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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 봄 #21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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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동동마미2
  • |
  • 2014-04-25 09:53
답댓글

준영이가 이렇게 생겼군요~^^ 정말 미남인데요~?

줄리아맘님과도 닮은듯도 하고요^^ㅎㅎ

나중에 커서 여학생들에게 인기 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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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3 16:21
답댓글

5살 전민정

 

정말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목도 중요하지만 아이의 회복탄력성도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집중력하고도 관련이 있잖아요. 저는 학교다닐때 큰 시련이랄 건 없지만 이런 일이 있으면 회복탄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쉽지가 않았던거 같아요.

장미꽃 들고 있는 준영이 참 잘 생겼네요. 꽃보다 남자군요. ^^

 

오늘 줄리아맘님께서 대문을 여셨는데 오늘이 화요일인지 수요일인지 잠시 착각했답니다. ㅎㅎㅎ

벌써 수요일이네요. 아침에는 좀 쌀쌀하지만 낮에는 굉장히 덥더라구요. 민정이는 하원하자마자 방앗간 들리듯이 놀이터를 들리네요. 오늘도 남자아이들이랑 땀 뻘뻘 흘리면서 놀았어요. 남자친구라기보다 동성친구처럼 노네요. 동네 같은 유치원 친구들이 이상하게 거의 남자아이들이네요. 다행히 잘 놀아줘서 좋네요.

민정이는 점점 까매지고 있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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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4 10:34
남자든 여자든 다 같이 잘 노는 민정이...
성격이 좋아서 그렇죠~~
놀이터에서 놀면 좀 까매지지만 더 건강하게 쑥쑥 잘 클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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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4 12:48
열심히 놀다보면... 까매지는 계절이 왔네요... 겨울동안 조금 하야졌나 싶었는데.. 소윤이도 까매지고 있어요... ㅜㅜ
어린이집에서 혹 바깥놀이라도 할까... 썬크림 열심히 발라서 보내고 있답니다....
민정이의 활달한 성격이 여러친구들과 잘 어울리나 봅니다~~~ 뛰어놀땐 역시 남자아이들이 잘 뛰어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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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4 14:27
little critter 시리즈 많이 읽었네요. 저도 구입할까 하고 있어요.
준영이는 하는 짓도 너무 이뻐요.^^ 막내라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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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4 15:59
저희집 아이들도 바로 집에 들어오지 않고 자전거 30분정도 더 타고 들어오고 있어요. 하루 종일 학교에 어린이집에 있었는데 언제 햇빛 쐴까 싶어서 만끽하고 있어요. 숙제하자고 하면 어찌나 하품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민정이 친구들하고 놀면서 더 건강하게 자랄꺼예요. 어린이집에서 6살만 되어도 자기가 먹은 간식 그릇은 반에 있는 개수대에 넣게 시키더라구요. 강제로 시키지 마시고 엄마를 도와주는 일이라며 개수대에 숟가락이나 그릇 가져다 놓으면 많이 칭찬해주세요. 그 재미에 자꾸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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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현서영맘
  • |
  • 2014-04-24 22:35
오늘 오후는 진짜 덥더라구요. 놀이터에서 놀기에도 넘 좋고~~놀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좋겠어요.민정이는 ~

썬크림은 필수~~서영이는 썬크림 바르는걸 넘 싫어해서 얼굴에 벌써 점이 두개나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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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3 13:29
답댓글

7세 재훈

 

지난주에는 신문 기사 보면서 입에서 그냥 한숨이 계속 나왔네요. 가슴에 뭔가 답답한게 뭉치고 웃으면서 웃고나서 또 다시 슬퍼지는게 그냥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설겆이 통에 그릇 넣을때 집어 던지는 재훈이의 나쁜 버릇 때문에 어제 밤에 많이 혼나고 책도 못 읽었네요.

