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매일매일 읽기방-봄 #30(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6:16
답댓글

동피랑 마을.. 참 가보고싶네요.. 따뜻함이 전해지는 그런곳일거 같아요....^^

가끔 읽기방에 올라오는 여행 후기들 보면 참 가고싶다..생각했어는데 말이예요...

이렇게 가끔 어?? 이책?? 할때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마음에 설레이기도 하고 말이죠~~~^^

 

6세 소윤, 3세 희건!!!

수요일엔 관여님께서 올려주신 팝업카드를 만들었어요....

소윤이와 만드는데 희건이도 하고싶은지 옆에서 에효효효~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ㅋㅋㅋㅋ

뭔가 허전해서 스티커들 붙여주고... 나비도 그려줬네요...

어찌어찌 완성은 했지만... 기운이 쪽 빠진 날이었답니다...

만들자마자 자라고자라고.. ㅋㅋㅋ 그냥 재웠어요....ㅜㅜ

어젠.. 제가 늦게 퇴근을 하는 바람에 책읽기는... 안녕~~ 이되었답니다...

집에가니 아이들의 책읽기 흔적들이 있더라고요...

책읽고 자~~ 그랬는데.. 두녀석다 나름대로 책을 보다 할머니와 난리난리를 부리다가 잠이 든거 같아요~~

벌써 주말이네요...

2014년은 하루하루가 정말 후다닥 가버리는거 같아요...

왠지 시간이 도망가는 느낌...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5-16 21:43
요즘 읽기방 팝업카드가 대세네요.^^
어버이날, 스승의날 5월이라 그런가봐요.
스티커도 예쁘고, 나비랑 꽃도 예쁘게 그렸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7 08:29
역시 샤방샤방~~ 소윤이다운 카드네요. 이뻐요~~^^ ♥
저희도 이거 만들고 바로 잤어요.
카드도 카드지만 글자 쓰는데 넘 시간이 걸려서 말이죠.

릴리님 좋아하는 주말~~~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7 16:50
소윤이가 만든 카드 넘 이쁘네요. 소윤이는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도 쓸줄아니 더 이쁘고 정성이 가득해요. 선생님이 정말 좋아하셨겠어요. 요즘 엄마퇴근이 늦어 아이들 자는 모습만 보는 군요. ㅜ 주말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2:56
호비책이 보이는군요. 저희집에선 많이 활용은 안되었답니다. 워낙 디비디가 강세여서 ㅋㅋ
엄마 없이도 책 잘 읽고 소윤이, 희건이 기특하네요.
팝업카드 멋지군요~! 선생님께서 소윤이가 직접 만든거 아심 감동하실거에요.
전 금욜에 일하고, 지우 어린이집 참여수업 다녀오고 바로 키즈카페 고고씽~! 토욜은 웅진 플레이도시에서 반나절 보내고. 오늘 아침엔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더라구요. 한 살 한 살이 다르네요.ㅋ
릴리여우맘님, 내일 아침 힘차게 시작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6 13:34
답댓글

5살 전민정

 

동피랑마을 많이 들어봤어요. 어디있는지 잘 몰랐는데 통영에 있는 조그만 마을이군요. 벽화도 그려져 있고 참 이뻐요. 통영으로 가면 꼭 벽화가 그려져 있는 동피랑 마을을 꼭 가봐야겠어요. 책도 넘넘 읽고 싶어요.

지우는 오늘 언니랑 동생이랑 키즈카페에서 재밌게 놀겠군요. 오늘 금요일이라 참 좋네요. ^^

 

요즘 민정이는 하원후에 같은 유치원 친구들이랑 매일매일 놀이터에서 노는 게 하루의 일과과 되어버렸어요. 아이스크림이나 쥬스도 사먹구요. 자주 놀아서인지 가끔씩 다치기도 해요. 며칠전 팔꿈치쪽은 상처가 오래가네요. 어제는 스승의 날이라 작년 어린이집 선생님을 방문했답니다. 그렇다고 선물을 사드리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선생님들과 원장님 드시라고 롤케익정도만 사고 민정이가 쓴 편지도 전달해 드리고 놀다가 왔어요.

작년에 재원했을때는 선물이든 뭐든 사절이어서 올해는 졸업한 후라 선생님들과 나눠 드시라고 했어요.

