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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어머니의 처참한 절규를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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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효자매맘
  • |
  • 2014-04-28 01:09
답댓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청와대 게시판 글을 보면서 잠이  안오네요..
아.. 이런 범국민적 멘붕이 또 있을까요..?
여전히..분노,우울, 불안, 슬픔, 허탈, 미안함 자괴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동조 덧글들 속에서도 행여.. 안전(?)을 걱정하는
모습들도 역력했는데, 어찌 ... 이런가 싶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진정 맞기는 한건지..
슬픈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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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27 22:24
답댓글

어떤 언어로도 설명이 안되는 심경일 겁니다.

우리가 떠드는 위로가 정말 소용이 있을까 회의가 들 지경.

이 비극의 고리가 어디서 끝이 날 것인가 도저히 답을 모르겠네요.

분노와 슬픔과 좌절이 교대로 찾아오네요.

이런 심정에서 헤어나고 싶다는 말도 차마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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