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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봄 #18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6:43
답댓글

7세 재훈

 

레오르님 이번주 많이 바쁘셨을텐데 읽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저도 8시간 잠을 자야하는 사람이라서 요즘 10시전에 아이들이랑 같이 자서 새벽 5시 반에서 6시 사이에 일어나고 있어요. 맑은 정신으로 신문을 보니 눈에 쏙쏙 잘 보이더라구요. 푹 쉬면서 감기도 조금씩 이겨가고 있어요.

 

오늘도 오전에 나갔다가 재훈이 한의원까지 멀리 버스타고 지금 집에 들어왔어요. 누나가 비염이 재발해서

겸사겸사 재훈이도 진료받고 왔는데 몸무게가 하나도 안 늘었네요. 어찌하면 살이 찔지모르겠어요.

 

  어제 저녁에 갑자기 뜬금없이 재훈이가 엄마가 뚱뚱하다고 열심히 운동하라고 하네요. 너 낳고 6KG이 남았는데 어떻하지했더니 더 열심히 운동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살을 빼야할거 같아요.

 

 자신만만 건강왕 삼일에 걸쳐 읽어주었어요. 놀때 옆에가서 가만히 읽어주면 언제 옆에 왔는지 더

읽어달라고 하네요. 자꾸 놀이에 빠져서 잠자기 전에 급 피곤해진 엄마가 불을 꺼버리니 책 읽어줄 시간이

줄어서 이렇게 틈틈히 읽어주는 방법을 바꿨어요. 거꾸로 임금님책은 그림이 좀 특이해서 빌려왔는데

 재훈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재훈이는 누나보다 어린이 영어사전을 더 좋아해요. 혼자 앉자서 그냥 그림을 보는데 좋다고 하네요.

아침에 어제 저녁부터 I SPY 책을 꺼내서 보더라구요. 너도 보이니? 시리즈를 보고 나서 다시

꺼내보았어요.

 

토요일에 집에서 가까운 곳에 타악기 체험장이 있어서 오전에 외출해요. 이번에도 동생네 큰조카도 같이 가요. 지난번 악기체험때 좋아했었는데 이번에도 좋아하겠지요. 월요일부터 우리는 토요일에 악기 체험간다고 재훈이에게 얘기해 주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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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1 17:49
재훈이가 마르다싶더니 몸무게가 거의 안늘었나봐요. 재훈아빠사진을 보니 마르신편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림이나 재훈이가 마른편인가봐요. 요즘은 어릴때부터 체형관리를 해준다더니 재훈이는 반대고민이군요.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어떨까요? 민정이는 통통하다는 생각안해봤는데 다른 친구들이 워낙 말랐더군요. 저는 민정이를 밥을 많이 먹였나봐요. 밥많이 안먹을때는 빵도 수시로 먹이구요. ㅎㅎ 군것질거리를 별로 안주므로 아마도 민정이살이 탄수화물로 이뤄진 살일거에요. 주말에 악기체험하러가시는 군요. 아이들 신났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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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11 19:43
영어사전을 책처럼 읽는 모양이네요. 저도 한 번 보여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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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11 19:57
재훈이 악기 체험하러 가는 군요~ 우리아이들도 한번 가보고싶다고 생각했었는데...다녀와서 얘기해주세요~우리 재키도 살이 안쪄서 살좀 찌게 하려고 저녁먹고 자기전에도 먹겠다고 하면 뭐든 많이 먹였더니 겨울동안 좀 쪘어요~ㅎㅎ 겨울에 바깥놀이도 잘 안하고 밤에 먹였더니 살이찌긴하더라구요~ㅎㅎ
살은찌지만 건강엔 그리 좋지 않은방법같아 요즘은 자기전엔 되도록 우유 정도만 먹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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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2 21:10
몸무게가 잘안느는아이들은 정말 뭘해도 쉽지않던데 말이죠...고민 많으시겠어요....키가 쑥쑥크고 예쁜 몸매면 걱정이 덜할거여요~~~^^
I SPY 책 구매했었는데....작년에 조카에게 선물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 소윤이가 그닥 안좋아해주더라고요...다때가있는듯해요~~~~즐거운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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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3 22:57
주말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지금쯤 나림과재훈이가 꿈나라로 갔을려나 아님 베드 타임스토리 시간이려나 궁금 하네요 굿 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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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1 12:43
답댓글