작년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원장님을 너무 잘 만났기에 올해도 유치원을 잘 적응하는 거같아 감사하기도 하구요. 어제는 놀이터와 어린이집에서 노느라 도서관을 못가서 오늘은 꼭 책도 반납할겸 도서관으로 향해봐야 할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세요~

요즘 민정이가 ort가 글밥도 짧고 재밌는지 어제는 18권을 2번씩 읽었답니다. 권수만 많은거 아시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천사새롬
  • |
  • 2014-05-16 17:26
ort 는 한 번 발동 걸리면 앉은 자리에서 몇 권이고 읽게 되더라구요. 스토리가 재미있는데다가 등장 인물과 그림이 너무 재미있지요.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참 섬세하게 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상황을 묘사하는 배경에는 항상 지나가는 아저씨, 옆집 아저씨, 옆집 강아지 등등 등장하지요. 주인공 외 이런 등장 인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챠니도 즐겁게 읽는 책이예요. 챠니가 가장 좋아하는 인물은 역쉬 Kipper! 민정이가 ort 에 푹 빠졌군요. 기특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5-16 21:44
예전 다니던 어린이집까지 다녀오셨네요.
정말 좋은 곳이었나봐요. 민정이 좋은 어린이집 다녀서 좋은 추억이 많나봐요.

아무리 글밥이 적어도 이 정도 양이면 갑인거예요.
민정이 최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7 08:32
역시 민정이의 책 권수는 허걱!! 입니당~~^^
작년 어린이집에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그저께 다녀왔어요. ^^
그 선생님께는 항상 고마운 마음이랍니다~~^^

놀이터 놀이!!!
아이들에겐 제일 중요한 일이지요.
현우는 기본 3시간 이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3:03
작년 어린이집 다녀오셨군요. 지우도 작년까지는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 다녀서 자주 지나다니는데 생각은 했으나~ㅎㅎ
금욜에 지우 참여수업 다녀왔는데 오르프, 체육, 영어(레터랜드), 오감놀이 총 4개의 수업을 함께 했어요. 땡볕에 엄마들과 아이들 체육하느라 지우의 얼굴이 빨갛게 익었답니다. 한 번씩 이렇게 수업보고 오니 좋네요. 어떤 분위기인지도 알 것 같고~ ^^
민정이 ort 정말 좋아하는군요. 이슬이의 첫 심부름도 꽤 글밥 많고 그리 쉽지 않은 내용인데...
암튼 민정이의 책 수준은 탁월합니다~! ^^ 행복한 밤 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4-05-16 13:18
답댓글

7세 재훈

 

시그마님 이번주 읽기방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아이들과 같이 여행다니셔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추억을 더하는 책까지 보았네요. 아이들

기억이 더 뚜렷이 남겠어요.

 

금요일 저녁에 음악회 외출해서 읽은 책이 좀 적네요. 재훈이가 스스로 꺼내온 100만번 산 고양이책

그림중 고양이가 죽은 흰고양이를 안고 있는 장면에서 멈춰서 왜 이렇게 가만히 있냐고 묻더군요.

흰고양이가 죽어서 슬퍼서 그래 했더니 100만번 산 고양이도 죽었다는 내용을 듣고 또 안사냐고 묻더군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서 다시 안 태어났다고 말해주었어요. 모래바람이 불어요는 재훈이가 황사에 관심이

있어서 빌려와서 보았어요.

