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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4-04-09 17:10
답댓글

레오르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시는군요. 제가 오랜만에 와서...^^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실텐데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낮은 다락이 있다니 아이들이 엄청 신나하겠는걸요~ 아이들만의 아지트... 생각만해도 제가 다 설레네요. ^^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도 좋아보이구요~~

 

5세 지우

 

오랜만에 컴백했습니다.^^ 계속 아프기도 했고, 어제는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생전 처음으로 대장내시경까지 했어요. 4리터 먹느라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하고나서 결과 들으니 속이 시원~~하긴 하네요. 인바디하면서 충격도 엄청 먹고... 운동을 하긴 해야 하는데, 이것도 맨날 생각만 하네요. -.-

6시부터 큰애 인라인수업이 있어서 광장으로 나가봐야해요. 그러면 한 시간 반동안 지우도 신나게 광장에서 뛰어놀지요. 그러면 집에 오자마자 뻗는답니다. ㅎㅎ

자, 오늘 저녁 다들 맛나게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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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0 10:06
시그마님... 몸은 괜찮아지셨어요?
대장내시경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전 아직 안 해봤지만... 언젠가 한번은 해 봐야 될듯도 하고...^^;;
나연이가 인라인 수업을 듣는군요.
그 덕에 지우가 신 나겠어요. 엄마랑 신 나게 놀수 있으니까요~~ ㅎㅎ

시그마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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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10 10:11
하하하하하~~ 지우도 오랫만이예요~~~^^ ㅋㅋㅋㅋ
다리미 2장남았다는 말씀에 저 오늘아침 아이아빠 셔츠를 다려보았어요.. 처음이랍니다..
푸하하하하~~ 아~~ 민망~~ 다려주니 좋은가봐요~~~ ㅋㅋㅋ 단순남!!!!
대장내시경 하셨군요?? 저도 해야되겠다고 요즘 맘을 먹고 있는데.. 무서워요...
그래도 하고난후 결과를 보면 정말 속이 시원할거 같긴해요.... 요즘 내몸이 이상해..를 외치면서도...ㅜㅜ
큰아이가 몇살이죠?? 얼마전 소윤이도 인라인을 주문해놓은 상태인데... ㅋㅋㅋ 왠지 빠른느낌에...
몇번 집에서 태워보고 아니다 싶음...... 주문해놓고 고민중입니다...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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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0:16
시그마님 아프셨군요.... .ㅜ 대장내시경 힘들다고 하던데...별일 없으시리라 바랍니다.
저도 한번도 안받아봤어요. 건강검진 규칙적으로 해야 하는데 이렇게 계속 미루게 되네요. 여자애들이든 남자애들이든 바퀴달린 건 다 좋아하더군요. 민정이도 어쩌게 인라인 광장이나 놀이터가면 언니오빠들 인라인을 눈독들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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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9 14:03
답댓글

7세 재훈

 

레오르님댁에는 아이들이 다들 재밌게 노네요. 집에 낮은 다락이 있다면 정말 멋진 장소가 될 거예요.

저도 어렸을 때 집에 다락이 있어서 농사일로 바쁘셨던 부모님이 일하시고 저희집 삼남매 시간 날때마다 

올라가서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만의 작은 공간이 있어서 너무 좋겠어요.

 

  제가 월요일부터 계속 몸이 별로 안 좋네요. 계속 콜록거리고 계속 춥네요. 감기가 확 오려다 주춤주줌 하네요. 재훈이도 약간 감기기운이 있지만  좀 심하지 않으면 계속 이겨 보려하고 있어요. 날씨가 계속 흐리니 누워있는것도 맘 편하지도 않고 그냥 멍하니 있기만 하네요.

 

 어제는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밤에 일찍 잠들어서 아침에 재훈이 어린이집 가기전에 잠깐

책 읽어주었어요. 엄마가 오랫만에 책 읽어주는거라 재훈이 좋아라 하네요. 운동도 들쑥 날쑥하니 항상

꾸준히하는게 중요하네요.

