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살림을 안하는지라 살림 살이는 모르겠고...ㅋㅋㅋㅋ
무한프린터 정말정말 사고프답니다... ^^ 아직은 아이아빠가 컬러로 된건 죄다 출력해다줘서 괜찮지만...ㅋㅋㅋ 꼭 사고 말겠어요~~~^^
음..살림살이중 제가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건...짜잔.. 캡슐커피머신이예요~~푸하하하하하
결혼하고 소윤이 낳고... 처음산 가전제품?? 이랄까요?? 6년째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 맛도 정말 좋아요^^
이렇게 웃는것조차 미안해지는 일이... 어제 있었네요..
어제 하루종일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며.... 가슴이 먹먹해지는 하루 였어요..
일은 이만큼 쌓여있는데.... 손은 안움직여지고...아이들도 너무너무 보고 싶고....정말 심란한 하루네요..
오늘도 연장이 될거 같지만... 다들 편안해지길 바래봅니다~~~ㅜㅜ
6세 소윤,3세 희건!!!
월요일은 소윤이를 일찍이 재웠답니다... 토요일 롯데월드.. 일요일 동물원.. 그리고 월요일 소풍~~~
아이는 괜찮다고 하는데... 아~~ 저러다가 피로가 쌓이지 싶어... 재웠는데..역시나..눕자마자 잠이 푹드네요... 그리고 화요일 괜찮다 싶었는데.. 퇴근한 절 보더니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한번얘기하고 끝~~ 그냥 넘겼는데.. 책을 읽다가 엄마 나 잘건데.. 계속 읽어..그러더니.. 바로 꿈나라..
엇!!! 했네요... 이상한 느낌.... 11시쯤 울다자다 반복하더니.. 나중엔 머리가 너무아프다며... 약도 없고 계속 안고 있다가 아랫집 소윤이 친구네에서 약을 얻어와 먹였더니..
잘 자줬어요... 피로가 쌓여서 그게 두통으로 이어진거 같아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시력테스트도 했네요.. 다시 말짱한 모습으로 등원했답니다..역시 잠이 쵝오예요~~^^
그래도 화욜날 꽤 책을 읽었네요.. 희건인 누나가 일찍자면 ㅋㅋㅋㅋ 엄마가 자기 차지가 되니 좋습니다..
책 갖고와서 읽어달라고...같이 두권의 책을 무한반복하다 잤네요~~~ㅜㅜ

방금 라디오에서 "오늘 아침 딸아이가 엄마 잘다녀올게~~ 이러는데 울컥했다"는 사연을 얘기해주는데..
제가 정말 울컥하네요~~
우리 오늘 모두 잘 다녀와요~~길 잃지말고~~ 아셨죠?? 나 무슨말하는건지..........



서영 7세 안녕하세요! 첫 인사드려요. 저희집에서는 테잎커터기와 프린터기가 제일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요.집에 있는 야채다지기는 제품이 별로여서 제가 직접다져 쓰는게 편하더라구요.요리를 잘 못해서 응용도 잘 안되는데 참치액 담에 장 볼 때 꼭 구입해 보아야겠어요. 서영이는 병설 유치원 다니고 끝나면 피아노 갔다가 5시 반이네 되어 들어와서 아이랑 놀아줄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30분씩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와요. 요새는 날씨도 문제이지만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이 정말로 적어서 또래친구 만나기도 힘들더라구요.다행이 서영이는 성격이 무난해서 혼자 놀든지 누가 놀자고 하면 아무렇지 않게 잘 놀더라구요.
6세 준영
야채다지기 한번 써보고싶네요. 칼질이 진짜 어려운것 같아요.

