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이거 듣고 어찌나 기가막히던지요...
인터넷 어떤 기사를 잠깐 접했는데, 아빠는 맞아 죽어가는 아이의 동영상을 찍었고, 세탁기에 넣고 돌렸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어휴.. 저런 사람들은 정말 사형을 선고해야 할 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아동학대의 인식이 얼른 높아져서 대책이 생겨야 할 듯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를 학대한다는 것은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닙니다~!
사회적 관심 및 제도적 개선...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요?
하루걸러 들리는 상상도 못할 기사들에...
가끔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관심이 더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신문 보고 한동안 일시 정지 상태로 있었네요...
지난 번 죽은 아이 계모는 사형 선고 받았다고 본 거 같은데, 어찌 이 사람은 상해치사가 된 건지..
신고를 해도 막지 못하니, 이 나라 법이 정말 이상한 거에요.
이 아이들이 마지막이 되게, 정말 우리나라 아동학대 관련 법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텐데요.
저도 형제인 다른 아이에게 죄를 뒤짚어 씌우려 했다는 그 기사 읽고...정말 충격받았었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올바른 심성의 어른이 되도록이요.
그들도 한 때는 모두 아이들이었을진데...저런 끔찍한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어른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학대 받는 가정의 아이가 커서 자신의 아이를 학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것이 더 걱정되더라구요.
부디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길...그리고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도 되구요.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놀이터에 나가서 놀다보면 아가들도 있고.. 현우 또래도 있고, 초등생들도 있고..
그 아이들 보면서.. 너희는 정말 행복한 아이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엄마가 가까이서.. 또는 조금 멀리서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돌봐주니까요.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야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밝은 소리가 많이 들려야하는데...
이런 뉴스들.. ㅜ.ㅜ
정말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