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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봄#6(누구나 참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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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4-03-16 15:20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2월 마지막주에 이어 한 주쉬고 또 다시 대문 여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새벽에도 대문 열고 하셨던데... 은그히 부담도 되고 신경도 쓰이셨을텐데.. 이제 밤에 푹~~ 주무셔요. ^^

재훈이와 나림이 저렇게 오렌지 먹는 모습 참 귀엽네요. 저흰 결혼식장에서 샴페인 마실 때도 저런 포즈였는데~ 나연이 어렸을 땐 결혼식 dvd도 제가 즐겨보곤했는데 이제는 볼 생각도 안하네요. ㅋ

 

5세 지우

 

다른분들 댓글 다 달았을 무렵, 저는 이제서야 올리고 있네요. 목, 금 이틀간 큰애 때문에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고민 하느라... 이제서야 쑥에 들어와봤어요. 아직 뾰족한 해결책은 못 찾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마음은 점점 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잠시 후에, 저의 외할머니(지우에게는 왕할머니 ^^) 생신잔치에 가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친정부모님들도 오전에 올라오시고.. 지우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오셔서 참 좋아하네요. 외할아버지는 저보다 잘 놀아주신답니다. ㅎㅎ

다들 일요일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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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6 20:16
저희집도 저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셔요. 전에보다 많이 기력이 약해지셨지만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왕 할아버지, 왕 할머니 찾네요. 지우 외갓집 식구들이 오니 너무 좋았나봐요. 시그마님도 오랫만에 친정식구들과 만나서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한글과 영어로 된 쌍둥이책 같이 보여주시나봐요. 그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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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3:02
시그마님 큰 아이 문제로 생각이 많으셨나봐요..^^
어떤 고민일까..? 저도 큰 아이 때문에 한번씩 생각을 하곤 하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면 별거 아닌 경우도 있고.시간이 약인 경우도 있더라구요...^^
지우가 데이빗, 누구나 눈다 한글, 원서 같이 봤군요..
요즘은 한글판, 원서 쌍둥이북이 많아서 같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두개다 같이 보면서 읽으면 그 나라 언어만의 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물어보신 책 제목은 아트 앤 맥스에요..
일러스트도 그렇고, 내용이 기존 그림책들과는 조금 다른 독특하고 창의적인 맛이 있어요..
책 읽고 나면 이거.. 한편의 짧은 영화를 본 듯한 느낌도 들기도 하고
지우도 읽어 보면 분명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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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7 01:55
지우네도 외증조할머니가 살아계시네요. 저희집도 그래요. 저희 친정 외할아버지 할머니는 빨리 돌아가셨구요. 시증조할머니가 올해 91세셔요. 아직 정신이 맑으시고 건강하신 편이신거같아요.
나연이때문에 고민이 있으셨나봐요. 나연이가 이제 2학년되지요? 학기초라 여러가지 생각이 많으시리라 봅니다.
시그마님이 생각이 많았다고 하니 저도 최근에 민정이때문에 생각이 참 많았어요. 물론 나연이랑 다른 생각이겠지만요. 저는 올해 민정이 유치원을 방문해보고 학기초라 방과후 수업도 하나씩 들어보니 민정이가 참 많이 표현못하고 느리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면서 제가 집에 있으면서 이제까지 뭐하고 있었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게 하더군요. 엄마표영어하면서 민정이발전하는 모습보면서 위로삼았는데 다른 방면은 전혀 아니더라구요. 똑부러지게 발표잘하는 아이도 많고 민정이가 야무질줄 알았는데 밖에서는 표현도 잘 못하고...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2번하는 영어(아주 쉬운 영어)조차도 제대로 실력발휘도 못할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최근에 엄마로서 참 많이 객관적으로 봐지더라구요.
신랑한테 가끔씩 이런 넋두리하지만 속이 풀리지도 않고 속만 상하고... 시그마님 글을 보니 갑자기 아주 친한 친구처럼 넋두리가 나오네요...^^ 내일 월요일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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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39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6세 앤디>

이번주 부터 저희집은 시간만 나면  제로니모 dvd에 빠져사네요~^^

한동안 매직스쿨버스와 찰리와 롤라를 사랑해주시다가 얼마전 새로 장만한 제로니모가 그렇게 재미있나봐요~

매직스쿨버스도 제로니모도 속도도 빠르고 알아듣기 힘들던데..

제로니모 보고난 이후에는 항상 둘이서 영어로 말도 안되는 대화를 해요~^^

간간히 말이 되는 문장들이 나오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말도 안된답니다.

그래도 가끔 괜찮은 문장들이 튀어나올때면 깜짝 놀라곤 해요~ㅎㅎ

재키가 먼저 문장을 말하면 앤디는 따라 하는 정도지만....

 

 

그래서 요 제로니모 때문에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답니다.ㅜ.ㅜ

영어도서관에서 수요일에 빌린 책들만 보고 한글책은 하나도 못봤네요~^^

빌린책은 반납해야하는 부담감에 꼭 읽히게 되는 군요~

한글책은이번에는 입학한 재키네 학교에서 빌려볼까 했는데... 4월부터 가능하다네요ㅜ

1학년은 아직 전산등록이 안되었다나..

 

 

아서 스타터는 집에 있고 아서 어드벤처를 빌렸는데...

좀 어렵긴 하겠지만 집중해서 잘 듣고 있네요~

 

아이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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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8:06
앤디와 재키는 제로니모를 보고 영어(^^)로 대화하는군요. 지금은 말도 안되는 영어겠지만 나중에는 둘이서 대화하다가 몇년후에는 토론도 하겠어요. 둘이 키우면 이런 장점도 있군요. 제로니모도 굉장히 빠르군요. 민정이도 매직스쿨버스한창좋아할때 계속 들려주고 보여주다가 쉬운 맥스앤루비나 까이유 들려주면 더 잘 들리나보더라구요. 이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느나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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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4 20:15
앤디와 재키 말도안되는 대화라도... ㅋㅋ 영어로 그리 해주면 뿌듯할거 같아요...
가끔 겨울왕국 대사가 툭툭 나오면 신기하고 아하~~이래서 DVD를 보여주나 싶더라고요~~
어떤 대화인지 궁금해지는데요..ㅋㅋㅋㅋ
따뜻하고 신나는 주말 되시고 월욜날 뵈어요....
아~~ 희건이 늑대책 적응하는데 1주일 걸린거 같아요...ㅋㅋㅋㅋ 도망다니기 바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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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5 09:07
둘이서 쏼라~~ 쏼라~~~ ㅎㅎ
옆에서 보는 엄마가 즐겁겠어요~~^^
앤디는 형 덕분에 뭐든 빨리 접하는군요.
저도 제로니모가 무지 궁금해지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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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5 12:25
저는 재능방송에서 나오는 영어만화나 케이블의 키즈채널에서 하는 만화 주로 보여줘요. 제로니모도 재미있나보군요. 한번 보여줘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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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5 13:05
두 아이들이 서로 영어로 대화를 하는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찰리 롤라 볼때 자기끼리 무슨 장면 놀이라면서 그렇게 놀더라구요. 저희집은 매직 스쿨 버스 1편 지나가더니 이제 호리드 헨리에 빠져살아요. 너무 빨라서 저는 도통 모르겠는데 애들은 재미있다고 하네요. 제로니모도 빠르군요. 자꾸 들리다보면 정말 들리는 날이 돌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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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0
저는 dvd라도 잘 봐주면 영어책 안 읽어도 좋을듯 한데
당췌 영어영상은 취미를 못 붙이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우리도 빌린책은 반납일 때문에 더 열심히 읽어서 거의 대출책은 보게 되네요.
그게 도서관책의 묘미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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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17
앤디와 형이 영어로 대화를 한다구요? 이야~~ 대단하군요. ^^
요즘 우리집 딸래미들은 겨울왕국에 푹~ 빠져있는데 영어판 한 번 틀어줬다가 지우가 어찌나 우리말로 틀어달라고 하던지...ㅠ.ㅠ 결국엔 더빙판 틀어서 보고 있네요.
앤디도 영어를 참 좋아하나봐요. 큐어리어스 조지도 꽤 글밥 많고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데, 읽기방 친구들은 참 많이 읽네요. ^^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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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55
와우~ 제로니모...!! 7-8세 부터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한글책 재밌다면서 빠지는 아이들이
많던데.. 영어 DVD 먼저 맛을 들였으니, 앤디가 나중에 한글책도 잘 읽을 것 같아요.
영어책 제로니모는 6세는 좀 어려운 것 같구요..
DVD 보고 영어로 솰라솰라~ 한다니.. 좋은 현상인것 같습니다.^^
형이 또 길을 잘 다져 놓으면, 동생은 그저 옆에서 많이 배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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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5:45
답댓글