저는 보통 12시 넘어 자네요.. 핸드폰도 문제예요...ㅋㅋㅋ 보다가 보면 1시~~

정말 잘먹고 잘자야.. 피로가 쏴악 가시는거 같아요.. 요번주 좀 피곤해서 12시 이전에 잠이 들었는데..확실히 아침에 일어나기도 수월하더라고요~~~^^

정말 벚꽃은 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미 끝이 나버렸네요.. 단지안에 핀꽃 본것이 전부인거 같아요~~~

 

6살 소윤,3살 희건

소윤이가 수요일은 백조의 호수 읽어주는데 잠이 들어버리더라고요.... 몹시 피곤했나봐요~~~

어젠 필받아서 조금더 읽었어요....

Dinosaur roar~~ 희건이 읽어주는데... 정말 몸으로 읽어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요...ㅋㅋㅋㅋ

그거 한권 읽고 나~~ 지금 뭐한거니 싶을만큼 기운이 쏙 빠졌어요~~~^^

읽기방에 Elephant&piggy 책이 자주 보이길래.... 빌려왔어요...

엇!! 코끼리 코가 부러졌어... 이러는데...누워서 듣기만 하더니 소윤이가 벌떡 일어나더니...

재미있게 듣더라고요... 그래서 부러졌데?? 이런 반응을 하며... 내용이 너무 웃겼어요...

뒤에 반전도 웃기고... ㅋㅋㅋ 소윤이에게 설명해주느라 다소 힘들긴 했지만요....

재미있다고 하네요.. 시리즈로 사랑해줬으면 하는 맘이 생기네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셨던 피터 레이놀즈 작품들~~ 읽어보았는데...

재미나더라고요.. 특히 소윤이는 점 이라는 책을 가장 좋아하더라고요....

가끔 혼자서 여러번 읽어보더라고요~~~~^^

내일이면 주말이네요~~ 아~~ 주말~~주말~~ 무엇을 할까요??

희건이가 이젠 동물들을 아니 동물원을 갈까했는데.... 아이아빠가 결혼식이 있다며...

그래서 어찌될지 미지수 입니다~~~~ㅜㅜ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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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1 12:57
Elephant & piggy 시리즈 정말 재미있어요~ㅎㅎㅎ
저희 집에도 몇 권 있는데 작가의 유머와 두 동물의 표정이 완전 압권이죠. ^^
피터 레이놀즈 책 중에서 원영이도 '점'을 제일 좋아했는데 소윤이도 그랬군요~
릴리여우맘님 즐거운 주말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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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1 14:36
Dinosaur Roar~은 현우도 좋아했던 책인데...
지난번에 다시 대출하려고 도서관에 검색을 했더니 대출 중이어서 빌리질 못 했는데..
다시 빌려봐야겠어요.
elephant &piggy 시리즈? 재미있죠?
저희도 도서관 가서 10권 넘게 다 뽑아놓고 죽~~~ 읽고 오기도 한답니다.
빌려오긴 글밥이 좀 없어서... ㅋㄷㅋㄷ
(글밥 적은 놈은 빌리기가 넘 아깝더라구요. ㅎㅎㅎ)

주말이네요...
오후 시간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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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6:48
앨러펀트 앤 피기 시리즈 한글판도 있어요. 저희집 처음에 한글책부터 디밀고 영어판을 보여줬어요. 한글판으로 내용을 아니 더 좋아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림이 워낙 재미있어서 영어책으로 보여줘도 좋아할꺼예요. 봄이 되니 주말에 뭐하나 고민하게 되더라구요. 가까운 곳으로 외출도 좋을꺼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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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1 17:55
저도 elephant&piggy책은 한번도 못봤는데 잼있어보이더라구요. 피터레이놀즈작품들도 좋군요. 꼭 빌려봐야겠어요. 주말에 날씨가 따뜻하니 나들이 다녀오시기 좋을거에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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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11 19:45
저도 이번주에 dinosaur roar 책으로 영어동화교실 하고 있어요. 정말 재밌죠? 공룡이름도 같이 찾아보면서 즐거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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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11 20:01
elephant& piggy책재밌죠? 우리애들도 한때 넘 좋아했어요 읽어주면 키득키득거리고...ㅎㅎ
재밌어 보이는책들 많이 읽었네요~ 릴리맘님 일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도서관가서 책도 열심히 빌리시고 대단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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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3 22:54
다이너소어 책 몸으로 읽어 주셨다니 아이둘이 넘 좋아 했을것 같아요 엄마는 기운 다 빠지긴 하지만 내 한몸 희생해 아이들이 즐거울 수 있다면..그것이 바로 엄마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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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1 12:15
답댓글

5살 전민정

 

레오르님 바쁘셨을 텐데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레오르님은 직장다니면서 아이 셋키우느라 많이 피곤하실거에요. 엄마가 잠들어야 아이들도 자잖아요. ㅎㅎ 정말 아이에게는 잠이 보약인거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은 너무 포근하네요.

