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공주님들 4명이 완전 깜찍하네요..^^
아직 우리 아이들은 생일파티도 안해봤고 초대 받은적도 없긴한데,
아이들에게 즐거운 기억이 될것 같긴 해요..
올해 준혁이도 한번 해줄까 생각만 했는데, 항상 여름휴가 피크철이라 떡돌리기도 쉽지 않더라구요..ㅋ
준혁 7세, 재정 5세
좀 늦어서 올릴까 어찌할까 하다가 들어왔네요..
어제 오늘 회사에서 좀 바빠서 사진은 찍어뒀는데 영 틈이 없더라구요..
어제밤엔 애들 재우다가 같이 자버렸구요..
월, 화 이틀 읽은 책들입니다.
애들 퇴근하면서 데려와서 씻겨서 밥먹이고 나면 8시쯤 넘는데, 그때쯤엔 한글공부나 다른 영어활동좀 해보려고 해도 아이들도 피곤한지 연신 하품을 해대고 집중도 좀 힘드네요..
그냥 편하게 책이라도 읽자며 누워서 책좀 읽었습니다.
재정이는 어느새 스르르~


요즘 우리 재정이가 좋아하는 리틀크리터 두권입니다. ㅋ
자기얘기 같은지 오빠 리틀크리터 다른책 읽을땐 관심밖이더니 요 두권은 재정이가 읽어달라며 잘 들고 오네요.. 아침먹으면서도 들고와서 읽어줬어요. 자기가 큰 소리로 "미투"합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왜 두개라 그래..ㅋㅋㅋㅋ
수요일 어제 좀 이리저리 바빠 글을 올리지 못했어요~^^
민정 귀요미님 비오는 사진 멋있네요~
민정이가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 되어 재밌게 보냈군요^^
<6세 앤디>
앤디 얼마전 영어 이름을 바꾸었어요~
본인이 앤디가 맘에 안든다고 유치원 영어 시간에 이름바꿨다며 ~쌤께 Trap이라고 불러 달라 해서 쌤이 발음을 잘 못알아 듣겠다며 수첩에 적어 왔길래 trap은 좀 이상하다고 다른걸로 하자니...
제로니모에 트렙이라는 뚱뚱보가 나오는데 그 뚱뚱보가 넘 맘에 든다며...ㅋㅋ
그래도 좀 이상하니 다른걸로 바꿔보자며 ~~
그랬더니 MAX로 하겠데서....결국 맥스가 되었네요~^^
맥스는 형땜에 요즘 위인전에 빠졌답니다.^^
이순신 장군이 멋있다며... 자신은 이순신장군이 되겠다네요^^
맥스의 한글을 위해 제가 말놀이 동시집을 빌려 왔는데...
자신은 가나다라를 다 알고 있다며 보지 않겠다하네요~^^
헉~그래도 달래서 좀 읽어보긴했는데.... 맥스의 한글은 시작도 안했는데...걱정이 앞섭니다.
형이 한글배울때와는 넘 넘 달라서 ....
한글이 급하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자연스럽게 형처럼 배우진 못하겠구나 하는 걱정입니다.ㅜ.ㅜ
<꿈지기 아저씨>를 빌려왔는데..맥스에겐 좀 어려울수 있을것 같은데도 재밌다고 또 읽어달라는 책이네요^^





7세 서영
7세 서영
와우! 사진에 비가 내리네요.
생일 파티 즐거웠겠어요. 민정이는 조금 빨리 생일파티가
시작되겠네요. 서영이도 내년에는 자기도 해달라고 생각날때 마다
얘기하네요. 개구리알은 저도 어렸을 때는 보았을 것같은데 지금은
생각이 안나는데 민정이 덕분에 보게 되네요. 달팽이는 키워보았는데
개구리는 알을 못구해서 못키웠는데 사는 방법이 있는 줄 이제 알았어요.
어제는 서영이가 오길 기다렸다가 집 뒤에 있는 텃밭에 가서 흙도 담아보고 딸기 캐어서 심어보았어요.
오늘 아침 일어나자 마자 딸기 먼저 확인하며 자신 없을때 물도 주고 잘 키우고 있으라네요.몇년 만이기도하고 제가 컴을 못해서 사진 올려볼려고 노력은 해보았으나 방법을 못 찾아서 폰으로 썼더니 사진이 안 보이네요.
보물 찾기는 어려워 를 읽더니 어제밤은 자신이 숨겨놓은 보물들 찾으라 하여 저녁내내 보물 찾기했네요.
아이들 하고 놀아주는게 넘 힘들어 툴툴대는 엄마를 달래가며 보물찾기 시키는 서영이 ~~~
즐겁게 놀아주면 좋을텐데 잘안돼네요~~~ .월.화 비가 내려 밖에서 못 놀아 주었는데 서영이 오면 놀이터에 가서 좀 놀다와야겠어요.
7세 재훈
오늘은 오랫만에 햇님을 보았어요. 며칠동안 비가 주적주적 와서 몸도 마음도 많이 쳐지더라구요.
민정귀요미님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키즈카페에서 생일파티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봤는데 민정이도 가보고 다음 생일때 해달라고 말했을지
모르겠어요. 카드도 예쁘게 만들었네요. 재훈이는 아직 친구생일 파티에 가본 적이 없어요. 초등학교 들어가면
한번씩 친구네집 놀러갔다오면 아마 자기도 해달라고 할지 모르겠어요.
저희집은 그냥 친정식구들과 생일 같이 보내는게 행사라서 아이들 그냥 그렇게 하는가 보다 생각하는거같아요.

