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살면서 가보고 싶은 곳 중에 하나가 청계천 헌책방 거리에요.
그냥 걷기만 해도 정겹고 넘 가슴이 벅찰것만 같은...
박사님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헌책방 골목의 기운이 다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맘먹고 조만간 꼭 가봐야겠어요. ^^
TV에서 골목길을 소개하는 코너가 참 좋았었는데~
박사님의 사진을 보고 나니 부산의 정겨운 골목길을 돌아본 기분입니다~
사진 참... 잘 찍으셨네요~~ ^^
박사님..
너무나 정겨운 풍경이네요..
그곳에 들어서면 왠지 우리 삶의 손 때묻은 종이 냄새가 날거 같아서 말이지요..
잘 읽지도 않으면서
책욕심 많은 저에겐 보물섬처럼 보여요..
언제 한번 부산에가면 꼭 가보야 겠어요...
박사님...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사진들이 정겹네요~
여기서 버스 네 정거장 정도의 거리에 저희 집에 있었어요.
거기서 유치원부터, 초, 중, 고를 다 다녔지요.
정말 이 곳엔 없는 것이 없지요..
무슨 책이든 말하면 아저씨가 척! 내어주셨으니.. (그렇다고 자주 간 것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골목이 좁으니 사람들로 항상 북적북적 거렸었는데 말이죠..
중, 고등학교때 중고 참고서 사러갔던 기억밖에 없지만..
그래도 옛 추억을 떠 올릴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이번에 부산가면 함 들러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