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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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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4-02-28 01:04
답댓글

보드게임도 종류가 많군요~^^

저도 한자를 어떻게 시작하나...고민중이었는데, 이렇게 카드 게임으로 시작해도 좋겠어요~!!

그리고 재훈이의 똥 책 사랑은 여전하군요~원영이도 그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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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1:52
원영사랑님 이번주에 강릉에 있는 하슬라뮤지엄미술관과 호텔, 에디슨, 참소리박물관 가려고 했으나 너무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못가게 되었어요. 하슬라가 굉장히 인기가 많나봐요. 다음주 일단 예약은 했는데 아직 확정되지는 못했네요. 원영사랑님 소개한 코스대로 한번 가보려구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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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02:12
나림이때 학습지로 한자를 접해주었는데 학습지 관두자 마자 한자를 다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배운것이 한자는 자주 봐야 외우게 된다는 거였어요. 엄마랑 카드게임으로 하니 재미있어 하면서 입에 한자가 붙더라구요. 재훈이 이번에 도서관에가서 똥책보고 안 빌려왔더니 집에서 찾더라구요. 다른것 좀 봤으면 하는데 여전히 똥이 좋은가봐요. 그나이의 특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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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7 14:43
답댓글

읽기방이 더 북적거려진 것 같아 좋네요~

보드게임 소개 정말 감사드려요~

생각해보니 저 구슬퍼즐 생일선물로 반 친구에게 받았었는데 그 때 제인이 어려서 다 잃어버릴까봐 곱게 모셔놨었어요. 지금도 제인과 소피 방해 때문에 꺼내도 될까 약간 걱정되네요.

그리고 텀블링몽키라고 유치원 종일반에서 해봤다고 해서 사줬는데

같이 할만 한 수준이고 괜찮아보이더라구요

그런데 게임으로는 별로 안 하고 동물놀이할때 정글로 쓰고 있어요 ㅡ.ㅡ;;

요즘은 어디 나갈 때는 무조건 연필과 스케치북으로 떼우고 있어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책 사진을 못 찍었네요. 어제는 중고로 사두고 처박아두던 런투리드 중 2권 I see patterns, The world in the supermarket을 읽고, 이외에 한글책들 몇권 스스로 봤어요.

SP 하루에 한 개씩 했더니 저녁 먹고 나서는 영어 맞추기 하겠다는데 새로 할 게 없어서

두 개 한꺼번에 복습하기를 했어요.

뭔가 쉽고 할만하다 생각하니, 그리고 약간의 당근(사탕 등^^)이 따라온다는 걸 알고 있으니 나서서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 1-2회는 뭔가 간단한 워크북 같은 거 한 번씩 끼워서 해볼까 생각도 들더라구요.

런투리드 오랜만에 들여다보니 한 페이지 당 한 줄씩만 있어서 조금씩 끼워서 읽어줘야 겠더라구요.

I see pattern은 제인이 더 열심히 보면서 따라 읽었답니다.^^ 길버트는 그냥 보기만 하고. 마치 다 안다는 표정으로 ~ ㅋ

제인이 벌써 4세인데, 둘째라고 너무 안 챙긴듯 하여 제인 읽는 책도 챙겨야겠다고 생각되네요.

봄 읽기방부터는 제인 책도 같이 챙겨야겠어요.