엄마 몸부터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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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9 14:52
저는 으슬으슬 춥고 여기저기 쑤시는 몸살 느낌이 나면 확 타이레놀을 먹어버려요. 그럼 멀쩡해진다는~ ^^
애매하면 타이레놀 확 드세요. ㅎㅎ 별 부작용도 없는 약이어요.
몸이 안 좋으면 운동도 유지하기 어렵지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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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5:12
저도 저번주부터 몸이..후덜덜이예요... 약먹으니 더 정신 못차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약도 안먹고 버티는 중이예요~~ ㅋㅋㅋㅋㅋ
역시 엄마 몸부터 챙겨야 아이들과도 즐거운 하루가 되는거 같아요~~~
얼른 얼른 우리 몸 부터 챙기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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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09 16:51
저도 감기가 참 오래가네요. 지우도 가벼운 코감기에서 시작되어 기관지염까지 걸려서 일주일 넘게 항생제 먹었거든요. 요즘 감기 참 독해요. 기온차가 너무 심해서 그런가봐요. 이겨보시고 안되겠다 싶음 얼릉 병원가세요. 맥스시리즈 나연이도 좋아했던 책이에요.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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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0 10:02
앗!! 나재맘님... 몸이 안 좋으세요? 어쩌나...
괜스리 죄송한 맘이...
오늘은 좀 나아지셨어요?

요즘 일교차가 심해서 은근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더라구요.
요사이 자주 아프신 것 같은데...
얼른 나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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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0:20
나재맘님도 몸이 약하시군요. 일교차가 좀 있어서 감기가 왔나봐요. 그리고 체력이 떨어지면 감기가 바로 찾아오더라구요. 아이 둘을 챙겨야 되기때문에 나재맘님은 우리 외동엄마들보다 2배로 튼튼하셔야 해요. 좀 쉬셨나 모르겠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쉬어야 낫더라구요.
참, 20일 3시 제빵&한강크루즈 신청했어요. 그날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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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3:15
답댓글

5살 수현이는 이제... 한글책 3권 정도 읽어줘야 영어책 한 권 들어줍니다....ㅋㅋ

>.<

 

 

레오르님 대문 감사해요.

세아이 노는 모습만 봐도, 행복하실 것 같아요. ^^

저또한 둘이라 힘들지만,

그래도 이렇게 함께 노는 거 보면  참 행복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웃음이 지금처럼 해맑기를 바래보며...

늘 아이들이 웃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 생각해봅니다.

요즘 저희집 완소아이템.... 소꿉놀이

이거 하나면 2시간은 가뿐 3시간도 놀수 있답니다. ㅋㅋ

수습이 안될정도로 어질러지면, 승현이 시장아저씨 시키면 저렇게 들고,

청소겸 놀이 잘 해줍니다. ㅋㅋ

 

벌써 수요일이네요...

이틀만 더 힘을내서...~!!

 

아자잣~ 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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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3:51
둘이서 2시간 놀아주는거예요?? 와우~~ 수현이 승현이 짱이예요~~~^^
저는 가끔 소윤이가 희건이 데리고 놀아주는 30분도 감사하더라고요... 둘이 노는 모습보면 웃기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고.... 흐뭇?? ㅋㅋㅋㅋㅋ

호야수동님도 아~~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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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4:28
릴리님ㅋㅋ 안타깝게도...ㅠ.ㅠ
저도 같이 놀아야합니다.
ㅋㅋㅋ
저도 저 옆에 앉아서 열심히 만들고, 사고, 팔고, 먹고 하고 있다는 슬픈이야기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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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9 14:50
장시간 같이 놀아주시는 호야수동님.. 존경합니다~ ㅎㅎ
저희는 아들과 딸이 각각 다른 놀이를 원해서 하나로 오래 노는 건 정말 어려운데, 수현이 승현이 엄마까지 같이 노니 너무 즐거워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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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09 16:53
맨 마지막 사진에 있는 음식이요... 정말 예쁘네요. 저 노란거 포테이토칩인가요? 우와.. 정말 똑같이 생겼다능 ㅋㅋ
요즘 지우는 집에 있는 슈슈랑 콩순이 자주 갖고 노네요. 포대기로 업어달라고 하고 머리 묶어달라고 하고~ 두 아이들이 함께 노는 모습 보시면 행복하시겠어요. 물론, 뒷감당이 쫌... ^^ 우린 네살 터울나는데도 잘 놀아요. 가끔씩 싸우긴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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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0 09:58
수현이 승현이 정말 이쁘게 잘 노는군요.
항상 시장놀이를 하자는 현우랑 엄마는 놀아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ㅎㅎ
엄마는 별 재미를 못 느끼니...
형제나 또래와의 놀이....
우리집은 요게 항상 부족해서 많이 아쉬워요~~^^;;