매번 그래서 주의를 주었는데 어제 저녁먹고 결국 머그컵을 설겆이통에 던져서 다른 컵이랑 부딪쳐서 손잡이가 다 깨져버렸네요. 엄마가 화내니 엉엉 울더라구요. 잠자기 전에 마주 앉아서 깨진 조각에 재훈이가 다칠까봐 엄마는 걱정이 되었다. 다치면 엄마는 마음이 아프니 다음에는 던지지 말고 설겆이통에 얌전히 넣자고 약속받았어요.

남자아이라서 조심성이 누나보다 좀 적지요. 그래도 움직임이 많아서 엄마한테 활력을 주는걸요.

아이의 성향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잘 안될 때가 많아요.

 

그동안 바바파파시리즈 책을 다 읽었어요. 만화로 된 바바파파 책은 아직 관심이 없어서 반송할때

보내면 될거같아요. 재훈이가 쌓여있는 책 왜 사진 안찍냐고 물어서 그냥 사진만 찍어놓고 정리해버렸네요.

읽기방 식구분들 이번 한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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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3 16:29
남자아이라 아무래도 조심성이 나림이보다 덜하나봐요. 그래도 자기가 먹은 컵이나 그릇을 설겆이통에 넣는 군요. 저도 조금씩 이런것도 시켜야겠네요. 저도 평소에 민정이에게 화 안내려고 조근조근 말하는 연습을 하지만 그저께인가 안방에서 쥬스를 먹는 데 바닥이불에 흘렸지 뭐에요. 먹기전에 주의를 줬는데도..그리고 여러번 제가 강조했는데도 흘려서 저도 모르게 버럭 화를 냈지요. ㅎㅎㅎ
아이들이 이렇게 여러번 경험하다보면 다음에는 좀더 조심하겠죠? ^^
바바파파가 시리즈로 있군요. 도서관에서 1권만 읽었는데 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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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4 10:04
나재맘님도 병원문 닫기 전에 뛰어가셨었군요..
저도 현우 눈 다친 시간이 병원마감시간(7시) 조금 전이라 부랴부랴 달려갔답니다.
애들은 정말 한 순간이더라구요..
오늘은 다 나은 것 같아요.

아무리 얌전한 남자아이라도 여자아이보단 활동량이 많은 것 같아요.
재훈이도 아마 힘이 넘쳐서 그랬겠죠?
그래도 이젠 엄마 말을 잘 알아들었을테니..약속 꼭! 지킬꺼예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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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4 12:51
아이의 성향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겠지만.. 쉽지는 않은거 같아요~~~ 전 3살짜리 희건이랑도 엄청 싸우는걸요... 그래도 고칠건 고쳐주면 받아들여야겠죠??
그래도 기특하네요.... 설겆이그릇에 갖다놓고 말이죠.. 그것도 가정의 습관이라는데.....기특해요..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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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4 14:30
재훈이 터프하군요. 그래도 아이들때문에 사는 이유가 생기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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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3 13:11
답댓글

일상생활은 해야되겠는데... 참.. 일상에서 웃으면서도 이러면 안될거 같고... 그러다가 마음이 가라앉고..

내아이에게 더더 많은걸 해줘야지.. 그래.. 세상일 정말 모르는거다... 이런 마음이 들면서도...

마냥 미안하기만 하네요...ㅜㅜ

 

6세 소윤, 3세 희건

목요일에 어린이박물관 견학이 잡혀있었어요... 보낸다고 동그라미를 하면서도 참... 어쩌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어제 통신문이 왔네요... 취소됐다고요.. 취소됐다는 말에..뭔가 홀가분한....다행이다 싶더라고요....

소윤이게게 목요일날 왜 못가게 됐는지 아냐니... 배타고 가던 언니 오빠들 때문이라며.. 언니 오빠들 못 살렸냐고 묻더라고요...왜 못 구했냐는 말에.... 참 목이 매이더라고요...