5살 전민정

 

나재맘님이 감동을 먹으셨군요. ^^ 사실 저도 지난주부터 읽기방이 댓글수가 100이 넘어가니 넘넘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주는 민정이때문에 제가 월욜 댓글을 못적었더니 좀 적었더군요. 댓글올리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 댓글까지 서로서로 거의 다 올리시면 거의 100이 넘나봐요. 이 훈훈한 분위기 넘 좋은데요.

재훈이가 엄마이빨요정께 동전을 받았군요. 저도 민정이 이갈이할때 꼭 이빨 받아와서 이빨요정 역할을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저 포즈들이 폐백할때 엄마아빠의 포즈군요. 나재맘님의 설명을 듣고나서 사진을 보니 더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이럴때 보면 참 이뻐요. 저 사진 찍어서 아빠께 카톡으로 보내 드렸지요? ^^

 

민정이는 월요일 독감진단받고 이번주는 그냥 유치원 일주일동안 다 빠지고  오후 방문수업 등도 다 취소하니 일주일내내 저랑 계속 붙어있었죠. 작년처럼 하루종일 얼마나 졸졸졸 따라다니는지요. ㅎㅎㅎ 민정이가 약먹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에 바꾼 소아과는 감기약이 달지 않은지 약을 잘 안먹으려해서 협박도 하고 꼬시기도 하고 약먹이는 데 참 힘들었어요. 대신 다행이었던 것은 밤에도 11시간정도 자고 낮에도 2-3시간을 아기때처럼 자더라구요. 저는 겨울잠 자는 줄 알았답니다. ㅎㅎㅎ 아침 저녁으로 책 열심히 읽고 다른 활동은 별달리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폴리와 집에 있는 몇몇 자동차로 도로깔아놓고 자동차놀이했어요.

지금도 낮잠자고 있어요. zzzzzzz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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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42
와~ 민정이 아파서 유치원 못가니 책을 엄청많이 읽었군요~^^*
민정이 독감은 많이 나았나요?
엄마는 힘들었겠지만 민정인 유치원안가고 쉬며 엄마랑 좋은시간 보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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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5 12:26
아프고 나면 영악해진다는 애기가 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민정이도 아마 쉬면서 몸도 마음도 쑤욱 자랐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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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5 13:07
민정이 아파서 쉬고 있군요. 민정 귀요미님도 민정이 잘때 옆에서 누워서 좀 쉬세요. 책도 이렇게 많이 읽었네요. 민정이 빨리 나아서 어린이집 가야 엄마도 마음 편히 쉴시간이 날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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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1
저 엄청난 책 정말 뜨아~~~입니다.
확실히 어린이집을 안 다닐때 독서량이 많긴 많아요.
우리도 이제 담주 월요일부터 유치원에 가게 되면
책읽는 시간이 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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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6 09:15
민정이가 집에 있는 동안 잠도 많이 잤군요.
잘 먹고 푹 쉬는 거... 병을 이기는 길이지요.
민정이가 지난 주에 많이 힘들었나봐요. 에너지 충전해서 더 재미있게 생활하겠죠?

현우의 책사랑이요? 하지만 요즘은 놀 시간도 부족하니 항상 잠자리에서 난리인거죠. ㅎ
민정이는 항상 책을 많이 읽던데... 무신 걱정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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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20
민정이 역쉬... 책을 정말 많이 읽었군요. 우리 지우는 하루종일 집에 있어도 저 정도는 감히.. ㅋㅋ
지우도 약 먹는 거 넘 좋아해요. 언니 약 먹을 때 왜 자기약은 없냐고 매번 그런답니다. 자기도 한 번 만 달라고~~ @.@
북클럽하다보니 리틀 크리터 참 재미나더라구요. 저도 관심이 많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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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50
민정이가 이제 다 나았는지 모르겠군요..
일주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이들 아픈 후에 쑥쑥 몸도 마음도 자라는 것 같아요..
민정이도 그러리라 생각됩니다..
브레인뱅크 책이 있네요.. 북클럽 5기에는 참여 안하신 것 같은데..
논픽션은 잘 읽어 지는 경향이 있는데, 브레인뱅크처럼 쉬운 것들 하루에 한권씩이라도
끊이지 않고, 쭉~ 레벨 높이면서 읽어 나간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눈사람 이란 책은 안읽어 봤는데, 표지 그림보니 닥종이 인형 같기도 하네요..
색동저고리라는 책이 닥종이 인형으로 일러스트한 그림책인데
얼마전에 아이랑 봤거든요..이 책도 한번 대출해 봐야 겠어요..
내일은 민정이가 유치원 갈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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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2:54
답댓글

재훈이 앞니가 빠졌나보군요~ 길버트는 아직인데 빠진 친구들이 많아 가끔 물어보긴 해요.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동안 tooth fairy 얘기 제대로 읽어주지 않았었는데 미리 책 한 번 보여줘야겠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집에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주로 파충류 책 보면서 그리고 외우고 문제내고..

자꾸 모르는 걸 맞추라고 문제내요.

"길이 1m 되는, ~~~를 먹는, ~~에 사는, 독이 없는 뱀 이름은?"

이런 거..

자기가 스케치북에 그리고 주요 특징을 쓰기도 하네요.

그 와중에 겨울왕국도 조금씩 보고 태권도 연습도 하고 책도 약간 보니 나름 알차게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썬샤인 리더스 산 거 1단계부터 읽어주는데, 길버트 반응은 무슨 내용이 그래? 이고,

다행히 제인은 쉽고 반복되니 자기가 읽겠다고 열심히 따라 말하네요.

 

내일은 1월 이사 후 처음으로 집에 손님을 치르고, 오후에 길버트 태권도 첫 심사도 있어요.

