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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 - 봄 #22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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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4-04-27 07:12
답댓글

7세 길버트

예전에는 아침에 잠 깨려고 EBS를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말씀하신 부작용이 자꾸 생겨서 안 봐요.

요즘은 먹고 나가기도 바쁘네요 ^^

가끔 여유 있는 날이면 알아서 책보거나 장난감 방에서 노는데, 그러다 꼭 더 늦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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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5 23:34
답댓글

 

7세 서영 요번주는 수두에 걸려 집에만 있다가 드디어 등원 했네요, 다행이 열도 안 나고 머리속으로만 몇개 나서 쉽게 지나갔어요. 집에 있으니 열심히 책도 읽어 줘야지 했으나 뭐가 바쁜지 노느라 일주일이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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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6 01:47
상현서영맘님 읽기방에 오셨군요. 반가워요!!! 저는 금방 읽기방 보기전에 아니... 어제 관여님의 과학놀이터에서 먼저 뵈었어요. 오늘 사진이 도망갔더군요. ㅎㅎㅎ 읽기방 사진도 도망을 갔네요. ㅎㅎㅎㅎ
핸폰이라 그럴수 있어요. 핸폰으론 댓글 한참 쓰다가도 갑자기 지워지곤 한답니다. 서영이가 7세면 상현이는 초등학생일수도 있겠어요. 두 아이 다 키우셨네요. 그동안 힘드셨죠?
그런데 서영이가 Arthur처럼 수두에 걸렸군요. ㅠ.ㅠ 수두예방접종을 해도 아주 가끔씩 걸리나 봅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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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6 12:19
준영이도 3월에 수두로 일주일 쉬었어요. 알고보니 수두예방접종을 마지막걸 안 맞은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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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5 17:46
답댓글

정말 아침 아이의 행동에 저도 달라지더라고요...

아이가 눈떠서 짜증을 내면 순간 짜증이 훅 올라오면서..... ㅜㅜ

저도 왠만하면 아침 준비를 시키고 시간이 나면 할일을 하게 한답니다.....

그래야 서로 덜 짜증을 내게 되더라고요.... ㅜㅜ

 

6살 소윤....

목요일은 책을 하나도 못읽고 정말 난리를 치다가 겨우 잠이 들었네요.... ㅜㅜ

어젠 그래도 책을 좀 읽었어요....몇권 안되지만 말이죠...

씽크빅에서 일주일에 한권씩 책이 오는데.. 데이비드 위즈너 "아트&맥스" 책이 왔어요....

반가웠답니다.. 어어어~~ 했네요...안그래도 원영사랑님 글보고 빌려야겠군 했는데...

이책으로 어떤 종류의 동화책인지 알았어요...

소윤이랑 희건이가 여러번 보더라고요.. 다른 책들도 빌려줘야겠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 주말도 화창해야할텐데... 비소식이 있네요... ㅜㅜ

그래도 조금은 힘내서 알찬 주말 보내고 월요일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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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5 18:17
다들 아침풍경이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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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6 01:50
아트&맥스도 데이비드 위즈너책이군요. 소윤이랑 희건이가 여러번 봤다니 재밌었나 봐요. 저도 꼭 찾아서 읽어봐야 겠어요. 도서관 책2권을 잃어버려서 당분간은 책을 많이 못빌린답니다. ㅜ.ㅜ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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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6 06:40
아트& 맥스 참 재미있죠. 그림을 공부할때 봐도 좋은 책이예요. 그림기법이 여러가지가 나와서 아이들 참 신기해하죠. 요즘 제가 감기로 댓글만 쓰게 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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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6 12:20
책읽기 프로그램 하시는군요. 아트앤 맥스 책 재미있나봐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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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5 14:40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군요. 요즘은 민정이를 일찍 재우니 밤에 신랑이랑 뉴스나 시사평론같은 프로그램을 자주 보게 됩니다. 저는 솔직히 tv를 찔끔찔금 봐서 방송에 나오는 내용이 다인줄 알았는데 종편 뉴스나 인터넷기사를 보면 정말 분통이 터지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사건 일어난지 거의 2주인가요?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분노가 가시질 않네요.

 

줄리아맘님 아침도 저희집과 다르지 않군요. 저도 저녁에 민정이 잠자리책을 많이 읽어주려는 욕심에 늦게 재우다가 요즘은 일찍 재웁니다. 일찍 재우니 일찍 일어나더군요. 아빠랑 같이 밥먹을 때도 있구요. 유치원이 등원이 10시라 9시 50분까지 스쿨버스타러가면 되는데 이 시간을 최대한 이용하고 싶어서 영어책을 많이 읽어주려 합니다. 저녁에는 한글책을 읽구요. 며칠전까지만 해도 느림보 민정이에게 밥먹이고 책읽히고 세수시키고 입히고하니 정말 제가 아이에게 신경질을 부리게 되고 서둘렀더니 스쿨버스탈때 민정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그런데 줄리아맘님처럼 밥을 먼저먹고 옷을 다 입힌다음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데 책을 주로 보여주고 있어요. 아침저녁이 제일 집중력이 좋잖아요.

