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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엡을 위한 매일매일 읽기방 #57

컨텐츠

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오로라공쥬
  • |
  • 2014-02-24 22:20
답댓글

<7세 나혁>

 

나혁이가 주말에 아빠와 백패킹을 다녀왔는데 감기에 걸렸어요.

날이 많이 풀린듯해도 바닷가 작은 텐트는 참 추웠나봅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찍 병원에 갔다가 바로 도서관에 갔어요.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점심 먹느라고 30분 나갔다오고 다시 들어가서 도서관 문 닫을 시간인

7시가 거의 다 되어서 억지로 끌고 나왔어요.

대략 8시간 반 동안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었네요.

여기까지만 얘기하면 무슨 독서영재쯤 되어 보이는데 사실 그 힘은 만화책이었어요.^^;

수학도둑이라는 논술수학만화인데 메이플스토리 수학판입니다.

저는 만화책 한권 읽으면 그림책 3권을 꼭 읽으라고 하는데

만화책 10권을 읽었으니 그림책을 30권 읽었네요.

8시간 동안 40권 정도밖에 진도가 나가지 않더라구요.

아이가 만화책 읽는거 싫어하시는 부모님도 많던데

저는 적극적으로 만화책 읽는 것을 독려하는 편입니다.

다만 만화책만 읽는것이 아니라 다른 책을 같이 읽는것을 전제루요.

그러다보니 우선 엉덩이 붙이는 연습이 되는것 같아요.

생후 6개월 제 무릎에 앉혀서 앉아있는것을 연습했는데

2살때는 30-40분 정도 앉아있고, 3살부터는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앉아서 집중을 했고,

4살부터는 2시간을 넘길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5살부터는 3시간, 6살부터는 5시간정도를 내리 책을 읽었는데

7살이 되고 올해는 처음 8시간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 장시간 앉아있는것 같아 중간중간 아이가 책읽을때 누워서 읽으라고하곤

저는 다리를 10분 정도씩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옆에서 엄마가 해 줄 수 있는것은 이 정도밖에 없는것 같아요.

옆에서 같이 책읽다가 가끔씩 가서 다리 주물러 주는것.....

아 참 오늘 읽은 책 중에 가장 좋은 책 한 권만 소개해 드릴께요.

 

상품 이미지

 

 

 

할아버지의 토피어리 정원은 할아버지의 지난 세월을 이야기해 주는데요,

이 토피어리 그림들이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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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4 22:40
저 지금 인터넷 서점에서 검색어를 치는데 아무리 해도 "할아버지의 토피어리 정원"이 안나오는거에요. 이상하다 싶어 다시 보니 할아버지의 이야기나무 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토피어리 정원이라는 단어가 넘 예뻐 여기에 집중되었나봐요. 커다란 표지그림이 있었음에도불구하고... 박수근 전시회는 도슨트 타임 2시를 맞춰서 갔는데, 전 개인적으로 넘 좋았어요. 아이들은 살짝 지루해하는 감이 있구요. 아무래도 대부분의 작품의 분위기가 비슷하고, 색감도 화려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전시장은 1~4층으로 제법 컸고, 규모가 역대 최고라고 해요.. 시간되시면 나혁이랑 한 번 다녀오세요. 참고로, 3/16일까지에요.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 이 책을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갔는데, 전시 관람 후에 책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네요. ^^
참! 8시간 동안 도서관에 있는 나혁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만화책 처음에는 별로 안좋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 그에 대한 편견을 싸~~악 씻어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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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마미2
  • |
  • 2014-02-24 18:21
답댓글

 

이번주는 나재맘님이 대문여시는군요^^ 한주동안 바쁘시겠어요 감사해요~~ 감기는 많이 좋아지셨나 모르겠네요 6세 앤디 앤디는 형이 관심있는책에만 관심을보이네요 도서관에 아이들 데려갔는데 형이 위인전에 관심을보이니 앤디도 위인전만들고오네요^^ 그래도 예전보단 도서관에서 잘 적응해주네요 뛰어다니거나 장난치지 않아서 너무 이뻤다고 해주었네요^^ 그래도 앤디는 조금 시간이 지나자 지루했는지 책 너무 많이 읽었다며 집에 가자네요^^ 콜럼버스 광개토 대왕 등을 빌려 왔어요^^ 주말에 책 읽을시간이 별로없이 후딱 지나가버렸네요 어제 사촌형네 집에서 여러가지 책을빌려 왔어요 오늘 열심히 읽어 주어야겠어요 월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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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4 20:35
6세인데 위인전을 벌써 좋아하는군요. 저도 지우 데리고는 도서관에 잘 못가겠어요. 집중이 너무나 짧아서 몇 권 읽으면 "엄마, 집에 가자~~" 이러거든요. 뭐, 돌아다니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앤디는 좋아하는 분야가 있으니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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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4 21:43
형따라 위인전도 빨리 시작했군요. 형제가 있으면 참 이런 점이 좋아요.^^
오래간만에 도서관에 가니 아이들 달라진 모습이 보이죠?
저도 그렇게 조금씩 적응해 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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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4 22:01
위인전을 보는 앤디 기특하네요. 저희집 재훈이는 누나책은 영어책만 관심있고 전래동화랑 명작동화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어린이집에서 본 거라 내용을 다 안다고 하네요. 방금 먼저 자라고 했는데 벌떡 일어나서 꿀방귀 똥방귀책이 뭐냐고 묻네요. 오늘도 늦게 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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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4-02-24 13:13
답댓글

