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카드 멋진데요~~ 4월엔 저도 소윤이와 만들어서 편지써서 보내봐야겠어요~~^^
책읽기 다양하게 골고루 읽히기 너무 힘든거 같아요~~~ 가끔 규칙을 정하긴 하는데... 그때뿐이고......
오늘 상담 잘하셨어요?? 나혁이의 유친원 생활 궁금하네요~~~^^
6세 소윤, 3세 희건
월욜부터 계속 야근이라 책을 못 읽어줬어요... 주말의 후유증으로 인해...아이들도 피곤한듯하고...
소윤이는 얼굴이 참 지쳐보이네요~~ 좀 쉬게 해줘야겠는데.. 이아인 좀처럼 일찍 잠들 생각이 없네요~~~ㅜㅜ
월욜날은 소윤이가 구름빵중 키크는 빵 저에게 읽어주었어요~~
그리고 어젠 아이들이 잠든 후 들어가서 오늘 아침에 어제 읽은책 물어보니....두권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안녕은 소윤이가 할머니에게 읽어주고
북극곰에게 냉장고를 보내야겠어 는 할머니가 소윤이에게 읽어주었다고 해요~~~^^
두책다 소윤이에게 한번으로는 내용이 좀 어렵더라고요...
여러번 읽어야 정확히 이해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래 팝업북들은 전희건이 열심히 보지 않았을까해요~~~^^ㅋㅋㅋㅋㅋ

빨리 야근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야근하고 그러니..눈치보여 쑥쑥들어오기도 힘들고..
에잇!! ㅋㅋㅋㅋ
오늘 날씨 정말 따뜻하네요.... 이런 화창한날에 전 꽃가루 알레르기로 눈이 말썽입니다...아흐~~~
거기에 목까지.... 따뜻해져서 좋지만.. 꽃가루는 싫으네요~~~
그럼 금욜날 뵈요~~~~^^
7세 재훈
오전에 외출해서 집에 오전 외출했다 오니 엘리베이터 점검중이네요. 헉헉 거리면서 계단 올라오니 다리운동보다 날씨가 덥다는 생각이 드네요. 10층에 올라와서 만세 불렀어요.
나혁이 멋진 생일 카드 만들었군요. 재훈이 작년에 어린이집 원장님이 원에서 생일친구 선물을 준비하니
따로 친구 선물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해서 안 보냈더니 재훈이랑 다른친구 1명만 빼고 다 가지고 왔다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 올해는 작은 선물 포장해서 생일선물 보낼 생각이예요. 재훈이네 반에 3월 생일잔치 할 친구가 없어서 이번날은 그냥 넘어가네요.


누나가 보던 자신만만 1학년 삼일동안 밤마다 조금씩 나눠서 읽어주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기 힘들어서 나눠 읽어줬더니 엄마가 책 읽어주는걸 기다리네요. 너도 보이니? 2번을 다 찾았네요. 열심히 찾더니 이제니 3번 언제 줄껀지 묻네요. 다른책 안보고 그것만 봐서 엄마는 천천히 주고 싶어요.
이가 빠졌어요! 누나네 도서실에서 빌려왔는데 재훈이가 먼저 가져가서 봤어요. 일본에서 이가 빠지면 지붕에 던지는 이야기도 나오고 유럽에서 이가 빠지면 이빨 요정이 이빨 가지고 간다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주인공은 빠진 이를 나중에 틀니로 쓸거라고 모은다는 내용도 나와요. 재훈이가 이갈이 해서 관심이 많네요.
누나랑 같이 아서 DVD를 보아서 그런지 D,W책도 많이 좋아해요. 요즘은 책 내용과 같은 아서 DVD를 찾아와서 틀어달라고 해요. 한동안 안보던 아서 DVD 다시 사랑받기 시작한걸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길버트네 유치원은 작은 선물을 보내요. 2-3천원 정도로.. 매번 한꺼번에 구입해놓고 하나씩 보냈는데 다 떨어지기도 했고 태권도 학원 건물에 문구점이 있길래 다 데리고 가서 3000원 한도로 고르라고 했어요. 길버트가 돈 개념이 아예 없거든요.. 마트 같은데도 별로 안 가봤고 시장놀이도 거의 안 해봐서.. 십분 넘게 구경만 하고 이건 얼마냐 저건 얼마냐 하다가 비누방울 사가지고 나왔네요.^^ 돈 개념 알려줄 겸 선물은 같이 가서 사야겠어요. 카드는 안 해도 쪽지에 생일 축하한다고 쓰라고 해서 선물 포장한 위에 붙여줬어요. 5세부터 아이들이 써서 보내는 경우는 아주 적었고 6세 후반쯤 되니 직접 쓴 아이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원래 이빨빠지면 하는 전통이 있나요? 저는 이빨요정 이야기도 아이 낳고 아이들 책에서 알았고 어릴때 뭐 없었던거 같은데.. 우리나라꺼는 어떻게 소개되어있는지 궁금하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도서관에서 리틀크리터 드디어 찾아서 빌려왔는데 재미있게 듣네요. Just go to bed에서 마지막에 bunny흉내내니 이거 무슨 동물이냐며 자기는 토끼라고 생각했었다고.. 전 잘 모르는데 개 종류 같다고 했네요. 요즘 엄마가 한글책도 자기전에 꼭 읽어주니 좋은가봐요. 더 보고 싶다고 자주 말하네요. 근데 제인하고 수준이 너무 안 맞아서 아빠랑 같이 양쪽에서 책을 읽어주던가 제인도 미리 읽어주던가 해야할 거같아요. 제인은 리틀크리터 한권 같이 듣더니 그것만 계속 다시 읽어달라고하고, 결국 오빠뜻대로 새거 읽어주니 자기 혼자 그책들고 영어 비슷하게 쫑알쫑알 하고 있더라구요... 열심히 읽어주면 제인도 잘 할 거 같은데..