습관이 정말 무섭잖아요. 아침부터 tv를 보여주기보다는 책을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민정이가 완전히 책읽는 습관이 잡혔다고는 생각은 안들어서 아침저녁으로 책을 읽혀주고 있네요. 줄리아맘님도 책으로 조금씩 슬쩍 바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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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5 18:11
아침 시간에 시간 낸다는게 생각보다 힘들던데 민정이는 아침이 즐겁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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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6 06:43
민정이 등원하기 전에 엄마가 책 많이 읽어줘서 기분 좋은 표정으로 차 타겠어요. 요즘 아침에 누나 등교 시키고 어린이집 등원시킬때 책도 안 읽어주었는데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어제는 감기 몸살이 와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서 댓글 이제야 달아야 민정귀요미맘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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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6 12:21
아침에 책을 읽어주는 걸로 습관을 다시 만들어봐야겠네요. 그래도 영어 동영상도 보여주어야 할 것 같아서 주로 아침에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래저래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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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5 13:21
답댓글

이번 주 대문 여느라 힘드셨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아침의 일상~~

어떤 때는 아이를 유치원에 안 보내고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셔틀 시간에 늦을까봐 아이를 닦달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요..

 

3월 초에는 유치원은 가기싫고, 책은 읽고 싶어하는 애를 위해

셔틀 기다리는 동안 책 읽어주려고 책 한권씩 들고 나갔는데..

이것도 어느 순간부턴 사라졌네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이 7시 전이면 등원 전에 책 몇권을 읽어주기도 하고

현우가 좋아하는 신기한 스쿨버스 동영상을 1편 정도 보기도 하고..

저희 집은 정해진 일상은 없는 것 같아요.

 

 

6세 현우

 

아직 제 몸이 회복이 안 되서 계속 골~골~ 거립니다.

왜 그런지.. 약을 먹어도 미열이 잘 떨어지지 않고... 온 몸에 힘도 없고...

기침때문에 밤 잠을 설치고..

그냥 하루하루 겨우 버티고 있어요.

그래서 현우에게도 책을 많이 읽어주지는 못 해요.

 

오늘은 어제 읽었던 책 2권을 소개할께요.

 

[북극곰 코다 시르즈] 잔잔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1. 까만 코다

 

 

미리 보기 =>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7744363

 

2. 북극곰 코다 호

 

미리보기 =>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6175372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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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5 18:07
요새 감기는 잘 나가지도 안더라구요.
날이 넘 좋아 놀기 딱 좋을 땐데 푹 쉬셔서 감기 떼어 버리고 현우랑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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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6 01:58
최근 1-2주정도 아침저녁에는 춥고 낮에는 정말 더웠잖아요. 이런 환절기때 체력이 떨어지면 바로 감기가 찾아오죠. 현우 간호하느라 힘드셨을 테고... 에공... 입맛이 나는 음식을 좀 먹어야 할텐데요. 주말에 신랑이랑 현우랑 맛있는 거 좀 드세요. 보양식도 좋구요. 빨리 회복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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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6 06:39
저도 감기 몸살에 걸려서 댓글말 쓰게 되네요. 관여님 주말에 푹쉬고 감기 뚝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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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6 12:22
어른책인가봐요. 북극곰 코다...느낌은 어린이용일것 같은데...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아프신 분들이 많네요. 얼릉 나으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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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25 10:25
답댓글

읽기방 오랜만이네요~

 

한동안 잠자리 읽기를 손놓고 있다가 어제부터 정신을 차렸네요~

 

맘이 힘들어서 뉴스도 안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세 앤디>

오랜만에 잠자리 책읽기를 한다니 책을 엄청 많이 가지고 왔어요^^

 

그렇지만 피곤했는지 다 읽지 못했는데 잠이 들었네요~

 

요즘 솔거나라 책을 좋아하네요~

<숨쉬는 항아리><열두띠 이야기> 두번씩 읽었어요~

형은 돼지띠 본인은 소띠 정확히 알고 있네요~^^

<작은집 이야기>는 읽는 도중 "작은집이 너무 슬프겠다 어떻게~~" 하네요~

아이들의 감성이 책읽기를 놓지 못하는 힘이 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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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5 13:29
감성이 풍부한 앤디... 참 이쁘네요. ♡
요즘 남성 성만을 과하게 풍기시는 울 아들 때문에
마음 한 켠에 불편해서 말이죠...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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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5 18:03
감성이 풍부한 아이들은 확실히 말하는 것이 다르긴해요. 다른 친구들이 다치거나 힘들어할때 위로를 잘 해주지요.배려심도 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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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6 02:03
책을 한아름 들고 온 앤디가 얼마나 기특했을까요? 물론 들고 온거 다 읽어주지도 못했지만 엄마랑 책읽는 시간이 너무 좋은가봐요. 민정이는 최근에 잘 안들고 오더니 어제랑 오늘 정말 오랜만에 winnie the witch 를 한아름 들고 오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책들고 오는 것만 해도 책읽는 습관을 잘 들이신 것이고 책을 좋아하게 만드셨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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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6 06:45
잠자기 전에 엄마가 책 많이 읽어줬으면 하는 맘으로 앤디 한아름 안고 왔군요. 참 예뻐요. 가지고 온 책 다 듣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책 읽어주는 목소리 들으면서 행복하게 잤을꺼예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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