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재훈맘님, 2월 마지막주에 이어 한 주쉬고 또 다시 대문 여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새벽에도 대문 열고 하셨던데... 은그히 부담도 되고 신경도 쓰이셨을텐데.. 이제 밤에 푹~~ 주무셔요. ^^
재훈이와 나림이 저렇게 오렌지 먹는 모습 참 귀엽네요. 저흰 결혼식장에서 샴페인 마실 때도 저런 포즈였는데~ 나연이 어렸을 땐 결혼식 dvd도 제가 즐겨보곤했는데 이제는 볼 생각도 안하네요. ㅋ
5세 지우
다른분들 댓글 다 달았을 무렵, 저는 이제서야 올리고 있네요. 목, 금 이틀간 큰애 때문에 생각이 참 많았어요. 그래서, 고민 하느라... 이제서야 쑥에 들어와봤어요. 아직 뾰족한 해결책은 못 찾았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마음은 점점 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오늘 잠시 후에, 저의 외할머니(지우에게는 왕할머니 ^^) 생신잔치에 가기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친정부모님들도 오전에 올라오시고.. 지우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오셔서 참 좋아하네요. 외할아버지는 저보다 잘 놀아주신답니다. ㅎㅎ
다들 일요일 남은시간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또 뵈어요~!! ^^

나림재훈맘님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어요~^^*
<6세 앤디>
이번주 부터 저희집은 시간만 나면 제로니모 dvd에 빠져사네요~^^
한동안 매직스쿨버스와 찰리와 롤라를 사랑해주시다가 얼마전 새로 장만한 제로니모가 그렇게 재미있나봐요~
매직스쿨버스도 제로니모도 속도도 빠르고 알아듣기 힘들던데..
제로니모 보고난 이후에는 항상 둘이서 영어로 말도 안되는 대화를 해요~^^
간간히 말이 되는 문장들이 나오긴 하지만 거의 대부분 말도 안된답니다.
그래도 가끔 괜찮은 문장들이 튀어나올때면 깜짝 놀라곤 해요~ㅎㅎ
재키가 먼저 문장을 말하면 앤디는 따라 하는 정도지만....
그래서 요 제로니모 때문에 책을 많이 읽지 못했답니다.ㅜ.ㅜ
영어도서관에서 수요일에 빌린 책들만 보고 한글책은 하나도 못봤네요~^^
빌린책은 반납해야하는 부담감에 꼭 읽히게 되는 군요~
한글책은이번에는 입학한 재키네 학교에서 빌려볼까 했는데... 4월부터 가능하다네요ㅜ
1학년은 아직 전산등록이 안되었다나..

아서 스타터는 집에 있고 아서 어드벤처를 빌렸는데...
좀 어렵긴 하겠지만 집중해서 잘 듣고 있네요~
아이들과 따뜻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5살 전민정
나재맘님이 감동을 먹으셨군요. ^^ 사실 저도 지난주부터 읽기방이 댓글수가 100이 넘어가니 넘넘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번주는 민정이때문에 제가 월욜 댓글을 못적었더니 좀 적었더군요. 댓글올리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 댓글까지 서로서로 거의 다 올리시면 거의 100이 넘나봐요. 이 훈훈한 분위기 넘 좋은데요.
재훈이가 엄마이빨요정께 동전을 받았군요. 저도 민정이 이갈이할때 꼭 이빨 받아와서 이빨요정 역할을 해줘야겠어요.
그리고 저 포즈들이 폐백할때 엄마아빠의 포즈군요. 나재맘님의 설명을 듣고나서 사진을 보니 더 웃기네요. 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이럴때 보면 참 이뻐요. 저 사진 찍어서 아빠께 카톡으로 보내 드렸지요? ^^
민정이는 월요일 독감진단받고 이번주는 그냥 유치원 일주일동안 다 빠지고 오후 방문수업 등도 다 취소하니 일주일내내 저랑 계속 붙어있었죠. 작년처럼 하루종일 얼마나 졸졸졸 따라다니는지요. ㅎㅎㅎ 민정이가 약먹는 걸 좋아했는데 이번에 바꾼 소아과는 감기약이 달지 않은지 약을 잘 안먹으려해서 협박도 하고 꼬시기도 하고 약먹이는 데 참 힘들었어요. 대신 다행이었던 것은 밤에도 11시간정도 자고 낮에도 2-3시간을 아기때처럼 자더라구요. 저는 겨울잠 자는 줄 알았답니다. ㅎㅎㅎ 아침 저녁으로 책 열심히 읽고 다른 활동은 별달리 하지 않았어요. 오늘은 폴리와 집에 있는 몇몇 자동차로 도로깔아놓고 자동차놀이했어요.
지금도 낮잠자고 있어요. zzzzzzz
주말 잘 보내세요^^