호수님~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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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0:25
수현이랑 승현이랑 웃는 모습이 똑같네요. ㅎㅎㅎㅎ 보기만 해도 흐뭇한 모습. 뭐가 저렇게 재밌을까요? 소꿉놀이로 3시간을 놀다니요!!! 형제 자매 남매있는 아이들이 놀때도 잘 놀고 교육기관도 잘 적응하더라구요. 최근에 든 생각인데 민정이가 단체수업은 잘 듣는 거같은데 노는 건 여전히 조금 서툴다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생이 있었다면 잘 놀았을 텐데요.
수현이네도 알사과 사셨군요. 알사과 참 좋지요? 민정이도 좋아하더라구요. 창작을 가장한 과학동화라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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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9 13:05
답댓글

5살 전민정

 

레오르님이 워낙 사진을 안올리셔서 아이들이 무척 궁금했어요. 태권도복을 입고 있는 아이가 파충류박사 길버트군요. 제인과 소피도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같은 어린이집 다녀서 넘 좋겠어요. 적응도 빠를거구요.

낮은 다락이 있는 탑층이라면 펜트하우스군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좋아하겠어요. 아이들은 계단있는 다락방 너무 좋아하잖아요. 길버트는 벌써 반고흐책 봤군요.

 

오늘은 온도를 보니 여름날씨더군요. 일요일 신난게 놀아서 월요일 늦잠자서 유치원을 1시간이나 지각했어요. 늦잠자면 스쿨버스도 놓치고 유치원문도 닫힌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어요. 월요일오후도 민정친구맘들과 키즈까페가서 신나게 노는 바람에 화요일도 지각할뻔했답니다. 어제는 오후에 민정이가 듣는 수업도 있었지만 유치원에서 나들이가 있어서 오늘 아침도 지각할뻔 했어요. 3일 연속 계속 아침 9시 30분에 일어나네요. 아침을 계속 못먹고 보내거나 샌드위치로 떼웠어요. ㅠ.ㅠ

정말 나들이가 잦아서인지 민정이도 피곤한지 계속 늦잠자네요. 오늘은 정말 일찍 재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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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3:18
민정맘님과 제가 쑥활동하는 시간이 늘 비슷한 것 같아요..ㅋㅋ
날씨가 따뜻하다보니 더 무리하게 되나봐요.
오늘 하루는 충분히 쉴 수 있길 바랩봅니다.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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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3:55
나들이도.. 바깥놀이도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참.. 다음날 아이들이 버거워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또 시간이 지나면 민정이 툴툴털고 적응할거랍니다... 조금 더 크면?? ㅋㅋㅋㅋㅋㅋ
저도 가끔 소윤이가 힘들어보이면 일찍 재워요.. 일찍자라고 내일 또 하루를 시작할려면 푹자는게 좋겠다고 말이죠.. 그런데 주변 친구들 보면 소윤이는 정말 푹자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체력이 좋은거 같기도 해요.. 역시 아이들에게도 밥과 잠이 최고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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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09 16:57
지우는 아무리 늦게 자도 7시 조금 넘으면 일어나요. 저희집이 동향이거든요. 완전 해가 눈부시도록 떠서...ㅠ.ㅠ 아침잠에는 방해가 된답니다. 물론 주말에만요~~ ㅋㅋ 덕분에 지우도 참 일찍 일어나요. 또 나연이가 학교 가야 하니까 부스럭대고 시끄럽기도 하니 자연스럽게도 일어나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즘엔 밥을 꼬박꼬박 먹고 간다는... 8시 40분에 차량타거든요.
민정이가 늦게 일어난다니 많이 피곤한가봐요. 그래도 친구들과 신나게 노니 넘 좋으시겠어요~ ^^
[난 뭐든지 셀 수 있어] 재미있겠어요. 도서관에 있는지 한 번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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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0 09:55
오우~~요즘 민정이의 바깥 나들이가 알찬 걸요~~^^
그럴때 아이들이 잘 먹고 많이 자고 쑥쑥 크더라구요.

근데 지각하면 엄마가 데려다줘야하니... 그건 조금 번거롭겠지만... 10시 전에만 가면 되겠죠? ㅎㅎ
날이 좋아서 집에만 있기는 넘 아쉬워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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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2:50
답댓글

레오르님 회사일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러면 엄마의 마음은 몇배는 더 바빠지고 정신없어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의 일상모습 보기 좋아요~~~엄마가 엄마일을 하는동안 아이들도 잘지내고 있겠지요??

저도 소윤이랑 희건이랑 같은 어린이집을 보내고 싶지만.. 아마 그러기는 힘들거 같아요...

