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번 초1 김주혁
주혁이 선생님이 참 나이드시고 엄하시고 성격좀 급하시고..
다행이 우리아들 무섭긴 하지만 선생님 틀안에서 잘 다니고 있는 것 같아요.
어제 방과후로 로봇 첫 기간 듣고 와서는,,
"엄마, 나 로봇 6학년때까지 하고 싶네요."
정말 엄마도, 아빠도, 아이도 다 1 학년인듯.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
SP이번주는 한꺼번에 몰아서 했네요. 이러면 안되는데 ㅎㅎ
아이도 조금 버거워 하지만,,, 그래도 숙제니깐. 밀리면 안되니깐.
다음주부턴 빠지지 말고 해야겠용. 꾸준히~~
13번 초1 클라라
클라라도 학교 적응 잘 하고 있어요. 급식도 맛있다 하고...^^
sp도 언니 시작할때보다 잘 하네요. 금방 따라 읽고 단어찾기도 잘하고.. 알파벳도 잘 모르는데..... 어쩄든 서당개 1년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나봅니다.^^

12번 유라 초1
에스더 어린데도 피곤한데도...참 잘해주었네요^^기특기특~
좋은 선생님만나는 것도 다 복이더라구요^^
유라도 오늘 아주 피곤해 하면서 자꾸 눕길래...꾸욱 참고...쓰기 하지 말고 맞추고 따라 읽기만 해보자고 살살...
유라는 전교생 9명인 시골학교에 보냈어요..그중 일학년이 5명...4명모두 아는집...유치원친구들...^^
열심히 뛰어 놀으라고 보냈더니...정말 열심히 논다고 하시더라구요...아직 유치원 같은가봐요...
여섯시 반에 일어나 7시50분에 차타고 등교하고 집에오면 5시30분...피곤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소 공부강요안하는 엄마가 sp를 자꾸 들이미네요...
학원에 있어보면 아이들이 목요일에 가장 피곤해 해요...가장 짜증이 많은 요일 인것 같아요...
잘 참고 따라준 유라에게 감사하며...^^


7번 7세 길버트
숙제 올리려 보니 지난 번 #9-10에 #11 사진을 하나 잘못 올렸네요 ^^;;
정작 #9 사진을 못 찾겠어서 그냥 넘어가야할 것 같아요.. 쓰기 숙제 같이 올렸으니 숙제 검사 문제 없겠죠..
쓰기 때문에 있어 보이나 사실은 문장 첫글자로 불러주면 찾아 맞추기 하는 길버트..
읽기 하는 걸 싫어하네요. 두 번 읽으면 넘어가요~
쓰기는 뭔가 하고 나면 성취감을 느끼는지 오히려 좋아하네요.
그냥 이러면서 sight word라도 읽히고 통단어 인지라도 하겠지 생각하고 하고 있어요.
다행히 SP에 거부감은 아직 없으니 그거로 만족~ (아마도 본인은 SP 후 뭔가 맛난 거 요구하는 재미 ㅋ)
유치원에서 가져왔던 워크북에 있는 A~Z trace 보여주며 이거 보고 줄맞추기 참고하라고 했더니
y랑 t를 다시 이전에 배운대로 쓰더군요.
노트 위에 막내가 낙서 좀 했어요 ㅋ


에스더는 형서랑 같은 나이라 더 눈여겨 보게되네요^^ 형서는 오늘 새로운 유치원 입학식이었는데요 형서도 에스더처럼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 같아요^^ 오늘 SP는 형서동생때문에 겨우 힘들게 했어요 언니하는건 다 하려고 해서 둘째는 욕심이 많네요~ 내일 다시 집중해서 해봐야겠어요^^
3번 지안(6세)
에스더 잘했어요~ 담에는 컨디션 회복하기를~^ ^
지안양도 지난번에 컨디션이 영 별로였었는데 이번엔 다행히 즐겁게 했네요.
문장이 길어져서 다 따라쓰기엔 힘들것 같아서 엄마랑 나눠서 시합했는데
즐거워하네요. 엄마를 이겨서 그런지..?ㅎㅎㅎ



숙제 오픈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꼭 잊지않고 열겠습니당 ㅎㅎ
에스더가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에스더 학교 생활 즐겁게 하길 바라면서..^^
울 지우랑 이번주 활동 함께 해보았어요.
이번엔 정말 길다~ 그러면서 했는데 역시 문장이 길어지니 좀 헤매더라고요.
그래도 퍼즐 맞추는 놀이처럼 하니 게다가 쓰기를 안해도 된다고 하니 아직은 즐겁게 잘 하고 있어요.^^



11번 재키 초1
메스더 잘했네요~^^
재키도 제법긴문장인데....어렵지 않게 했어요~
그래도 쓰기는 좀 하기 싫은가 봅니다.~글씨가 날라가요~ㅎㅎ



