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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읽기방 봄 -#15(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레오르
  • |
  • 2014-04-04 12:52
답댓글

저희도 오늘 유치원 상담이네요.

3년째 다니는 유치원이라.. 별 부담없이 가네요 ^^

앤디 원복을 매일 입어야하나요? 넘 멋진데 저는 빨래가 걱정..^^;;;

저희는 체육복만 주 2회 입는데도 챙겨주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너무 예쁜 벛꽃 보면서 놀아야하는데, 주말에 어딜 가야나 하고 있네요.

서울대공원 동물원 휴원하다 오늘 드디어 다시 개장한다는데, 내일 사람이 너무 많을 거 같아 엄두를 못 내겠어요.

 

내일 식목일이라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다들 봄, 식물 주제로 활동들 하고 있지요?

우연히 수요일에 '식물들의 재미난 이름 이야기'를 읽었는데, 길버트가 재밌다고 하네요.

지식책 시리즈 중 하나던데, 요즘 민들레, 제비꽃 보이기 시작하고 지난 주에 꽃가게도 다녀왔더니 부쩍 관심이 생겼나봐요. 이 시리즈 몇 권 빌려왔는데 양이 좀 많아서 주중에 시간없는 저희 집에선 손이 잘 안 가긴 하네요.

ORT는 내용이 웃긴게 많아서인지 길버트, 제인 다 좋아하고, 심지어 소피도 자주 들여다봅니다. ㅎㅎ

읽기방 식구들 봄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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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15:00
ort가 레오르님네 집에서 세 아이들의 마음을 빼앗아 갔나봐요. 그림이 너무 재미있죠. 길버트 다양한 분야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재훈이 누나가 새를 너무 좋아해서 새 도감을 사줬더니 가끔 신문에 난 새기사나 집 부근에서 본 새 보면 꼭 펼쳐서 보더라구요. 이번기회에 길버트에게 도감선물 해주셔도 될거 같아요. 재훈이는 아직 좋아하는게 그리 많지 않아서 나라 국기책이라 어린이 국어사전만 끼고 사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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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4 15:38
저도 오늘 어린이집 상담이예요. 간담회형식으로 진행된다던데...><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어느곳을 가시던지.. 이쁜 아이들과 함께라 좋으실꺼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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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4 17:22
서울은 어딜가나 사람들이 많지요. 차도 많이 막히구요. 이런거 생각하면 지방이 좋지만 지방은 워낙 갈만한 곳이 정해져있고 다양하지가 못하네요. ㅎㅎ 길버트네는 ort를 잘 보는군요. 길버트는 읽기용으로 제인이랑 소피는 스토리북으로 활용가능하죠. 민정이도 3-4 살때 제가 책에 대한 정보를 몰라서 리더스책들을 읽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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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5 11:40
앤디네 유치원은 일주일 두번 원복입고 또 두번은 체육복을 입어요 자유복은 일주일 한번
그래서 각자 옷이 많이 필요치 않아 좋네요~근데 이 유치원을 2년다닌 형은 학교가니 옷이 너무 없다는....ㅎㅎ갑자기 사야할 옷이 넘 많아졌어요^^
ortf를 좋아하는 군요~
우리아이들은 그저그런데..5단계가면 매직키가 나와 재밌어진다고 하니...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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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6 06:48
서울대공원이 드뎌어 개장하는군요..
날 좋아서 가고 싶은 분들 많을텐데.. 저희도 다음에~~ ㅋㅋ
ORT 반응이 좋군요.. 저도 그림도 재미있고... 한줄씩 있는 내용도 그림과 딱! 떨어지는 것이..
좋더라구요. ^^

현우는 뭐든 잘 먹는 편이에요.
대신.. 향이 강한 음식은 잘 못 먹어요..
그래서 유치원에서도 카레, 짜장밥, 하이라이스..(그리고.. 마요네즈도..)
이런 건 따로 달라고 부탁드리고 있어요.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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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4 11:46
답댓글

앗!! 저 멋진 청년은??? ㅎㅎㅎ

넘 귀여워용~~~ ^^

앤디는 아빠처럼 멋진 남자가 될 꺼예요~ ^^

 

사실 유치원도 상담 주간에 상담을 가면 뭔 얘기를 해야하는지.. 고민도 되지만..