소윤이가 지금 어린이집을 졸업할때 희건이가 입학을 하지 싶어요... 참 구립이라 티오가 잘 안나더라고요

 

6세 소윤, 3세 희건

요즘 제 컨디션이 너무너무 안좋아서... 모든것이 소홀하네요...

왜케 하루하루가 정신 없이 흘러가는지.. 어제 좀 정신없었던것들을 정리하고 마음을 다시 좀 잡았답니다...

북클럽도 너무 소홀하고 책읽기는 말이 필요없고.. 그래도 소윤이는 소윤이 나름대로 혼자 무언가를 하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그모습을 보면 머릿속에 해야할 일들이 휙휙 지나가서... ㅋㅋㅋㅋ

해야지해야지 생각만해요...

요즘 희건이는 눈뜨자마자 겨울왕국 책을 끌어안고 잘때도 꼭 끌어안고 누워요... ㅋㅋㅋㅋㅋ

그냥 준답니다... 어린이집에 갖고 간다고 안하니 다행이예요~~ㅜㅜ

어제 아이들 색칠놀이 할때 옆에서 전 책을 좀 읽어줬어요....

소윤이가 얼마전 요즘 발레에서 백조의 호수이야기를 들었는지...

내용을 이야기해주더라고요... 그래서 한권 구매해줬어요... 음... 백조의 호수 시디도 들어있고..

음악중간중간 이야기도 해주어요... 발레에 초점을 맞추어서 말이죠~~~

요즘 혼자 보기도 하고 잘때 들으며 자기도 한답니다~~~^^

 

벌써 수요일이네요.. 항상 수요일이면 2틀만 있음 주말이다... 이생각이 90프로를 차지하는거 같아요~~~^^

오늘 오후는 따뜻하니 좋으네요... 따뜻한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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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3:19
그럴때도 있나봐요~!!
벌써 수요일이니, 조금만 지나면 주말이랍니다.
힘내셔요~!!
저희 집 승현이는 오직 차~!!
구급차, 소방차, 덤프트럭, 레미콘 각종 차 수집하고 있습니다.

정말 후덜덜이예요..ㅋㅋ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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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4-09 17:03
릴리여우맘님, 오랜만이어요~~ ㅎㅎ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저도 복잡한 마음 여러차례 다잡았답니다.
지우는 책이든 지갑이든 비타민이든 어린이집 가방에 잘 넣어갖고 다녀요. 얼마전 가정통신문에 집에 있는 물건 어린이집에 갖고 오지 않게 해달라는 내용을 보고 월매나 찔리던지...ㅋㅋ
희건이가 겨울왕국 팬이 되었군요. 지우는 영어로는 절대 안보려고 해서 할 수 없이 더빙판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또 한 번 보기 시작하면 절대 중간에 끊을 수 없다는 거 ㅠ.ㅠ
수요일이면 이틀 있으면 주말이다... 를 생각하셨군요. 전 오늘 수요일이네.. 셔츠 두 장만 다리면 주말이다... 이런 생각했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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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10 09:50
주말을 기다리는 직장인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실 집에 있어도 넘 정신이 없어요.
항상 대충 급한 일만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에요. ㅎㅎ

희건이의 겨울왕국 사랑이 뜨겁군요. 귀욤~~^^
백조의 호수? 오~~ 넘 우아한 소윤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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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0:34
직장다닐때면 정말 수요일만 넘기면 주말이 금방 다가오더라구요.
소윤이가 발레를 좋아하니 백조의 호수 시디도 듣고 책도 잘 보나 봅니다.
희건이는 겨울왕국 책이 잘 이해 안될텐데도 누나 영향을 많이 받아 넘 좋아하나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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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10 13:00
희건 귀여워요^^ 소피도 동영상 많이 본 책을 알아보고 주로 보더라구요~
릴리맘님도 감기로 아프셨군요..콧물약이 들어있으면..정신차리기 힘들죠~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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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4-09 11:01
답댓글

레오르님 대문지기하시는데 인사차 왔어요.

요즘 우리집은 대출한 책들을 그냥 책상위에만 올려놓고 있습니다.

시간되면 한 권씩 알아서 읽는 모양입니다. 그냥 지켜보려구요.

금요일날 시댁과 친정에 갔다가 주말에 캠핑장에 들어가서 월요일날 밤에 집에 왔더니

쑥의 모든 활동들이 다 스톱입니다. 밀린 숙제하느라 정신없어요.

오전에는 유치원갔다가 오후에는 새로사준 레고랑 노느라

북클럽이랑 sp, icr 모두 숙제가 다 지각이예요. 아직도 밀린것 하고 있지요.