재훈이 앞니가 빠졌나보군요~ 길버트는 아직인데 빠진 친구들이 많아 가끔 물어보긴 해요.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동안 tooth fairy 얘기 제대로 읽어주지 않았었는데 미리 책 한 번 보여줘야겠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집에 있는 짧은 시간 동안 주로 파충류 책 보면서 그리고 외우고 문제내고..
자꾸 모르는 걸 맞추라고 문제내요.
"길이 1m 되는, ~~~를 먹는, ~~에 사는, 독이 없는 뱀 이름은?"
이런 거..
자기가 스케치북에 그리고 주요 특징을 쓰기도 하네요.
그 와중에 겨울왕국도 조금씩 보고 태권도 연습도 하고 책도 약간 보니 나름 알차게 지내고 있는 것 같네요.

썬샤인 리더스 산 거 1단계부터 읽어주는데, 길버트 반응은 무슨 내용이 그래? 이고,
다행히 제인은 쉽고 반복되니 자기가 읽겠다고 열심히 따라 말하네요.
내일은 1월 이사 후 처음으로 집에 손님을 치르고, 오후에 길버트 태권도 첫 심사도 있어요.
엄청 바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읽기방 식구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6세 준영
열심히 도서관 다녔더니 동네 도서관에서 큰 아이가 2월 우수회원으로 선정이 되었어요.
상으로는 도서관이름이 찍힌 대여가방을 주구요. 대여권수가 5권에서 7권으로 늘어났어요.
얼마나 뿌듯한지...다음엔 아들카드로 많이 빌려서 우수회원 만들어줘야겠어요.^^
읽기방에서 동동마미님이 알려준 "미야니시 타츠야"그림책이 우리집도 대박이네요.
얼마나 재밌다고 좋아하는지...다 재미있었지만 <개구리의 낮잠>을 특히 재밌어했어요.
그리고 또 "너도 보이니?"시리즈책도 9권까지 있던데 두 권 빌려왔어요.
이것도 큰 아이랑 둘이서 너무 즐겁게 보네요.
그런데 남의 집에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항상 친구를 우리집에 불러달래요.
남의 집에 놀러가면 저도 편하고 좋을텐데^^

7세 예원
나재맘님 아이들이 저러고 있으니 사랑스러우시죠^^
저희는 결혼 dvd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신혼초에 한번 본 건 같은데 음..... 찾아봐야겠어요
결혼사진을 보며 예원이는 자기가 없는게 너무 서운한가보더라구요.
왜 자기는 없나면서 어릴때 자주 물어보더라구요^^
예원이를 보내고 책좀 읽다가 한시간 정도 낮잠을 잤어요.
자고 일어나면 개운해야 되는데 몸이 찌뿌둥 한것이 안잔것 보다 못하네요.
예원이는 겨울왕국 DVD를 아직도 보고 있어요
시간이 길어서 1시간씩 잘라서 봐도 재밌나봐요.
한글 자막판을 보여 주고 있어요.
한글을 읽기도 하고 영어대사를 따라하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엘사와 안나의
동작을 따라하기도 하고 넋을 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저번주 잠시 다른 것 보더니 이번주 다시 겨울왕국을 보네요.
책을 좀 읽어야 되는데 예원이는 항상 바쁩니다.
소꼽놀이, 인형놀이, 학교놀이,보드게임, 가베놀이 등등등 책보다 역할놀이나 손으로 뭘 하면서 노는게
더 재밌나봐요.
예원아 엄마랑 책 읽자라고 말하면 엄마... 이것만 하다가 갈께요...이러는데 그게 30분입니다. ㅎㅎ
그렇다고 책을 늦게까지 읽어주진 않아요
저도 피곤하고 다음날 유치원도 가야되고 푹 자야지 키도 클것 같아서요^^
그래도 틈틈히 몇권씩 읽히고 전래나 위인은 동영상도 보여주고 하면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중입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나림이와 재훈이 ㅋㅋㅋ 오렌지 러브샷?? 재미나네요~~
아직 결혼식 dvd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네요.. 보여주면 우리 아이들 어떤 반응일까요??
벌써 8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ㅋㅋㅋ 세월에.. 참.. 변했을텐데..
제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6살 소윤,3살 희건
수요일에 집에가니 할머니와 소윤이와 티격태격~~ ㅋㅋㅋ 무슨일이냐고 물었더니...
소윤이가 앞머리를 싹뚝~~ 헉!! 근데 저 거기서 빵 터졌어요...
왜케 웃긴지... 그냥 봤을땐 못느꼈는데.. 듣고보니 앞머리를 만들었는데.. 너무 짧게 만들어놨어요...
대략난감...ㅋㅋㅋ그래서 다시 옷입고 미용실 데리고 갔네요.. 미용실에서도 다들 웃고...
근데 종종 이런 아이들이 온다네요.. 어떨땐 3~4명이 함께 온데요.. ㅋㅋㅋ 서로 잘라줬다며...풉~~
before & after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소윤이가 엘사에 푹 빠지면서 앞머리 타령을 했는데...그냥.. 흘려들었는데... 정말 갖고 싶었나봐요...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앞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뿌듯한 미소를 날리며 하는 말이...
엘사 대관식때 하는 머리를 해달랍니다.. 음..그건 연습이 좀필요하다며....
토욜날 하자니.. 오늘 하고 가야겠다며.. ㅋㅋㅋ 똥머리는 아니라며....
아놔.. 정말 피곤한 딸입니다...젠장~~~ 그래서 해줬어요...
핀을 마구마구 꽂아서...ㅋㅋㅋㅋ