관여님이 소개해주셨던 소세지 책 재훈이가 너무 좋아해서 어린이집 등원하기 전에 꼭 보고 가요. 누나는 쳐다보지도 않는데 재훈이 키득키득 웃으면서 보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5-16 21:45
음악회 다녀오셨어요? 이번엔 어떤?
요즘 음악공연 위주로 많이 가시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직접 연주도 해보고 체험이 되서 좋아하나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7 08:36
재훈이도 소세지책 좋아하는군요.
근데 그 책 원래는 효자매님이 소개해주셨어요. ㅎㅎ ^^;;
재훈이가 깊이 있는 책을 읽었네요.
저도 그런 책 읽을때 대답이 난감하더라구요.
음악회 나들이~~ 정말 좋았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7 16:56
재훈이네는 음악회에 다녀오셨군요. 틈틈히 체험뿐만 아니라 공연,음악회도 많이 보여주시네요. 황사에 관한 책도 있군요. ㅎㅎ 죽음에 관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힘들었을 텐데 고양이책을 통해서 접하게 해 주셨군요. 저도 책있으면 한번 빌려봐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3:09
음악회에 다녀오셨다니 좋으셨겠어요. 어떤 음악회인지 궁금...^^
100만번 산 고양이 제목은 많이 들어봤는데 읽어준 적은 없어서 궁금해서 지금 찾아봤어요. 이궁~ 글밥이 많네요. 지우는 내년에나... ㅎㅎ
확실히 글밥이 좀 되거나 내용이 잘 이해안가는 건 주의가 자주 흐트러지더라구요. 그리고 제 눈높이에서도 참 괜찮은 책이다 싶은 건 지우도 여러번 읽어달라고 하구요.
나림재훈맘님, 내일 일주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uliamom
  • |
  • 2014-05-16 10:06
답댓글

체험했던 곳을 책으로 읽으면 머리속에 백퍼센트 입력되겠어요.

엄마와 함께 한 추억도 되면서, 학습도 되구요.

 

6세 준영

원영사랑님의 책소개를 보고 이민희님의 그림책들,헬메 하이네의 그림책들 빌려왔어요.

이민희님의 책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여운을 남기네요.

"칭찬 먹으로 가요"란 책 고대영님의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인데요.

그림이 아주 현실적이어서 재밌고, 자전거 배우기랑 칭찬받으며 등산을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모습이 준영이한테도 와 닿는 모양이에요. 자기도 아빠랑 등산가고싶다고 애기하네요.

교회를 다녀서인지 집에있는 가방성경을 들고와서 읽어달라고 해서 기특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우린 오랜만에 고모네랑 친정있는 대전을 간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천사새롬
  • |
  • 2014-05-16 17:29
칭찬 먹으러 가요는 챠니가 좋아하겠는걸요. 작년부터 탔던 자전거의 보조바퀴를 2주전에 떼어서 두발자전거를 만들었어요. 요즘 연습에 한창이거든요. 같이 보면 재미있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5-16 21:47
친정엘 고모네랑 같이요? @@ 와, 엄청 친하게 잘 지내시나봐요.
우리 나혁이 고모도 엄청 좋은 분이라서 저도 자주 놀러가고 싶은데
머니까 잘 안되더라구요. 잘 다녀오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7 08:26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참 재미있죠?
저희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준영이는 라이카는 말했다 를 잘 이해하고 있네요. 똑똑~^^

근데 고모네랑 친정의 관계는 뭘까요?
갑자기 궁금~~@.@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줄리아맘
  • |
  • 2014-05-17 14:15
띄워쓰기가 잘못되었어요. 고모네도 있고, 친정도 있는 대전이란 뜻이에요. ^^ 아이들 고모랑 사이가 좋아요. 6월엔 같이 세부여행도 간답니다. 제가 읽어도 오해가능한 문구였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7 17:01
저희집도 고대영님의 지원이와 병관이시리즈 참 좋아해요. 그림도 재밌고 스토리구성도 좋고 글밥길어도 재밌으니 넘 잘 보더라구요.올리비아책도 넘 재밌죠? 금욜오후 민정이는 올리비아 크리스마스 한글판 봤어요. goes to venice도 있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3:12
줄리아맘님, 대전 잘 다녀오셨나요? 친정이 대전이시라구요? 저두 그런데...ㅎㅎ
준영이도 책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옛날에는 돼지들이 아주 똑똑했어요~ 제목이 확 눈길을 끄는데요. 재미있겠어요.
나중에 아빠와 등산가게 되면 읽기방에 올려주세요. 기대할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천사새롬
  • |
  • 2014-05-16 09:33
답댓글

6세 챠니.