언니 오빠들 이제 못구할거 같다고... 그런데 언니 오빠들 찾아서 가족들에게 보내는 시기라고.. 가족들이 하늘나라 잘 갈 수 있게 해줄거라고.. 우리도 언니 오빠들 하늘나라 잘가라고 기도하는 기간이라고 얘기해줬네요.....ㅜㅜ  그러면서 집에 있는 "이젠 안녕" 이란 책 이야기도 했어요~~~ㅜㅜ

책 한권 소개해볼게요~~ 읽으면서 눈물이 맺혔던 책이랍니다...

저자 마거릿 와일드

줄거리 해리에게 귀여운 강아지가 생겼습니다. 해리는 강아지가 메뚜기처럼 폴짝폴짝 뛰어 ‘호퍼’라고 불렀습니다. 해리와 호퍼는 무슨 일이든 함께했습니다. 해리는 호퍼에게 여러 가지 재주를 가르치고, 목욕을 싫어하는 호퍼를 숨겨 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밤 아빠 몰래 찾아오는 호퍼와 함께 침대에서 잠을 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이 일어나고, 해리는 두 번 다시 호퍼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호퍼의 보드라운 감촉을 느끼지도, 호퍼의 익숙한 냄새를 맡지도, 호퍼가 반갑게 짖는 소리를 듣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해리는 아직 호퍼를 떠나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호퍼도 그런 해리 마음을 알았는지 해리 곁으로 다시 찾아오는데…….

헤어지는 법...누군가를 보내는 마음을 잘 알려주는 책이예요.....

소윤이 처음엔 이해를 못했지만 여러번 읽더라고요... 읽고나면 표현은 정확히 못했지만...

표정이.. 참... 그랬답니다..... ^^

지금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 올려봅니다...

 

아이들 매일 7권정도의 책을 읽은거 같아요~~^^

요즘엔 엄마가 고른책 위주로 잘 읽어줘요... 엄마가 고른책도 재밌다는걸 알았나봐요..ㅋ

너무 읽던책들만 읽어서 가끔은 오늘은 전래만 읽어볼까?? 뭐 이런식이랍니다....

어제는 소윤이가 읽고 싶은 책위주로 읽었지만요....^^

그럼 금요일에 뵐게요... 마음은 무겁지만... 너무 우울한건 안좋은거 같아요... 내맘이 우울하면 아이에게도 영향이 갈거고 또 다른 피해가 나타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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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3 16:34
어린이박물관 견학도 취소되었군요. 세월호사건때문에 아마 전국에 초중고를 비롯하여 어린이집나들이조차도 계속 취소되고 있다는 소식 들었어요. 이 모든게 세월호 선장때문이네요. 엄마아빠에게 근심만 안겨준것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즐거운 여행재미마저도 빼아갔네요. ㅜ.ㅜ
그리고 강아지와 소년의 우정을 다룬 이젠 안녕이라는 책 민정이도 참 좋아할 거같아요. 강아지가 나오는 책은 정말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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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4 10:44
다들 힘을 내야하는데... 힘이 잘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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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4 14:34
아이들도 헤어짐과 슬픔에 대한 감정을 조금 배울 필요는 있을거 같아요. 실제로는 그런 일이 없어야겠지만.... 이젠 안녕...제목부터 슬프네요.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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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23 12:47
답댓글

준영이 미남이네요~ 웃는 얼굴 정말 멋져요.

 

저는 3주째 직장에서 일에 파묻혀 살고 있어서 지난 주엔 읽기방에 들어오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안타까운 소식에 쑥쑥 활동들이 많이 멈춰있었네요..

신문 1-2면 잠깐씩 보는 정도로 소식 접하고 있었는데, 밀린 신문 조금씩 읽을 때면 계속 한숨만 쉬게 되네요.

아이들 키우는게 쉽지 않게 느껴지다 보니, 고생해서 저만큼 키워놨는데 어째..하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요.