노부영 무척 좋아하는데, 요즘 ten in the den 노래 한참 좋아하고 아는 부분은 같이 외쳐요, roll over! 하면서요.^^

명작 책도 오빠 읽어주려고 빌린 것 자기가 더 열심히 보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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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1:53
길버트는 런투리드도 시작하고 sp도 열심히 하는 군요. 제인도 이제 4살이라 제법 따라하지요. 레오님은 봄읽기방에서도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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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8 02:16
신기하게도 둘째가 열심히 챙긴 첫째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봄읽기방에는 저처럼 길버트와 제인의 본 책 사진이 올라오겠어요. TEN IN THE DEN 책 볼때 저희집은 같이 다 이불에 누워서 ROLL OVER! 하면서 옆으로 굴렀었는데 요즘은 영어책을 봐도 안놀게 되네요. 많이 놀아주세요. 보드게임 가지고 다니기 전에는 저는 풀, 가위, 색종이, 색연필 가지고 다녔는데 짐이 장난이 아니어서 보드게임 한두개만 가지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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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7 13:26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감사해요~~^^ 얼마전 재훈이가 러시아워 하는거 보고 검색해봤는데 재밌겠더라구요 go fish도 재미나보여요 도서관서 재미난책 많이빌려오셨나요? 소스 감사히 잘쓸께요^^ 6세 앤디 브레인뱅크 시작해봤어요~^^워크북도 좋아하고 아서 스타터 형이 하던거 기억하며 읽어주니 좋아라해요~^^ 앤디는 아직 한글을 잘모르는데 둘째라 그런지 제가 느긋하네요^^ 한글을 알기전에 영어를 더많이 들려주고싶은욕심이예요 재키의 경우 한글을 인지하니 영어리스닝을 답답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앤디는 알파벳 인지가 더 먼저 되네요 유치원서 파닉스 프로그램을 해서 그런가봐요^^ 지금 아이들 겨울왕국 다시보러왔어요 앤디가 넘넘 좋아해요 ㅎ 엘사가 머리풀고 변신하는 모습이 너무좋데요 ㅋㅋ 이번주는 아이들이 봄방학이라 한주가 더디게 느껴지네요 내일 마지막 까지 힘내서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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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32
먼저 줄리아 도널슨의 종이인형 영문판이 눈에 쏙 들어어오네요. 저는 도서관에서 한글판으로 보았거든요. 남자아이들 자동차에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하잖아요. 재훈이는 남자애 치고 자동차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도 러시아워 참 좋아해요. 앤디 브레인뱅크 시작했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그책 참 좋아하는데 엄마가 열심히 안해줘서 한번보고 다시 찾질 않아요. 아이들이 있는 봄방학 엄마한테 놀아달라고 해서 빨리 개학했으면 좋겠다 생각만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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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1:56
한글을 빨리 익히면 영어듣기를 답답해 하는군요. 영어나 한글 밸런스 맞추기가 참 힘드네요. ^^
겨우왕국을 또 보러가셨군요. 남자애들인데도 겨울왕국을 굉장히 좋아하는 군요.
재키 입학준비시키느라 바쁘시겠어요. 민정이도 내일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인데 첫 유치원이라 그런지 좀 긴장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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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7 11:54
답댓글

제가 보드게임을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저도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잘 하지는 않게되는거 같아요~~

그래도 가끔 지루할때 하면 좋더라고요... 저희집에도 구슬퍼즐과 도블(spot it) 게임이 있답니다..

구슬퍼즐 소윤이 4살 후반때쯤 했는데 그때도 한번 가르쳐주니 잘하더라고요.. 지금도 앉아서 후다닥 하더라고요.. 오~~ 이녀석~~ 이랬던 때가 있었네요.. ㅋㅋㅋ 그러나 지금은 희건이 덕분에 케이스는 산산조각이 나고 조각들은.. 흠~~ 다 있겠죠?? ㅋㅋㅋㅋ

러시아워랑 고 피쉬도 제가 째려보고 있던 게임들이네요...

한자를 살짝 해볼까??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기에 좋을거 같아요~~~^^

 

6살 소윤, 3살 희건~~

제가 무언가를 준비하지 않는날 저녁에 소윤이에게 묻는말~~ 오늘은 뭐할까?? 입니다~~

어제 돌아온 대답은 아무것도 하지말자 였어요 ㅜㅜ

그래 니의견을 존중하마~~ 근데 속에선 열불이~~ 으흐흐흐흐~~ ㅋㅋㅋ

9시되서 이젠 책읽자~~~였습니다~~ 이불깔고 뒹굴뒹굴하며 책읽기~~~

아무것도 안했다며 평소보다 많이 읽은 책입니다~~~^^ㅋ

어젠 수학동화만 잔뜩~~ ㅋ

수학동화 6권~~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4권

The animal boogie~~

walking throught the jungle~~

아~~ 어제 노부영들어가서 위에 두노래 율동도 했어요~~^^

 