엄청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읽기방 식구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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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4 12:56
좋아하는 분야가 있군요. 학구적이고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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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4:44
길버트는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가 있어서 좋겠어요. 재훈이 매번 찾기에만 빠져있어서 책도 잘 안보네요. 엄마에게 문제도 내주고 레오르님 파충류 공부 더 하셔야할거 같아요. 이때만큼은 길버트가 선생님처럼 행동할거 같아요. 정말 귀여워요. 주말에 손님 맞이를 하셔야하는군요. 저희집은 애들 아빠가 없는 관계로 이사한지 4년이 다 되도록 집들이를 안하고 살고 있어요. 길버트 국기원가서 태권도 심사 받는건가요? 첫 심사 열심히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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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5:53
길버트 대단한데요!! 혼자서 파충류책을 보고 북노트(?)같은 걸 적나봐요. 엄마가 바쁘지만 알아서 이렇게 해주는 걸 보면 참 신기하지요. 저도 썬샤인리더스 안 읽어봤는데 반복되어서 읽기용으로 좋겠어요.
이사하고 손님치레하셨군요. 수고많으셨어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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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45
길버트 파충류박사군요~^^ 문제까지 낼정도니...ㅎㅎ
제인은 썬샤인 리더스를 좋아하는 군요~ 울집에도 썬샤인 리더스 몇권있는데..7세쯤 되면 재미없어할 내용들인것 같긴해요~ㅎㅎ 저희집도 앤디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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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2
아무래도 큰 아이들은 썬샤인이 유치할거에요.
우린 2단계를 했는데도 시큰둥했는걸요. 그래서 조기교육, 조기교육하는거죠.
이미 머리 큰 녀석들은 자기 수준과 달리 쉬운 영어책 시시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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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6 09:19
혼자 독후활동 해 주는 길버트... 멋져요!! ^^
이런거 시키면 도망가는 놈도 있는데... ㅋㅋ 뿌듯하시죠? ^^
태권도 심사에서 보는 길버트의 모습.. 엄마가 더 떨릴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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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21
리더스가 길버트가 받아들이기에 별로 재미없나봐요. 내용이 너무 짧아서 그런걸까요? 제인이 잘 봐주니 예쁘네요. ^^
손님은 잘 치루셨어요? 길버트 태권도 심사는요? 제가 댓글을 넘 늦게 달다보니...
남은 시간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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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44
길버트 이제 완전 파충류 박사가 다 되었나봐요..^^
스스로 그림도 그리고 특징도 쓴다니..
관심 있는 분야가 있음 그 분야에 깊게 몰입하는 경험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 분야에만 국한 되지 않고, 관련 있는 다른 쪽으로도 전이되면서 또다른
몰입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태권도 심사는 잘 치뤘는가 모르겠네요..
전 딸딸이 둘이라서, 사실.. 파충류책 많이 읽어 본 적도 없고, 태권도 학원 같은데도
안다녀서. 그 쪽으론 또 잼병이랍니다..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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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4 12:49
답댓글

6세 준영

 

열심히 도서관 다녔더니 동네 도서관에서 큰 아이가 2월 우수회원으로 선정이 되었어요.

상으로는 도서관이름이 찍힌 대여가방을 주구요. 대여권수가 5권에서 7권으로 늘어났어요.

얼마나 뿌듯한지...다음엔 아들카드로 많이 빌려서 우수회원 만들어줘야겠어요.^^

 

읽기방에서 동동마미님이 알려준 "미야니시 타츠야"그림책이 우리집도 대박이네요.

얼마나 재밌다고 좋아하는지...다 재미있었지만 <개구리의 낮잠>을 특히 재밌어했어요.

그리고 또 "너도 보이니?"시리즈책도 9권까지 있던데 두 권 빌려왔어요.

이것도 큰 아이랑 둘이서 너무 즐겁게 보네요.

 

그런데 남의 집에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친구를 우리집에 불러달래요.

남의 집에 놀러가면 저도 편하고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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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3:10
와 우수회원 ~ 축하드려요.
미야니시 타츠야님 책 몇 권 읽혀보았는데 저희 아이도 좋아했어요. 개구리의 낮잠은 못 봤는데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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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4:46
우수회원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저희동네는 우수회원이 3권에서 5권인데 동네마다 다른가봐요. 재미난책 더 많이 빌리실수 있으셔서 너무 좋으시겠어요. 일본작가책 저희집 아이들도 시리즈로 다 빌려서 봤었는데 정말 재미있죠.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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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5:58
준영이가 도서관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었군요!!! 정말 축하해요. 우수회원으로 선정되려면 얼마나 도서관을 다니고 열심히 책을 읽었을까요? 엄마가 부지런히 다니셨겠죠. 존경스러워요. 저도 분발해야겠어요. 개구리의 낮잠 작가가 미야니 타츠야군요. 그림풍이 비슷해 보여요. 저도 한번 저 작가책만 골라봐야겠어요. 개구리의 낮잠만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아래쪽이 신기한 스쿨버스 베이비군요. 준영이네 도서관은 신기한 스쿨버스베이비도 있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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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47
우수회원 ^^ 도서관을 많이 다니고... 열심히 책을 많이 읽었나봐요~
저도 미야니시 타츠야 책 다 찾아서 봤는데....개구리의 낮잠은 못봤네요~~
꼬옥 찾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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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4
우수회원 축하드립니당.^^
저도 미야니시 타츠야 책 좋아해요.
저런 선굵은 그림도 좋고 반전도 재미있구요.
저런 그림스타일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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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6 09:20
저희집도 미야니시 타츠야 책 팬이랍니다~~
다음 도서관 목록에 적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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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24
우수회원으로 선정되었다구요? 완전 축하축하해요!! 대여권수도 늘어나서 넘 기쁘겠어요. 거기에 가방 선물까지~~ ^^
줄리아맘님이 준영이 친구들 오면 잘 챙겨주시나 봅니다. 그러니 우리집에서만...^^
우리집에 [찬성!]이 있어요. 큰애가 도서관에서 한 번 빌려다보더니 너무 재미있어서 사달라고~ㅎㅎ
미야니시 타츠야 책은 정말 아이들 모두가 다 좋아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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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40
와우.. 도서관 우수 회원.. 대출 권수도 늘고, 도서관에 대한 애정도 많이 높아지셨을 것 같네요..
축하드려요..^^
동피랑... 경남 통영 동피랑 마을과 관련된 그림책인가 봐요..
오늘 통영 동피랑 마을에 놀러 갔다 왔는데, 저 책이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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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4 12:48
답댓글

7세 예원

 

 

나재맘님 아이들이 저러고 있으니 사랑스러우시죠^^

저희는 결혼 dvd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신혼초에 한번 본 건 같은데 음..... 찾아봐야겠어요

결혼사진을 보며 예원이는 자기가 없는게 너무 서운한가보더라구요.

왜 자기는 없나면서 어릴때 자주 물어보더라구요^^

 

 

예원이를 보내고 책좀 읽다가 한시간 정도 낮잠을 잤어요.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야 되는데 몸이 찌뿌둥 한것이 안잔것 보다 못하네요.

예원이는 겨울왕국 DVD를 아직도 보고 있어요

시간이 길어서 1시간씩 잘라서 봐도 재밌나봐요.

한글 자막판을 보여 주고 있어요.

한글을 읽기도 하고 영어대사를 따라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엘사와 안나의

동작을 따라하기도 하고 넋을 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저번주 잠시 다른 것 보더니 이번주 다시 겨울왕국을 보네요.

 

 

책을 좀 읽어야 되는데 예원이는 항상 바쁩니다.