나혁이는 피부과(사마귀가 번져서)와 안과(시력검사)를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는데

또 이가 흔들려서 이번에는 치과도 다녀와야하네요.

2주동안 병원 세 곳을 다니니 이래저래 더 바쁩니다.

저도 벌려놓은 일도 있고하니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아마도 5월이나 되어야 돌아올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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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9 12:03
오로라공쥬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너무 바쁘신 일정 소화해 내고 계시는군요..
커피 한잔의 여유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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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2:27
바쁜 주말과~~ 주중~~ 병원 하나 다녀도 하루가 후딱후딱 가더라고요~~ 얼른 사마귀도 사라지고 해야할텐데요.... 바쁘셔도 가끔 안부인사 해주시고... 5월에~~두둥~~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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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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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2:40
오공쥬님 바쁘신데 와 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저보다 더 바쁜 일정이네요 ~
건강 꼭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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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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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3:20
오공쥬님 오랜만에 뵈요~!!
많이 바쁘실 것 같아요.
으쌰으쌰 힘내시구요..
나혁이 치료도 무사히 잘 끝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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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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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7:31
여러가지 일로 바쁘시군요. 아이들 병원 쫓아다니려면 저도 많이 힘들더라구요. 지우도 치과 검진 한 번 가야하는데...
바쁘시더라도 몸 생각하셔서 중간중간에 좀 쉬어주세요.
언제든 돌아오시면 두 팔 벌려 환영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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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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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09:46
역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구나...^^
레고? 드뎌 산 거야? 나혁이가 완전 신이 났겠는걸~
게다가 유치원도 무지 즐거우니...
요즘 나혁이의 행복지수가 최고조일듯해~~^^

내가 5월 2일에 부산을 가니.. 우린 1일에 보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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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0:38
캠핑장을 잘 다녀오셨어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 캠핑장에 사람들 많지요? 나혁이네는 추운 겨울에도 캠핑다녔으니 봄 가을은 정말 물만난 물고기격이죠뭐. 그나저나 나혁이가 병원을 세군데나 다녀왔군요. ㅜ.ㅜ. 심각하게 아픈건 아니고 정기검사라 다행이네요. 열공하시고 5월에 다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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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9 10:58
답댓글

길버트도 씩씩하고 듬직해 보이고, 두 동생들도 같은 어린이집 다니면서 서로 의지되어 좋겠어요.

저도 큰 아이때는 사진 많이 찍어주었는데, 동생 사진은 별로 없어요.

사진을 찍을 의지가 많이 사라졌죠.^^

 

6세 준영

저는 부지런하진 않은데, 물건이 제자리에 있지 않거나, 과자부스러기가 떨어지거나 하는 사소한 것들을 잘 참질 못해요.  그래서 아이들 과자 먹을때 꼭 쟁반 받쳐서 앉아서 먹으라고 하고, 놀고 나면 치우라고 잔소리를 많이 하죠.

게다가 큰 아이가 4학년이니 청소에 대한 기대치가 상당히 높아진거 같아요.

하지만 큰 아이는 만들기, 그리기를 좋아하다보니 항상 방이 쓰레기장같아요.

싹 버리고 싶어도 자기가 하겠다고 해서 놔두면 일주일이 지나도 그대로랍니다.

평상시에도 잔소리를 많이 하지만, 어제는 소리를 좀 질렀네요.

그랬더니 준영이는 알아서 갖고 놀던 가베를 싹 정리합니다.

아이들이 있으면 좀 어질러져도 참고 놔두고 그래야 하는데 저는 그게 좀 힘들어요.ㅜㅜ

아빠가 유난히 깔끔하셔서 엄마가 힘들어하셨던 유년시절을 보냈었는데 제가 그런걸 닮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저도 편하고 아이들도 정리에 스트레스를 덜받으며 살수도 있는지 노하우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시내책은 가시내의 유래를 코믹하게 쓴 전래동화네요.

미야니시 타츠야책 새로운게 있어서 또 빌려왔어요. 위 세 권은 재미보단 감동이 있는책이에요.

그리고 도깨비를 다시 빨아버린 우리엄마도 이전에 읽었던 책의 시리즈인가봐요.