오늘이 꼭 금요일 같아요~~ 월요일부터 금요일을 기다린것일수도~~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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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27
구슬퍼즐 일찍 사주셨군요. 저는 그런게 있는줄 모르고 있다가 유교에서 구입했어요. 동생이 어리면 위의 아이께 많이 망가지거나 없어지죠. 러시아아워는 희건이에게 맞을 꺼예요. 소윤이 더 크면 초코픽스라고 초콜릿 모양의 보드게임이 있는데 나림이 그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지금도 재훈이 엄마 놀자 하고 외치고 있어요. 어서 개학해서 어린이집 가야지 댓글쓰기 너무 힘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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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7 13:28
릴리맘님 보드게임 좋아하시는군요 ~아이들한테 좋을것같아요
엄마가 진실로 함께 즐기는게 좋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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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7 14:45
소윤이 수학동화 잘 보네요~
저는 제가 읽어보니 재미없어서 쳐박아두고 있었는데, 올해는 7세이니 조금씩은 읽어줘야겠어요.
한번씩만 읽어주면 혼자 읽겠지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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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1:59
소윤이도 구슬퍼즐을 4살 후반에 시작했다니 민정이에게도 지금 사줘도 되겠네요. 저도 요즘 보드게임을 구입해야 하는데 뭘 살까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참고해야겠어요.
소윤이 책 많이 읽었네요. 민정이는 오늘 저녁은 친구랑 노느라 피곤했는지 책을 안읽으려고 하더라구요.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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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7 11:40
답댓글

5살 전민정

 

오늘은 나재맘니께서 보드게임을 풀어놓으셨네요. 저도 보드게임 좀 살까 생각했거든요. 재훈이꺼 꼼꼼히 살펴보고 난이도 어려운 건 빼고 재밌고 쉬운 걸로 좀 사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어제 민정이가 어린이집 수료를 했어요. 졸업장이랑 율동상을 받아왔어요. 저는 민정이 데리고 있을때 율동은 잼병인줄 알았는데 어린이집 동영상을 보니 의외로 잘하더라구요. 선생님 말씀으로 율동도 잘하고 체육을 잘한데요. ㅎㅎㅎㅎ 기분이 좋네요. 마지막날이라 감사해서 선물을 보내드렸는데 마음만 받겠다고 되돌려 보내주셨어요. 하지만 지나가다가 들려주시는 건 고맙대요. 몇개월이지만 민정이의 장난도 잘 받아주시고 낮잠안자는 민정이를 위해 같이 놀아주시거나 craft하게 해 주셨어요. 고마운 원장님과 선생님이셨어요.

 

오늘은 하루 노는 날이라 민정이 문화센터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어요. 신나게 놀까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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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7 13:31
민정이 수료 축하해요
율동상받았군요 ~~이쁜 민정이가 춤추는건 얼마나귀여울까요?
1년동안 아이들 원에서 지낸 사진들 보니 저도 뿌듯하고 너무 이뿌고 또 많이컸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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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34
민정이 그동안 열심히 율동 잘 했나봐요. 엄마가 걱정하는 것보다 아이들 참 잘해줘요. 민정이 어린이집 수료 축하해요. 민정이 리틀크리터의 사랑이 여전하네요. 저희집 아이들도 북클럽에서 진행하면 다시 사랑해주겠죠.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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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7 10:32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대문 감사드려요~!!

나림재훈맘님 글에서 티비를 틀지 않는다는 글 읽을 적이 있는 것 같아요.

 

티비소리가 아닌, 아이들과의 게임소리, 웃는 소리가 가득한 집을 상상해봅니다.

때론 지기 싫어서.. 난리일때도 있겠죠?

상상만 해도 즐겁고 행복하네요.

보드게임, 퍼즐.. 저도 얼른 아이들과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해고파서 젠가도 사고 했는데.. 지금은 발로 차기 일쑤입니다.

망가뜨려놓고 신나서 난리난리...휴

 

어제는 수현이가 스스로 영어책을 가지고 왔어요.

4살까지도 잘 보더니, 이제는 한글책 위주로 가져오더니...ㅋㅋ

폭풍칭찬을 했더니..ㅋㅋ 슬쩍 한 권 더 가지고 옵니다.

수현이 키울때는 몰랐는데 승현이를 키우니, 역시 남자애는 차네요.

