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은 출석입니다....
그림책 놀이 같이하자~~~ 되새김질 중입니다....
그림만 보는 소윤이에게 소윤이 책을 읽어야지 했었답니다... 글씨를 읽기시작한 소윤이에게.. 끝을 보고 싶었다고 할까요?? 그러나 지금은 그림만 봐도... 아무말 안합니다.. 언젠가...그림책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이미 아는 내용이고 몇번을 무한반복해서 본 책이었지만....아이가 글에서 답을 찾고 있었답니다... 아하~~ 아니다... 싶었다고 할까요??? 그이후는 글씨에 대한 집착을 살짝 내려놨다고 할까요??? ㅋㅋㅋㅋ
아마... 한글을 알기때문에 집착을 내려놨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6세 소윤, 3세 희건!!!!
희건이의 열이 안잡힙니다... 엄마도 덕분에.. 일요일부터 수면부족이네요...
일요일 응급실을 다녀오고 처방한 약을 먹이고 오늘 병원에 다녀왔는데....
모세기관지염??? 약을 잘못먹이고있었네요.. 아놔~~~아산병원... 민원넣을까요?? 힝~~~
요즘 전 6시 땡하기전에 컴을끄고 퇴근준비도 해요... ㅋㅋㅋ 눈치 볼 틈이 없네요...
이럴땐 아줌마의 막나가기???
희건이의 땡깡으로 월요일 화요일 책을 많이 못 읽었네요.. 계속 칭얼거리는데.. 포기예요~~~
주말이 오기전에 열이 잡히길 기대해보고 있답니다~~`ㅜㅜ

7세 재훈
저희집만 겨울왕국 인기가 사그라 들지 않았나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나림이랑 재훈이는 드레스가 없어서 엄마 스카프 다 꺼내서 머리에 얹어서 길게 머리라고 하면서 엘사 놀이 해요. 주말마다 거실바닥에 스카프가 뒹굴고 있어요.
재정이 엘사드레스 입고 왕관까지 썼네요. 재정이 드레스 입은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어제 저녁에 북클럽숙제 하루치 다 하고 아이들 보고 잘 준비하라고 했더니 설겆이 준비하는 엄마에게 와서
설겆이를 하고 싶다고 해서 눈 꽉감고 기름기 있는 음식이 많아서 세제는 제가 해주고 플라스틱 용기랑 수저는 재훈이가 깨지기 쉬운 것은 누나가 하는 것으로 정하고 그릇 헹구기를 해보았어요.
재훈이 키에 씽크대가 높아서 의자의 도움을 받으며 하는데 너무 좋아해요. 부엌 바닥에 물이 좀 튀긴 했지만 몇년 후에는 가위바위보로 설겆이 담당 시켜도 될거 같아요. 상상만해도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어요.^^



전래동화와 창작동화가 섞여있는 책을 좋아해서 떡보먹보 호랑이 책을 읽어주었어요. 누나네 학교 도서실에 호랑이 시리즈 책 있는데 이번에 빌려서 봐야할거 같아요. 출동! 슈퍼 무당벌레 책은 재훈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한동안 영어책도 슈퍼맨, 배트맨 시리즈를 보더니 이번에도 반응이 좋네요. 구름머리방 책은 저희집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해서 빌려왔는데요. 누나가 더 좋아했어요. 엄마의 긴 머리가 아이에게 놀고 숨는 공간이 된다는 내용이 나와서 나중에 엄마가 머리를 짧게 잘랐는데 그때 아이가 우는 그림에서 좀 찡했어요. 미니와 무 시리즈 스스로 꺼내와 읽어달라는 책이예요. 저는 좀 엉뚱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은 좋아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림책 놀이 같이하자....좋은 표현인것 같아요~
재정이 엘사 공주 옷 너무 이쁘네요^^
한글을 늦게 아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그림을 보는 눈과 영어의 소리를 듣는것에도 좋은 줄 알고는 있지만...
우리 맥스 한글에 관심이 너무 없어서.... 약간 걱정은 되네요~^^큰아이랑 다른것 같아서요~
<6세 맥스>
맥스는 요즘 퀵보드에 빠져 유치원하원후 가방을 내던지고 놀이터로 나갑니다.^^
dvd만 붙들고 있는것 보단 낫지만....숙제 시킬일이 많은 형을 데리고 나가니....시간의 압박에 엄마는 좀 처럼 편하지가 않네요^^
그래도 날씨 좋은 요즘에 놀지 언제 노나 하며....두형제를 따라나서게 되네요~^^
버스터 책 궁금해 하시는 거 같아 올려봅니다.~^^
구매하진 않았고 영어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 보고 있습니다.^^
아서를 너무 좋아하는 큰애를 보고 도서관 따라간 맥스가 형이 좋아한다며 고른책이예요^^ㅋㅋ

