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넘 재밌는 책들이예요. 이렇게 모아서 소개해주시니 책을 읽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네요.
도서관에 당장 가서 빌려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집에서 처음접한 글자없는책은 엔조마리작가의 빨간풍선의모험과 사과와나비라는 책이에요 작가가 이태리출신의 디자이너인데 그에걸맞게 그림이 참으로 간결하면서도 강렬하지요 아마도 원영사랑님도 아실듯..그런데 글자없는책이 더 어려워요~
원영사랑님 칼럼에 제 닉넴 한 자 올렸으니... 이런 영광을~~ ^^
정말 그림책이 읽어주려하면 힘들긴한데
편하게 아이 손에 쥐어주긴 쉬운 것 같아요. ^^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내든 그건 아이의 몫이니 말이죠..
소개된 그림들..
다들 재미있어 보여요.
'나의 빨강 책'은 도서관에서 발견하곤 반가운 맘에 저 혼자 읽고 온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때 현우랑 같이 갔으면 함께 읽었을텐데..
저 혼자 가서 은딱지 붙은 책이라 반가운 맘에 집어들었다가
글자가 없어서 안 빌리고, 그냥 온 듯 합니다. ㅋㅋ
그림 없는 책이 참 많네요..
수염할어버지.. 꼭 보고 싶어요. 그 외에도 좋은 책이 다수지만..ㅎㅎ
Red Book 이었나? 영어책이?
아무 생각없이 영어 원서에서 이 책을 구입했었죠.. 그런데 글쎄 글자가 하나도 없어서 당황했다는..ㅎㅎ
늘 좋은 책 소개들 감사해요..
ㅋㅋㅋㅋㅋ 제가 제일 싫어하는 그림책이 글자없는 그림책인뎅......^^;
정말 어떻게 해줘야할지 난감한 저를 보며 참 창의성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나혁이보고 혼자 읽으라고 찔러주는 책이 이런책입니다.
그럼 이 녀석이 글자없다고 엄청 좋아해요.
얼렁 보고 만화책 보러 가려구요.
우리도 오늘은 도서관가서 이 책들을 다시 봐야겠어요. 아니 나혁이 혼자......
아마 엄청 좋아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