집에 한권두권 차에 관련된 책이 쌓이기 시작합니다.

책뿐만아니라, 장난감도...>.<

 

 

또봇놀이하다, 저렇게 소꿉놀이하다, 집에 있는 온갖 냄비를 꺼내놓고 놀기도 하다가....

하루는 누나따라, 하루는 동생따라...승현이가 그래도 3살 되니

한결 키우기가 수월하네요..

 

올해들어 약속했던, 뭔가 나누고 싶다 생각했는데...

월드비젼을 통해, 한 아이를 후원하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후원아동이 정해졌어요.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인것 같아, 뭔가 그렇기도 하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시작하는 게 좋을 듯 해서...일단 시작해봅니다.

케냐에 사는 아주 잘생긴 초등학생이네요.

언젠가 만나기를 기도하며...

시작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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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7 10:57
아이가 우리말이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글책을 더 보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수현이는 그 동안 접해 온 것이 있어서 꾸준히 한다면 문제없을 것 같아요.
월드비젼을 통해 후원하는 것을 시작하셨다니 참 훌륭하십니다.
후원이나 봉사가 시간이 남거나 돈이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부족한 시간을 쪼개고
넉넉치 않은 살림에서 미리 떼어두어야 하는것 같아요.
돈을 쓰려면 끝이 있나요. 써도써도 부족하죠.
시간도 늘 순식간에 흘러가고......늘 하루하루가 정신없는것 같아요.
아이가 크고 시간이 남으면 그때는 무엇을 해야할까? 생각해 보면 답이 없지만
그때는 그때대로 살아가겠지하는 생각이 들어요.
직장 생활하시랴 두 아이 돌보느라 얼마나 바쁘시겠어요.......
저는 요즘 완전 날라리의 정점을 찍느랴 외식과 완전조리반찬을 사다 먹어요.^^;
오드리헵번님이 읽으시면 기가 찰 노릇이지만
그런데도 왜 늘 집안인이 버거운지요.....
이불 빨래 돌리면서 먼지 가득인 집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 날 파파할머니가 되어 있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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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7 13:33
와 월드비젼으로 아이를 후원하시는군요^^정말 대단하세요 훌륭하시고요
마음이 참 따뜻하신분 같아요 호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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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37
제가 생각보다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지 못하는 편이예요. 주말에 보드게임 조금해주고 둘이 알아서 역할 놀이나 오리고 그리고 붙이며 놀아요. 지금도 재훈이 엄마가 안 놀아준다고 뭐라고 하더니 자기방에 퍼즐 한가득 펼춰놨어요. 저희집 아이들도 그맘때 호야수동님네처럼 온갖 냄비 다꺼내서 놀았어요. 그걸로 악기한다고 쾅쾅 거리고 놀았죠. 정말 뜻깊은 일을 시작하셨군요. 언젠가는 후원해야지 하면서 실천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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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2:01
월드비젼을 통해 아이후원하기...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ㅜ.ㅜ
호수맘님은 나이도 어린데 그리고 아이가 둘인데 이렇게 훌륭한 결정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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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2:01
월드비젼을 통해 아이후원하기...정말 잘하셨네요. 저도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ㅜ.ㅜ
호수맘님은 나이도 어린데 그리고 아이가 둘인데 이렇게 훌륭한 결정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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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7 09:53
답댓글

역시 쑥쑥은 아들 몰래 저 혼자 봐야하는데 댓글 달러 왔는데 옆에서 나혁이가

재훈이 보드게임이랑, 퍼즐들 보면서 사달라고 난리네요.

그래서 집에 있는 거나 하라고 꺼내주었어요.^^;

아이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것은 늘 시시해 하고 남이 갖고 있는 것만 좋아해요.

그것이 인간의 심리이겠지만 참 안타깝네요. 엄마로선.......^^;

돈이 왔다갔다하니......

뭐 이 엄마도 다른 사람들 옷이랑 가방에 신경쓰이듯이 마찬가지니 할 말은 없지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저런 다양한 것들이 있군요.

나혁이가 사달라고 하니 금요일날 정보 좀 주세요. 어디가 저렴한지.....^^

 

우리는 어제도 도서관에서 하루 종일 있었는데 별로 읽은 책이 없네요.