버스터가 여러지방을 여행하며 친구들에게 post card를 보내는게 주된내용이지요~
story book이라기 보다는 논픽션적인 요소들을 설명하는,아서의 캐릭터들로 포장한readers류 라고 할까요?~
1단계로 빌려보고 있는데 글밥도 적고 쉬운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아서와 친구들 이름이 나오니...아서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재밌게 읽을 듯 해요~^^


buster가 brain에게 보내는 엽서예요^^
이런 엽서 형식이 많아요^^ 이런 형식을 빌려 버스터가 설명하지요^^
level 1: recognizble words and simple sentences
level2: increased vocabulary and longer sentences
level3:more complex stories
레벨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제생각엔 marc brown특유의 유머와 재치를 맛 보실려면 3단계는 되어야 가능할 듯 해요^^
1단계는 아서처럼 재밌지는 않지만 아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읽기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줄것 같구요^^
맥스나 형이나 논픽션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buster책은 흥미로운것 같아요^^
이야기, 편지 형식이고 아서를 사랑하기때문이 겠죠^^

맥스... 사진에 못 찍은 <윌리엄 스타이그> 의 책을 형이 두권빌려 왔는데....(오늘 반납하느라 사진이 없네요)
[멋진 뼈다귀]책을 너무 좋아하네요~^^ 뼈다귀가 주문을 외우자 여우가 작아지는 장면이 있는데...뼈다귀의 주문이 너무 웃기다고~~계속따라하고 주문의 앞부분은 외웠어요 ㅋㅋ
<윌리엄 스타이그>는 너무 기발한것 같아요~
집에도[ 녹슨 못이 된 솔로몬]이란 책이 있는데...어쩜 이런 기발한 상상을 했을까 ~ 감탄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5살 전민정
오늘은 재정이의 엘사드레스입은 모습이 확~~~ 띕니다. 너무 이쁘네요. 5살도 참 이쁘지요? 전 3-4살 민정이도 참 이뻤는데 5살모습도 넘 이쁘더라구요. 재정이는 겨울왕국 정말 좋아하는군요. 민정이는 아직 디즈니를 안보여줬답니다. 집에서 잠깐 봤는데 눈괴물(?)나올때 약간 무서워해서 그냥 꺼버렸답니다. ㅎㅎ
겨울왕국에 한번 빠지면 재정이처럼 드레스사달라 왕관사달라 조르겠지요 ㅋㅋ
김광석 노래도 넘 잘 들었어요.
민정이는 월요일날 친구들과 가까운 뒷산으로 가서 나무와 꽃도 관찰하고 낙엽도 밟아봤답니다. 어제 화요일은 하원후 유치원친구랑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오구요.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짬짬히 놉니다.


준혁재정맘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이 노래 제목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었군요. 많이 들어봤는데 제목은 몰랐어요. ^^
재정이도 엘사 원피스를 입었군요. 지우껀 짧은 샤랄라 하얀 원피스인데... 요즘 어린이집 갈 때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입고 간답니다. 티아라까지 넘 예쁜데요 ^^
지우는 자기 이름 석자밖에 몰라요. 언니 이름이 옆에 있으면 자기이름과 언니이름을 구분 하는 정도입니다. 보고 따라쓰기도 잘 못해서 어느나라 상형문자인가... 할 정도에요. 지우도 갈 길이 엄청 멀지만, 서천석 선생님 말씀에 저도 위안삼아 봅니다.
5세 지우
[아빠, 머리 묶어주세요] 책은 준혁재정맘님네 재정이, 민정귀요미님네 민정이, 호야수동님네 수현이에게 강추입니다!! 오~ 어쩜 이렇게 앙증맞은 책을 쓸 수 있는지... 지우에게도 한 번 읽어주니, 책 뺏어가서 자기가 혼자 중얼중얼거리며 지어내서 읽더라구요.
요즘 지우 책을 본격적으로 고르다보니 출판사를 역시 안 볼 수가 없네요. 작가도 물론 참고는 하지만, 그 수많은 작가를 알 수 없기에 출판사를 참고하는 수 밖에요... [민들레 친구들]과 [꼬물이와 꿈틀이]도 참 괜찮은 책입니다. [꼬물이와 꿈틀이]는 애벌레와 지렁이가 주인공이 되어 반반씩 할애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갑니다. 소장하고 싶은 아주 예쁜 책이에요. ^^

어디서나 엘사 드레스가 인기예요. 잘 만든 영화 한 편의 영향이 이렇게나 대단하네요. 챠니는 남아임에도 불구하고 엘사드레스 사 달라고 엄청 졸라댔었어요. 집에서만 입겠다고 하면서요. ㅋㅋ 지난 주말 공원 분수대에 갔는데 한 여자아이가 엘사드레스 입고 물속으로 뛰어들더라구요. 절대절대 안벗던걸요. ^^
이런 케이크도 선물받았어요. 크림 맛은 별로지만 챠니, 엄청 감탄해요.