챠니의 요즘 가장 즐거운 놀이는 유치원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노는 거예요. 유치원 하원 버스에서 내리면, 같이 내리는 친구들 5~6명과 함께 놀이터로 직행하여 거의 1시간 넘게 놀아요. 간혹 2시간여 놀기도 해요. 아이들 모두 이 시간을 좋아해서 어떤 아이는 이 시간대에 학습하던 학습지도 끊을 정도예요. 유치원에 소문이 났는지 근처 아파트의 친구도 일부러 우리 아파트에서 내리고 엄마에게 오라고 하기도 해요. 덕분에 엄마들 옹기종기 모이고 아이들 간식 챙기다 보니 친하게 되었답니다. 챠니 덕분에 동네 친구 없는 엄마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아이 친구는 엄마가 만들어준다던데 우리는 거꾸로 되었네요. ^^

 

 

마녀위니같이 챕터로 되어 있는 책은 챠니와 하루에 1~2 챕터씩 읽어요. 그래서 목차에 나와 있는 페이지를 먼저 보고, 찾고자 하는 페이지를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책을 앞에서부터 읽지 않고 목차의 제목을 보고 챠니와 상의해서 보고 싶은 챕터를 골라 챠니가 책을 펼치도록 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몇 일 동안 읽게 되었네요.

챠니가 5살, 같이 책 읽으면서 자연스레 한글을 읽게 되었는데, 그 후로는 책 읽을 때 한 페이지씩 번갈아 읽던가 아니면 등장인물을 정해서 목소리 연기를 하기도 해요. 콩쥐팥쥐 책 읽으면서 승찬이는 두꺼비, 황소, 참새, 사또 역할을 했어요. 이렇게 읽다 보면 결국 깔깔 웃게 되지요.

'옛날에 매머드가 살았어요' 처럼 대사가 별로 없는 책을 읽을 때는 주로 의성어나 의태어 부분을 읽도록 해요. 그 영향일까요? 챠니가 상황이나 감정 상태를 얘기하면 주위 어른들이 어휘가 풍부하다, 표현력이 좋다 등등 얘기들을 해 주세요. 실제로 의성어나 의태어는 말 자체가 재미있는 단어로 구성되어서 챠니도 이런 단어를 참 좋아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uliamom
  • |
  • 2014-05-16 10:09
한글을 떼는 시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방법이 중요한 거 같아요. 챠니는 책을 읽으며 글을 읽기 시작해서 책을 좋아하는 것 같구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랬지만, 한글에 관심이 없는 준영이를 보면서 걱정이 좀 되어서 2월경부터 구몬한글을 시작했어요. 다 때가 있는지 이제야 조금 관심을 가지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6:46
챠니는 엄마와 책읽기를 참 놀이처럼 재미나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
함께 번갈아 읽는다거나 아이의 역할이 주어지면 아이도 그책을 계속 찾더라고요~~~
책읽기로 한글을 자연스럽게 한것처럼.. 전... 영어도 그리 되기를 기대중이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5-16 21:49
와, 성격좋은 아들래미덕에 엄마친구도 생겼군요.^^
이 시기에는 놀이터에서 노는게 최고지요. 저도 작년에 놀이터에서 기미를 꽤 얻은것 같아요.
아이가 놀이터에서 놀때 저도 다른 엄마들이랑 수다떨며 노느라구요.
그 햇볕 후유증이 요즘 아주 골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7 08:23
와~ 마녀위니를 챕터북으로 읽나요?
챠니~~ 대단한 걸요. ^^
저도 아들이랑 책 번갈아가며 읽기 해 봤는데, 꾸준히가 안 되네요.
큰 소리 읽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그런 과정없이 묵독으로 가로 가는 것 같아서.. 제가 신경을 좀 써야겠네요.
또래 친구의 읽기 이야기라 공감도 많이 되고 도움도 많이되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8 03:56
마녀위니 챕터북읽기!!! 대단한데요. 아는 내용이겠지만 챕터북이라 어려웠을텐데 엄마랑 상의해서 하루에 1-2챕터씩 읽기하는 거 좋은데요.
민정이도 하원후에 챠니의 일과가 똑같네요. 하원후에 다른 아이들은 수업도 하러가고 집에 가는 경우도 많은데 민정이를 방앗간(^^)을 꼭 가야한답니다. 물론 같은 유치원 또래친구들이긴 한데 언니들이랑 노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5살 친구맘들이랑도 친구가 되었고 7살 엄마들이랑도 많이 친해졌답니다. 선배맘들에게 유치원정보도 듣고요. ㅎㅎㅎ 저도 갑자기 작년에 안동에 전혀 아는 사람도 없는데 이사와서 외로웠는데 아이가 유치원가면서 엄마에게 친구를 많이 만들어주네요. 챠니랑 비슷한 경우네요. 천사새롬님 자주 뵈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천사새롬
  • |
  • 2014-05-18 10:28
허걱! 보다보니 오해가 있는 것 같아서...-.-; 챠니가 읽는 챕터북은 한글판이어요~ 흐흑~
저-기 위 사진의 한글 '마녀위니' 얘기인데, 심각한 오해 발생... 삐요삐요..
마녀위니 영어책 같이 보다가 위니 캐릭터가 무척 재밌잖아요. 도서관에 갔는데 한글판 마녀위니가 있는거예요. 챠니가 얼른 골라와서 집에서 한 챕터씩 같이 읽는답니다.
몇 년 후 영어챕터북 읽었어요~ 하고 얘기하는 날이 오겠죠!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3:15
챠니는 책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웠군요. 엊그제 지우 어린이집 참여수업을 갔는데, 오르프 수업 때 선생님이 들고 있는 카드를 한 친구가 읽었어요. "자.유.의. 여.신.상" 다른 엄마들의 반응이 모두 "와우~~" 였답니다.
챠니가 마녀위니 챕터북도 벌써 읽을 정도라면 정말 책을 좋아하나 보네요. 기특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6 09:03
답댓글