 

어제 민정이 친구맘과 오전에는 김밥이랑 떡볶이 사와서 집에서 먹고 티타임가지다가 3시에 하원시켜서 민정이랑 민정이 친구랑 저희 집에서 놀게 했어요. 작년 문센에서 알게 된 친구인데 엄마랑도 성격이 맞고 아이들도 성격이 맞더라구요. 민정이 친구는 완전히 공주과이긴 하지만.. ㅎㅎ 민정이는 공주과 친구랑도 잘 어울리고 남자친구들이랑도 잘 어울리긴 해요.

민정이가 자기 집이라고 으쓱해서 장난감 다 보여주고 같이 그네타고 트램플린타다가 뜬금없이 영어책을 꺼내서 친구에게 읽어주는 거에요. 맥스앤루비시리즈인데 읽은 지 좀 되었는데도 줄거리도 다 기억하고 물론 문장을 못읽지만 엄마가 읽은 내용을 기억하며 혼자 영작해서 읽는 느낌이었어요. 민정이친구도 필받았는지 옆에서 웅얼웅얼하면서 같이 읽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요즘 민정이가 엄마랑 영어하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서 좀 정체기라고 생각했는 데 영어책을 매일매일 읽고 계속 읽어서인지 예전에 읽었던 책을 꺼내도 혼자서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기특하더군요.

정말 선배님들 말씀이 맞나봐요. 엄마느낌에는 답답할때가 있고 발전이 없어보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축적해놓나봐요.

주말에는 의성이라는 곳에 세계연축제가 있는데 한번 가볼까 생각입니다. 루비가 연날리기를 좋아해서 민정이가 연을 무지무지 날리고 싶어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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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1 12:48
ㅋㅋㅋ 친구에게 책읽어주는 민정이와 함께 웅얼웅얼 거리는 친구 모습 상상해봐요...^^
정말.. 엄마는 답답해도 아이들 머릿속엔 차곡차곡 쌓이고 있나봐요... 얼마전 저도 책 한권 읽어주는데.. 소윤이가 그 다음 문장을 뱉어내서 깜짝 놀랐어요.. 참 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간단한 문장이었지만... 저~~ 너무너무 놀라고 좋아서..오버했답니다..ㅋㅋㅋㅋ
아~~ 연날리기.. 요즘 바람이 괜찮아서 연날리기 좋겠어요... 소윤이가 참 노래노래 불렀었는데.. 한번도 못해줬네요.... ㅋ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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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1 12:54
오~~친구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었다니....정말 귀여웠겠어요~기특하기도 하구요~!! ^^
원영이도 연을 무척이나 날리고 싶어하는데...한 번도 날려본 적이 없네요. ^^;;
연축제 즐겁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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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1 14:34
친구에게 영어책 읽어주는 민정이..
그 친구 엄마가 깜놀했겠는걸요~~~ ^^
그럼요... 민정이는 책 읽는 양이 많으니... 침체기? 라기 보다는 '다지기'를 하고 있을꺼예요.
세계연축제? 라는 것도 있군요..
민정이가 많이 좋아하겠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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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6:57
민정이가 기특하게 친구에게 영어책도 읽어주었군요. 얼마나 이쁠까요? 그동안 민정귀요미님이 읽어준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나봐요. 세계 연축제에 가시는 군요. 예쁘고 멋진 연들도 많을 텐데 잘 다녀오세요. 4/20에 여의도에서 뵈요. 아이들에게 민정이가 누구인지 열심히 사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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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1 17:42
민정이가 친구들 집에 데려와 놀면서 보여주고 싶었던게 많았던 모양이에요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기~도 으쓱 해졌을것 같아요..영어책도 읽어주고 아이들 보단 친구 엄마들이 더 놀랐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연날리기 재밌게 하시고 나재맘님과도 만나시나봐요 다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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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11 20:04
친구에게 영어책 읽어주는 모습 정말 이뻤겠어요~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읽어줬는지...글자를 알지 못하는 민정이가 책을 읽는다는게...엄마의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네요~연날리기 아이들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본인이 만든연에 소원을 써서 날리면서 기도하는 아이들 넘 감동이었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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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1 11:16
답댓글

