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표 영어를 아웃풋에 두고 말씀하시니 금방 수긍이 가네요~~ㅎㅎ
열혈아빠님의 유쾌한 글을 자주 뵈니 너무 좋습니다!!
얼른 바바리를 입으신 모습도 확인하고 왔구요!
진짜 영어 짱~~
저도 예전에 5살아이가 물건을 숨기면서 "It disappeared!"라고 하길래 깜짝 놀란 경험이 있었는데요~
그 아이가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책을 너무 좋아해서 거의 통으로 외우는 바람에
쏟아져 나온 거였네요! 그 상황과 딱 맞으면 쑥~
그래서 동화가 최고!!!
어제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던 중 경험한 것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집중을 잘 못하는 제일 낮은 수준의 방과후 우리 1학년 반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깃발 젤리라는 보상을 써먹었었는데요!
(Foot 젤리가 손으로 뚝뚝 끊어지는데,
아이들에게 빨대 하나씩 나눠주고 집중해서 답변을 하면
젤리를 손가락 한 마디씩 잘라서 나눠주었어요.
아이들은 그것을 빨대에 깃발처럼 만들어서 쥐고 있게 했거든요.)

어찌 어찌하다 보니 다른 아이들이 자기 보다 더 길다는 것을 발견한 아이가
"불공평해요!"라고 불만을 내뱉더라구요.
그래서 "That's not fair!"가 그 뜻의 영어표현이라고 한번만 알려주고.
끝날 무렵 기억해서 말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 젤리를 나눠주었는데요.
잘 잊어버리는 친구들인지라 딱 2명만 비슷하게 말하더군요. (물론 제 입모양을 보고..ㅋㅋ)
하교전에 어떻게든 젤리를 받으려고 아마 수십번 연습한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아마도 집에가서 뭔가 맘에 안드는 일이 생기면 외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다음주에 만나면 꼭 다시 불공평한 상황을 만들어서
써먹어 볼 수 있는 친구가 몇이나 될지 알아봐야겠어요~
열혈아빠님 글을 쭉~ 읽었어요. 저희 딸 민정이도 5살이에요. 2-3살쯤 쑥쑥 눈팅할때 가은아빠의 칼럼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칼럼은 이제 오래되어서 뒤져서 읽어야 해요. 열혈아빠님의 아빠표영어를 들으니 가은아빠님이 생각나요. 가은아빠님께서도 외국인회사 다니셨다가 나중에는 가은이를 위해서 지금은 영어유치원(학원)을 경영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가은이가 정말 언어적으로 뛰어난 아이였지요.
희진이도 앞으로 봇물이 터질 거에요.
요즘은 아빠들도 우리 신랑과는 달리 교육열이 많으시더라구요.
아빠표영어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열혈아빠님. 좋은 글, 영상 감사해요.
저희 아이는 6세, 10세예요. 이렇다할 아웃풋이 별로 없어서 미적지근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님의 글 보니 참 반갑네요~
저희 둘째도 누나 덕에 일찌감치 인풋이 되었어요. 비록 체계적이고, 집중적이진 못했지만요..
학부모 수업에서 어린이집 천장에 붙은 물고기를 보고 계속 fish~라고 하고, 밖에만 나가면 저를 mommy라고 불러대서 한때 매우 기뻐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한글독서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dvd 보여주고 집안일 잘 하는데.. 옆에서 열혈아빠님 처럼 열심히 거들기로 했어요^^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정말 핵심 질문만 콕콕 골라서 하시는 것 같아요~~
가려운 부분을 확 긁어주는 인터뷰였어요~~
영어도 너무 잘하시궁~~
지인들에게 좋은 인터뷰영상이라고 많이 돌렸어요. ^^
바바리 잘 어울리시는 걸요 왜.. ㅎㅎ
아웃풋 중심의 영어가 되게 하기 위해서 많은 학습지 영어들이
정제된 문장을 쓰는 것 같아요.
기억하기 쉬운 문형과 반복되는 문장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거죠.
어느 시기에는 이런 방법도 필요하다고 봐요.
하지만 아빠표 영어가 지향하는 아웃풋 중심의 영어는
이렇게 한정된 문장만 기계적으로 말하는 게 아니죠~~
흥미중심의 다양한 독서가 머릿속에서 착착 정리되어서 말로 표현되는 그 침묵의 시기를 줄이는
방법~! 정말 연구과제인걸요?
저도 무지 궁금해요~~
일단은 오늘 밤에 아이들한테 '이름, say 단어' 해볼게요^^
열혈아빠님이 이름그대로 열정이 넘치시네요.
아이 키우는 보람을 쏙쏙 느끼고 계시는 중이라 무지 해피하시겠어요.
실천하시는것들 잘 보고 많이 느끼는 중이랍니다.
열혈아빠님의 열정에 응원의 박수 무한 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