이후부터 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만 설득과 회유로 지속시키려구요.

태권도도 놀으라고 보낸거니까...

 

헬메 하이네 그림책이랑 매직스쿨버스키즈 책 몇 권 읽긴 했는데  병원 가야해서 사진은 생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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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1 09:56
아이가 아프면 일상 생활 패턴이 흐트러지지요. 아이의 건강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책을 보거나 선배맘들로부터 조언을 들으면 다 알겠는데 막상 구체적인 상황에 부딪히면 판단이 어렵고 마음 속에 갈등이 생기죠. 챠니도 몇 번 태권도 배우고 싶다 했는데, 알고 보니 어린이집 친구들이 다니니까 그런거더라구요. 아이에게 무엇을 해 주어야 할지 또는 같이 해야 할지 어른들이 공부를 하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준영이가 별 탈 없이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오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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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1 11:45
준영이가 많이 아프군요.. 어쩌나?
현우도 지난 주에 그렇게 배가 아프고 토하곤... 수액 한번 맞고는 좀 나아졌어요.
그게 바로 감기고 이어져서 항생제 3일치 먹고 낫긴 했는데..
준영이는 좀 더 심한가봐요.. 어여~어여~ 낫기를 바래요.

그리고.. 태권도?
그럼요... 필수도 아니고,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죽~~ 쉬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우리 아이들 하고 있는 모든 과정은 의무교육도 아닌데..
아이들 힘들게까지 하면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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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1 13:15
준영이가 많이 아팠군요..아이들 건강이 최고지요..
병원 잘 다녀 오시고.. 준영이가 얼른 컨디션 회복하고.
잘 쉬었으면 좋겠어요..
준영맘님이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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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22
준영이가 왜 갑자기 배아프다했을까요?
요즘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음식문제는 아닌지 혹시나 바깥에서 먹는 아이스크림때문에 배가 아픈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아프면 정말 엄마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지요.
심각한건 아닐거에요. 꼭 빨리 낫길 바랄께요.
참, 제 사진은 집에선 dsrl로 찍어요. 폰으로 찍을때도 있는데 아직 폰이 구식이라... ㅎㅎㅎ
조만간 바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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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47
태권도 가고 싶다고 말하는 날이 곧 있을것 같아요..
남아들은 워낙 태권도 좋아하니까요..
저희 애도 친한 친구들 다닌다고 태권도 보내 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제가 시간이 안돼서 뒤로 미루고 있어요,

준영이 병원 잘 다녀와서 많이 회복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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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1 07:12
답댓글

그림책의 가치!!

맞아요~~ 그 숨은 가치를 책을 함께 읽는 엄마는 모르는데..

아이들은 그림 보면서 낄낄 거리기도 하고, 숨겨진 그림도 잘 찾아내서 이야기하지..

 

이젠 준재맘이 대문열면 이런 글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급하게 달려가는 엄마 마음을 잠깐 멈추고 생각할 수 있는 글.. ^^

 

오우~~오우~~~ 진정한 엘사~ 귀요미 재정이!!

왕관들고 왕관의 주인을 찾아가는 준혁이!! 정말 집사같은 걸~ ㅋㅋ

재정이랑 준혁이가 어찌 놀았을까?? 상상하니 넘 우껴.

게다가 엄마는 새언니 역할까지.. ㅍㅎㅎ

행복이 솟아나는 장면이네! ^^

 

 

6세 현우

매일 놀이터에서 7시는 넘겨야 들어오니

집에와서 밥 챙겨먹고, 책 읽은 시간이 거의 없네요..

어젠 좀 작정을 하고 읽어줬어요.

다행이 글밥이 짧아서 후딱~후딱~ 읽어줬어요.

오늘 도서관 가서 반납할 책이라 챙겨서 읽어줬어요.

 

위쪽의 Monster Math 는 북클럽 13기 다음책이라 미리 빌려서 읽어봤고요

 

[소리괴물] 원영사랑님 추천 책인데.. 현우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랫쪽 공룡책은 Smithsonia Institution 책으로

[Soundprints' Read-and-Discover] 이란 리더스에요.

크고 긴~~ 원본 책도 있지만.. 이 책들은 쉬운 리더스로 만들어놓은 책이더구요.

책 내부의 그림은 원본 책이랑 똑 같은데 글밥만 좀 쉽게 만들어놓은 책이에요.

혹시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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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새롬
  • |
  • 2014-05-21 09:57
공룡 좋아하는 아이, 챠니네요. ^^ 함 같이 읽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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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1 10:46
저도 지우 책을 왕창 빌려왔다가 어제 왕창 반납했는데 그 중에 몇 권은 책을 열어보지도 못했네요.
책을 읽어줄 때 정말 집중도의 차이를 보이거든요. 책 한권 읽어주려면 온갖 쑈를 다 해야 하고.. 에효..
현우도 매쓰 책 시작했군요. 나연인 언제 함 읽어주려나..ㅎㅎ
오늘 개교기념일이라 학교 쉬어요. 오늘은 피아노와 미술 보강하는 날!! 남해 여행 때 징하게 논거 오늘 다 보강이에요. ㅋ 영화 한 편 보여주려니 지금 애니매이션은 전무...ㅠ.ㅠ
요즘엔 7시도 정말 환하죠? 8시 되어야 어둑어둑.. 그래서 애들이 시간가는줄 모르나봐요. 오늘 나연이 인라인 수업있는데 한시간 수업받고, 한시간 놀다오면 8시가 넘어요. 덕분에 지우는 일찍 쓰러져 자겠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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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5-21 13:21
오늘 도서관행 하시는군요..^^ 잘 다녀 오셔서 좋은 책들 많이 소개 시켜 주세용..^^
현우가 리틀 크리터 쉬었는데, 이번에는 같이 하나요..?
monster math에 나오는 괴물들 알록달록하고 참 귀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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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5-22 13:24
현우네는 math책 벌써 빌려봤군요. 원영사랑님이 추천한 책 다 재밌더라구요. 저도 아직 조금밖에 못빌려봤지만 다 좋더라구요. 다행히 민정이도 좋아하구요. 현우의 공룡사랑은 여전하군요. math책에 공룡이 나와서 더 좋아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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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31
우리 아이들한텐 또 한편으론 엄마가 일하는게 약이 아닐까..도 생각해봅니다. ㅋ
엄마가 바라보고 있을 상대가 우리 준혁이, 재정이였다면 해야하는 학습지양이 더 늘진 않았을까?^^