제가 1주일에 한 번씩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옷 만들기'를 하는데

우리 아들래미는 엄마가 하는거 다 따라하려고 해요.

그래서 옆에서 자기도 바느질 하겠다고 해서 감침질을 가르쳐주었어요.

나혁파가 알면 난리가 날텐데 아빠 없을때 몰래 바늘을 쥐어 준거지요.

저는 될 수 있으면 다양한 경험을 해 보라는 주의고 나혁파는 좀 곱게 키우는 편이예요.

바늘에 좀 찔린다고 큰 일 나겠다 싶은데 말예용.(파상풍 접종도 이미 했공.....^^)

이제 한 타임만 더 들으면 바지가 완성되는데 다 되면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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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7 10:43
ㅋㅋ 바느질하는 나혁이 모습 상상이 되요.
아마도 무척이나 열심히 할 것 같아요. 특유의 집중력으로...
아빠라서 그런 것 같아요.
저희 신랑도 어린이집 사진중에 승현이가 다른 남자친구랑 뽀뽀하는 사진 보고 기겁을 하더라구요.
남자친구 생일이어서 승현이랑 그 친구가 뽀뽀하는 사진이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한테 이런거 하지말라고 하면서...ㅋㅋㅋ
여자랑 뽀뽀하는 사진은 또 괜찮데요..ㅋㅋ
23개월 아이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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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7 13:37
오공주님 옷만들기에 관심있으시군요~
나혁이의종이접기가 엄마의 만들기 취미에서 나온거군요^^
옷만들기 인내심과 기술을 요구하지요~만들고 완성하는기쁨을 알지못하면 시작하기힘든것 같아요^^
날카로운 바늘은 아니지만 유치원에서도 바느질 한번씩 해보더라구요
손 조작능력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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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48
손바느질로 바지까지 만드시는군요. 나혁이는 엄마가 하는게 다 재미있어보일거예요. 저는 뭐 만드는데 그리 재주가 많지 않아서요. 얼마전에 재훈이 어린이집에서 플라스틱 바늘가지고 바느질 배웠다면서 놀더라구요. 나혁이도 관심가질 때가 된거같아요. 나혁이 차분해서 잘 할꺼예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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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2:05
도서관에서 옷만들기프로그램도 있군요. 나혁이가 엄마따라 하겠다니 ㅎㅎㅎ 아무래도 나혁이옆에 엄마가 항상 있으니 엄마를 제일 많이 모방하나봅니다. 아이들은 제일 가까이 있는 사람을 모방하잖아요.
민정이는 저랑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저를 따라하더니 요즘은 어린이집 친구들을 많이 따라하네요.
저번에 현우도 바느질하는 걸 보니 왠지 나혁이도 잘할듯 싶어요. ㅎㅎㅎ
완성된 바지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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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2-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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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멤버이신..나림 재훈맘님께서..문 열어주셨네용..

제가 다시..열면서..참여해야지 했는데...역시들...훌륭하세요..

어제..책은 몇 권 읽어주었는데..

예전엔....게시글써야하는 책임감으로..책 읽고 사진찍고 그랬는데..요즘은...시들시들.

엄마도..후들후들..ㅋㅋ 그럼 오늘도..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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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7 10:44
어서어서 오세요.
자주자주 뵙고 싶어요~!!

앙앙앙 (이건 호야수동맘이...애교부리는 소리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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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7 11:01
사자털님의 화려한 액티를 열광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어여, 어여, 돌아오셔요.^^
전 게시글이나 댓글을 적어도 참 감정적이다 싶어요.
어떻게 한 문장 한 문장 감정이 뚝뚝 떨어질까.....
학교 다닐때 그렇게 절제된 미학을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뭐 문학 작품 쓰는거 아니니까 맘대로 감정을 흩뿌리며 적어대요.
그래서 글이 늘 질척거리죠.....
사자털 님의 글은 우울 모드로 적어도 저처럼 질척거리지 않는것 같고
그 뒤엔 늘 희망의 빛줄기가 서려 있어요. 흐흐흐흐
곧 떨치고 아이들과 흥겨운 모습이 사진이 올라올것이라는 믿음도 있구요.
여왕의 컴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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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49
사자털님 자주자주 오세요. 3월부터는 월수금으로 읽기방이 열리니 일주일에 한번 들어오시는 건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사자털님의 액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아요. 저도 그런사람 중에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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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2:07
사자털님 읽기방에서 오랜만이에요. ^^ 삼남매다 보니 아무래도 첫째위주로 가죠. 수현이가 초등학생이니 유게보다는 초게에서 활동하시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북클럽에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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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2-2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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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 재훈맘님. ^^ 반가워요~