그래도 다시 이어지는 읽기방, 마음을 다 잡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제가 바빠서 책사진 찍기 중단하고 있었어요.

그래도 계속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작년 초에 사준 리틀명작, 전래 정말 쉽고 간단하면서 이야기의 핵심만 들어있는 책인데 길버트가 혼자서 자주 봐요. 한 번 보면 열 몇권씩은 보는 것 같네요. 이 책 살 때 아이 연령 높다고 서점에서 괜찮겠냐고 했었는데, 저는 아주 만족도가 높아요. 읽기독립에 가장 공이 큰 듯 하구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펀투리드 공주 시리즈는 제인이 참 좋아하는데 길버트도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 신데렐라도 아직까지 최근 베스트 DVD이구요.

DVD는 자막없이 영어로 보여줬었는데, 한글 자막이 나오는 걸 우연히 알게 된 후 길버트가 요구해서 자막을 틀어주고 있어요. 그런데 의미와 스토리 진행을 알게 되는 효과가 있어서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애초에 이거로 영어공부만 할 건 아니니 충분히 즐겨라 하고 그냥 틀어주네요. 제인은 읽지 못하니 차이가 없구요.

요즘 막내가 노래에 맞춰 춤추고 율동하는 것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막내는 손이 잘 안 가는데 열심히 성장하고 있네요. 언니 따라 다녀서 더 잘 지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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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3 16:39
펀투리드가 아이들에게 반응이 좋다고 하더니 길버트네 집도 호응이 좋군요. 남자아이인 길버트도 공주시리즈를 잘 본다니... 저도 펀투리드 장바구니에 넣어봐야겠어요.
소피가 엉덩이 흔들면서 율동하는 모습 넘 귀엽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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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4 10:44
아이의 눈 높이에 맞는 책 선택!!
엄마만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언니따라 잘 성장하고 있는 막내도 참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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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4 14:36
우리동네 영어도서관에 fun to read 시리즈가 새 책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인기있는 만화시리즈라 재미있을 것 같았어요. 주욱 빌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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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4 15:59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이럴땐 오히려 바쁜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하는거 같아요... 잡생각을 없앨수 있으니 말입니다....^^
공주 시리즈를 좋아하는 길버트가 참 신기해요~~~ 희건이도 누나따라 디즈니 명작책 뽑아 오는거 보면 신기하게도 알라딘.. 점보.. 뭐 이런책을 뽑아 오더라고요... 남자애라 다른가? 하고 가끔 생각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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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23 12:20
답댓글
* .....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여러가지 부조리들이 얽히고 설켜서
일어난 일이라.. 참.. 알면 알수록.. 한숨이 나옵니다..

* 준영이 활짝 웃는 모습 Best of Best 입니다..
   이큐의 천재인가.. 에서 본 글귀 같은데
  "어린이를 울리지 맙시다. 어린이를 웃게 합시다."
   우리 앞으로도 쭉~  같이 그렇게 해요..

* 체리(6세)
그래도, 일상은 계속 되네요..
아이가 스스로 참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찰리롤라 시리즈 책들, 웨이랜드 영어동화 여러권, 케이트 디카밀로의 Mercy Watson 시리즈
매직스쿨버스 몇권, 베렌 몇권.. 기타 그림책..