상담 후, 집에 와서는 한참을 생각했었답니다.

아... 그 얘기를 하지 말 껄~ 그랬나?? 이러믄서 말이죠... ㅋㅋ

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는 건... 어떤 경우든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넘 많이 말하고 나면.. 뭔가 내 기가 빠진 듯 허전하고...

아무 말도 없이 있으면.. 내가 좀 모자라는 사람 같고... ㅎㅎㅎ

 

재키가 무던하다고 하니... 동동마미님 걱정 안 하셔도 될 듯 해요~ ^^

 

한 주간 멋진 대문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6세 현우

지난 수요일에 날씨가 넘 좋아서 여기 부천에 있는 원미산에 다녀왔어요.

산 전체가 완전 진달래천지였어요... ㅋㅋ

오랜만에 둘 만의 데이트를 했죠...  약간의 등산도 하고요... ^^

 

진달래가 주를 이루지만... 벚꽃도 만개하여 정말 장관을 이루고 있더라구요. ^^

 

 

산이 온통 진래라라 현우는 여기 저기 마구 뛰어다녔어요.

 

저~~~~~기 산 등산너머까지 온통 진달래꽃이에요.

저기 쪼그맣게 보이는 (점만큼 작게 보이는) 사람들 혹시 보이실까나~~?? ㅋㅋ

 

 

내려와서 옥수수를 득템한 현우... 완전 더 신이 났었죠... ㅋㅋㅋ

 

 

 

[줄장지뱀이랑 숨박꼭질 했지] 와 [버들치랑 달리기 했지] 는

'아빠는 심심할 때 뭐 했어?' 시리즈 중 2권인데... 출판 연도를 보니... 2013년 3월인가? 6월이었어요.

이 두 권 외에 [애반딧불이랑 불꽃놀이 했지]와  [붉은배새매랑 나무 탓지]가 더 있던데..

이 두 권은 여기 도서관에 없어서 희망도서 신청을 할 까 합니다.

 

기회되면 읽어보세요.. 저는 현우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

 

[바람이 그랬어] 는 바람과 비.. 등 자연 현상을 풀어써 놓은 이야기 책이에요.

글밥이 좀 많으니... 어린 아이들은 아직 힘들수도 있겠네요. ^^

 

 

 

벌써 주말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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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4 13:19
원미산 정말 멋지네요. 진달래 동산이라니.. 사진에 사람은 잘 안 보여요..^^
일부러 놀러가보고 싶은 정도네요.

현우 옥수수도 좋아하는 군요~ 우리 아이들은 옥수수 잘 안 먹어서, 잘 먹는게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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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4 15:39
와 정말 멋지네요. 진달래동산에 저도 한번 가보고파요~!!
현우가 수현이보다 1살 많은데.. 아주 큰 오빠 같아요.
특히 옥수수 먹는 사진...ㅋㅋ 귀여워요.
현우와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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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4 17:28
오마나!!!!!부천에 저렇게 예쁜 산이 있었군요. 사람들은 저 광경을 보려고 차막히는거 참아가며 몇시간 운전해서 보러가잖아요. 원미산에 핀 진달래 정말 이쁘네요. 벚꽃이랑 개나리는 아파트주위에 보여서 민정이랑 관찰했는데 진달래는 아직 못봤네요. 현우 좋았겠다. ~~~엄마랑 꽃구경도 하고 옥수수도 득템하고^^ 이번 주말이 벚꽃이 절정인듯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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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4 22:17
꽃구경 제대로 하셨네요. 밑에 미야니시 타츠야 책 못보던 시리즈네요. 읽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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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5 11:43
유치원 상담보다 학교상담은 참 재미가 없네요~^^
엄마가 아이에 대한 인포메이션을 주는 정도~~라고해야하나...
원미산 꽃들이 많이 피었군요^^아이들과 함께 산에도 가고싶고 여기저기 가야햘 곳이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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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4 11:13
답댓글

아예 교육을 집에서 시킨다는 건 굉장한 역발상이네요.

