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대박이세요~!
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책읽기도 좀 줄고 디비디도 줄고 했더니 많이 잊더라구요...
말씀듣고 다시 분발의 의지 다집니다~^^
너무 축하드려요~~
5살에 터졌으면 앞으로는 얼마나 더 잘할까요?
홍박사님 말씀이 진리여유~~~
아~~ 하다보면 안되는건 없는거죠?? 큰 위로도되고... 희망을 주시네요... 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이런글 너무너무 감사하다죠~~~^^
축하합니다~~~~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되요!!
그래도 5세에 그렇게 커다란 반응을 경험하셨다니 복받으신겁니다!
저는 큰아이에게도 작은 아이에게도 다른 모습으로 상처를 받았었는데
(큰애는 열심히 다양한 Activity로 접근하면 "그냥 본론으로 들어가시죠!"라고 해서 힘이 빠진적이 있었구요
둘째는 어느 순간 엄마와 영어를 하지 않으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거부....)
그나마 큰애는 특별히 학원을 다니거나 하지 않았어도
성적이라든가 영어에 관련해서는 자신감이 있는 편이었는데
둘째는 아예 엄마와 함께 하는 것뿐 아니라 영어 학원 등 영어와 멀어져만 가더니..
고등학교에 와서 모의고사 독해 부분에서 희한하게 공부 안한것 치고는 감으로 문제를 곧잘 풀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래도 엄마가 책을 읽어주신것이 큰 도움이 된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결혼해서 애기 나면 영어책을 많이 읽어줄거예요~" 라고 하더라구요! 참으로 늦은 reaction 이죠?
lyi4200님!
종종 기쁜 소식들 많이 들려주세요~
다른 분들도 힘을 얻고 나아갈 수 있도록요!
와~~!!! 정말 기쁘시겟어요~~
저는 36개월,15개월 된 아이엄마인데 첫째 돌때부터 그냥 책을 나름 읽어주긴했는데 ...
지금 딱 이거 해주면 뭐하나...아웃풋이 전혀 없는데 하면서 그냥 한글동화책이나 열심히 읽어줘야겟다 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lyi4200님 글 읽고 (최근 쑥쑥도 잘 안들어오는데 오늘 그냥 들어와서 첫글로 읽게되어서 더 충격) 다시한번 맘잡고 책읽어주기 시작하렵니다...^^.
그냥 책읽기만 해주신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