소꼽놀이, 인형놀이, 학교놀이,보드게임, 가베놀이 등등등 책보다 역할놀이나 손으로 뭘 하면서 노는게

더 재밌나봐요. 

예원아 엄마랑 책 읽자라고 말하면 엄마... 이것만 하다가 갈께요...이러는데 그게 30분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책을 늦게까지 읽어주진 않아요

저도 피곤하고 다음날 유치원도 가야되고 푹 자야지 키도 클것 같아서요^^ 

그래도 틈틈히 몇권씩 읽히고 전래나 위인은 동영상도 보여주고 하면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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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4 12:54
혼자서 잘 노나봐요. 아이들에게 소꿉놀이도 중요하고 혼자 무언가에 집중하는 것도 참 중요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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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3:09
정말, 혼자서 이거 저거 잘 노는가 보네요. 전 자꾸 같이 하자고 하는게 부담되고 힘든 엄마라.. 같이 놀아주면 좋지만 셋이 항상 다른 걸 요구해요 ㅜㅜ 그런 예원이 균형있게 잘 챙겨주시는 것 같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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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4:49
예원이는 재미난 거에 빠지면 혼자서도 잘 노나봐요. 저희집 재훈이도 요즘 퍼즐에 빠져서 숙제할때만 엄마한테 얼굴을 보여주더라구요. 저의집 아이들도 처음에 결혼식 dvd 보면서 자기네들 없다고 뭐라고 하더니 나중에 자세히 설명해주니 이제는 묻지 않네요. 예원이가 본 위인전책 재미있어 보여요. 어디 껄까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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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6:13
예원이가 작년에도 역할놀이를 좋아하던데 여전히 좋아하는 군요. 여자애라 역할놀이가 잼밌나봐요.
역할놀이가 언어발달뿐 아니라 상상력, 창의력, 사회성 등 발달되고 인형놀이의 경우는 신체의 협응력까지 길러진다고 하네요. 시장놀이같은 경우는 수학개념까지 인지되구요. 예원이의 놀이보니까 놀이가 단지 인형놀이같지만 가베를 포함해서 다양하게 놀아서 혼자 열심히 유치원에서 배운거나 엄마에게 배운거를 복습하고 있는 느낌인걸요.
민정이도 여자애라 역할놀이 좋아해요. 예원이랑 좀 다른 역할놀이지만 집에 있는 봉제인형(강아지, 병아리, 토끼등등)과 자동차로 말을 하면서 인사도 하고 놀더군요. 가끔씩 혼자놀때보면 북클럽액티한게 생각이 났는지 액티한거 흉내낼때도 많답니다. 병원놀이와 자동차놀이, easter egg hunt 는 주구장창하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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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52
저희 조카들 보니 혼자서 잘 노는 아이들보니... 집중력이 좋더라구요~^^*
혼자 잘놀때 그냥 두는게 집중력 향상에 좋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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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5 07:41
혼자 놀기의 달인? ㅎㅎ
역시 예원이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하니, 저 많은 놀이하면서 얼마나 즐거울까요~^^
현우의 단짝 친구요?
같은 아파트, 같은 동의 같은 라인... 2층과 19층... ㅎㅎ
비가 와도 우산 없이.. 슬리퍼 신고도 달려 갈 수 있는 조건!! ㅋㅋ
매일 하원 후 바로 그 집으로 발길을 돌리니 엄마는 항상 당황스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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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6
사실 책만큼이나 그런 역할놀이도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는 책도 같이 읽어주면 금상첨화지요.^^
여러 분야를 늘 골고루 해주시는 배워야 하는데
우리는 늘 수학, 과학쪽이 부족한듯해요.
다시금 반성하며 담주부터는 다시 과학책을 좀 디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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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34
예원이 겨울왕국 영어판 보는군요. 저희도 한 번 틀어줘야겠어요. 한 번 틀어줬다가 지우가 넘 싫어해서 그냥 더빙판 틀어줬는데~ 여러가지 역할놀이나 게임하는거 참 좋죠~ 울집은 얼마전에 해적게임 비스므리한 뽀로로 해적게임을 샀는데 지우랑 언니까지 셋이 하니 참 재미나더라구요. 예원이 이런거 많이 하고 싶어할 때 즐길 수 있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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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2:38
마굴맘님께서 예원이 영어 뿐만 아니라 우리말 책, 위인전, 전래 책 등 골고루
관심과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아요..
겨울왕국 영화 울 아이들도 틈만 나면 보는데, 봐도봐도 질리지 않나봐요..^^
예원이는 혼자서도 이것저것 알아서 잘 노네요...
아이들 혼자만의 상상 놀이에 빠질때는 엄마가 한번씩 모르는 체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즐거움의 흐름을 끊지 않게..
아이가 혼자만의 놀이에 빠졌을 때, 엄마가 아는 체하면
아이가 겸연쩍은지 뻘쭘한 웃음을 짓더라구요..
예원이처럼 혼자 잘 놀 수 있는 아이들은 혼자 생각하고 이야기 지어내는 것도 많아서
창의력이 높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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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3-14 11:39
답댓글

나림이와 재훈이 ㅋㅋㅋ 오렌지 러브샷?? 재미나네요~~

아직 결혼식 dvd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네요.. 보여주면 우리 아이들 어떤 반응일까요??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ㅋㅋㅋ 세월에.. 참.. 변했을텐데..

제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6살 소윤,3살 희건

수요일에 집에가니 할머니와 소윤이와 티격태격~~ ㅋㅋㅋ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소윤이가 앞머리를 싹뚝~~ 헉!! 근데 저 거기서 빵 터졌어요...

왜케 웃긴지... 그냥 봤을땐 못느꼈는데.. 듣고보니 앞머리를 만들었는데.. 너무 짧게 만들어놨어요...

대략난감...ㅋㅋㅋ그래서 다시 옷입고 미용실 데리고 갔네요.. 미용실에서도 다들 웃고...

근데 종종 이런 아이들이 온다네요.. 어떨땐 3~4명이 함께 온데요.. ㅋㅋㅋ 서로 잘라줬다며...풉~~

before & after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소윤이가 엘사에 푹 빠지면서 앞머리 타령을 했는데...그냥.. 흘려들었는데... 정말 갖고 싶었나봐요...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앞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뿌듯한 미소를 날리며 하는 말이...

엘사 대관식때 하는 머리를 해달랍니다.. 음..그건 연습이 좀필요하다며....

토욜날 하자니.. 오늘 하고 가야겠다며.. ㅋㅋㅋ 똥머리는 아니라며....

아놔.. 정말 피곤한 딸입니다...젠장~~~ 그래서 해줬어요...

핀을 마구마구 꽂아서...ㅋㅋㅋㅋ

어제 그제 읽은 책들입니다...

요몇일 낸시랑 크리터랑 읽어달라고 갖고오네요... 근데.. 낸시 읽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수요일 혼자 본 명작..같이 책못읽었어요...spot it 보드게임을 갖고와서 하고프다 해서

그거하고 시간이 훅 가서...영어책 조금 읽고 잤네요.. ㅋㅋㅋㅋ 영어책은 읽어야된다는 엄마??