여기서 권해주시는 책들 위주로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어요.
언젠간 저도 동네 도서관에 있는 책을 다 읽어주리라 다짐을 하면서요.
준영이는 책을 읽어주면 다음페이지 내용을 미리 예측하기도 하고, 그림을 보면서 내용과 맞추기도 해요.
저는 놓치는 부분을 알려주기도 하구요.
마당을 나온 암탉은 동동마미님이 애기하셔서 빌려보았는데 끝부분에 잎싹이가 어떻게 되었을까? 물었더니 하늘로 훨훨 날아갔을거 같다고 하네요. 아직 슬픔에 대한 느낌은 없는 듯 해요.
5살 전민정
오늘은 효자매맘님이 생활에 유용한 물건들을 말씀해 주셨네요. 저도 세라믹칼 말만 들었지 잘 몰랐는데 굉장히 좋은가봐요. 너무 잘 들면 손이 잘 베이죠? 저도 한동안 칼을 안갈았어요. 하도 손이 베어가지구요. ㅎㅎ 일단 세라미칼 알아두어야 겠어요. 테잎커터기빼곤 저희집에 있는게 하나도 없네요. ㅜ.ㅜ
리스트에 넣었다가 하나씩 사봐야겠어요. 저희집도 잉크프린터기 쓰는데 나재맘님께 여쭤봤더니 무한 리필도 좋을때는 좋은 데 가끔씩 고장이 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효자매맘님은 어떠세요? 이참에 한번 바꿀까요? 저도 작년엔 민정이 북클럽 한참 많이 할때는 프린트를 너무 많이 했었어요. 요즘은 좀 뜸하지만 앞으로도 유치원생활, 학교생활도 해야하니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조언 좀 자세히 해 주세요. 만약 사면 어떤 브랜드를 사야할지요.
그리고 아이라이너!! 저도 아이라이너 써봤지만 ... 참.... 몇번 쓰고 버리게 되고 번지고 저랑 안맞다라는 생각했거든요. 저도 쪽지 보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생각나면 정보 올릴께요.
저희집 뒷산이 있어요. 낮은 산이긴 한데 지난 주부터 민정이 등원시키고 등산하기 시작했어요. 등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낮은 산이에요. ㅎㅎㅎ 1시간쯤 올라가면 정자가 하나 있더라구요. 다른 분들도 거기서 바람쐬고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오시더군요. 산이지만 거의 평지인데 정자에서 10분전부터는 조금 가팔라요.
운동하는 거 싫어하는 저에게 자극도 되고 성취감도 느껴지고 살도 조금 빠지네요.
요즘 민정이를 일찍 재우려고 하고 밥량이 적더라도 혼자 먹는 연습을 많이 시키고 있어요. 5살이 되니 참 할일이 많네요. ^^


오호~~ 이리도 유용한 정보를..
제가 요즘 쓰는 칼은 그냥 마트에서 산 건데... ㄷ ㅗ 루코라로..
칼 갈이 하는 분께 갈아서 쓰는데도... 새로 간지 3개월즘 지나니 다시 무뎌져서
고기를 자를때면.. 낑낑 대면서 자르고 있어요.
파도 잘 안 잘리니 말이죠... ㅋㅋ
제가 아무리 요리를 안 해도 된장국은 끓이고, 계란찜을 해 먹으니
그 것 만들때도 '이놈은 칼이~~' 이러믄서 쓰고 있어요. ^^
테이프 커터기도 있어요. 근데.... 또르르 돌리면 저절로 일정한 크기로 잘리는 거라
긴~ 테이프가 필요할때면 다른 테이프를 찾아 쓰지요.
제가 제일 관심이 가는 것은...
무한 리필 프린터!!
항상 흑백만 나오는 우리집 프리터를 바꿔야하는데.. 아직도 꿋꿋하게 쓰고 있어요. ㅍㅎㅎ
아이라이너???
요거 완전 궁금한데요. @.@
제가 쪽지 드릴께요~~ ㅋㅋㅋ
입이 큰 개구리?? 저거 대게 우낀 이야기라고 기억이 나는데..
체리의 책들~~ 언제나 흥미로워요~ ^^
6세 현우
어젠 유치원에서 만들었다며 딸기 우유를 만들어먹자고 해서 만들어봤어요.
딸기 넣고, 우유 적당히 붓고, 마스코바도(유기노설탕) 넣고.. 윙~~~~~ 갈아서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담 주부터 유치원에서 3주간 수영수업이 있어서 수영복 미리 꺼내서 입어봤는데...
사진 찍으라며..저리 있더니.. 이거 쑥쑥에 올리라고.. ㅋㅋㅋ