어차피 대부분의 부모들이 사교육을 받으며 학교교육을 불신하고 있으니까....

 

1학기때 상담은 큰 문제가 없다면 안해도 상관없어요.

선생님이 아이를 파악할 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특별히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말씀드리고 그렇지 않음 2학기때 상담하는게 나아요.  선생님들도 상담을 그닥 원치 않으시더라구요.

 

6세 준영

 

수목은 제가 일찍 재우려고 노력을 해서 드디어 어제는 둘다 10시 전에 잠들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어주는데 잠이 들어버려서 많이 못 읽어주었어요.

일찍 잤더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선순환이 일어나네요.

깨우지 않았는데 평소보다 한시간이나 빠른 7시에 준영이가 일어났어요.

 

그래서 도라익스플로러 한편 보여주고 책도 한 권 읽어주었어요.

학습지를 저녁에 하려면 누나랑 놀고싶어해서 거부당하기 일쑤였는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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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4 13:20
저희도 조금 포기하고 빨리 재우면 일찍 깨는게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근데 저흰 일찍 일어나면 괜히 좀 놀다가 더 늦기도 해요. ^^;;
저 삼각관계 책.. 엄청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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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14:58
일찍 자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부작용이 있지만 계속 습관 들이면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더라구요. 일찍 아침을 맞이해서 아침 시간을 더 알차게 쓸수 있지요. 공부하기전에 달달한 사탕 먹이시고 학습지 푸는거 시도해보세요. 어제 재훈이 훈육하다보니 정말 남자애들은 대화로 더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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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4 15:41
저는 심히 동감...ㅋㅋ
일찍자면 일찍일어나는...저희집 애들이 그래요.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쭉~!! 아침에 8시에 일어나는 적이 없었다는...
6시전후로 ...ㅋㅋ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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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4 17:37
준영이가 누나랑 사이가 참 좋군요. 그러고 보면 저도 위에 오빠가 있고 아래 남동생이 있는데 어릴때 오빠랑은 많이 싸우고 남동생이랑 싸운 기억은 거의 없었어요. 준영이누나가 잘 놀아주고 이끌어주나봐요. 부러워라.~~~
줄리아맘님 댓글 봤지만 읽기방에 제가 민정이를 잘 이끌어주는 것처럼 보였나봅니다. 실은 저도 민정이 유치원보내고 친구문제때문에 고민도 많이하고 한글책습관 자리잡게 하려고 노력만 하고 또 하나의 고민인 민정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아주 잘 놀지못해서 고민이랍니다. 민정이가 첫째라 이렇게 걱정이 많네요. 줄리아맘 님께서 경험담을 많이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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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5 11:46
아침에 일찍일어나니 책읽어 줄 시간이 생기는 군요~
전 아침잠이 많아서 아이들이 일어나도 자기들끼리 놀고 있어요~ㅎㅎ
준영이가 누나랑 사이가 좋은가 봐요~누나가 잘놀아 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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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6 06:45
일찍 재우면 신기하게도 일찍 일어나긴 하더라구요.
문제는 일찍 자기를 거부하니 말이죠.. ㅋㅋ
아침에 이런 여유를 누리고나면 어첨 뿌듯한데..
우리 함께 힘써 보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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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4 10:46
답댓글

 

앤디 멋진데요~!! *^^*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참석 많이 못해..죄송해요...ㅠ.ㅠ)

수현이는 아직도 어린이집이라... 활동복 체육복이외엔 사복을 입는답니다.

앤디를 보니 수현이도 입혀보고 싶네요.

 

여기 부산의 모습이예요.

넘 이쁘죠? 며칠사이 벚꽃도 활짝피어...이제는 꽃잎이 떨어지더라구요. ㅜ.ㅜ

 

5살이 되니, 어린이집 활동을 따라가기에도 바빠요.

 

수현이 어린이집은 7세까지 다닐 수 있는 곳인데 규모는 좀 큰편이예요.

특강만...