그리고 한글책은 [ 또조심과 하는 안전 이야기] 시리즈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11030759
링크 걸었어요.. 이 책이 도서관에 새책으로 들어와서 여러권 빌려왔는데
아이 반응이 너무 좋네요..
아이들 생활 안전지침을 다룬 그림동화 라서 더욱 공감되구요..
자전거 면허증, 수영 인명 구조 자격증 등. 정규교육에 지식만큼 
안전과 여가를 가르친다는 독일이 참 부러워집니다..
다들, 힘내는 한주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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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3 16:42
도 조심과 하는 안전 이야기 시리즈가 있군요. 효자매맘님은 책을 참 잘 찾으셔요. 저는 민정이가 폴리좋아해서 폴리책 사줬는데 안전에 관한 책이더라구요. 정말 우리도 어릴때부터 안전교육을 시켜야 할거같아요. 체리는 여전히 재밌는 책을 많이 봤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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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4 10:35
그럼요...
아이들의 일상은 우리가 지켜줘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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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4 14:38
안전에 관련된 책 읽혀줘봐야겠네요. 우리나라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달라지길 기대해봅니다. 물론 우리도 달라져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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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4 16:04
생활안전동화도 읽어주면 좋겠어요... 알려주지 못하는것도 많이 배울듯 합니다...
아하~~~ 일상은 계속되지만.. 많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벌써 이번주도 훌쩍 지나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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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23 11:00
답댓글

읽기방 대문 감사해요.

준영이 웃는 얼굴~~ 참 이쁘네요. ♡

 

모두 한 마음으로 이 시간을 버티고 있지만..

그 분들의 마음을 저희가 어찌 다 헤아리겠어요...

다들 마음을 더 단단히 잡아매야겠어요.

 

 

6세 현우

며칠 글을 못 썼더니.. 읽은 책 사진은 전혀 찍질 못 했네요.

요즘 읽는 책은... 꼬마과학자 책과 D.W. 책, 신기한 스쿨버스 정도입니다.

 

현우가 지난 주 폐렴으로 고생을 했는데..

이젠 제가 골골~ 대고 있어요..

게다가 월요일엔 혼자서 식탁에 뭘 놓고 잡아 당기다가 그 반동에

자신의 손가락으로 자기 눈을 찔렀는데...

각막이 떨어지는 바람에 어제는 유치원도 못 가고 집에서 쉬었어요.

 

아이들이 손으로 자기 눈을 찌르기도 하지만..

아이가 10분넘게 많이 아파하면 병원에 가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어른도 참기힘든 아픔이라더니...

아파서 눈을 못 뜨고 만 하루를 지냈네요..

그래도 2-3일 지나면 재생이 된다고 해서 다행이었죠.

오늘은 씩씩하게 유치원에 갔어요..

 

이번 주는 정말 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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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23 12:24
현우랑 관여님 고생많이 하시고 있네요..
정말 글만 봐도 정신 없는 날들이...ㅠ.ㅠ
눈은 정말 조심해야해요..
제가 눈때문에 정말 힘들었었던 때가 있었어요..
거의 바닥까지 멘붕왔었었는데 지금은 괜찮구요..
현우도 관여님도 우리 모두 힘을 내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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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23 13:14
현우가 눈을 다쳤군요. 관여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도 아이들 다른아이가 눈 찔러서 병원 마감시간에 아이 등에 업고 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오늘 씩씩하게 유치원에 가서 다행이예요. 남자아이들이 좀 크면서 많이 다친다고 하더라구요. 재훈이도 누나보다 다리에 멍이 엄청많아요. 관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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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23 16:45
현우가 지난주에 폐렴이었군요. ㅠ.ㅠ 식구중에 한명이 아프면 다른 식구들도 따라 아프잖아요. 저희 식구도 그렇더군요. 민정이 학기초에 독감걸리고 난 다음주에 제가 아프더군요.
현우가 남자아이라 작은 사고가 잦을 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관여님도 몸조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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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24 14:39
현우 큰일 날 뻔했네요. 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에요. 아이들 사고는 순간적인 거라 어떻게 조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가르칠수 밖에요. 너무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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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24 16:07
아~~현우 어쩌나요..많이 좋아져서 다행이지만.. 눈은 다치면 오래도록 관리를 해줘야하는거 같아요
희건이 낳고 눈병을 너무 심하게 앓았더니... 지금도 많이 건조하답니다... ㅜㅜ
정말 이번주 정신 없이 지나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그리고 참 고요한 느낌이고요....
관여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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