다시 송곳니가 흔들거려서 사과도 못 먹고 있어서 앞니빠진 중강새 책 꺼내주니 좋아라 잘 보아요. 샘플
책으로 얻은건데 누나도 어렸을때 보고 재훈이까지 쭉 보고 있어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책을 다 본게 아니라 아이들의 말풍선 읽는 재미에 빠져있어요. 혼자 읽는 소리 들으면 아이들 말풍선 내용이더라구요. 얼마나 진지하게 읽는지 저는 정독하는줄 알았어요.
요즘 지난주에서 마트에서 사온 게임인 런닝맨에서 나왔던 타이타닉 가지고 노느냐고 숙제도 잘 안하고
타이타닉부터 놀고 뭐든지 하겠다고 해서 저랑 실랑이 하고 있어요. 모든 숙제 다하고 저녁밥 준비할 동안 놀아라 했는데도 좀처럼 끝이 나지 않네요. 5월내내 가지고 놀거같아요.
내일은 어린이집도 하루 쉰다고 해서 누나학교 소운동회 하는데 같이 구경하기로 했어요. 누나는 그냥 수업하는데 운동장에 가서 모래놀이 좀 하고 올려구요. 내일이면 5월인데 별로 설레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연휴 잘 보내세요.
정말 비가 엄청 쏟아지는 것도 아니고... 해가 있는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도 하고... 쉬지않고... 주룩주룩 내리는게... 참.. 봄비가... 슬프다.. 했어요.... 꼭 눈물같다는 생각을.. 많은분들이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하네요.....
키즈카페에서 친구들의 생일 파티 즐거웠겠어요... 소윤이네도 아주 가끔 집에서 생일 파티를 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고요.... 소윤이도 원하긴 하지만... 부모님도 계시고 하여.. 언제나 미루는데... 다음 생일은 이렇게라도 해줘야할까 고민이 되기도 한답니다~~~ㅜㅜ
민정이 책을 적게 읽는게 저만큼일까요?? 아흐~~^^
6살 소윤,3살 희건!!!
어젠 할머니가 늦게 돌아오셔서 퇴근하자마자 아이들 밥차려주고 씻기고 하니... 9시가 훌쩍 넘더라고요..
뭔가를 하기엔 시간이.. 참 아쉽더라고요.. 만약 부모님이 안계시면 정말 소윤이와 희건이랑 책읽을 시간도 없겠구나 하고 느낀 하루였네요...
어젠 책도 못읽고 그냥 잠들어 버렸어요ㅜㅜ

전래를 소윤이 친구네서 빌려왔는데.. 너무 오래 갖고 있는거 같아서 요즘 읽고 있어요...
소윤이말로는 두번씩 더 읽고 갖다주자 하더라고요...^^
글밥이 적어서 좋긴한데.. 핵심 내용만 딱딱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너무 핵심만 있는 느낌이예요...
심청이에.... 뺑덕어멈이 안나오고.... 흥부놀부에도.. ㅋㅋㅋㅋ 주걱으로 얼굴때리는 장면 뭐 이런건 없더라고요... 그게 주요 장면인데 말이죠..풉~~~~
내일이 근로자의 날이고 금요일이 샌드위치라고 쭉 쉬면 정말 긴휴가가 되더라고요...
전 아직 금욜날 쉴런지는 모르겠네요.. 쉬고 싶은 마음은 굴뚝입니다...^^