 

희건이 늑대랑 친해졌네요.. 늑대책을 갖고 오더니 손가락끼고 저한테 달려드네요.. ㅋㅋㅋ

엄마는 안무섭단다.. 푸하하하하~~~

신나는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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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4 12:03
하하 앞머리가 정말 같고 싶었나봐요 ^^
예원이랑 반대예요.
예원이는 엘사가 빛나는 드레스 입었을때 엘사머리를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동영상으로 디스코머리 땋는 법을 보고 배웠어요
그런데 앞머리가 있으니 안어울린다면서 투덜거리더라구요
디스코머리를 전체로 땋기 반대편머리에서 땋아올리기 등을 해주니까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ㅎㅎㅎ
책을 많이 읽으셨어요,,,,
저희는 제가 집에 있는데요
책이 진도가 안나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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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4-03-14 12:59
겨울왕국 인기의 끝은 어디일까요? <낸시>책은 재미있나요?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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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3:07
엘사 머리한 소윤 너무 예쁘고, 늑대가 안 무서워진 희건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제가 제인 머리 묶자고 설득할 때 가끔 안나 머리 해준다고 우기는데, 뭐 훨씬 짧고 숱이 적지만요.ㅎ
소윤아 예쁘게 머리하고 신나는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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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5:04
소윤이 앞머리가 갖고 싶었나봐요. 저희집 하고 반대네요. 앞머리 만들어 준다고 미용실 가자고 하면 싫다고 하는데 소윤이 덕분에 예쁜 앞머리가 생겼어요. 소윤이 한결 차분한 느낌이 드네요. 희건이 저 늑대아저씨책 좋아하는군요. 엄마랑 무슨 놀이를 저리 재밌게 하는지. 사진에 희건이 귀여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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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6:18
릴리여우맘님 글 읽어보고 엘사의 대관식 머리 해달라고 했다니!!! ㅎㅎㅎㅎㅎ 그런데 어쩜 저렇게 똑같이 해주셨어요. 미용실에서 자른 앞머리역할이 한몫 했는데요. 넘 이뻐요. 참한 새색시같군요. 소윤이는 머리풀어도 이쁜데 대관식머리를 하니 완전 엘사인걸요. 그래도 아직 염색해달라는 소리안해서 다행이네요. 희건이 나이에 여자아이들은 늑대좋아하는 아이 많이 없는데 희건이는 확실히 남자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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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6:56
소윤이 앞머리 자른 모습 정말 이쁜데요???
엘사 대관식 머리 넘 잘하셨는데요?ㅎㅎ
늑대와 친해진 희건이~~ㅎㅎ
우리아이들 어릴때 무서워하던 강아지 책이 생각나요^^
그책만 꺼내면 싫다고 무섭다고.... 별 책도 아니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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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5 07:36
ㅎㅎㅎ 귀욤 희건히... 저리 손가락 까딱 거리며 오면, 엄마가 쓰러지겠어요~ ^^
오~~~ 역시!! 소윤이!!
한 미모하니 엘사가 따로 없네요. 정말 이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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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08
새로운 머리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소윤이는 사실 예뻐서 뭘해도 이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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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38
릴리여우맘님 솜씨 좋으시네요. 저거 미용실에서 결혼식 날 하는 머리 아닌가요? ^^ 근데 정말 소윤이가 앞머리를 혼자 자른거에요? 미용실에서 다시 자른 걸 보니 집에서 그리 많이 자른 건 아닌것 같네요. 다행~ ^^
아이고... 희건이 귀엽네요. 낸시 책이 저리 큰 것도 있나요? 저희집에도 몇 권이 있는데 아주 작은 책인데 ㅋㅋ 릴리여우맘님도 아이들과 잘 놀아주실 것 같아요. 주말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 월요병 조심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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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6 20:56
소윤이 엘사 올림 머리 넘 잘 어울리네요^^전 애들 머리 잘 못해줘서 삐삐 머리 해주는것 밖에 없답니다.엘사 드레스만 입으면 꼬마 엘사 필 팍팍 나겠는걸요 ..늑대랑 친해졌다는 희건이 미스터 울프퍼펫으로 엄마를 놀래켜주려했나봐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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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4 11:25
답댓글

[읽기방 봄 #6]

 

* 이빨 요정에게 동전을 받은 재훈이 기분이 정말 좋았겠는데요..^^

Tooth fairy에게 동전 받을 생각에, 앞으로 이빨 빼는 일도 재훈이에겐 즐거운 행사(?)가 될 듯합니다..

와우~ 러브샷~ 오렌지..아이들의 재미난 장면 잘 포착하셨네요..ㅋ

 

그리고 나림재훈맘님께서 신경 쓰신 덕분에 읽기방이 성황인것 같습니다..

같이 자축해요..^^ 즐거운 주말 나들이 되시구요..

 

* 체리 (6세)

집에선 한마리의 야수(?!) .. 혹은 선머슴아(?!), 길들여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처럼 있다가

유치원 가게 되니 머리, 옷차림에도 좀 신경 쓰게 되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요..^^;;

아이의 영어책 목록 보고, 몇분이 궁금해서 질문 하셨어요..

영어책은 혼자 읽을 수 있냐고..?

체리는 5세때부터 영어책 리딩이 되어서, 지금은  혼자서 보는 편이구요.

한글 독립된 아이들이 한글로 된 대학생들의 책을 다 읽긴 하잖아요..

뜻과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우리 아이도 그런 것 같아요..

영어글은 대부분 다 읽고, 의미의 이해는 6세가 이해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거지요..

스스로 책을 보기 때문에, 본인이 재미난거 읽고 싶은 것들 많이 읽을 수도 있고 그러네요..

 

 

베렌책은 제가 읽어 줘봤어요..

지 언니가 하고 있어서, 하루에 한권씩 같이 읽어 주려구요..

 

 

5기 북클럽에서 하는 브레인뱅크 관련책들 읽어 봤구요..

 

잠자기 전 한글책은 제가 주로 읽어 준답니다..

원서 블랙라군 시리즈 중 우리선생님은 괴물 한글판으로 있어서 읽어 봤는데

괴기스럽기도 하지만.. 아이들 호기심 부추기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이런 이상한 이야기 전 좋아한답니다..^^

 