* 벌써 금요일이네요.. 일주일 동안 대문지기하신 레오르님 수고 하셨어요..^^
  주말에 좋은 계획 세우 시고, 에너지 보충도 하세요..
  잠이 보약이지요.. 아이들 잘때 같이 자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애들 재우고, 뭔가 딴 일을 해야지 하면서도..
  막상 의미 있는 일이 해 지지 않더라구요..^^;;
  다음주에 제가 대문 열어야 하는 거 맞지요..?
  주말 걸쳐서 월요일 까지 경주에 있을 예정인데, 경주에서 대문 열께요..^^

* 체리 (6세)

어제 밤에는 집 앞에 천사 다방이 있어서,분위기 전환겸 
커피 시켜 마시고, 애들은 책도 읽고 그랬어요..
북클럽 숙제도 다방에서 했답니다..ㅋ


 
* 요즘 주변에 봄 꽃들이 많이 보여서, 꽃과 관련된 자연 관찰 책 좀 읽었어요..
  같이 걸을땐, 꽃이름 대기 내기 같은 것도 하고..^^
  신기한 스쿨버스는 한글책, 원서, DVD 이렇게 세트로 같이 맞춰 가려고 해요..
  그래서 저도 매직스쿨버스나 베렌책 집에서 읽고 있답니다..
  원서 내용이 어렵다 싶으면... 우리말로  미리 이야기 해 줍니다.
  개미들의 종류에 대해서..  어떤일을 하는지.. 꽃이 어떤 과정으로 피어 나는지..
  주로 유치원 데려다 주면서 이런 얘기들 해 주니까 대화 거리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뭘 좀 아는 상태에서 관련 원서 읽으면 아이가  이해하는게 확실히 수월해요..
  
한글책 괴물이 무섭다고? 책도 강추 드려요..
제가 보고 힐링 받은 그림책이랍니다..
제임스 마셜 그림들은 다 재치 있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공포와 두려움에 휩싸였을 때.. 그 보이지 않는 실체 들에게
너나 으악~!! 할 수 있는 용기가 저에게도 필요하니까요..

알로의 안경이란 책 구입해 봤는데, 체리가 너무 좋아하네요..
치과의사 드소토 선생님이란 한글판 책을 읽고, 윌리웜 스타이그 합본 책들도 유심히 잘 보더라구요.

다들 불금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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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11 11:36
저녁에 다방 나들이.. 부러워요~ 막내가 체리만큼 빨리컸으면 좋겠네요~ 저도 봄꽃들을 보면서 식물 관련 책들읽어야겠다 하고 있었어요. 유치원에서 꽃집 견학도 가녀왔다네요. 주말에 분갈이도 좀 해야겠고.. 흠..경주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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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1 12:51
저녁에 이런 나들이 좋은데요~~~ 아~~ 좋아요..좋아~~ 저도 가끔 집에서의 활동에 실증나면 요 방법도 함께 써봐야겠어요... ㅋㅋㅋ 희건이 놓고.. 소윤이랑 단둘이~~~ ㅎㅎㅎㅎ
체리는 편식없이 책을 읽는거 같아 가끔~~ 와~~ 한고 탄성이 나온답니다... 엄마의 노력도 함께 했겠죠???? 엄마도 함께 공부하고 말이죠~~~ 엄마와 함께 책읽기는 참 쉽지 않아요~~~ㅜㅜ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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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1 14:31
효자매맘님~ 분위기 있으신데요..
아이들과 까페를~~~ ^^ (근데.. 이름이 천사 다방? ㅋㅋㅋ)
이번주 주말에 가족 여행을 가신다고 하셨었죠?
날씨가 좋아서 여행가기 좋을 듯 해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월요일엔 저희가 경주의 소식을 접하겠네요. ^^

내용 이해하고 원서 읽기라...
음.. 전 이것 저것 마구 들이미는 스타일이라 이런 생각없이 그냥 책을 읽어주는데.. ㅎㅎ
역시!! 효자매님만의 노하우가 있으시군요.. ^^