어제는 서울 출장을 다녀왔어요.
하루짜리 출장은 정말 힘에 붙여요...ㅠ.ㅠ
요즘 뭐가 이리 바쁜지.. 다시금 맘 잡고 들어와봅니다.
민정이 넘 재미나게 놀았네요.
5살 되니 정말 생일파티도 생기고, 또 아이들과 함께 보자고 하시는 분도 많아지는 것 같아요.
몇번 못가지만....ㅠ.ㅠ
수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식목일에 활동한 방울토마토 키우기 집에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물도 조금씩 주고, 잎도 따주고, 꽃이 피는 것도 보고...
작은 방울토마토가 열려서 아이들이..기대하고 있네요.
수현이는 승현이 토마토가 더 빠르게 커 가는게 못마땅한지.. 매번 자기 토마토 나무 재촉하고 있습니다.
원에서 하는 또 다른 활동 한가지가, 생후 1개월의 강아지 키우는 거랍니다.
이름을 몽이로 지었나본데..
요즘 매일 집에서도 키우고 싶다고 난리입니다.
휴....
요즘은 주로 시간되면 1~2권 읽는게 다네요.
게다가 영어책을 펴면 살짝 다른 곳을 가기까지...
이제 잘 안읽으려하는....>.<
이번주는 연휴가 기니, 책읽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민정이의 생일카드를 보니 오늘 나혁이 유치원에서도 생일잔치가 있어서
카드를 보냈어야 했는데 깜박 한것이 다시 떠오르네요.
지난주 너무 피곤한 한 주를 보내서 이번주 내내 정신을 못 차립니다.
아무래도 이번주는 나 스스로에게 휴가를 주어야 할 듯해요.
<7세 나혁>
나혁이는 요즘 엄마랑 같이 <한국사편지>와 <원자 넌 도대체 뭐니?>를 진행하고 있어요.
늘 고민해 왔던 역사와 물리, 화학을 책으로 조금씩 읽으면서 해보기로 했거든요.
그러면서 같이 진행하는 책이 사진에 보이는 웅진의 <스토리캡슐 우리역사>입니다.
모두 37권짜리 전집인데 현재 반이상 진행한것 같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동화로 이루어진 역사책이라 나혁이 혼자 읽어도 충분할 것 같아서
제가 따라 설명해주지 않고 대출해서 나혁이가 시간날때 꺼내 혼자 보고 있습니다.
책이 참 잘 만들어졌어요. 읽어보시면 홀딱 반하실거예요.
나혁이가 혼자 읽는 책은 우선 재미있거나 아니면 재미없어도 짧거나 둘 중의 하나 입니다.^^
이 외에도 전래동화로 초등 저학년 옛이야기 시리즈를 약 30권 정도 본 것 같아요.
예전에 웅진 호롱불, 교원 호야토야, 삐아제 우리 전래 같은 유아용 도서를
여러번 반복했고, 근래에 같이 읽어왔던 전래 단행본까지 더하면
이미 수백번 넘게 역사라는 울타리 근처를 맴돌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에 <한국사편지>를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이번주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를 넣어주기로 해서
<한국사편지>와 비교해 보면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민정이가 만든 생일카드인가요?
예쁘네요.. 친구가 많이 좋아했겠어요. ^^
생일 파뤼~~~~ ?
전 아직 한번도 안 해 줘 봤는데... (사실 해줄 생각도 없지만요..ㅋ)
친구들과의 즐거운 추억으로 좋을 것 같기도 해요.
책을 못 읽었다는데도... 많이 읽었는걸요.
요즘 저희 책이랑은 좀 거리가 먼 생활을 하네요... -.-;;
오~~ 개구리알~~
민정이에게 좋은 기회가 생겼네요. ^^
현우 4살때... 공원에 갔다가 한 형이 올챙이를 잡아줬는데..
그 놈을 집에 데리고왔는데.. 집에 온지 5일도 안 되서 뒷다리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물에 물벼룩같이 아~~~~주 작은 이 같은 것들이 기어다니는 걸 본 순간!!
윽~~~~ 그냥 다시 공원 연못으로 풀어줬어요. ㅎㅎ
6세 현우
요즘 책을 별로 안 읽으니 읽기방에도 별로 쓸 말이 없네요.. ^^;;
이젠 저도 몸이 괜찮아졌으니 다시 책 읽기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어젠 신기한 스쿨버스만 읽고 잤어요.
신기한 스쿨 버스 사랑이 식기 전에 좀 더 충분히 읽어줘야하는데...
그러질 못 해서 조금 아쉬워요.
금요일엔 부산에 내려가기로해서.. 마음이 조금 바쁘네요.
그 전에 도서관 책도 정리해서 반납해야하고..
집에 있는 음식들도 대충 정리해서 없애야하고.. ㅋ
이번 주말부터 5월의 황금연휴~ 라고 하지만..
저흰 언제나처럼 친정 나들이를 하기로 했어요.
오늘은 긴 연휴가 생기면 부산 가자고 해주는 남표니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 아침 하늘을 보니.. 정말 맑네요..
다들 하늘 한번 보세요~ 마음이 편안해지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