Meg and Mog 책 궁금해하셔서 참고 사진 몇 장만 올려요.

 

모든 책의 글밥이 이 정도 수준이에요. ^^

 

그리고 Youtube 에서 meg and mog 치면 동영상이 많이 떠요.

한 편당 약 4분 남짓!!

 

동영상 하나만 올리고 갑니다~~ ^^

 

여기로 가시면 많은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

http://www.youtube.com/embed/zBM6xH6Ez2o

 

전... 이만... 애 보러 갑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uliamom
  • |
  • 2014-05-16 10:10
감사합니다. 메그앤모그 쑥쑥영유로 접했는데 준영이가 많이 재밌어했어요.
시리즈 다 읽혀주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효자매맘
  • |
  • 2014-05-16 10:56
체리도 마녀 위니 만큼이나 Meg & Mog 좋아 했어요.
유튜브로 다운 받아서 동영상도 대부분 다 봤구요...
색깔이 알록달록 선명해서 아이들 눈길을 끄는 것 같고..
마녀 위니처럼 허당, 하나도 무섭지 않은 귀여운 마녀 Meg 넘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로라공쥬
  • |
  • 2014-05-16 21:50
작년에 유투브로 많이 봤는데 책으로 못 본게 아쉬워요.
아무래도 글밥이 적으니 사기는 아깝고, 도서관에는 없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8 03:58
효자매맘님 말씀처럼 winnie만큼 아이들에게 인기많은 meg and mog이지요. 작년에 이 시리즈를 다 사버릴까했었는데 못샀어요. 도서관에 있으면 빌려봤으면 좋겠는데.... 동영상도 참 재밌지요. 민정이가 못본 것도 좀 보여줘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3:19
관여님, 이렇게 책과 동영상까지... 감동이 눈물이 마구마구 ㅠ.ㅠ
동영상 잘 봤어요. 링크해서 지우랑 나연이 꼭 보여줄게요.
안타깝게도 책은 저희 도서관에 없네요. 큰 도서관이 무려 6개나 있는데... 흑흑
동영상으로 만족을 해야겠어요. 관여님,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관심과여유
  • |
  • 2014-05-16 08:32
답댓글

동피랑마을... 부산의 감천마을이 생각나네요.

부산 감천마을은 일제 시대 만들어진 마을인데..

동피랑 마을처럼 철거 대상이다가 벽화가 그려지고 지금은 잘 꾸며진 관광지라네요.

저도 아직 못 가 봤지만요..^^; 지난번 부산 갔을때 감천마을도 가보려했는데...

그렇게까진 시간이 안 되서 못 가 봤거든요.

 

일주일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6세 현우

원영사랑님 추천책과 오공쥬님 추천책을 빌려 봤어요.

깔깔 거리면서 웃는 책도 있고... 대부분을 책을 다 좋아했어요.