효은이가 읽은 다양한 책들 눈여겨봐야겠어요.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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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7:01
분위기 좋은 다방이 집근처에 있군요. 체리 너무 편하게 리틀크리터 책 보고 있네요. 저희집 아이들 데리고 커피전문점을 다녀본 적이 없어서 아마 심심해서 못견딜거 같아요. 체리가 읽는 책의 종류가 다양하네요. 영어책도 어려운것도 즐겁게 보는거같아요. 다음주에 대문지기셨군요. 효자매님이 올려주신 경주 이야기 기대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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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1 17:52
스타벅스는 별다방 ,엔젤러너스는 천사 다방이라고 보통글그러지 않나요? 진짜 다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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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11 20:06
다방에서 책읽기 넘 좋은데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우리 앤디가 한글을 읽을 수 있는날에 책들고 찾아가야겠어요
각자의 책을 가지고...ㅎㅎ 아직은 앤디가 다방을 정신없이 돌아다니고 형 독서를 방해 할까봐 엄두도 못내겠네요~
괴물이 무섭다고? 우리아이들 좋아하겠어요~^^ 알로의 안경책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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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2 12:01
아이데리고 다방데려가기 참 쉽지않은일인데ㅎㅎ 거기가서 북클럽숙제까지 하셨군요.^^
체리가 가지고 있는 자연관찰책 민정이랑 똑같아요. 저도 2-3달전에 샀는데 야생동물은 좀 무서워서 잘 못보구요. 다른 분야는 잘 보네요. 책괜찮지요? 그리고 체리실력정도라면 매직스쿨버스나 베렌책 잘 볼거에요. 윌리엄스타이그책들도 참 좋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오늘 토욜 날씨가 꾸물꾸물하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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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2 12:15
저는 진짜 다방인줄 알았지뭐에요. ㅋㅋ 우리가 다아는 우리안의 천사지요. 제가 이렇게 센스가 늦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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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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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10:05
답댓글

<7세 나혁>

 

댓글달러 왔다가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

공부하다 땡땡이치고 왔어요.^^;

엊그제 금관악기 공연을 보고 왔는데 공연중에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기회가 있어요.

나혁이는 트럼펫과 튜바를 불어봤는데 굉장히 좋아했어요.

공연끝나고 앵콜을 외치는 나혁이를 보니 역시 직접 체험하는 공연은 반응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공연이 참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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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1 10:16
오웅~~~~ 저렇게 활짝 웃는 나혁이를 보면서
엄마가 얼마나 뿌듯했을까~~^^

정말 멋진 공연이네!!
바쁘지만 요런 공연은 절대 놓치지 않는 오공쥬!! 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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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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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11:24
나혁이가 금관악기 공연도 보고, 체험도 해 보고 즐거운 시간 보냈군요..
트럼펫과 튜바 전.. 한번도 불어 본 적이 없는데~^^
나혁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 모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공쥬님 땡땡이도 치면서..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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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1 12:53
오~~~이렇게 큰 악기를 불려면 폐활량이 좋아야할 듯 싶어요~^^
정말이지 체험보다 더 큰 공부는 없는 듯 합니다~!!
어제 강연 후 모임에서 오공쥬님 뵙고 싶어하는 분들 계셨는데 말이죠~
다음 신도림 오프는 필히 오공쥬님 스케줄 맞춰서 잡아야 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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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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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12:53
오오~~ 요즘 나혁이 사진을 보면 정말 표정이 살아있어요..살아있어... ㅋㅋㅋ
저런 체험은 정말 재미나겠는걸요~~~제가 불어보고프다는...... ^^
아침에 잠깐 읽기방 들어왔다가 사진한장 덩그러니... 그런데 관여님도 사진만 한장 덩그러니.. ㅋㅋ
혼자 아침에 깔깔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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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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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13:06
지난 번에 소개 보고 너무 가고 싶어 찾아봤는데 주중에만 있어 슬퍼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장은 아니어도 초등 저학년 안에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공연이어요. 나혁이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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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7:04
나혁이 직접 악기를 불어보아서 너무 좋았을거예요. 마지막 사진에 밝게 웃는 모습 오공쥬님 데리고간 보람 느끼셨을거예요. 저희는 지난번에 이야기 했던 내일 타악기 공연가요. 바쁘셨을텐데 나혁이 알뜰히 챙기셨군요. 오공쥬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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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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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20:08
나혁이 멋진 경험했네요~
저도 악기 체험 시켜주고픈 생각이었는데...이리보니 꼭 해주고 싶네요~
나혁이 힘도 쎄보이네요~ 힘이 있어야 소리도 나오는걸로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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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2 12:04
금관악기공연 보러가셨군요. 공연도 보고 악기체험도 하고 좋았겠는데요. 튜바나 트렘펫이 소리가 잘 안날텐데 나혁이 소리를 잘 냈나봐요. 선생님이랑 뭔가 재밌었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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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1 09:58
답댓글