아이들이 재미있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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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9 12:00
아이들은 한번씩 엄마가 소리~ 좀~ 질러줘야~ 이크~!! 하고 치우지요..
우리 아이들도 정리하는 개념이 별로 없어서 지 들 방은 영~ 쑤시망탱이 같아요..
저도 예전에 엄마가 방 좀 치우라고 하면.. 방 치우고 살란 법~ 있냐면서..
애꿎은 법만 들먹였는데, 내가 엄마 되고 보니.. 똑같이 당하네요~ ㅋㅋ
줄리아맘님은 저보고 부지런하다고 하신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못해요.. 집 맨날 엉망이여서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청소도 안하고 게으르다면서 핀잔 주거든요..
한번씩 필받으면 정리하고 평소에는 마~ 고만고만하게 여기 찔끔..저기 찔끔..청소하고
책, 옷가지, 종이.. 이런게 주인 것 같은데~
그러다가 손님 놀러 온다 하면 보이는 곳 좀 치우고 그래요..
한번씩 크게 청소하고 깔끔한 집을 보면 넘 좋긴 하지요..
맨날 그렇게 할려니 힘들어서 그렇지..
어질러진 집 보며 참는 것도 도 닦는 것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담 전 매일매일 도를 닦습니다..ㅎㅎ
좋은 책 소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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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2:30
저도 제자리에 있길 바라고.. 그리고 사라지는걸 참지 못해요..ㅋㅋ 그래서 없어진거 찾느라 화를 낼때도 많기도 하답니다..그런데 제가 정리정돈을 잘 못하네요... ㅋㅋㅋ 아래 코끼리책 얼마전 읽기방에서 보고 주말에 빌려왔어요.. 안에만 훑어 보았는데.. 재미나 보이더라고요.. 근데 아직 읽어보지도 못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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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9 12:50
저희도 정리.. 애들은 절대 협조 안 하고 잔소리도 포기하고 안 하고 있네요.
저희는 워낙 저녁이랑 주말에만 어질러서일 수도 있구요.
그린거 종이접기한 거 적당한 때 치워버리는데, 아이가 크면 그도 쉽지 않겠네요.
안 되면 박스같은 거 하나 갖다 놓고 일단 다 모으라고 해보면 어떨까요?
저희는 가사도우미가 청소를 하다 보니 마음대로 못 버려서 한 곳에 모아놓아요.
이도 쌓이면 골치라 한 번씩 분류를 해 줘야하긴 하는데, 그래도 당장 살기엔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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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3:23
언젠가 육아사이트에서 같은 고민으로 상담하시는 분을 봤어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이,
아이가 어질러도 되는 공간을 허락하라는 거였어요. ^^
참 어려운 말이죠?
그런 공간이 없다는 것과, 그런 공간을 보고 못참는 건데..
사실 저는 깨끗하게 사는 게 더 힘들어..그닥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편인데...

준영이가 어질러도 되는 공간~!!
한 번 생각해보세요~!! 준영이와 함께~!!
엄마의 잔소리도 줄 수 있고,
준영이도 엄마 잔소리 안 듣고, 눈치도 안 봐도 되는...
그리고, 혼자 치울 수 있는...그런 공간~!!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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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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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10 09:43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초등을 가도 만들기 사랑은 여전하군요.
사실 저희집도 온갖 종이들로 어수선한데...
초등가면 좀 나으려나~~ 했는데...
그땐 더 큰 걸 만드느라 종이가 더 날리겠네요. ㅋㅋ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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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0:46
저도 줄리아님 글 읽으면서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도 부지런 하지 않은데 과자 부스러기나 발로 바닥을 밟고 다녔을때 집집하고 걸리는 걸 싫어해요. 결혼전에 남동생이랑 잠깐 산적이 있었는데 매번 과자 먹으려고 할때마다 제가 쟁반을 갖다줬던 생각이 나요. 남동생은 과자1봉지를 먹을때마다 쟁반들고 먹었죠. 민정이 낳고도 이 버릇이 안고쳐져 민정이나 민정아빠에게도 항상 플라스틱접시나 쟁반을 같이 준답니다. ㅎㅎㅎㅎ 그런데 저는 집안이 깔끔하진 않아요. 단지 청소만 열심히 할뿐이지 정리정돈은..... ^^ 날잡아 해야해요. 아이들이 커지면 청소하는 것도 가르쳐야 하는 군요. 그런데 아이들이 엄마나 아빠가 깔끔하시면 나중에 다 닮더라구요. 주중에는 일단 인내심을 가지고 놔두고 주말에는 청소하는 날을 정해서 다같이 청소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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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9 10:04
답댓글

레오르님~ 잘 버티고 계시군요.. 힘내세요!! ^^

 

씩씩한 길버트!! 이쁜 제인과 소피~ 세 아이의 사진을 보면서 잠시 엄마로서 행복하셨죠?