읽기방 식구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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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4 12:11
브레인뱅크 정말 참여하고 싶었는데ㅜㅜ
책을 또 사야되서 한참을 고민하다 포기했더라지요
재미있어보이는 영어책이 많아요^^
체리 옷이 디즈니 캐릭터가 많은 것 같아요.
무슨 캐릭터를 좋아하나요??
예원이는 라푼젤에 빠졌있다가 겨울왕국을 보고는
라푼젤이 버림받더라구요.
오늘도 겨울왕국 원피스 못입고 갔다고
입이 쑥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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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3:12
책 많이 읽고, 또 그 책 사진을 잘 올려주셔서 많이 구경하고 도움받고 가요~
블랙라군 저도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왠지 길버트가 재미있어할 것 같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효자매맘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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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5:07
체리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있네요. 머리도 예쁘게 하고 캐릭터 원피스도 입고 집에서 데리고 있을때와 좀 다르지요. 영어책 읽은 양 보면서 매번 놀라네요. 새로운 영어책 구경하고 가요. 블랙라군 한글판 도서관가서 찾아봐야겠어요. 재훈이는 좋아할거 같은데 누나가 그림이 싫다고 거절하니 누나 몰래 재훈이만 보여줘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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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6:26
엘사가 그려진 옷도 있군요. 효은이를 보면 아직 중성 it이네요. 민정이도 아직은 중성인듯해요. ㅎㅎ
나이가 나이인지라 좋아하는 성향을 보면 공주를 좋아하고 내재된 자유로운 영혼의 성향을 보면 ~맨시리즈도 좋아하고 선머슴같은 책도 좋아하더라구요.
효은이처럼 민정이도 5살에 영어읽기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3살에 민정이 영어나오기 전까지 정말정말 답답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이시기가 그러네요. 짧은 리더스뿐 아니라 약간 긴 스토리북도 계속 반복해서 읽어주기는 하지만 언제쯤 혼자서 줄줄 읽을수 있을지... 성급한 마음 가지면 안되겠지요. 저는 아직 까막눈인줄 알았더니 약간 반복되는 몇몇 단어는 그림없이도 읽는 걸 보고 어찌나 또 고마운지...
또 열심히 오늘도 리더스를 읽어대고 있었어요. 베렌책 참 읽고 싶어요. 몇달전에 공구할때 사두고 민정이가 그 실력이 되어 읽을수 있을때까지 기다리기만 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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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7:00
효은이 영어책은 혼자서 보는 군요~
5세때부터 리딩이 되다니...대단해요~엄마가 얼마나 노력하셧을까요?
읽기가 되어도 책의 재미에 빠지고 이해가 잘안되면 스스로 책을 보기 힘들던데..
효은인 책의 재미에 푸욱 빠진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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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5 07:34
6세가 이해할 수 있는 정도로만 이해.. ㅎㅎ
저도 공감이 가네요~
가끔 현우에게 형, 누나들이 보는 책들을 읽어주긴 하지만..
자기 능력껏 딱! 그 정도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ㅎㅎ
암튼... 일찍 영어책 읽기 독립한 효은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

노는 시간??!!
지금 아니면 이렇게 부담없이 놀 시간도 없을테니 더 놀게 해주고 싶지만..
하고 싶은 일도 많으니 항상 시간 조절이 고민이네요..
어제도 친구랑 저희 집에서 3시 하원하면서부터 9시까지 놀았는데..
그 후 잠자리에서 책읽는 것 때문에 저랑 또 실랑이를... ㅋㅋ
책만 보면 더 맑아지는 눈빛... 어찌하오리까~~입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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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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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6 01:11
요즘 나혁이가 파닉스로 대충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속터져욧.^^;
다 아는 단어인데도 이상하게 읽고는 자기가 아는 단어인것을 자각하고는
다시 읽느라 예전보다 더 더듬더듬이지요.
신경질나서 확 때려치고 싶은 엄마표 영어의 슬럼프를 조금 넘기고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효은이의 다양한 책들 정말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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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41
사랑해 100번 표지가 좋아서 검색해보니, 일단 글밥이 적어 지우도 보여줘도 될 것 같아요. 그리 어렵진 않겠죠? ^^ 효은이 영어이름이 체리인가요? 이뿌당~~ 지우는 아직 영어이름이 없어요.
5세부터 영어책 리딩이 되었다니 정말 어메이징!! 입니다~ ^^ 이렇게 쭈~욱 가면 체리 영어 걱정은 없으실 것 같아요.
참! 한글책 맨 아랫줄 가장 왼쪽 책 제목이 뭔가요? 어디서 본 것도 같고... 급궁금해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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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3-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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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용용이


귀여운 나림이와 재훈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따라하다니 ^^ 저희 결혼식 비디오..ㅋ 어디에 있는지

용용이는 아직 발치를 한번도 안했네요. 누나가 하는것만 보고도 무섭다고 했는데..

누나보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는 용용이 입니다.

항상 책보다는 노는게 더 좋았는데 누나가 책보고 있으면 슬쩍 가서 옆에 앉아서 책을 보네요.

읽기방이 북적부적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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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0:50
잊고 살던 결혼식 비디오 보면 새삼 새로운거 같아요. 한번 찾아서 틀어 보세요. 용용이 아직 이갈이 안했군요. 재훈이가 좀 이른 편이예요. 매번 어린이 치과가서 난리 아니 난동 수준으로 묶여서 발치하고 불소코팅하고 와요. 겁이 많아서 이빨 사진 찍는것도 무섭다고 해서 이번에 못하고 왔어요. 한살 한살 먹으면서 좀 나아지는거 같은데 아직도 더 기다려야하는게 많아요. 용용이 책 많이 보네요. 재훈이도 누나 책 읽은거 쌓아놓은거 보면 자기도 누나만큼 쌓아 놀꺼라면서 열심히 보더라구요. 둘째들이 샘이 좀 많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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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4 11:45
누나가 용용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네요..
둘째들은 가만 냅뒤도, 큰 아이 하는 거 보면서 알게 모르게 많이 배우더라구요..
용용이가 아직 발치를 안했군요..이빨 늦게 빠지면 좋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나림재훈맘님 처럼 미리 이빨 요정 이야기도 해주시면 긴장감 같은 것도 완화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용용이가 재미난 책도 많이 읽었네요.. 주
말에도 즐독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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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3:01
용용이는 누나가 있군요. 누나 따라 책보는 용용이 기특해요~
북적북적해진 읽기방 같이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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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8:18
이브야님 오랜만이에요. 월욜날 이브야님 글 봤는데 민정이랑 집에 있는 바람에 댓글도 못적었답니다. 작년에 런투리드 같이했던 기억이 나요. 용용이가 7살이군요. 제 기억엔 쓰기도 잘했던걸로 기억되고 좀 난이도 어려웠던 웍싯인데 용용이가 잼있어서 했다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누나보다 책을 많이 읽는다니 여전히 모범생포스가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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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5 07:30
그죠? 그죠? 주말은 더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어찌나 아쉬운지... ㅎㅎ
요즘 용용이가 누나보다 더 책을 많이 읽는군요.. 기특하기도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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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6 01:12
누나보다 더 책을 많이 보는군요.
누나도 자극을 받으면 서로에게 시너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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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3:47
이브야님, 일주일에 한 번씩은 뵙는 것 같아서 반갑네요.
와.. 용용이가 누나보다도 책을 더 많이 읽는다구요? 지우는 제가 꼭 집안일을 하고 있을 때 책 읽어달라고 해서... ㅜ.ㅜ 함께 책읽는 남매 보시면 흐뭇하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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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4 09:20
답댓글

아이들 둘이 저러고 노는군요. ㅋㅋㅋ 귀여워라.

나혁이도 요즘 이갈이를 하는데요, 제가 아파서 누워있던 때에 아빠랑 치과에 갔는데

글쎄 이빨을 그냥 놓고 왔다고 집에 와서 어찌나 섭섭해 하던지요.

그래서 다음번 이갈이때를 얼마나 학수고대하는지 몰라요.

아빠는 동전 대신 탑블레이드 최신 팽이를 사주었건만.....

그래도 아이는 이빨요정이 왔다가 자기 이빨이 없어서 그냥 갔을거라고 엄청 미안해 했어요.^^;

가끔 이런 나혁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요.

본인은 굉장히 심각하고,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는데

잘 들어보면 딱 7살 수준의 논리와 사고란 말이예요.

하지만 논조나 눈빛은 마치 과학자와 철학자처럼 진지해요.

 

<7세 나혁>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놀다보니 책은 한 권밖에 못 읽었어요.

제목이 특이해서 빌렸는데 굉장히 재미있어 했어요.

 

나혁이가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부터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엄마와 함께 한 1년 반의 백수생활을 접고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반의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느껴졌어요.