맥포머스, 미술소꿉, 체육 트니트니, 영어뮤지컬, 음악코다이, 하비쥬에, 독서프로그램등등...

특강만 7개입니다....후덜덜이죠?

대신 금액은 7만원...ㅋㅋ 여기서는 싼편이예요.

유치원은 과목당 5만원이더라구요..

 

원에서 보내는 자료들만 한 번 더 보여주고, 학습하다보면

하루하루가 바쁩니다.

5살이....>.<

 

한주 열심히 보낸 것 같아요.

주말 더 열심히 으쌰으쌰 해 봐야겠어요.

 

다들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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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4 11:17
맞아요. 유치원에서 하는 교육만 열심히 따라가도 괜찮아요. 저희 원장님도 유치원 교육 생각보다 빡세니 꼭 뭘 시키고 싶다면 운동이나 악기 하나정도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영어도 유치원 교육 괜찮다구요. 그래도 엄마들 욕심이 끝이 없죠. ^^ 준영이 친구 중엔 영어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도 벌써 생겼어요.
영유보내는 것보다 낫긴 하지만... 집에서 책 읽어주는 것도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교육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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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4 13:23
보통 어린이집은 유치원보다 덜 한다고 생각했는데 특강이 더 많네요?
그리고 가격은 정말 싸요. 아마 규모가 있어서겠죠.
저는 원에서 보내주는 자료를 복습하시는 호수님이 더 대단합니다. 전 5세때는 아주 조금 있는 숙제 거의 안 했어요. 애들이 무슨~ 이러면서.. 문제는 일주에 한 권 보내주는 영어그림책도 저만 읽고 보냈었죠. ㅋ (쑥쑥 입문 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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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4 17:45
한폭의 그림같아요. ^^지난주 대구갔더니 벚꽃이 벌써 지고 있더라구요. 부산은 많이 졌을거에요. 수현이네 어린이집이 꽤 크고 프로그램이 좋은데요. 처음 들어보는 프로그램도 많구요. 민정이네 유치원우 정말 이름대로 자연윷ㄱ원이라 자연에서 많이 놀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은 없더군요. 제가 일부러 여기 선택한 이유
도 있구요. ㅎㅎ 일주일에 두번 영어랑 독서프로그램 둘뿐이네요. 부산 유치원 비싸군요. 주말 잘 보내고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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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19:57
수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특강도 많네요. 재훈이네는 특강이 4개중 2개는 무료이고 영어랑 수학만 유료예요. 7개면 골라서 해줘도 좋을꺼 같아요. 과목이 너무 적어서 선택하고 말고가 없어요. 부산도 정말 멋지네요. 비가 온 다음날이라 벚꽃이 바람에 흩날려요. 참 이쁘던데 다시 추워지니 다시 겨울 되나 싶었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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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6 06:41
저기가 어딘가요? 넘 예뻐요~~^^
장산인가? 범어사?? 모르겠네요.. ㅎㅎ
5살때 현우는 기본 원 생활 외에는 시킨 것이 없는데..
사실 그냥 잘 다니는 것만해도 고마워서..(지금도 그 마음은 똑 같지만..ㅋㅋ)

아이들 즐겁게 놀면서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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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4-04 10:45
답댓글

7세 재훈

 

아침에 재훈이 누나 학교 가는거 봐주러 나갔다가 아 춥다 라는 말부터 나오네요. 비오고 기온이 뚝떨어졌네요. 앤디 원복 너무 멋져요. 재훈이네 어린이집은 그냥 체육복인데 좀 차이가 나네요.

동동 마미님, 일주일동안 읽기방 대문지기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재훈이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으로 어린이집 소풍갔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어제 못한 댓글 달고

밥 지어서 유부초밥 조금 싸주고 과일이랑 과자까지 쌓으니 도시락 통만 3개에 포도주스 1개, 물 한통, 재훈이 가방이 꽉차긴 했는데 이번엔 서비스로 저번에 선물 받은 마이쭈 한줄을 다 넣어주고 친구들이랑 나눠먹으라고 했더니 씩 웃네요.