9번 다이아나 초2
애들 기분 봐가면서 공부를 시켜야하는 현실... ㅠ.ㅠ 그래도 에스더 기분 좋을때 잘 맞춰서 하셨네요^^
일하시랴 애들 공부 시키시랴 넘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에스더랑 잘 하셨네요~
다이아나도 이번엔 동생 책상(?)에서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좀 헤깔려 했으나 맞춰내고 써냈어요. ^^
잠 자기 전에 다시 물어봤더니 대답하네요. ㅋㅋ 단점은 저도 같이 외워야 한다는거, 그래야
물어도 보고 맞는지 맞춰도 보니 저도 공부가 되는 SP입니다. ^^



15번 토니 8세
나오미님이 직장맘이셨군요
쑥쑥에 계신 맘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에스더도 컨디션이 안좋은데도 숙제도 하고 기특하네요
토니도 쓰기는 하기 싫어해서 이번엔 그냥 trace했어요
끝내자마자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아빠랑 놀려고 뛰어가 버려서
사진속에 토니는 없네요
다른맘들처럼 공부를 놀이처럼 해줄수 있는 엄마가 아니여서
토니도 아주 즐겁게 하지는 않아요
쓰기도 힘들어해서 무리하지 않으려구요
새학기, 새학교, 새선생님... 다들 적응기간이네요.
8번 김아린(8세)
입학하고 아직은 신이 나 있는데...^^ 후훗 앞으로 쭈욱 잘 지내주길 바래봅니다.
자는거 같아 하루 넘겨야 하나 했는데 안자고 있어 시켰더니... 짜증이...ㅠㅠ
틀리는 건 괜찮은데 짜증은 부리지 말아주라~~~~
그래도 짜증부리며 쓰기까지 하고, 이때까지 배운 것 책만들어 읽기하고...
이게 내 공부인지... 아이 공부인지... 이렇게는 안돼~~~ 뭔가 대책을~~흑흑~



에스더가 좋은 선생님 만나서 유치원생활 잘하고 있나봐요..^^
학기초에는 ...뭐니뭐니해도 1년 동안 같이 할 선생님을
잘만나는 것이 큰 복인것 같습니다..
1번 효은(체리,6세)



에스더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들 1년 함께 생활하는데 선생님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
그리고 엄마표의 좋은 점은.. 이렇게 아이들 상태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다는 거!
어느 학원에서 아이들 상태를 일일이 다~ 고려해주겠어요. ㅎㅎㅎ
2번 Kevin(6세)
며칠 전 물어보니 자신의 이름이 케빈인 것이 별로 마음에 안 드는 현우..
현우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현우였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케빈은 처음이라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 ㅎㅎ
모.. 일단 케빈으로 시작했으니 가 보겠습니다~~ ^^
SP 하자고 문장을 나열해줬더니..
저렇게 새와 고룡(프테라노돈), 찍찍이를 준비해두네요.
그러더니.. 엄마가 읽어준 문장을 듣고 친구들에게 읽어주네요~ ㅎㅎ

단어 찾기 놀이 시작을 알리는 호루라기을 불고, 단어를 마구 날려주었어요. ㅎㅎ

순서대로 한 마리씩 단어를 뒤집어서 문장 만들기 하려고 동물들을 줄 세우고.. ㅋㅋ

한 마리씩 나와서 단어 가지고 문장의 적당한 위치에 놓기!!
이렇게 하나하나 하다보니.. 한문장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ㅎㅎ ^^;;

두번째 문장은 낚시놀이..
단어 종이 뒤에 클립을 붙여서 물고기처럼 낚시를 했어요. ^^

힘들게 완성된 문장들입니다~ ㅎㅎㅎ

문장이 길어지니 확실히 좀 어렵네요.
gave 와 get 이 헷갈리나봐요.. ㅎㅎㅎ
새학기 시작에 민군은 아침에 눈뜨기가 힘드네요. 돌아와서 좀 낮잠이라도 자면 좋으련만.. 그건 또 안자고.. 본인이 느껴 스스로 습관을 잡아가길 기다릴수 밖에요.. ^^ 아직 몇 시간 안있다 오는 학교 생활이지만 새로운 것은 어른들에게도 긴장감을 주니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에스더도 그럴테구요..
민군, 오늘 아침에는 데려다주지 말라고, 혼자 갈수 있다고 하네요. 마침 아파트에서 자전거 함께 타던 친구를 길에서 만나 둘이 짝 맺어주고 가보라고 했어요. ^^
10. 민군(8세)
밥 먹기 전 잠깐, 간식 먹기 전 잠깐.. 그렇게 자투리 시간을 이용했어요.
은양에게 공주님들 색칠공부를 사줬는데 그걸 칠하고 싶어했는데 은양이 좀 튕겼어요.
그래서 sp봉투에 붙여놓은 이미지를 대신 색칠했네요.
오빠하는 거 보고 은양도 자기는 뭐 하냐고 하길래 남은 문장 하나 줬어요.
봉투에 써있는거 보고 찾아 나열하는 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