5살 전민정

 

2월 마지막주 대문지기가 나재맘님이셨군요. 나재맘님 글을 읽어보니 7살에 해야할 일이 많군요. 학교가기전에 머리감기도 알아야 하고 쇠젓가락하는 방법은 알아야하고 대변을 본후에 혼자 휴지로 닦을수도 있어야 하는 군요. 민정이도 얼마전까지 제가 항상 응가나 쉬를 닦아줬는데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셨는지 가끔씩 혼자 화장실도 가고 혼자 닦고는 "엄마, 민정이 혼자 엉덩이 닦았어요. "하더니 "민정이 멋쟁이!!"라고 외칩니다. ㅎㅎㅎㅎ 선생님이 그랬다고 하네요.

서울에 미세먼지 심각했어요. 주말에 서울에 다녀오고 충청도 성묘까지 다녀왔는데 저는 안개인줄 알았는데 미세먼지였더군요. 충청도도 어찌나 심각하던지요.

의료기구 영어표현이 잘 안나오면 재훈이랑 의사놀이를 간단하게나마 영어로 해보세요. 금방 습득하더라구요. 민정이가 작년에 의사놀이에 푹빠져있어서 집에 있는 강아지, 토끼인형들이랑 영어로 해줬더니 안까먹고 약간 어려운 기구나 증상들도 얘기했어요. 아직은 읽지는 못하지만요.

 

토요일에 민정이 증조할아버지제사가 있어서 시댁에 방문했어요. 민정아빠가 토요일 근무가 있어서 같이 출발하는 바람에 솔직히 음식은 거의 못했어요. 차려놓은 제사상에 절만 한셈이었어요. 대신 일요일 저번 설에 못갔던 성묘를 충청도 청양으로 갔답니다. 서울뿐만 아니라 충청도도 미세먼지가 심각했어요. 저는 그것도 생각못하고 항상 들고 다니던 민정이마스크를 주말에는 아예 들고가지도 못했지 뭐에요. 성묘마치고 시부모님들과 할머니는 다시 서울로 가시고 저희식구들은 안동으로 왔답니다.

주말에는 민정이 데리고 체험이나 공연장을 못갔지만 시댁어르신들께 인사하고 성묘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도 성묘갔었지만 기억못할거고 올해 성묘라는 것을 얘기해줬어요.

주말에 읽은 책인데 요즘 민정이에게 글밥짧은 리더스를 계속 반복합니다. 영어책은 권수만 많아보이네요. 담주부터 시작하는 봄읽기방에서는 민정이가 한글책읽는 권수가 적은 것같아 좋아하는 책위주로 책재미를 느끼게 꼭 해주고 싶어요. 