 

  이번주부터 신나게 피아노 다니더니 수업하고 와서는 힘들다고 짜증을 많이 부리고 내가 집에서 해야하는 약속도 안 지키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해서 좀 혼냈어요.  너무 폭력적으로 나오는 재훈이를 혼내서 30분 정도 울렸어요. 그리고 제 속도 좀 죽이고 말로 타일렀어요. 엄마를 주먹으로 때려주고 싶었다는 말에 조금은 놀랬지만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 법도 가르쳐줘야하는 시기가 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시 피아노 선생님과 수업시간 조정하고 소풍갔다오면 집에서 푹 쉬기로 했네요.

성격좋은 재훈이 저녁으로 오징어 김치 야채부침개 했다고 한장 부쳐서 주니 신나게 먹으면서 엄마 최고라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저는 유부초밥으로 아침 먹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아이들 흰밥에 부침개 해달라고 해서 좀 서둘러서 먹였어요. 이럴땐 좀 엄마가 주는대로 먹었으면 좋겠어요.

 

지난주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우리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그림책만 쏙쏙 골라 주는 그림책 족보

(황경숙 지음/마음상자)는 책 제목이 맘에 들어서 열심히 보고 있어요.

그림책에 대한 책은 너무 많은데 어느 것을 아이에게 줘야할까 할때 보면 좋을거 같아요. 유아부터 초저까지

상황, 분야별로 보면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작년에 출판된 책이라 도서관에서는 최신판이라 보게 되네요.

보면서 몰랐던 책 적으면서 빌려볼 책과 구입해야할 책 리스트도 새로 만들고 있어요.

 

 

하나와 두리 책(바다 속 여행/ 숲속 여행)은 처음 빌려보지만 나림이까지 재미있다고 하네요.

미안해라고 말해봐 읽어주고나서  어제 저녁에 엄마에게 뭐라고 해야하나 이야기 해보았어요.

사과하는 법을 편하게 받아들이네요. 책보다 퍼즐이나 너도 보이니 책에 더 관심을 보여서 조금씩 책

디밀어 보고 있어요. 책은 잠자기 직전에 엄마살 만지면서 듣는게 편한지 매번 엄마 옆으로 바짝 와요.

그래도 매일 한권이라도 읽어주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읽어주게 되네요.

다음주에  친정아빠 생신이라 오랫만에 친정식구들과 일요일에 외식해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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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4 11:26
미운7살이라던가요? 이제부터 재훈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 할 시기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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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4-04 13:31
그림책 족보 저도 빌려보려고 예약 걸었네요~ 하나와 두리도 재미있어 보이는데 도서관에 없어요..
길버트도 요즘 어지간히 짜증도 내고 말안듣네요. 여동생과 비교될 정도로 엄마 말을 안 들어요. 주로 루틴에 약해요. 밥먹자, 목욕하자, 이런 거 뜸들이고 핑계대고, 상황에 상관 없이 자기 하고 싶은 말, 좋아하는 거만 하려고 하고... 남아들이라 시키는대로 하는 건 싫은건지.. 반쯤은 그냥 두고 반쯤은 달래다 혼내기도 하고 있네요^^;; 같이 힘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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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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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4 15:42
남자아이들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재훈이..ㅋㅋ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네요. >.<

나림이와 재훈이와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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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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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07:59
그림책 족보??
역시 도서관하고 친하신 나재맘님~~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친정 식구분들과 즐거운 식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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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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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11:48
스스로 화를 다스리는 방법도 배우는거 정말 맞아요~
그게 참 힘든 교육이지만 사실 그게 조절되면 어른이 되어서도 스스로가 감정 컨트롤이 잘되어 힘든일도 잘 헤쳐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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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5 11:55
재훈이가 엄마를 속상하게 했군요.ㅠㅠ 재훈이가 이제 미운7살시기에 들어가나봅니다. 나림이는 여자애라 재훈이때랑 많이 다르리라 봅니다. 그래도 엄마가 맘다스리고(^^) 칭찬해주니 또 으쓱하여 말 잘 듣죠? ^^ 막내라 칭찬도 날려주고 북돋아줘야하나봐요. ㅎㅎ 어렵네요. 저도 미운 4살은 잘 넘겼는데 7살을 어떻게 넘길지 걱정이네요. 친정식구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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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0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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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사진 본 남편이 아들 유치원 원복 입은 사진 찾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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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5 11:51
박사님 아들분 유치원시절 넘넘 귀여웠겠죠??ㅎㅎ
책에서 사진 본적 있어요~ 훈남 이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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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4-04-0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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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뻐라, 이뻐. 아빠된다 욘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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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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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4-05 11:50
박사님 읽기방에서 뵈니 반가워요~^^ 저럴때만 이쁘고 때부릴땐 미운데 크면 저만할때가 그립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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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4-04 10:16
답댓글