저도 아이들 데리고 식당에 가면 뭔가 하나 챙겨가곤 했었어요. 주로 미술놀이하는 것들 위주로 가지고 다녔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그것들이 시시해졌나봐요.

그런데.. ^^ 좋아요,, 좋아.. 저것들이면 되겠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읽기방에는 이런 알짜 정보들이 많이 오가고 있군요.. ^^ㅎㅎ

관여님 모집 공고글을 핸드폰으로 보고 응원 댓글을 달아야지.. 했는데 결국 달지도 못하고 오늘까지 왔네요. 함께 가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이에요. ^^

 

오늘은 이 노래가 생각나서 음악선물 드리고픈데.. 적당한 영상은 없네요.

그냥 노래만.. ^^ 들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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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4-02-27 06:42
울매나..바쁘시면...유게뜨는 글..댓글도 못 다실까..싶어..항상...마음이 쓰여요..무지 바쁘시죠?
몸도...마음도..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니..더 그러실테고..
그때 보니..블로그도..하시던데...
전 작년의 저의 리스트에..블로그 만들기..여전히.실천할수가 없어서.
대신..요즘은 카스의 사진들만..정리되어있는거로..만족하지요.

혹시 전번이 011이 그대로세요? 변경되신거면..알려주실수있으세요? 함께 카스의 세상에서 만나요.

민은맘님...오늘도..건강챙기시면서.화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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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4-02-27 07:02
사자털님. 안그래도 유게를 떠나며 글에 남기신 댓글들에 제가 댓글을 못달아 내내 신경이 쓰였어요..
다들 너무 정성스럽게 댓글들 써주셨는데 말이에요.
어제, 오늘 댓글에 대한 댓글 적었답니다. 방금 완료!!! ^^
늦어져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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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7 10:55
이노래 제목이 이거라는 거 오늘 알았어요.ㅋㅋ
민은맘님 글 잘 읽었어요. 자주자주 오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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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7 11:05
워낙 유명한 곡이라 들으면 아하 하면서도 찾아서 들어볼 생각은 못했는데
이렇게 민은맘님 덕에 다시 우수에 젖네요.....
왠지 로맨틱한 만남엔 이 음악이 흘러야 제격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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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7 13:52
나림이는 학원가고 집에 있는 재훈이랑 좋은 노래 듣고 있어요. 엄마가 안놀고 컴퓨터만 한다고 뭐라고 해서 지금 오렌지 잘라서 입을 막아놨어요. 오랫만에 좋은 노래 감상하니 너무 좋아요. 3월이 코앞이라 너무 바쁘시죠. 민군도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부모로써 몸과 마음이 많이 분주하실거라 생각되요. 읽기방에 가끔 들어오셔서 읽기방에 이렇게 댓글만 달아주셔도 많이 힘얻고 가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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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8 02:15
Dream a little dream of me... 참 오랜만에 듣는 음악이네요. 대학다닐때 봤던 한 영화의 ost였을걸로 기억하는데.... 뭐지? 하면서 네이버검색을 찾게 되네요. 프렌치키스였군요. 한때 맥라이언 좋아해서 이 영화보고 이 음악도 즐겨듣고 했었는데... 아이낳고 한 아이엄마가 되면서 점점 낭만하고 멀어지게 되다니!! 참 서글퍼지네요.
민은맘님 읽기방서 보니 넘 반가워요. 그리고 유게를 떠나며 너무 감동이었어요. 눈으로 대충 스캔했지만 넘넘 볼게 많아서 다시 꼼꼼하게 보고 댓글달께요. 저는 유게를 떠나며는 2-3번정도는 보는 편이거든요. ^^ 또 뵈어요. 예전의 저를 찾게 해준 음악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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