하루는 길었지만 1년반을 돌아보면 벌써?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1년 반동안은 나혁이의 책읽기에 날개를 단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딩굴면서 책을 읽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5-6시간씩 앉아서 책에 빠지기도 하고......

만약 근처에 영어도서관이 있었다면 영어도 그리 발전을 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러나 한글이라도 독서의 세계에 푹 빠져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시간이 다시 올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달라지겠지만

나혁이가 등원을 거부하지 않고 열심히 다녀주면 참 좋겠다는 작은 소망만 가져봅니다.^^

엄마도 조금씩 엄마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뭘부터 할까 제가 더 셀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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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4 10:15
앗! 나혁이가 이를 갈았는지 몰랐네... 이런.. 아는 척 좀 해줘야 했는데... ^^
와... 탑블레이드?? 혹시 민군이 가지고 있던 그거? 현우도 가지고 싶어했는데..
그 때 보고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다고 했었는데... ㅋㅋ
7살 수준의 논리와 사고!! 그 논리와 사고를 보면서 난 항상 놀라지..^^ 귀욤~~

엄마는 백수라고 말하지만 그 시간이 얼마나 알차고 행복한 시간이었겠어..
나도 그런 시간을 만들어주고 싶은데... 음.. 그걸 실천에 옮기는 게 나에겐 왜이리 힘이 드는지..ㅎ
암튼.. 나혁이는 유치원을 잘 다닐꺼라 생각해. 일단 일찍 오잖아.. ㅎㅎ

엄마에게 자투리 시간이 생기는 건데..
처음에는 엄마에게 약간의 활력소가 되지만... 어느새 돌아서면 아이는 집에 와 있을껄~~ ㅋㅋ

주말 잘 보내고~ 벌써 또 보고 싶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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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0:18
나혁이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군요. 그동안 오공쥬님도 나혁이랑 좋은 관계도 유지해 주시고 책도 열심히 보여주셨었는데 조금은 아쉽겠어요. 나혁이 내년에 학교에 가려면 단체생활에 다시 적응도 해야하고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겠네요. 나혁이 생각이 깊은 아이라 유치원 잘 다닐꺼예요. 요즘 어린이 치과에서 이 빼면 그거 안 주고 그냥 미니 장난감 주더라구요. 아이 이빨 가지고 실험용으로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오공쥬님도 엄마만의 시간을 갖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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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3-14 11:39
나혁이가 첫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는군요.
기대 많이 되겠어요. 용용이도 작년에 첨 등원할때 어찌나 흥분하던지..ㅋㅋ
유치원 생활 잘 하도록 파아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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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4 11:42
나혁이가 유치원 담주부터 가나요..? 축하드려요..^^
1년 반 이라는 시간..!!
힘들었던 기억도 있으시겠지만..아이랑 즐거웠던 시간들 소중하게 간직하시기를 바래요..
나혁이에게는 내외적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오공쥬님 자유부인 되셨네요..설레이실 것 같아..^^
엄마 혼자 있어도 이것저것 할려면 엄청 바빠요..
한번씩 심심할땐 저랑 같이 놀아요..
유치원 준비물 하나하나 준비하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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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4 12:19
와~~~~~ 나혁이가 유치원을 가는군요...
제 아들도 아닌데 기쁘기도 하고 약간의 걱정도 되고.....ㅎㅎㅎ
3월 한달은 조금 예민해도 너그러이 봐주셔요^^
그나저나 도마뱀이 뜨게질을 하게된 이유는 저도 궁금한걸요...
예원이는 아랫쪽 앞니가 두개나 빠졌어요.
처음에 치과도 안가고 실로 빼려고 했는데 제가 너무 무섭더라구요ㅎㅎㅎ
손을 벌벌 떨고 있으니까 예원이가 그냥 치과가자 이러더라구요
나혁이가 잘 적응해서 자유부인이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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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3:00
유치원 가는 거 축하드려요~~~
나혁맘님 유치원 보내고 건강 좀 챙기셔요^^
7세 되었고 종일반 아니니 나름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걱정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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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7:05
나혁이가 유치원을 다니게 됏군요~~
아이가 하나라면 저도 오공주님 처럼 해보고싶단 생각 많이 했어요~^^
나혁이도 1년 반동안 엄마랑 독서의 세계에 빠져서 행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제 나혁이도 유치원 생활에 잘 적응하며 또래들과의 생활 선생님들과의 생활 등등 나름의 사회생활을 해야겠지요~
나혁인 똑똑해서 잘 적응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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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4 18:33
나혁이가 이빨요정이 자기이빨이 없어서 그냥 갔을거라고 미안했다는 얘기들으니 정말 귀엽네요^^ 이럴때보면 아직도 아이들은 여전히 순수해요. 이번주 민정이 읽은책중 I lost my tooth 라는 리더스책을 읽었어요. 아마 아실거에요. 강아지가 이빨잃어버리고 자기 이빨사진 찍어서 놔뒀는데 이빨요정이 사진 들고가고 treat놔둔거말에요. 갑자기 그 책이 생각나네요. 혹시 나혁이가 아쉬워하면 사진찍은 사진이라도?? ^^ 나혁이가 유치원에 가는군요. 저도 실은 민정이랑 계속 집에 있다가 7살에 병설만 보내고 학교보내려했는데 이넘의 조급증(?)과 저 자신의 믿음이 없었나봐요. 그런데 나혁이는 그동안 엄마랑 함께한 다독과 아빠랑 함께한 다양한 경험과 체험등이 훌륭한 교육이 되었을거에요. 어쨌든 나혁이 유치원입학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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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5:15
나혁이가 다음주부터 유치원에 가게 되는군요. 도서관에서 8시간도 있다고 하길래, '어? 오늘은 유치원 안갔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읽기에 날개를 달았던 1년 반. 정말 많은 것들을 얻었을거라 생각해요. 나혁이는 유치원 적응도 잘할거에요. 정말 오랜만에 가니 더 재미나게, 친구들과도 더 잘 지낼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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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4-03-14 07:28
답댓글

겨울 읽기방 대문열고 얼마 안 있어서 이렇게 읽기방 대문 여느라... 고생하셨어요. ^^

그렇죠? 요즘 읽기방이 북적대니... 읽기방에 오는 맛이 난다고나 할까? ㅎㅎ

 

이빨요정... ㅋㅋㅋ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려면 엄마가 애써야하는 일상이 많은 것 같아요. ^^

아빠에 대한 애정...

그렇죠? 요즘은 통신기술의 발달로 외국에 있어도 소식 전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메이지... 현우도 무척 좋아해서 저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메이지도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주말 나들이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6세 현우

유치원 생활은 차츰 적응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항상 이 시간이네요...

 

친구랑 놀아야하고, 보고 싶은 동영상도 봐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자신만의 놀이도 해야하고.. ㅎㅎ

 

하원 후 놀고 집에 오면 7시인데.. 그때 밥 먹고, 씻고나면.. 거의 9시...

 

그 때부터 책을 읽으려니 자기 양껏 못 읽어서 항상 잘 때는 불만이 가득해요.

아침에도 책 읽어야 한다며, 엄마가 유치원 시간 운운하면 막 짜증을 내고... ㅎ

 

어젠 놀다가 9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목욕하고 어쩌다 보니 벌써 9시 50분...

그 때부터 책 읽어야한다고 해서 몇권 읽었는데..