어제 그제 읽은 책들입니다...
요몇일 낸시랑 크리터랑 읽어달라고 갖고오네요... 근데.. 낸시 읽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수요일 혼자 본 명작..같이 책못읽었어요...spot it 보드게임을 갖고와서 하고프다 해서
그거하고 시간이 훅 가서...영어책 조금 읽고 잤네요.. ㅋㅋㅋㅋ 영어책은 읽어야된다는 엄마??

희건이 늑대랑 친해졌네요.. 늑대책을 갖고 오더니 손가락끼고 저한테 달려드네요.. ㅋㅋㅋ
엄마는 안무섭단다.. 푸하하하하~~~

신나는 주말 보내시고.. 월요일에 뵐게요~~~^^
[읽기방 봄 #6]
* 이빨 요정에게 동전을 받은 재훈이 기분이 정말 좋았겠는데요..^^
Tooth fairy에게 동전 받을 생각에, 앞으로 이빨 빼는 일도 재훈이에겐 즐거운 행사(?)가 될 듯합니다..
와우~ 러브샷~ 오렌지..아이들의 재미난 장면 잘 포착하셨네요..ㅋ
그리고 나림재훈맘님께서 신경 쓰신 덕분에 읽기방이 성황인것 같습니다..
같이 자축해요..^^ 즐거운 주말 나들이 되시구요..
* 체리 (6세)

집에선 한마리의 야수(?!) .. 혹은 선머슴아(?!), 길들여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 처럼 있다가
유치원 가게 되니 머리, 옷차림에도 좀 신경 쓰게 되네요...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요..^^;;
아이의 영어책 목록 보고, 몇분이 궁금해서 질문 하셨어요..
영어책은 혼자 읽을 수 있냐고..?
체리는 5세때부터 영어책 리딩이 되어서, 지금은 혼자서 보는 편이구요.
한글 독립된 아이들이 한글로 된 대학생들의 책을 다 읽긴 하잖아요..
뜻과 의미는 잘 모르겠지만..우리 아이도 그런 것 같아요..
영어글은 대부분 다 읽고, 의미의 이해는 6세가 이해 할 수 있는 만큼 하는 거지요..
스스로 책을 보기 때문에, 본인이 재미난거 읽고 싶은 것들 많이 읽을 수도 있고 그러네요..

베렌책은 제가 읽어 줘봤어요..
지 언니가 하고 있어서, 하루에 한권씩 같이 읽어 주려구요..

5기 북클럽에서 하는 브레인뱅크 관련책들 읽어 봤구요..

잠자기 전 한글책은 제가 주로 읽어 준답니다..
원서 블랙라군 시리즈 중 우리선생님은 괴물 한글판으로 있어서 읽어 봤는데
괴기스럽기도 하지만.. 아이들 호기심 부추기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어서
이런 이상한 이야기 전 좋아한답니다..^^
읽기방 식구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래요~ ^^
7세/용용이
귀여운 나림이와 재훈이 엄마 아빠가 하는 걸 보고 따라하다니 ^^ 저희 결혼식 비디오..ㅋ 어디에 있는지
용용이는 아직 발치를 한번도 안했네요. 누나가 하는것만 보고도 무섭다고 했는데..
누나보다 책을 더 많이 읽고 있는 용용이 입니다.
항상 책보다는 노는게 더 좋았는데 누나가 책보고 있으면 슬쩍 가서 옆에 앉아서 책을 보네요.
읽기방이 북적부적해서 좋네요.