오공쥬님, 고생하셨네요.
저도 내일 승현이 생일파티로.. 오렌지 10개 보낸답니다.
울 승현이도 혹 받아오려나? ㅋㅋ
살포시 기대해 봐야겠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좋아요.
아이들이랑 퐁퐁도 탈수 있고
주말엔 유원지가서 자전거도 타고....
솜사탕도 먹고, 핫도그도 먹고...
실내에서 벗어나니 훨씬 더 기분이 좋더라구요..
어제는 친구집에 가서 저렇게 선글라스도 끼고 놀고,
그림도 그렸어요.
이제 제법 색도 섞을 줄 알고...
고마운 수현이예요.

책 읽고, 오늘 아침에 읽은 책 글귀가 너무 좋아 함께 올려봅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5살 전민정
나혁이네 유치원에서 벌써 상담을 하네요. 그리고 유치원에서는 한달에 생일을 몰아서 해 주더군요.
민정이도 생일이 3월이어서 월요일날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하고 왔더라구요. 3월에 생일인 친구가 2명이 더 있어서 저도 카드를 줬어야 했는데 이번에 알림장을 늦게 보는 바람에 깜빡했지 뭐에요. 정말 담달부터는 꼭 저 카드사이트이용해서 준비해야겠어요.
나혁이가 위인전을 읽기시작하는 군요. 독일에서는 이빨이 빠져도 아무것도 하지 않나요? ㅎㅎㅎ
저도 어릴때 이빨빠졌다고 지붕위에 던지라고 하시고선 별다른 treat같은 건 못받았어요.
민정이네 유치원에서도 3월생일을 한꺼번에 월요일날 생일잔치를 했나봅니다. 원장님께서 원에서 직접 준비한다고 간단한 카드만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나머지 3월 생일생 2명에게 깜빡하고 카드를 전해주질을 못했어요. ㅠ.ㅠ 담달부터는 꼭 기억해야겠어요. 원장님이 보내주신 사진이 흐리더라구요.
왼쪽이 민정이입니다. 민정이 왼쪽은 담임선생님이시고 맨 오른쪽은 원장님이세요.
스쿨버스에서 내릴때는 표정도 밝고 공주처럼 이뻤는데 집에 와서 사진찍어주려하니까 왠 변덕인지 사진찍기 싫다고 저 표정입니다. 왕관도 바람개비도 선물로 주셨어요.
이 아래 카드를 받아보면서 정말 유치원이라 그런지 제가 받은 충격도 컸답니다. 대부분은 엄마가 직접 내용을 써 주셨는데 2-3명정도는 글씨를 직접 썼더라구요. 물론 엄마글씨보고 따라 썼겠지만 꽤 잘 썼더라구요....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
5살이 되니 2-3살때 했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뭐가 이렇게 할게 많은지요....



나혁이 유치원은 생일카드를 직접 만들어오라고 하는군요.
깔끔하게 잘 만드셨어요. ^^ 손재주 없다는 애긴 믿을수 없는데요?
이리 좋은 사이트 알려주시니 감사해요.
그냥 돈주고 사는 것보다 정성도 들어가고 받는 사람 기분도 좋을것 같네요.
6세 준영
월요일엔 아침부터 친한엄마들하고 남대문시장을 다녀왔어요.
이젠 잠바류도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 얇은 티셔츠 일색이에요.
아침부터 바쁘다 보니 월요일엔 읽기방에 글을 못 올렸네요.
토요일엔 날씨가 좋아서 가족들이 월드컵공원을 다녀왔구요.
주일엔 교회 마치고 국립현대미술관을 처음 가 보았어요. 강추~~ 작품들이 난해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미술 모르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동선도 편하고 공간도 넓구요.
읽은 책이 얼마 없어 올리기 민망하지만 사진 올릴께요.