한.. 이틀 읽은 책인 듯 해요.
요즘은 읽은 책이 정리가 안 되네요.
참... 저도 지난 6개월간 1인당 100권이상 도서관 도서대출자로 '우수회원'으로 선정이 되서
5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하나의 도서관에 대출권수가 1인당 10권으로 늘게됐어요.
관내 도서관에 통틀어서 1인당 총 30권을 빌릴 수 있으니..
엄마가 맘만 먹으면... 엄마, 아빠, 현우 해서.. 90권? ㅋㄷㅋㄷ
또.. 한번 열심히 도서관 나들이 해야겠어요.
근데.. 요즘은 책보다 노는 시간이 더 많으니.. 맘대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이런 풍족한 대여권수에 고맙고 뿌듯하네요~ ^^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효자매님, 경주에서 돌아오셨나요?
피곤함 가득일텐데... 저 많은 책을.... ^^
음.... 저는 아직 그런 물건은 없어요...ㅋㅋ
아이들이 어리니 매번 다이소에서 이용하거나,
깨지지 않으면 다행이니 덜 사게 되더라구요....ㅋㅋ
날씨가 따뜻해지니, 밖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네요.
놀다, 아이들과 집에 들어가면 7시, 저녁먹고 하면 8시....>.<
그래도 아이들에게 꼭 필요함을 알기에..
더 열심히 더 신나게 놀아주려 노력합니다.
5살 수현이는 요즘 치마타령입니다.
매니큐어에 핀, 목걸이....민들레 팔찌 찍어준다고하니..
손톱까지 같이 찍어달랍니다...
놀이터 노는 승현이는....저기가 화장실이라네요..
자세히 보면 응가하는 표정...ㅋㅋ
신나게 놀다 집에 가서 책 몇권 읽고 잠드는 생활이 계속이예요.
오늘 하루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7세 재훈
경주에 여행을 잘 다녀오셨나요? 테디베어 박물관도 경주에 있군요. 저희는 제주도 여행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일찍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오전 일찍 재훈이 치과 검진일이라서 아직 어린이집 안 가고 저랑 있어요. 치과 갔다와서 어린이집 가기로 했는데 치료가 좀 길어지면 오늘도 저랑 같이 있어야할지 모르겠어요.
효자매맘님이 사용하시고 있는 것중에서 테이프 커트기가 필요할때가 있어요. 누나는 혼자서 가위로 잘 자르지만 재훈이가 테이프 필요할때 제가 일일이 떼어줘야해서 마트가서 하나 살까 들었다 놨다하는 물건이예요. 집에 무한리필 프린터기는 저희집도 있는데 벌써 2년이 넘어가니 조금씩 힘들다고 소리질러요. 좀 더 비싼걸 사야하나 싶기도 하고 수명이 다하면 레이져프린터로 바꿔볼생각이예요. 프린트 되는 속도가 너무 느려요. (저희집 프린터기도 쑥쑥 하면서 진화하고 있어요.^^)



어제가 애들 아빠 생일이라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자고 했더니 재훈이는 생일 축하합니다를 영어로 써야한다고
해서 제가 옆에 써준 글씨 보면서 따라썼어요. 처음으로 사람얼굴을 그려줬는데 아빠라네요. 이번주 북클럽 9기에서 dog 주제로 활동하는건데 때마침 생일 카드처럼 된게 있어서 이것도 아빠의 생일 선물로 주었어요.
매년 저희집은 주인공이 없는 생일상이지만 아이들은 작은 이벤트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 누나 학교 가니 혼자서 누나 피아노 책 꺼내서 도레미라며 계명쓰고 놀고 있어요. 치과 가기전에
이러고 있을거 같아서 엄마는 몰래 컴퓨터할 시간이 생겼어요. 어제 누나가 아빠한테
장난감 피아노로 생일노래 쳐 주는거 보고 아마 자극이 된거 같아요.


바바파파는 엄마가 읽어주면 재미있다고 잘 듣고 혼자서도 보네요. 진작 좀 꺼내줄껄 생각도 들어요.
뒤죽박죽 달구지 여행, 민들레 사자 댄디라이언, 내 토끼 어디있어? 누나 학교 도서실에서 빌려왔는데 재훈이 많이 좋아하네요. 요즘 매주 화요일마다 외부로 그림책 공부 다니는데 강사님들이 좋은책 소개 해주셔서 열심히 빌려다 보고 있어요. 뒤죽박줄 달구지 여행은 읽어주다 제가 숨이 찼어요. 그래도 누나랑 같이 들으면서 좋아라 하네요. 내 토끼 어디있어? 책은 재훈이도 잠자기전에 강아지인형, 곰인형, 토끼인형 옆에 두고 자는데 자기도 토끼인형있다면서 꼭 껴안고 엄마가 읽어주는 책 들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