레오르님 1주일동안 대문 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잠이요?? 그렇죠? 저도 잠이 보약이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좀 젊을때는 잠 한 번 자고 나면 피곤한 몸도 거뜬 하더니...

이젠 잠을 못 자면 몸이 완전 흐믈거리는 느낌이에요~ ㅎㅎ

 

근데 레오르님이 수업 시간에 잠을 잤다구요?? 오호~~ 믿기지 않는걸요.. ㅋㅋ

 

 

6세 현우

저도 어제 홍박사님 강연에 다녀왔어요.

원영사랑님, 동동마미2님, 미농엄마님, 세계의보석님, 유니샤니님 그리고...

몇 분을 더 만나뵙지만.. 아직 게시판에선 낯선 닉넴이라 제가 이름을 기억을 못 하네요..^^;;

(그 분들께 지송~~~)

 

암튼..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 하고 왔더니 오후엔 급 피곤.. ㅋㅋ

요즘은 뭘 하나 하면 바로 몸에 피로가 느껴지니.. 늙긴 늙었나봐요~ ㅍㅎㅎ ^o^

 

요즘 현우는 몸이 피곤한지.. 감기도 걸릴 듯 말 듯 하더니.. 

결국은 기침이 심하고...

유치원에서 계속 바깥 나들이가 진행이 되고...

어젠 유치원 버스 타고 오는 10분동안에 잠이 들었더니..

밤에도 9시즘 되니... '엄마, 자는 척 할께요~' 하면서 들어가더니 이내 쿨~쿨~ ㅋㅋㅋ

(그냥 자긴 아까우니.. 자는 척 한다고...ㅎㅎ)

 

어제 밤에 밤 새 기침을 했는데... 오늘도 유치원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 보내긴 했네요..

현우 유치원은 금요일마다 공원에 가서 달리기를 하거든요.

오늘 달리기 하고 나면, 아마 기침이 더 심해질텐데...

 

목욕일은 숲 체험, 금요일은 달리기..

아이가 좀 힘들 듯 하네요...

주말엔 푹~~ 쉬어야겠어요.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권 빌려봤어요.

- 거짓말, 칭찬 먹으러 가요

 

원영사랑님이 소개해주셨던 책 중에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역시!! 반응이 뜨겁네요~~ 또~ 읽어달라고.... ^^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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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11 10:11
현우가 한글책을 많이 읽었네요.
유명한 지원이병관이 시리즈 많이 읽었네요.
원영사랑님 소개책도 보이고, 틀려도 괜찮아는 초등용같던데
현우의 독서레벨이 점점 높아지네요.^^

감기가 다시 걸렸군요. 올해가 지나면 내년에는 괜찮을거예요.
면역체계가 단단해서 내년에는 날라다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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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11 11:18
관여님.. 강연가서 다른 분들도 만나시고 좋으셨겠다..
쑥쑥에 자주 들어오니 다들 왠지 친근하고 뵙고 싶고 그런 거 같아요.
자는척 할께요 하는 현우 넘 귀여워요 ㅎㅎ
현우도 잠 많이 자야죠 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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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1 11:28
현우가 밤새 기침을 했나봐요..?
우리 아이 둘도 기침을 했는데, 나중에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금욜이라서 다행이에요.. 낼은 쉴 수 있으니, 현우도 푹~ 쉬게 해야 할 것 같네요..
세미나도 다녀 오시고, 박사님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왔겠네요..
실천하려면 힘든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엄마니까 힘과 용기를 얻어서 이렇게
한글책, 영어책 꾸준히 진행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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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1 12:48
원영이도 비염이 있으니 요즘 계속 코가 맹맹~~~해서 이비인후과 들러 등원하는 것이 일과에요. ^^;;
일교차가 크니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저도 어제 여러 분들 만나서 반가웠네요~~~ 후기를 간단히라고 쓸까...하다가 그림책 소개 올리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그냥 쿨~~~~ㅎㅎㅎ

