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제가 좋아하는 뮤지션 시크릿 가든.
직장인이 되어 소개팅을 처음으로 나갔는데
상대방 남자분이 제게 사준 씨디가 바로 시크릿 가든 이었어요.
시집과 함께...
ㅋㅋㅋ대학로에서의 첫만남이 슬쩍 떠오르네요...ㅋㅋㅋ
시크릿 가든 음악 정말 좋아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가을 결혼식장에서도 많이 들려오구요~
박사님, 이른 아침에 음악 잘 듣고 갑니다~~ ^^
그나저나 저 피칸파이 땡기는데용 흐흐흐
박사님 올려주신 음악이 너무 좋아요..
저녁에 거실까지 크게 켜 놓고 온 가족이 감상했어요..^^
가을에 우쿨렐레로 배우며..푹 빠져 지냈었는데..
가사도 흥얼흥얼~
봄에 바치는 세레나데..라서 좀 놀랐어요..@.@
좋은 곡 감상할 수 있게 해주셔서..감사해요~!!^^
좋아요,, 박사님.. ^______________^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 공원에 있던 벗꽃이 눈꽃이 되어 지네요.
캠핑 의자를 하나 들고가 아이들 뛰는 모습, 롤러 &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모습 지켜보며 앉아 있었어요.
둘째 아이는 긴 막대를 주워 나뭇잎을 물고기라며 낚시질을 하네요. ^^
커피도 하나 물론 타갔지요.
엄마앞으로 오며가며 떨어진 꽃잎을 주워다 주는 아이들과 눈맞추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교후 시간을 보냈답니다. 산책 나온 강아지들도 죄다 만져보고 안아보고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렇게나 행복했어요.
의자 하나 들고가니 저의 지켜봄이 좀더 럭셔리 내지는 안락해졌네요..^^
아까의 그 풍경을 떠올리며 음악을 들어보니,, 그런대로 봄 풍경과도 매치가 되네요.
물론 저도 개인적으로 가을에 더 많이 떠오르는 곡이긴 하지만요..
박사님. 바이올린을 다시 잡았어요.
성인이 되어 시작했었고 첫 아이 임신하면서 쉬었고,,
거진,, 7-8년을 놓고 있었으니 거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해요.
잠깐 가서만 연습해도 어깨가 뻐근한게.. 자세가 잡히지 않은 탓인가 싶기도해요.
그래도 그 뻐근함이 저는 왠지 좋아요. 일주일동안 연습 한번 못하고 가기도 하는데 가서라도 좀 연습하고 진도 나가서 돌아오면 뿌듯해요..^^*
박사님. 시크릿 가든의 곡은 제가 바이올린으로 꼭 연주해보고 싶은 곡들이랍니다..
9년전 제 결혼식에 이곡을 남편아는 성악하는 친구가 불렀어요^^
다시들으니 반갑네요^^
피칸파이도 만드시고 대단하세요^^
피칸파이+ 커피 쓰읍~너무 맛나보여요~
어떤 곡인지 궁금했었는데요.....와우.....
멋져요...시월의 어느 멋진날에? 어느 시월의 멋진날 ㅋㅋ
음..... 비올라 소리인가요? 바이얼린이라고 하긴엔 음색이 낮고..음..아닌가..ㅋㅋ
첼로는 아닌거같고...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저두 며칠 전 카드 포인트 모아 커피메이커 장만했어요 ㅋㅋ
프림커피에 자꾸 뱃살이 두꺼워져서 ㅠㅠ
커피는 핸드밀 이용해 조금씩 갈아 내려먹는 커피 맛이 ㅎㅎ
넘~~행복해용~~
지.지.들이 엄마 커피메이커 보믄서 신기해하구...
냄새가 좋다고 어찌나 흥분하던지...
저두 피칸파이 참 좋아하는데 ㅎㅎ
저랑 나눠먹어요~~ 저 나이프 들고 올게요 ㅋㅋ
박사님~~좋은데요~~
직접 파이까지 구우시고...
옆에 살았음 얼릉 가서 한 입 먹고 커피 마시고 오는건데.
아쉽다..쩝
눈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박사님 뵐 생각에 활기찬 월요일입니다~~
박사님..^^
피칸파이 넘 맛있으시죠...^^
저두 친구가 놀러올때 간혹 만들기는 합니다.
어떨땐 제가 먹고싶어서 만들었다가도
먹다보면 친구 생각나게 하는 그런 파이랍니다.
여기에 제가 좋아하는거 다~~있네요
피칸파이,커피,...
좋은 음악은 테솔수업에서 들었던
제가 기억하는 박사님의 유쾌하신 웃음이 대신하고 있어요^^ㅎㅎ
늘 감사합니다.좋은 하루되세요^^
링크 안 걸려 음악이 안 나와도,,
분위기 200% 전달되요. 박사님
너무 좋은데요.
피칸 파이---저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박사님이 직접 만드셨다니 더욱 맛날 것 같아요
저두 막 커피와 생크림케이크로 아침 먹고 난 후라 더욱 반갑네요.
저는 이제 일 시작해야해서 좋은 음악은 함께 못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