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이에게 권했는데 썩 좋아하지 않더군요~ㅎㅎ
아빠가 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네요.
부러워요~~
부부가 같이 참여하심 아이가 더 좋겠어요^^
늘 아이를 위해 고민하는 엄마... 그리고 엄마 고민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빠!
남편의 말이 남의 편 말처럼 들려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지만..
나름의 또 다른 의견이니 관심가져주는 아빠가 있다..라고 생각하면 되지.. 그지?
아이의 교육.. 정말 끝이 없네..
나도 요즘 오리무중이야..
요즘은 잘~ 노는 것!! 에 대해서 고민인데..
잘 노는 거!! 이거 정말 어려운 것 같아.
ㅋ.ㅋ.ㅋ 역사 좀..들이밀어보려다...조용히...접어둔...우리 집인데..역시...역시...짧은 댓글만..살짝..
사실...본문도 자세히 못 읽었을 정도...그래도..반가운 마음에...낼 다시 올께요.
오공쥬님 그동안 바쁘셨을텐데 오랫만에 소식 전해주시는 군요. 많이 궁금했어요.
나혁이가 7살의 아이로 친구들과 즐겁게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예요. 역시 나혁이 성격이 좋아서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을 꺼예요. 재훈이 나혁이 보고 싶다고 오늘 말하더라구요. 특히 감자탕집을요.ㅋㅋ
나혁이 이번에 새로운 분야인 역사를 새로 시작하는 군요. 저도 아직 접해보지 못한 한국사 편지.
그동안 배경지식 열심히 챙겨주셔서 잘 따라올꺼예요. 역사에 대한 책이 요즘 너무 많아서 무엇부터 접해줘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전집도 많고 단행본도 많으니 항상 시작할 엄두가 안나네요.
저도 다시 초등대상으로 하는 역사 공부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학교때 배운걸로는 큰 뼈대도 만들기 힘들거 같아서학교 선배맘들에게 물어보면서 여기기웃 저기기웃하고 있어요.
아빠들은 늘 결과만 보지, 중간의 힘든 과정을 제대로 보질 못하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오공쥬님.
영어에 대한 내용이 아니어도 간간히 소식 전해주시니 반가워요. 나혁이 한글책 꾸준히 보아서 영어책도
이슬비 내리는 것처럼 표나지 않지만 가속도가 붙으면 쭉쭉 나갈꺼예요. sp 역시 효과가 좋아요.
저거 제가 공부하려고 조금 읽었봤었는데 그렇게 열심히 공부했던 내용인데도 이제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몇 페이지 읽다가 다시 앞으로 돌아가길 몇번이나 반복하다가 반납했던 기억이..ㅋㅋ
영어와는 관계없지만 생각을 하게 해주는 오공쥬님의 글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나혁이 아버님이 생각하시는 것 보다 나혁이의 독서 수준이 단단하고 높은데요. 한국사 편지 보다 조금 쉬운 사진의 용선생..만 좋아하는 고학년 엄마로선 부러울따름이예요.^^ 다른친구들을 위해 용선생도 살짝 추천하고 갑니다 .
오로라공쥬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이의 교육을 위해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저도 오늘은 잠깐 시간을 갖고 저 자신을 되돌아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