그리고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현우도 좋아할 줄 알았어요~^^*
원영이도 정말 몇 번을 반복해서 읽었는지요. ㅎㅎ

그리고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저도 더 읽고 싶은데 동네 도서관에 한 권 뿐이라 늘 아쉽더라구요. ^^
고양순도 재미있어했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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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1 12:57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자주 들어본 책이네요~~~ 저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ㅋㅋㅋㅋ
기침 많이할때는 잘때도 꽤 힘들어하던데 말이죠.. 주말에 푹쉬고 체력 회복했으면 좋겠어요...
역시 현우도 푹자야될듯하네요~~~ 옷 따숩게 입고 정말 푹 재우면 감기도 휙날아가 버릴거예요~~
주말 푹쉬기도 하고 즐겁게 보내기도하고 월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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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11 13:01
콧물 때문에 넘어가서 밤새 기침하는 거면, 열만 안 나면, 저는 적당히 두다가 자기 전에만 콧물약을 먹여 재워요. 약국에서 콧물약 시럽 파는 거 적당히 먹이셔도 되어요. 낮에는 콧물 나게 두고요. 첫째는 중이염이 잘 생기는 경향이 있어 확인하러 병원에 가곤 하는데 안 생기는 아이들은 전혀 안 생겨서.. 사실 열 나도 3일 내에 대부분 떨어지니 해열제 먹여서 떨어지면 버텨도 되구요.^^;; 보통 열 원인 확인차 한 번 정도 병원 가지요. 요즘 감기로 병원 나들이 많이들 하시길래 참고로만~ 병원 가서 기다리는 거 너무 싫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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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7:12
어제 홍박사님 강의로 서울에 오셨다가셨군요. 저는 사정이 생겨서 신청만 하고 못갔네요. 갔으면 반가운분들 많이 봤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현우가 밤에 기침을 해서 많이 신경쓰이시겠어요.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을 쐬서 그럴꺼예요. 주말에 현우 푹 쉬고 나면 감기 툭툭 털어낼꺼예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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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11 19:51
네~ 완전 반가웠어요~^^
관여님 원영사랑님.등등 읽기방 엄마들도 뵙고싶었는데...
닉넴만 알다 오프에서 뵈니 넘넘 반갑더라구요~
현우 한글책많이 봤군요~
다들 감기많이 걸렸더라구요~ 너무 감기많아서 안걸린 애들이 이상할정도네요~
현우 감기 빨리 낫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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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2 12:21
현우네 유치원이 바깥나들이도 하고 운동도 하니 힘든가봐요. 지금은 초기라 힘들지만 좀 적응되면 현우가 튼튼해질거에요. 저도 따로 운동을 시켰으면 좋겠는데 원에서 바깥놀이 많이 하고 친구들끼리 뛰어노는것으로 일단 만족해야겠어요.현우가 읽은책들 제목들이 다 재밌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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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2 12:23
박사님 강연좋죠? 가까이 있었으면 저도 갔으련만..저도 닉네임이 익숙한 분들이 많이 있네요. 원영사랑님 동동마미님도 오셨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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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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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1 09:37
답댓글

벚꽃이 지니 눈처럼 여기저기 흩날리네요~

새로핀 철쭉들이 눈길을 끄는 날들입니다.

 

어제 홍박사님 강연을 다녀왔어요~

말씀하신대로 테슬에서 다 들은 아는 내용이었지만, 정리도 되고 다시 새롭게 강조 되는 부분도 있고 암튼 홍박사님 강연은 다른 쑥쑥맘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닉넴만 아는 분들의 얼굴도 뵙고 좋은 경험이었네요~

무엇보다 박사님이 화면이나 사진보다 실물이 훠얼씬 미인이시라는....^^

 

<6세 앤디>

앤디는 오늘 유치원에서 견학을 갔어요~ 어제부터 견학간다고 넘 들떠 있더니 오늘 아침 잊어버렸는지..

유치원 가기싫은척해서 오늘 견학가잖아 했더니 아~ 맞다 견학가지 ....유치원 가야지...하며 갔답니다.