준영이는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좋아하는 것 같구요.
아주르와 아스마르는 만화를 먼저 보았는데 책으로도 좋아하네요.
혹 안 보신 분들 이 프랑스 만화 추천드리고 싶어요. 색채가 너무 화려하고 이뻐요.
요즘 누나랑 밤늦게까지 놀려고 해서 중간에 개입하지 않으면 한이 없어요.
시장놀이를 주로 하는 듯 한데 가베로 계산대랑 물건들을 만들어서 노는게 참 창의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가 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누나가 읽어주는게 좋다고 누나 옆에 찰싹 붙어요.
그래서 밑에 있는 책중 2권은 누나가 읽어준 듯한데 제가 잠들어버려서 확실친 않아요.^^
제 생각엔 11시도 훨씬 넘어까지 안 자고 노는것 같아요.
너무 잘 놀아도 걱정이네요.ㅜㅜ 한국엄마들 정말 불쌍하지요. 그냥 놀아라 나는 내 할일 한다하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
생일카드 정말 잘만들었네요~^^
아이들과 생일카드 만들기 한번 해봐야겠네요~
저도 액티에 약한엄마라~~
그동안 웍싯 들이밀기만 했지...앤디를 위해서 좀 해봐야겠다는 생각이네요~
<6세 앤디>
앤디 이틀동안 집에있는 조지 한글책을 계속 찾아 읽어달라네요~
이 조지책이 글밥이 꽤 있어 한권 읽어도 목이 아프더라구요~^^
조지 시리즈는 영어책도 좋아하고 한글책도 좋아하네요~
재키는 조지시리즈는 이제 시시하다며 어디론가 가버리고 앤디와 둘만 읽었어요~ㅎㅎ
아서어드벤쳐는 홍박사님 웍싯 방출을 계기로 읽게 되었는데...
재키도 좋아하지만 앤디도 열심히 듣고 있네요~
근데 좀 어려운지 앤디는 엉뚱한 질문들을 쏟아내요^^



개나리 목련이 피기 시작하네요~ 기다리던 봄이네요~
추위를 너무 타서 봄만 기다리고 있었죠~ㅎㅎ
아이들 자전거도 태우고 놀이터도 나가고 싶어지네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저도 로버트 사부다 홈페이지 가끔 들어가는데 페이지가 정말 잘 안열려요. ㅡ.ㅡ;;
오늘 유치원 상담이시라니...나혁이야~ 걱정이 없을 것 같은데요. ^^*
상담 잘 하고 오시어요~~~~
원영이도 꾸준히 전래를 좋아해서 요즘 전래쪽으로 많이 읽고 있어요.
이야기 패턴이 비슷비슷하긴해도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ㅎㅎ
나라마다 이빨이 빠졌을 때 하는 풍습에 관한 책~ 저희 동네 도서관에도 있는 것을 보았는데
저만 휘릭~~읽고 아직 대출은 안했었어요.
이번에 가면 대출해서 함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 멋진 생일 카드!!
나혁이가 유치원을 즐겁게 다니니.. 엄마도 이런 거 함께 만들어 줄 엄두를 냈겠지..ㅋㅋ
친구들이 팝업 카드에 엄청 신나할 듯 해. 수고 많았네..^^
유치원 상담이라.. 넘 오랜만이라 엄마로서 조금 떨릴 듯도 하지만..
아이가 아주 똑똑하고, 참을성도 강하고, 친구들하고도 잘 지내고.. 등등
칭찬 많이 받고 올 껄~ ^^
나혁이가 유치원 생활을 즐거워 한다는 것이 아주 잘~~ 지내고 있다는 말이니까..
상담 잘 다녀와~~~^^
6세 현우
요즘은 거의 책 읽을 시간이 없네요...
하원하고 친구랑도 놀아야하고.. 자신만의 놀이도 해야하고..
꼭.. 자기 전과 아침 등원 전에만 책 읽을 시간이 나니..
책 많이 못 읽는다고 항상 투덜이네요. ㅎㅎ ^^
오늘 아침 현우 보내고 아파트주변 시냇가를 걷고 왔어요.
새싹도 많이 나고,, 개나리도 피기 시작하고.. 목련도 하얀 꽃봉오리를 보이고 있고..
요즘 다시 무리를 한 탓인지.. 허리도 많이 아프고, 다리가 저려와서 운동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일단 걷기운동하고 잠 많이 자면서 쉬어봐야겠어요.
에고고.. 이렇게 늙어가나봐요~ ㅋㅋㅋ
아침에 걸으면서 찍은 사진과.. 요즘 읽었다고 짐작가는 책 사진이에요. ㅎㅎㅎ ^^
저기 소시지 개 시리즈.. 엄청 좋아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