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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동학대-눈 부릅뜨고 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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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쓰기 본문보기

  • dkcarrot
  • |
  • 2014-04-14 12:07
답댓글

어휴... 이거 듣고 어찌나 기가막히던지요...

인터넷 어떤 기사를 잠깐 접했는데, 아빠는 맞아 죽어가는 아이의 동영상을 찍었고, 세탁기에 넣고 돌렸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요...

어휴.. 저런 사람들은 정말 사형을 선고해야 할 듯합니다~!

우리나라도 아동학대의 인식이 얼른 높아져서 대책이 생겨야 할 듯합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를 학대한다는 것은 인간으로 할 짓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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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3:07
답댓글

사회적 관심 및 제도적 개선...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까요?

하루걸러 들리는 상상도 못할 기사들에...

가끔 멍해질때가 있습니다.

 

개개인의 관심이 더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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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10 07:43
커다란 일은 개개인의 작은 관심이 뭉쳐서 되는 거라네요.
우리가 남의 집 일이라고 손놓고 있지 말아야 하는데
내 애 공부, 내 애 장래만 생각하느라 뒷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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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9 12:56
답댓글

저도 신문 보고 한동안 일시 정지 상태로 있었네요...

지난 번 죽은 아이 계모는 사형 선고 받았다고 본 거 같은데, 어찌 이 사람은 상해치사가 된 건지..

신고를 해도 막지 못하니, 이 나라 법이 정말 이상한 거에요.

이 아이들이 마지막이 되게, 정말 우리나라 아동학대 관련 법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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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10 07:42
사형 선고가 아니라 구형한 거 아녀요? 진짜 사형선고가 내려졌나?
아동학대 관련법, 성폭행법 반드시 개선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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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9 12:27
답댓글
울산 계모 사건도 그렇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학대 받는 아이들 기사를 보면
한번씩 잠이 안 올 정도로 몸서리납니다.
작은 아이랑 같이 자기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
아이를 보듬고 있으면 요만한 다른 아이들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다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인데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른의 소유물 처럼 취급 당하기도 하고
이유도 없이 맞고, 학대 당하고, 감정의 하수구가 되기도 하는 아이들..
표면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겠지요..
이렇게 기사화라도 되면 아이들에게 박해를 가한 그 부모들에게 단죄를 내릴 수도 있겠지만...
아닌 경우는 어째야 쓸까요..?
박사님 말씀처럼 부모들이기 때문에..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눈 부릅뜨고 갑섭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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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10 07:41
이제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은 죄다 관심 갖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여요.
길거리에서 애들 심하게 울리는 사람 한참 쳐다볼거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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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영사랑
  • |
  • 2014-04-09 11:02
답댓글

저도 형제인 다른 아이에게 죄를 뒤짚어 씌우려 했다는 그 기사 읽고...정말 충격받았었어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나중에 커서 올바른 심성의 어른이 되도록이요.

그들도 한 때는 모두 아이들이었을진데...저런 끔찍한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어른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학대 받는 가정의 아이가 커서 자신의 아이를 학대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악순환이 계속된다는 것이 더 걱정되더라구요.

부디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길...그리고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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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09 11:39
환경 탓도 있고 기질적 정신병도 있어요.
멀쩡한 가정에서 자랐는데도 반사회적, 반인륜적인 사람도 있어요.
병처럼 조기 진단돼 치료, 상담 이런 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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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9 10:33
답댓글

요즘 날이 따뜻해져서 놀이터에 나가서 놀다보면 아가들도 있고.. 현우 또래도 있고, 초등생들도 있고..

그 아이들 보면서.. 너희는 정말 행복한 아이들이구나.. 라는 생각을 해요.

엄마가 가까이서.. 또는 조금 멀리서 지켜보면서 아이들의 안전을 돌봐주니까요.

 

세상의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야하는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밝은 소리가 많이 들려야하는데...

이런 뉴스들.. ㅜ.ㅜ

정말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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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09 11:37
그게 당연한 건데도 그들이 행운으로 보이니까 이상한 노릇이지.
한 동네 애들이 모두 같이 뛰어놀면서 서로 같이 크는 게 아니라 더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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