5살 전민정

 

앤디가 정말 아빠같네요. 원복이 저렇게 멋질수가!!!! 명문 사립유치원 원복같아요. 저는 민정이가 여자애라 주위에서 깨끗하고 좋은 옷들만 많이 물려받았지만 유치원 원복이 있었으면 했거든요. 아침에 바쁠때 옷고를 고민할 것없이 바로 입히면 될거같다는 생각했었는데 여기 유치원은 원복이 다 없대요. 원복이 없으니 예쁜 옷골라야 하는 고민은 하지만 여자애라 옷이 참 이뻐서 보기는 좋더라구요.

저도 교실혁명에 대한 강의도 많이 듣고 tv로도 많이 봤어요. 정말 조만간 학교에서 디지털시대가 올거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 쯤 갈때는 이뤄질거같기도 하구요.. 우리나라가 워낙 빠르잖아요. ^^

저는 동동마미님 글보면서 우리 박사님 tesol강의를 생각해봤어요. 2-3년전에는 off강의만 하셨을 텐데 지금은 전국의 집에서 접속해서 강의듣고 과제내고 시험도 보잖아요. ㅎㅎㅎ 참 좋은 세상이죠.

 

어제 민정이 하원하고 놀이터에 갔더니 어린이집 동창이자 유치원 친구 남자아이랑 실컷 모래놀이를 했어요. 민정이는 아직은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잘 놀고 있는데 5살 쯤부터 또래친구들이 생기니 친한 여자친구들도 생겼음 좋겠어요. 유치원에서는 있는 거같은데 아주 친한거같지는 않아요.

오늘 금요일 저녁에는 어린이집 반창회를 반임선생님과 친구들과 한답니다. 해마다 유치원입학후 한달뒤에 해 왔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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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4-04 11:24
민정이를 친구들하고 노는것도 신경쓰고 도서관도 열심히 데리고 다니시고 열심히 사시는 듯 해요.
놀이터만 나가면 친구들이 있고, 연락하면 가까운 곳에 놀 친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놀이터에 친구들이 없어서 엄마들끼리 약속을 해서 만나야 하더라구요. ㅜ
친구랑 놀기위해 학원가는게 지금부터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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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4-04 15:43
수현이는 5살 되니.. 매일 아침 치마와 스타킹 타령이예요.
체육하는 날에는 체육복 입고 가야하는데도...무조건 치마...게다가 반짝이 구두...
아침마다 전쟁이랍니다. ㅋㅋㅋ

오늘 하루도 민정이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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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4-05 07:56
어린이집 반창회? ㅋㅋㅋ
아이들 다시 만나면 엄청 반가울꺼예요~ ^^
그리고.. 단짝!! 있으면 좋지만.. 두루두루 잘 지내는 것이 좋을 때가 더 많답니다.
가끔보면 친한 친구 한 명에만 집착하는 아이들은
그 친구가 자기랑 안 놀아주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그래서 유친원 안 간다고 그러고.. ㅎㅎ
암튼.. 겪어보시면 다른 무엇(학습적인 부분)보다 친구들과의 관계!!
요거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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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4-05 11:54
원복을 입고 체육복을 번갈아 입으니...옷고를 일이 없긴해요~^^
민정이 남자친구 생겼나봐요~ㅎㅎ
친한친구 생기면 너무 좋죠 아이들도 친구가 생기면 더 안정적이고 밝아지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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