언니, 읽기방 모집글에 언니글 보고 왔어요..
그런데 또 조금은 섭섭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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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5-22 17:58
역시 날이 좋긴한가봅니다.... 소윤이도 가끔 밖에서 마냥 놀고 싶어하더라고요~~~^^
해도 길어지니.. 말이죠~~~
읽은 책들보니..음.. 현우가 느껴져요~~킥킥킥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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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5-21 06:22
답댓글
재정이 엘사드레스 입은 모습은 울 재정이 이미지에 딱 맞게 깜찍하네요~^^
백석 시인의 책도 재밌게 읽는다니 반갑구요.
저희 도서관은 바바파파 시리즈가 없어 참 안타까워요.
희망도서 신청해볼까봐요.

그리고 서천석님의 글 저도 공감이에요~!!
원영이는 혼자 읽을 줄은 알지만 제가 읽어줄 때는 시선이 그림쪽으로 많이 향해 있음이 느껴져서
원영이 혼자 읽은 책도 반드시 제가 읽으며 함께 보거든요.
그림 한 번 더 감상하라구요~^^
준재맘님 대문글 읽으니 앞으로도 쭉~~그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와 공감을 나누기에도 앞으로도 읽어주는 것이 더 좋겠다고 느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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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4-05-22 16:22
바바파파 내용이 괜찮더라구요.. 재미도 있으면서 여러 영역들을 쉽게 잘 풀어놓은것 같구요,
신청도서가 신착도서가 되길 바라며..^^
좋은책 소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요즘은 책 읽는 권수가 작아서 소개해주시는 책들 다 따라가지도 못하고있고
제가 댓글도 다 못달고 있네요..
그래도 항상 응원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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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5-21 06:15
답댓글

 

원영이도 엘사 드레스 샀어요.ㅎㅎ 13기 리틀크리터 완주한 상으로 사주었답니다.^^ 어제 도착해서 입고 찍은 사진이네요. 반드시 오리지널처럼 긴팔이어야 한다고해서 여름임에도 긴팔로 구입했어요.^^;; 요즘 포즈에 물이 올라서 시키지 않아도 요로코롬모델 포즈(?)를 취해주는데 참 웃겨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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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5-21 07:24
와우~~~ 위의 귀욤 재정이와 또 다른 모습의 아름다운 공주 원영이네요.
요즘 놀이터에 엘사 드레스 입고 다니는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도 검색을 좀 해 봤더니... 이미 많은 곳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ㅋㅋ

오리지널처럼 긴 팔을 고수하는 원영이!!
진정한 엘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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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5-21 10:42
이뿌다, 원영이~~ ^^ 저렇게 입으니 정말 큰 언니 같아요.
울동네 엘사 원피스는 주문해서 대기했다가 받아야 한다는...ㅋㅋ
머리띠까지 완전 세트네요.
원영아, 저 원피스 마르고 닳도록 입어라. 유치원에도 자주 입고 가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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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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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1 13:17
반짝이 안떨어진다는 엘사 드레스가 바로 저거이군요..^^
어머.. 원영이... 왕관이랑 넘 잘어울린다..
게다가 모델 포즈까지 척척~!! 물이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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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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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1 15:58
재정이는 깜직한 엘사공주 같았는데 우리 원영이는 완전 우아한 엘사여왕님이시네요 재정이오늘아침에 유치원에 입고 가고 싶다고 조르는걸 안된다고 했네요 ^^ 대신 왕관으로 만족했다는 ㅋㅋ 원영이 넘 예ㅃ다고 전해주세요 오리지널을 고수한 원영이란 말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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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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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3:25
원영이 정말 이뻐요!!!!! 재정이랑 똑다른 느낌.
재정이는 동생이라 깜찍하고 새침떼기 엘사공주이고 원영이는 이제 꼬마숙녀티가 제법 나는 이쁜 공주인데요. 원영이가 언제 이렇게 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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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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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22 17:52
원영이 잘 어울려요~~ 공주님이 따로 없네요~~~^^ 성숙함도 물씬~~~~
음하하하하~~~ 긴팔~~~ 소윤이도 그걸 고집했을대가 있었는데...
근데 반팔을 사줘도 잘 입더라고요... ㅋㅋㅋㅋ 살짝 변형된 엘사 드레스~~~~
요즘 여기저기 엘사 드레스 너무너무 많아요~~ 아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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