이 책들이 짧은 것이 아니니 시간은 11시를 향하고....

 

불을 끈 엄마에게 '엄마, 책이 너~~~무 읽고 싶어요.' 이러믄서 마구 애걸을 하는데.. ㅎㅎㅎ

애가 소리지르고 떼를 쓰고.. 울고 불고 난리를 피웠으면 엄마가 강하게 나갈텐데..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이렇게 애절하게 말하니.. 아.. 엄마 마음은 약해지네요..

할 수 없이.. 몇권 더 읽히고 12시 가까이되서 자긴 했는데...

 

오공쥬님이 예전에 이런 시간을 즐기라고는 했지만..

참... 시간이 제한 된 것이 엄마도 안타깝네요~ ^^ ㅎㅎㅎ

 

Goldilocks and Three Bears는 현우가 3-4살때부터 읽던 책인데.. 여전히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 책은 하도 버젼이 많아서... 그죠?

 

금도끼 은도끼, 꾀많은 토끼.. 는 재미있다고 몇번씩 읽었어요.

 

 

효자매맘님이 추천해주셨던 silly sausage 책 중 한권을 빌려서 읽어줬는데... (총 분량 p48)

오호~~~ 반응이 뜨거워요.   감사해요. ^^

초기 챕터북 같아요.. 짧은 챕터별로 구성이 되어있고.. 만화 형식의 그림이 재미있어요. ^^

 

 

주말 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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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3-14 09:02
역시나 현우는 책을 더 읽고 잤군요.^^;
그 눈물에 호소하면 엄마 맘이 더 약해지는 것을 아이는 알고 말았어요. ㅋㅋㅋㅋㅋ
우리는 어제 만화책 몇 권 읽히고 바로 재웠어요.
조금 더를 외쳤지만 이불 덮고 꼭 안아주자 바로 잠들어 버리는거예요.
역시나 실컷 놀고 오니 정말 피곤했던 게지요.
정말 거짓말처럼 아침까지 미동도 않고 그 자세로 자더라구요.
완전 뿌듯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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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3-14 10:27
저희집도 늦게까지 책 읽어달라고 말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피곤한지 그런 소리 안해줘서 좀 아쉽네요. 친구와 노는 시간과 책 읽는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게 많이 힘드실꺼예요. 저희집은 주말에는 놀아도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외갓집에서 동생네 애들하고 안 놀고 저녁만 먹고 그냥 집에 와요. 금요일 저녁부터는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나 책을 마음껏 읽고 자게 해요. 현우 새로운 유치원 다닌지 얼마 안되서 적응도 해야하고 친구랑 놀고 싶은 마음도 많이 생기고 요일별로 조절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올려주신 로켓 시리즈는 저희집 나림이에게 디밀고 싶은 책인데 현우가 보았군요. 챕터북인데 초기에 보기 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동네 구립도서관이나 어린이 도서관에 없어서 아마 구입해야할거 같아요. 저희동네에는 챕터북이 인기가 없어서 없는게 더 많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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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자매맘
  • |
  • 2014-03-14 11:36
현우가 유치원 하원하고 놀고 집에 들어 오면 7시 정도 되는군요..^^
정말 빡시게~ 노는 현우..^^
책 읽어 주려면 시간이 많이 아쉽긴 하지요..
노는 것도 참 중요해요..
우리 아이도 관찰해 보니..
밖에서 신나게 뛰어 다니고, 힘 많이 빼고 집에 들어 오면
피곤하기도 하겠지만, 책 읽을 땐 또 집중을 잘하더라구요..
현우는 책 더 많이 읽고 싶은 아쉬움이 참 큰 것 같아요...
안타깝네요..시간은 한정되어 있으니..
전 아이가 병설이라 그런지 좀 더 자유스러워요..
시간에 많이 얽매이지 않는 편이라고 해야 하나...
등원도 좀 늦게 해도 되고, 그리고 반일반 하니까 1시 30분 쯤 되면 아이 데리러 갔다가
학교 놀이터에서 실컷 놀다..군것질 거리 사와서 집에서 간식 먹고 그래요..ㅋ
6-7세 시기 아니면 이런 좋은 시절이 없을 것 같아서
아이와 엄마랑 같이 보내는 시간을 많이 확보하려고 한답니다..^^
소세시책 빌리셨군요.. 코믹로켓 시리즈에 들어 있는데
다른 것 보다 이 소세지 책이 전 참 좋더라구요.. 넘 귀엽지요..^^
흑백이긴 하지만, 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익숙해지면 더 좋아하시게 될거에요..
현우의 반응이 뜨겁다니.... 참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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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4-03-14 11:52
관여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현우가 즐겁게 읽은 sill sausage책 찾아봐야겠어요.
주말이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가서.. 항상 고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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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4-03-14 12:27
너그러운 엄마를 둔 현우^^
저는 거의 10시쯤 재우는데 어제는 10시 30분에 잤어요.
일기쓴다고 꿈지럭 거려서 쓰는 아이를 그만쓰게 하고 자기도 뭣해
기다려줬어요. 그것도 조금 재촉해서 ㅎㅎㅎ
그런데 7시까지 매일 놀 친구가 있나요??
같이 신나게 놀 친구가 있다는게 정말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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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3-14 12:59
현우는 정말 책읽는 거 좋아하는군요~~
길버트도 좀더 책읽어달라고 하지만 보면 많이 피곤해하고 있고 불끄면 금방 잠들길래,
절~대 그냥 재워요 ㅋㅋ
게다가 아빠가 빨리 자야해서 더더욱 오래 책 보기 힘들어요 ^^;;
현우가 저 책도 잘 봤다니 길버트도 언제 한번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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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3-14 17:10
저는 책 읽는 시간땜에...아이들 저녁도 빨리 먹이고...목욕도...일찍하고 ....8시에 침대에 누워야 책을 읽을 수 있다고 해요~^^
항상 책을 많이 못 읽고 잔다는 투정 땜에...목이 터져라...읽고....
그치만 너무 늦게 재우면 키땜에.....신경쓰이고....ㅎㅎ
항상 불만들을 품고 자야하는 아이들이네요~
근데 요즘은 제로니모에 빠져 책읽고 나면 제로니모 못 본다며...제로니모 보고 잔다는 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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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3-15 12:07
민정이랑 있다보니 댓글도 짬짬이 적고있네요. 관여님글은 벌써 읽었는데두요. ^^ 글을 읽고있자니 현우가 책읽고싶다고 엄마한테 호소하는 말이 정말 부럽네요. 도대체 비결이 뭔가요? 평소에 관여님이 현우랑 놀아주시는것보면 책도 어릴때부터 넘넘 재밌게 읽어주셨을거같아요. 민정이는 언제쯤 현우같은 말을 할까요..아.. 부럽다...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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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3-16 15:13
놀랍네요. 현우~~ 책을 더 읽고 자야 한다니... 저에겐 별나라 세계의 일이에요. ㅋㅋ
저같음 그냥 재웠을텐데... 제가 더 못버틸테니 말이에요. 이제는 몇 권만 읽어줘도 목소리 갈라지고 목도 아프공~
현우가 요즘 친구들과 노는 재미에 빠졌나보네요. 우리집은 나연이가 친구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는데... 지우도 덩달아 놀게 되니 책 읽는 것과는 참 거리가 머네요. ㅋ 남은 일요일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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