그런데.. '라이카는 말했다' 는 제가 봐도 어렵더라구요.

 

진짜 진짜 재밌는~~ 시리즈는 비려줬더니 틈틈히 혼자 잘 보고 있어요.

 

어제 밤에 자다가 갑자기 토하기 시작한 현우...

아침이 되니 이불 2채, 요 3채.. 그리고 옷가지들.. 빨래거리만 잔뜩이네요.

오늘 하루 종일 이불빨래와 병원만 다녀와야겠네요.

 

어제 저녁까지도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다 들어왔는데... 무슨 일인지를 모르겠어요. -.-;;

 

벌써 주말이네요.

미국에 이민간 친구가 한국에 들어와서

거의 10년만에 대학 친구들을 일요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갈 수 있을까요?

 

애가 아파도 엄마는 놀 궁리만... ㅎㅎ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천사새롬
  • |
  • 2014-05-16 09:14
남해로 여행할 계획을 막연하게 세우고 있어요. 언젠가는 챠니와 함게 가보려구요.
저도 주말에 도서관에 가면 원영사랑님과 오공쥬님 추천책 빌려보려해요. 좋은 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진짜~ 시리즈는 챠니가 요즘 매일 보는 책이예요. 특히 공룡책. 처음엔 너무 무섭게 생겼다면서 왜 이러냐고 하더니 이제는 포스트잇으로 북마크까지 하면서 좋아하는 공룡 페이지를 관리한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juliamom
  • |
  • 2014-05-16 10:14
좋은 책 소개받고 또 권하고 정말 좋은것 같아요. 현우도 준영이랑 같은 책 읽었네요. "라이카는 말했다"가 어려웠나요? 우주인들이 지구인을 개라고 생각하겠다며 준영이랑 재밌게 읽었어요. 심각함속에 웃음포인트가 숨어있더라구요. 진짜진짜 시리즈는 저도 빌려봐야겠어요. 6세 남아들의 성향은 비슷한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효자매맘
  • |
  • 2014-05-16 10:54
동피랑 처럼 감천마을도 벽화로 조성했다고 하던데, 직접 가보진 못했어요..
현우가 갑자기 왜 토했을까요..?
병원은 벌써 다녀오셨겠지요~ 현우가 약 먹고 얼른 무탈했음 좋겠고,
미국으로 이민간 친구 꼭 만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요즘은 우리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서.. 외국에 사시는 분들
한국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릴리여우맘
  • |
  • 2014-05-16 16:20
현우는 괜찮은가요??? 너무 열심히 놀아서 피곤했던건 아닐까요??? ㅜㅜ
일요일 친구분들과 즐거운 만남을 갖을 수 있길.................당연한걸요.. 엄마도 엄마의 시간이 있으므로~~~~~ㅜㅜ
연휴이후로 책읽기가 점점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음.. 노는것에 익숙?? ㅋㅋ
현우는 책을 꾸준히 참 잘보는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민정귀요미
  • |
  • 2014-05-18 04:04
현우가 밤에 왜 그랬을까요? ㅠ.ㅠ 지금 많이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토하면 체했을 수도 있는데 혹시나 토하고 열나면 장염도 의심해 봐야겠더군요. 열은 안났는지 모르겠어요.
10년만에 외국에서 오랜만에 보는 친구인데 아이가 아파서 못가면 정말 섭섭하죠. 그렇다고 아픈 현우를 놔두고 갈수도 없고.... 토하는 것만 멈췄다면 지금씩 괜찮아졌을 수도 있을거에요.
일요일날 현우괜찮아져서 좋은 시간 보냈다는 글 봤으면 좋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4-05-18 23:21
현우 지금은 좀 어떤가요? 에공~ 왜 아플까요? 현우 자주 아픈것 같은데 몸보신용으로 보약이라도..^^
하긴, 관여님도 같이 드셔야겠어요. 아니다, 현우파도 함께요...^^
오늘 대학친구들 만나셨나 몰겠네요. 잘 만나고 오셨지요? 그런 건 꼬박꼬박 챙기면서 만나셔야 해요.
저도 내일 한 5년만에 고등동창을 만나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ㅋ
관여님, 좋은꿈 꾸시고, 내일 읽기방에서 뵐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