주말에는 전래동화를 재밌게 읽었어요. "한번더"라는 말을 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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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4 14:41
민정이 화장실 뒷처리도 배웠군요. 재훈이 아직 어린이집에서 안 배웠다고 아까도 화장실 볼일 보고 엄마를 부르네요 선생님마다 가르치는 시기가 다르니 기다려볼려고 했는데 집에서 슬슬 알려줘야할거같아요. 민정이네 주말에 멀리 외출하셨었군요. 저희집 아이들 아직도 성묘를 해보지 못했네요. 그것도 아이들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에 대한 기억이 될텐데 저희집은 기회가 없었네요. 리틀크리터책 참 다양하게 많이 보았네요. 저희집은 재훈이 누나 영어책 읽기 할때 어깨 너머로 보고 본인은 보려고 하질 않네요. 영어책이랑 한글책 다양하게 챙겨보여주시는 민정이 전래동화의 재미에 폭 빠질꺼예요. 저희집 재훈이도 민정이 단방귀 책 보더니 읽어달라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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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4 14:55
수현이는 전래동화 정말 좋아라해요.
집에서도 ㅋㅋ 한복입고 생활한답니다. ㅋㅋ
민정이는 정말 책 많이읽네요. 수현이는 이제 제법 호불호가 갈리고
그림그리고 하는 미술활동을 더 좋아해요. ^^ 동생영향도 있고..
하루에 최대 2~3권 인것 같아요...ㅋㅋ
민정이와 오늘 하루 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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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4 15:46
어린이집에서 4세가 되니 화장실에서 소변은 혼자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더라고요
아직 5세도 큰건 선생님의 도움을 받는거 같아요
가끔 집에선 소윤이 큰것도 혼자 처리하고 나와서 보면 제대로 뒷처리가 안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해주기도 한답니다.. 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
민정이가 본 전래 그림이 참 재미나보여요... 마음에 드는걸요~~
요즘 제가 전래전래 이러고 있거든요. 살려니 1질 갖고는 안될거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소윤이 같은경우엔 좋아하는건 계속 반복해서 봐서 참 고민이 되네요. 우선 빌려서 보여줄려고 한답니다 ^^
어제 아침 혼자 영어도서관 후다닥 다녀왔어요. critter 소윤이가 관심이 갈만한 책으로 한권 뽑아와 보여줬더니 그림보여주며 웃기지?? 그랬더니 푸하하하 웃네요 ㅋ
우선 부담없이 받아들여서 다행이다 했어요 도서관에 보니 story 랑 I can read 가 있더라고요
부담없이 한권씩 읽혀주자 생각했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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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4 20:40
저도 아직까지 지우 화장실 갈 때는 도와줘요. 제가 너무 바빠서 못 따라가주면 자기 혼자 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도움을 요청하더라구요. 어린이집에서는 혼자 하는 것 같아요.
지우는 오늘 낮잠을 안자고 와서 8시부터 저녁도 안먹고 우유 하나 먹고 완전 잠들어버렸네요. 언니 수업 때문에 월요일은 밥을 좀 늦게 먹는데, 그새 졸립다고...
민정이 전래 좋아하는군요. 영어책도 엄청 읽고~ 울지우는 요즘 아주 신나게 노는데 빠졌습니다. 언니 따라서.. ㅎㅎ 이번 수,목,금 어린이집 신학기 준비한다고 가정보육이네요. 그 땐 정말 책 많이 읽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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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4 21:46
와.....책 양이 완전 허걱입니다.@@
나혁이도 어린이집 다닐때 뒷처리법을 배웠는데
오히려 요즘은 집에 있으니 제가 다 해주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이 다 컸으니 혼자 하라고 하더니 혼자 잘하더군요.
어린이집에서 거의 예절이나 생활습관을 배워와서 좋은데
집에 있으니 제가 생각치 못했던 일들이 빈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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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4-02-24 13:02
답댓글

6세 소윤, 3세(18개월) 희건

어제 잠깐 서점에 가느라 외출을 했는데.. 아이들이 잠시였는데도 기침을 하더라고요..

아~~ 마스크~~ 챙길걸 하고 후회했네요

희건이도 기침하고 소윤이도 기침하고.. 그래서 후다닥 집에 왔어요

집에와서도 계속 기침을 해서 물도 많이 먹이고 괜히 나갔다왔다고 후회했어요

확실히 날씨는 참 포근한데 하늘은 누렇고 정말 안좋을거 같은 느낌이였어요

오늘도 외출을 삼가라는 뉴스가 나오네요ㅜㅜ

 

소윤이 토요일은 문센 겨울학기 마지막 수업이라 부모참여 수업을 했어요

소윤이 26개월?? 정도부터 발레를 했어요.. 엄마랑 함께 하는 발레부터..

처음 시작할땐 아이들 고작 6~8명?? 선생님도 여기에서 강의시작하시는 초기였던거 같아요...

지금 60개월 여직 하고 있답니다..지금은 자리 잘잡아 아이들도 꽉채우고 인원이 초과되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선생님도 소윤이에게 참 잘 해주신답니다~~^^

이제 혼자서도 너무너무 잘하는 소윤이랍니다.. 많이 컸더라고요..음악 바꿀때만 잠시잠시 쉬었지만 50분을 음악에 맞처 쭈욱 해나가더라고요.. 놀랬어요.. 정말 이거 운동이 되겠네 했네요..

완전 개구쟁이.. 웃으면서 어설프게 동작을 하면서 엄마 사진찍었냐고 묻는 여유까지 부리네요~~

북클럽활동을 희건이와 함께 했어요. 이젠 소윤이 혼자하기엔 시간을 만들기도 힘드네요.

pot 만들기 그리고 색칠하기 했어요

다하고 욕실에서 물감놀이 ㅋㅋㅋ

처음 물감을 접한 희건이 좋고 신나면서도 손에 묻는 물감엔 다소 짜증을....