6세 챠니.

읽기방에서는 원영사랑님 추천책이 인기예요. 챠니도 몇 권 도서관에서 빌려왔답니다.
'할아버지의 시계'는 동요로 듣던 노래를 책으로 보니 좋아해요. 노래도 참 좋아하거든요.
말놀이동요집은 CD 도 있는 책인데요, 어휘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챠니에게는 딱 좋은 책이예요.
CD 에서 나오는 노래 한 번 듣더니 책 들고 따라 해요. 어제도 2번 듣고 아침에 유치원 가기 전에도 한 번 듣고 갔어요. 한 편 소개하자면....
제목 : 날치
나는 날치 / 지느러미가 큰 날치 / 멸치는 내 친구 / 꽁치도 내 친구 / 여치도 내 친구 / 고슴도치도 내 친구 / 얘들아, 같이 날자 / 파도 위를 날자 / 하늘을 날자
이런 동시예요. 엄마도 챠니도 너무 너무 재미있어 자꾸자꾸 보고 듣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많이 느끼고 공감하고 그리고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6세 준영
준영이는 지난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컨디션이 계속 좋지가 않아요.
월요일에도 글을 못 올렸는데..주말에 읽은 책이 너무 없더라구요.
병원에서 약을 타왔는데도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
급기야 어젯밤엔 자다가 흐느끼듯 울어서, 오늘은 유치원 쉬고 다른병원 가보려구요.
6개월 정도 잘 다니던 태권도도 이제 끊고싶다고 하네요.
아마도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거겠지만, 정말 끊고싶다고 하면 아깝긴 하지만 그냥 주욱 쉬게 하려구요.
꾸준함은 초등 이후부터 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에만 설득과 회유로 지속시키려구요.
태권도도 놀으라고 보낸거니까...
헬메 하이네 그림책이랑 매직스쿨버스키즈 책 몇 권 읽긴 했는데 병원 가야해서 사진은 생략할께요.
그림책의 가치!!
맞아요~~ 그 숨은 가치를 책을 함께 읽는 엄마는 모르는데..
아이들은 그림 보면서 낄낄 거리기도 하고, 숨겨진 그림도 잘 찾아내서 이야기하지..
이젠 준재맘이 대문열면 이런 글을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급하게 달려가는 엄마 마음을 잠깐 멈추고 생각할 수 있는 글.. ^^
오우~~오우~~~ 진정한 엘사~ 귀요미 재정이!!
왕관들고 왕관의 주인을 찾아가는 준혁이!! 정말 집사같은 걸~ ㅋㅋ
재정이랑 준혁이가 어찌 놀았을까?? 상상하니 넘 우껴.
게다가 엄마는 새언니 역할까지.. ㅍㅎㅎ
행복이 솟아나는 장면이네! ^^
6세 현우
매일 놀이터에서 7시는 넘겨야 들어오니
집에와서 밥 챙겨먹고, 책 읽은 시간이 거의 없네요..
어젠 좀 작정을 하고 읽어줬어요.
다행이 글밥이 짧아서 후딱~후딱~ 읽어줬어요.
오늘 도서관 가서 반납할 책이라 챙겨서 읽어줬어요.
위쪽의 Monster Math 는 북클럽 13기 다음책이라 미리 빌려서 읽어봤고요
[소리괴물] 원영사랑님 추천 책인데.. 현우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아랫쪽 공룡책은 Smithsonia Institution 책으로
[Soundprints' Read-and-Discover] 이란 리더스에요.
크고 긴~~ 원본 책도 있지만.. 이 책들은 쉬운 리더스로 만들어놓은 책이더구요.
책 내부의 그림은 원본 책이랑 똑 같은데 글밥만 좀 쉽게 만들어놓은 책이에요.
혹시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원영이도 엘사 드레스 샀어요.ㅎㅎ 13기 리틀크리터 완주한 상으로 사주었답니다.^^ 어제 도착해서 입고 찍은 사진이네요. 반드시 오리지널처럼 긴팔이어야 한다고해서 여름임에도 긴팔로 구입했어요.^^;; 요즘 포즈에 물이 올라서 시키지 않아도 요로코롬모델 포즈(?)를 취해주는데 참 웃겨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