내가 이리도 이쁜 아이들을 낳았구나...^^

탑층 다락방이 아이들에겐 특별한 장소가 되겠네요.

전 어릴때 다락방은 없었지만... 이불장의 이불위에 올라가서 2층 침대인양~ 다락방인양 놀았었는데..

지금도 그런 기억들이 참 행복해요~ ^^

 

제목은 기억은 안 나지만...

명화관련된 어린이 책들이 많던데.. 도서관가서 이름 찾으면 알려드릴께요~ ^^

지금 책 위치만 생각이 나서요.. ㅋㅋ

 

 

6세 현우

다들 제 걱정에 함께 공감해줘서 감사해요. ^^

현우한테 다시 물었더니 그 친구랑 또 잘 놀았대요.

엄마 혼자 넘 민감하게 생각했었나봐요..ㅎㅎ 현우가 쿨하게 생각하면 별 문제 없는 것 같아요.

 

현우가 징징 거리면서 집에와서 엄마에게 뭔가 하소연을 했었으면 제가 더 걱정을 했어야했었는데..

아직 유치원 다니면서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으니..

그냥 잘 놀고 오나보다~~~ 생각해야겠어요. ㅎㅎ

 

아이의 말에 너무 흔들리지도 말고.. 아이 말을 완전히 무시하지도 말고..

이웃 아이 바라보듯 조금 거리를 두고 보면, 그리 큰 문제가 될 것도 없는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잘 안 되니.. ㅋㅋㅋ)

 

 

 

오랜만에 '핀두스' 시리즈를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서 읽었어요.

역시 핀두스 사랑은 여전하네요. ^^

총 6권 중에서 2권을 빌려서 읽었어요. [아주 특별한 생일 케이크] 와 [여우를 위한 불꽃놀이]

 

[바바야가 할머니] 조금 긴 내용이고 글밥도 많지만 아주 교훈적인 내용이랍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 ^^

 

[Meetcat Mail] 은 우연히 빌렸는데.. 현우가 아주 좋아해요.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사는 미어캣 Sunny가 살기좋은 곳을 찾아가면서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엽서의 내용으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결론은 집이 제일 좋다~~~ 이지만... 그런 중간의 엽서 내용이 재미있다네요. ^^

 

도서관에 '미야니시 타크야' 책이 3권 더 있길래 빌려봤어요.

[찬성!] [고양이 찍찍] [귀여워 귀워여]