희건이 사진찍자니 저런 표정을 손은 아마 v 가 하고 싶었나봐요...

누나 사진 찍는데도 언제 왔는지 뒤에 자리잡고 저러고 있더라고요~~ 귀엽죠???

소윤이 혼자보다는 꽤 힘들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혼자보다는 둘이니 소윤이는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책읽기입니다~~~주말엔 명작을 주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critter 한권 빌려와 봤어요.. 그래도 관심을 갖고 봐주긴 하더라고요

더 빌려와볼까?? 했더니 마음대로해~~ 입니다.. 싫지는 않은가 봐요~~^^

 

오늘도 하늘이 참 뿌옇네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활기찬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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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4 14:17
어쩌죠 우리집은 뉴스 안보고 오전에 외출했다 들어왔어요. 다행히 마스크는 하고 다녔어요. 미세먼지 아이들 어른보다 민감해서 꼭 마스크는 챙기고 물 많이 먹이게 되네요. 소윤이 발레복 너무 예쁘네요. 소윤이는 오랫동안 발레를 하고 있군요. 저희집 큰애도 짧게 배우고 태권도로 갔지만 그때 발레복 입었을때가 제일 이뻤던거 같아요. 북클럽 이제 소윤이랑 희건이랑 같이 하는거예요? 그러게도 동생을 혼자 두고 누나만 봐주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아이들 북클럽 활동을 거의 놀이로 생각하게 놀아주었어요. 그랬더니 요즘도 어렸을때 사진보면서 좋아라 하네요. 많이 즐기세요. 소윤이 FUN TO READ 리더스도 한번 보여주세요. 1단계는 영어 1줄인데 디즈니 공주시리즈를 따로 쑥몰에서 팔아서 나림이때 열심히 보여주었어요. 리틀크리터책 한번 재미 붙히면 꾸준히 보더라구요. 자꾸 친해지게 보여주세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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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 |
  • 2014-02-24 14:56
발레복입은 소윤이 넘 이쁘네요.
소윤이가 let it go 부른 영상 수현이 보여줬어요.ㅋㅋ
소윤이 언니는 참 귀엽데요..ㅋㅋ 웃긴 수현이죠? 그러면서
또 보고싶다고 한참을 몇번을 봤답니다.

저렇게 다정한 사진은....ㅋㅋ
컨셉사진이 아닐까 한답니다. 휴....>.<
5분 사이좋고...5분 싸우고...울고...ㅜ.ㅜ
수현이도 요즘 발레 하고프다고해요. 저번에 일요일에 문화회관 갔다가 봤거든요
때마침 전국 발레 콩쿨이 열려서.. 화장이쁘게 하고 옷 입은...언니들을 ㅋㅋ
그 다음부터는 내도록 발레발레 이야기 ... 저도 한 번 데리고 다녀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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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4-02-24 20:45
와.. 들고양이 날름이 방갑네요. ^^ 지우 주말에 읽어주는데 네 권중 제일 마지막으로 읽어준 거였어요. 근데, 갑자기 "엄마, 어려워~~" 이러더니 꽁무니 빼고 거실 바닥에 누워버리더군요. ㅋ 정말 어려운건지, 듣기 싫은건지... 확실히 큰애보다 지우는 책 읽어주기가 마~~이 힘드네요.
요즘 희건이 애교 많이 부릴 시기인데...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어요. 소윤이 뒤에 있는 사진이요~ 이거 합성 같아요. ㅋ 소윤이 발레하는 모습 넘 예쁘네요. 거의 만3년을 했군요. 끈기와 열정.. 아주 좋아요. 앞으로 뭘 해도 잘 할거에요. 소윤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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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 |
  • 2014-02-24 21:47
소윤인 정말 공주예요. 저렇게 이쁘게 생겼는데 발레복까지 입으니 완전 공주예요.^^
리틀크리터 재미있어서 잘 볼꺼예요. 시리즈 쭉 나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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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르
  • |
  • 2014-02-24 12:59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감기는 이제 좀 괜찮으신거죠?

재훈이는 여름 전에 생일인가봐요. 길버트는 생일이 9월이라 아직 영유아검진 통지 안 나왔는데, 저런 항목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여아들은 혼자서 목욕한다고는 하던데, 길버트는 일단 목욕할 때 장난치느라 하질 않아서.. 셋을 같이 씻기다시피 하니 교육이 더 안 되는 것 같아요.ㅡㅡ;; 그리고 뒤처리며 젓가락질이며..