아이들 둘이 저러고 노는군요. ㅋㅋㅋ 귀여워라.
나혁이도 요즘 이갈이를 하는데요, 제가 아파서 누워있던 때에 아빠랑 치과에 갔는데
글쎄 이빨을 그냥 놓고 왔다고 집에 와서 어찌나 섭섭해 하던지요.
그래서 다음번 이갈이때를 얼마나 학수고대하는지 몰라요.
아빠는 동전 대신 탑블레이드 최신 팽이를 사주었건만.....
그래도 아이는 이빨요정이 왔다가 자기 이빨이 없어서 그냥 갔을거라고 엄청 미안해 했어요.^^;
가끔 이런 나혁이를 보면 너~무 귀여워요.
본인은 굉장히 심각하고,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고 설득을 하는데
잘 들어보면 딱 7살 수준의 논리와 사고란 말이예요.
하지만 논조나 눈빛은 마치 과학자와 철학자처럼 진지해요.
<7세 나혁>

이래저래 돌아다니고 놀다보니 책은 한 권밖에 못 읽었어요.
제목이 특이해서 빌렸는데 굉장히 재미있어 했어요.
나혁이가 드디어 다음주 월요일부터 유치원에 다니게 되었어요.
엄마와 함께 한 1년 반의 백수생활을 접고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1년 반의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느껴졌어요.
하루는 길었지만 1년반을 돌아보면 벌써?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
1년 반동안은 나혁이의 책읽기에 날개를 단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빈둥거리며 딩굴면서 책을 읽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5-6시간씩 앉아서 책에 빠지기도 하고......
만약 근처에 영어도서관이 있었다면 영어도 그리 발전을 했을텐데 아쉽네요.^^
그러나 한글이라도 독서의 세계에 푹 빠져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시간이 다시 올지 모르겠습니다.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생활을 하다보면 많이 달라지겠지만
나혁이가 등원을 거부하지 않고 열심히 다녀주면 참 좋겠다는 작은 소망만 가져봅니다.^^
엄마도 조금씩 엄마만의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뭘부터 할까 제가 더 셀레입니다.^^
겨울 읽기방 대문열고 얼마 안 있어서 이렇게 읽기방 대문 여느라... 고생하셨어요. ^^
그렇죠? 요즘 읽기방이 북적대니... 읽기방에 오는 맛이 난다고나 할까? ㅎㅎ
이빨요정... ㅋㅋㅋ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려면 엄마가 애써야하는 일상이 많은 것 같아요. ^^
아빠에 대한 애정...
그렇죠? 요즘은 통신기술의 발달로 외국에 있어도 소식 전하는 것이 어렵지 않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메이지... 현우도 무척 좋아해서 저도 몇권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메이지도 꺼내서 읽어봐야겠어요.
주말 나들이 잘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
6세 현우
유치원 생활은 차츰 적응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항상 이 시간이네요...
친구랑 놀아야하고, 보고 싶은 동영상도 봐야하고, 책도 읽어야하고... 자신만의 놀이도 해야하고.. ㅎㅎ
하원 후 놀고 집에 오면 7시인데.. 그때 밥 먹고, 씻고나면.. 거의 9시...
그 때부터 책을 읽으려니 자기 양껏 못 읽어서 항상 잘 때는 불만이 가득해요.
아침에도 책 읽어야 한다며, 엄마가 유치원 시간 운운하면 막 짜증을 내고... ㅎ
어젠 놀다가 9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목욕하고 어쩌다 보니 벌써 9시 50분...
그 때부터 책 읽어야한다고 해서 몇권 읽었는데..
이 책들이 짧은 것이 아니니 시간은 11시를 향하고....
불을 끈 엄마에게 '엄마, 책이 너~~~무 읽고 싶어요.' 이러믄서 마구 애걸을 하는데.. ㅎㅎㅎ
애가 소리지르고 떼를 쓰고.. 울고 불고 난리를 피웠으면 엄마가 강하게 나갈텐데..
눈물이 글썽글썽해서 이렇게 애절하게 말하니.. 아.. 엄마 마음은 약해지네요..
할 수 없이.. 몇권 더 읽히고 12시 가까이되서 자긴 했는데...
오공쥬님이 예전에 이런 시간을 즐기라고는 했지만..
참... 시간이 제한 된 것이 엄마도 안타깝네요~ ^^ ㅎㅎㅎ
Goldilocks and Three Bears는 현우가 3-4살때부터 읽던 책인데.. 여전히 좋아하는 책이에요.
이 책은 하도 버젼이 많아서... 그죠?
금도끼 은도끼, 꾀많은 토끼.. 는 재미있다고 몇번씩 읽었어요.


효자매맘님이 추천해주셨던 silly sausage 책 중 한권을 빌려서 읽어줬는데... (총 분량 p48)
오호~~~ 반응이 뜨거워요. 감사해요. ^^
초기 챕터북 같아요.. 짧은 챕터별로 구성이 되어있고.. 만화 형식의 그림이 재미있어요. ^^




주말 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