역시 작가 특유의 그림과 내용이 살아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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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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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9 10:54
현우한테 무슨 일이 있었나하고 월요일 댓글까지 뒤져가며 읽고 왔어요.^^
친구랑 잘 놀았다니 다행이네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절친이라는건 사실 큰 의미가 아닌것같아요.
아마 중학교는 가야지 정말 친구라는 개념이 생기는거고
이 시기의 친구는 그냥 같이 노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나혁이 어린이집 다닐때 같이 다녔던 친구가 2명이나 유치원에 있더라구요.
저는 중간에 들어갔지만 아는 아이들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서 물어봤더니
그 친구들이 나혁이를 기억하지 못했대요.
나혁이는 모두 기억하는데 섭섭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그냥 유치원에서 잘 놀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아직까지도 그 친구들은 나혁이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우리와 다른 의식구조를 가진듯해요.
아마도 커가면서 우리와 똑같아지겠지만요.....^^
현우도 아마 다른 아이들과 잘 놀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두루두루 어울리면 더 좋겠지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나혁이는 1년 반이나 엄마랑 껌딱지처럼 지냈지만 유치원가서 정말 적응을 잘하고
아침마다 유치원 가는것을 좋아해서 서둘러서 등원을 한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 걱정과 달리 오히려 더 잘 지내는 듯 해요.
중간고사 끝나면 우리 함 봐요. 네째주에 셤이라 5월 1일 살짝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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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9 11:04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 고민들이 다 공감이 되어서 이런저런 애기들 해 주신거 같아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었구요. 현우가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구요. 읽기방 아이들은 엄마가 책 읽어주기 하면서 엄마와의 교감도 많이 쌓이고 인성도 반듯할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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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4-09 11:47
현우가 그 친구랑 다시 잘 놀았다니.. 맘이 놓이는데요.. 그럴 줄 알았답니다..^^
아이들은 친했다가 또 안그랬다가.. 그러면서 다른 아이랑도 두루두루 친해지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특별한 의미를 주고받는 절친을 만들기도 하는것 같아요..
우리 큰 아이는 작년 학기초에 마음이 안맞는 친구
수첩에 싫다고 적어 놓은것을 우연히 봤는데,
이건 멍미..? 했었는데.. 이후에 그 아이랑은 제일 절친으로 지낸거 있죠..
그렇더라구요.. ^^
앞으로도 너무 걱정은 마시고..
하지만, 유쾌하지 않은 일이 반복될 때 아이가 보내는 싸인은 잘 살펴보시구요..
제가 못본 새로운 책이 많은 것 같아요..
미어캣 메일이 엽서 형식으로 재미있나봐요.. 도서관에서 책표지만 봤었는데..
결론은 집이 제일 좋다.. 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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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4-09 12:37
음.. 나 월요일 댓글들 읽었는데.. 기억이 안나요....월요일이 아닌가봐요~~ㅜㅜ
엄마이기에 아이에게 한발짝 물러서기는 쉽지 않아요.... 저도 얼마전.....소윤이가 엄마 선생님이 자꾸 화를내... 어린이집 가기싫어.. 이말을 몇일을 들어서 심각해졌었어요... 거기에 어린이집 등원을 시켰는데... 뭔가..느낌이... 이상하게 소윤이가 샘 눈치를 보는듯한?? 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몇몇 엄마들에게 물었는데.... 엄마들도 소윤이가 그런다니 심각하게 받아들여주고...
그런데.. 하원시킬때 보니.. 뭐니?? 나오늘 하루종일 뭐한거니?? 엄마의 애만 태우고 말았어요...
나쁜 지지베.. 정말~~~ ㅋㅋㅋㅋㅋ
엄마는 엄마이기에 아이들 말한마디에도 하나하나에도 민감해지는건 당연한거 맞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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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9 12:46
핀두스 시리즈 중 한 권 지난번에 빌려봤는데 글밥이 너~무 많고 저도 낮설어서 도로 반납했네요.
현우가 좋아한다니 언제 한 번 다시 빌려야지 하고는 있는데, 다시 한 번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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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9 13:25
한발짝 떨어져서 내 아이를 볼 수만 있다면..
제가 하는 고민의 10가지 중 7가지는 바람과 함께 사라질 것 같아요...ㅋㅋ
쉬울 것 같지만 무지 어려운...그치만 그게 답인 걸 알기에..
오늘도 노력해보렵니다.

승현이는 도서관을 가면, 소리치고 돌아다니기 일쑤예요..
그래서 5분안에 20권을 들고 와야하죠...ㅠ.ㅠ
단행본..읽고싶은 게 ...들려주고싶은게 넘 많아요...ㅋㅋ

오늘하루도 현우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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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10 11:01
저도 관여님 글을 보고 무슨 걱정을 하고 있나하고 다시 월요일 글을 봤더니 댓글에 고민이 있었더군요. 지금 막 생각난건데 관여님이나 저나 외동맘이라 아이의 조그만 말이나 행동에도 특히 예민해져요. 특히 친구관계는 더 그렇지요. 저도 2주전 주말에 민정친구맘들이랑 영주가서 체험하러 가기전에 엄마들과 식당에서 식사하고 아이들 셋은 놀이방에서 놀고 있었죠. 민정단짝친구가 민정이에게 놀이방에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며 약간 징징거리며 저한테 왔어요. 그 친구랑 작년부터 짝꿍이었고 어린이집 출신이고 지금 다른 유치원다니지만 방과후 수업도 같이 다니고 있는데 이런 미운 말을 한 거에요. 그 엄마는 못들었지만 이 말을 하기도 그래서 제가 놀이방 데려가서 같이 놀게는 했는데 이날 하루종일 여자애 셋이라 그런지 둘은 잘 어울리는 데 민정이가 계속 겉도는 거에요. 얼마나 속상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들끼리 얘기하는데도 자꾸 민정이는 엄마끌고 같이 놀자고 하고 친구들틈에 놀고는 싶은데 그 친구때문에 겁내는 거같더라구요. ㅠ.ㅠ 저는 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민정이가 아직 말하는 속도가 다른 아이들보다 느려서 그런가 성격이 수줍어서 그런가 .. 참 많은 생각을 했죠.
그런데 그 다음주 지난 주말 다시 그 또래 3명이서 놀았는데 다시 반가워하면 잘 놀더라구요. 민정이도 잘 놀구요. 아이들 말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거같아요. 그런데 가끔씩 미운 말 하는 아이가 있어요.
관여님이 항상 저한테 하는 말씀처럼 현우도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잘 적응하고 잘 크고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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