 

형이 사람의 인체 그중에서도 뇌에 대해 관심이 많고 이야기를 많이 하니 앤디도 뇌에 대한책을 가져 와서 읽어보았어요

뇌에대한책에 시금치,당근,버섯을 잘먹으면 뇌가 똑똑해진다는 걸 읽더니 이제 본인도 버섯 당근 시금치를 잘 먹겠답니다.

실제로 시금치 좋아하지 않았거든요~^^그런데 어제 저녁 시금치 반찬을 진짜 잘먹더라구요~ㅎㅎ

<어리석은 판사>는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 몇번 읽으니..한글도 모르를 앤디 외웠는지 따라 읽네요^^ㅋㅋ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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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11 10:13
홍박사님 강연 듣고 오셨구나......좋았겠어요.
저도 박사님 강연 듣고 싶었는데 시간 맞추기 늘 힘드네요.
나혁이도 어리석은 판사 재미있게 봤어요.
괴물나오는것은 대부분 좋아하거든요.
형아 덕분에 어려운 책도 뚝딱이네요.
저도 뇌에 관한 책 한 번 훑어본적 있는데
저도 나중에 다시 한 번 쭉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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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1 10:14
동동마미님~~ 히히 ^^
어젠 동동마미님 뵙고 깜짝 놀랐어요..
어쩜.. 연예인 선우선을 연상케하는 미모~~ 정말 미인이시던걸요~ ^^
책을 읽고 시금치를 우적우적~~ ㅋㅋ 귀요미 앤디예요. ^^
글을 몰라도 이렇게 외워서 술~술~ 읽다니...
앤디가 머리가 좋은가봐요.

앤디도 견학을 좋아하는군요..
현우도 견학을 좋아하는데.. 신기한 스쿨 버스 같은 견학을 자신도 가고 싶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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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11 11:33
저희도 길버트 편식 및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전쟁중인데, 도움이 될만한 책들도 찾아봐야겠어요~ 시금치 잘먹는 앤디 최고여요^^ 아이들이 잘 못일어나다가도 오늘 있을 특별한 일을 일깨워주면 정말 잠을 잘 깨더라구요. 강연 다녀오신거 부러워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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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11 11:34
관여님 말씀대로.. 세미나에서 동동마미님의 미모가 발했을 것 같아요.^^
학교 다니실때 인기 정말 많으셨을 것 같아요..
재키와 앤디의 외모가 엄마에게서 나온듯해요..
나중에 훈남둘 여학생들 팬 단속하시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상상해봅니다..^^
책이 아이들 많이 바뀌게 하지요.. 야채 책 읽으면 부쩍 야채를 먹으려고 하는
경향이 생기기도 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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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11 12:51
앞으로 오프 모임이 있으면 자주 뵈어요~!! ^^*
이렇게 오프 멤버를 하나 둘 늘려가려는....ㅎㅎㅎ

어리석은 판사...저희 동네 도서관에 있네요~!!
도서관 가면 꼭 빌려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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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1 13:02
어제 홍박사님 강연이 있었나봅니다... 아~~ 전도 언젠가 들어볼테다 마음만...
진작에 알았다면 땡땡이를 쳤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셨겠어요~~~ ^^
소윤이는 월욜날 소풍을 가는데 오늘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오늘이 금요일이니깐 두밤만 자면 되죠??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세밤자야된다고 얘기해줬네요... 소풍가면 율동도 한다며 어린이집에서 연습중인가봐요~~ 생각해보니 주말 너무 피곤하지 않게 보내야겠네요...
동동마미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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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11 18:18
저희집 채소랑 안 친한 편인데 좋은 방법이 있었네요. 이번에 홍박사님 강연에 못간게 너무 후회되네요. 사정상 못 갔는데 동동마미님도 가셨었군요. 나중에 신도림 오프때 뵈요. 아직 재훈이가 유게에 있는 지라 아직은 초게랑 유게 한발씩 걸어놓고 있어요. 원영사랑님 옆구리 자꾸 찔러서 신도림 오프하자고 졸라야겠어요. 어리석은 판사 도서관가서 빌려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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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2 12:27
동동마미님 박사님 강연 잘 다녀오셨군요. 강연좋죠? 저도 가까이 있었음 다녀왔을텐데요. 그리고 다른 분들과 만남도 좋았을거에요. 앤디와 재키가 뇌에 대한 책을 읽었군요. 저도 지금 알았네요.버섯,당근,시금치가 뇌에 좋군요. 견과류가 좋은건 알았지만 이런 채소들도 뇌에 좋군요.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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