초등 입학하면 다들 쇠젓가락으로 먹나요? 우리 어릴 때는 도시락 싸가니 포크수저 가져가기도 하고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후반기에는 저도 신경써서 해보게 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려요~

 

7세 길버트 4세 제인 3세 소피

토요일는 근처 놀이터에서 놀고, 일요일 오후에는 자전거 타고 약간 멀리까지 산책하며 돌았어요.

약간만 걸어가면 생태학습원이 있는데 길버트가 거기 또 가보자고 해서 다녀왔더니

오는 길에는 힘들어서 자전거 못 타겠다고 하는데 어찌어찌 왔네요.

엄마 아빠가 잠들어버린 동생들 하나씩 맡고 있어서 참을 수 밖에 없었어요.^^;;

 

빌려온 글밥 많은 책도 처음에 한 번만 읽어주면 내용을 파악해서인지 혼자서 들여다보네요.

전래 명작동화는 도서관표로 떼우려고 했는데 스스로 반복을 많이 하고 좋아하는 것을 보니

집에 사 놓고 자주 보게 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 중고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집에 워낙 아가들 책이 많아서, 볼 게 없으니 아가들 책 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Clifford 책은 열광은 아니지만 좋아하긴 하네요. 옆에서 동생들이 더 좋아해요. 빨강 개가 눈에 띄어서인지.

요즘은 제인이 노부영 노래 같이 따라 부르며 좋아하고 있어요. ORT도 제인이 더 좋아하구요.

 

길버트 책 많이 읽었는데 뭐뭐인지 잘 모르겠어 사진은 못 찍었고,

놀이터랑 근처 학교에서 놀았던 사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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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4-02-24 14:23
재훈이는 8월 중순 넘어서 생일이예요. 길버트랑 며칠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이번 문진표보고 재훈이 학교가기전에 해줘야 할께많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문진표가 거의 초등 수준이더라구요. 나림이 초등입학하고 급식했는데 쇠젓가락질 안되서 1학기때는 숟가락으로만 밥을 먹고 2학기때는 젓가락으로 반찬도 잘 집어서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따로 수저 가지고 다닌다는 얘기는 못들었어요. 저희집 매직스쿨버스 DVD 영어로 보고 책은 한글로 찾아서 보더라구요. 한동안 매직스쿨버스책 인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다시 불타길 바랄뿐이예요. 저희집 재훈이는 아직 그네 혼자 못타요. 무섭다고 늘 엄마 무릎에서 같이 타네요. 동생이랑 다정하게 그네 타니 그 모습 참 예쁘네요. 저희집도 명작책 한질정도 구입해서 보여주고 다른 명작책 대여해서 보여줬어요. 출판사마다 그림이 다르니 좋은 평 있는 책으로 알아보세요. 즐거운 하루 됫에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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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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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4:58
잠든 동생 하나씩...ㅋㅋ 세아이를 기르는 엄마, 아빠의 고충을 알것같아요.
저희도 매번 외출하고 오면 잠든 아이 하나씩 안고 짐안고 들어온답니다. ㅋㅋ
7살,4살,3살 한참 손이 많이 갈 나이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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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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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5:19
소윤이 같은 경우엔 먼저 혼자하겠다고 하더라고요. 비누칠은 거의 혼자하고 물뿌리는것만 도와주면 되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엔 혼자 머리를 감겠다고 하길래 해보라했더니 혼자 샴푸하고 물만 뿌려줬어요. 저는 만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앞으로 혼자 감겠다고.. 그러라고 가끔은 엄마가 해줘야한다고 했어요
저도 전래를 요즘 고민하다가 우선 도서관표로 보여주기로 결정했어요.. 이건 반복해서 볼거 같긴한데 말이죠..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책은 언제나 고민고민..
길버트는 혼자 자전거를 타고 제인과 소피는 엄마 아빠 뒤에 타나요??
가족들 자전거 나들이 힘들지만 즐거울거 같아요..
저도 언제나 그런 주말을 꿈꾸는데 참 아이아빠가 안도와주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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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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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0:55
울집도 전래는 20권짜리 보림으로 들여줬어요. 워낙 전래는 출판사마다 느낌도 많이 달라서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다 주었답니다. 놀이터에서 정답게 노는 아이들이 모습이 참 좋아보이네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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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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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1:50
저도 전래와 세계명작은 집에 한 질 정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동생들까지 있으니 본전을 뽑고도 남을껄요?^^
전래와 세계명작을 많이 본 힘은 다른 책들을 일게 만드는 중추역활을 해주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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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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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1:43
답댓글

 

한참을 썼는데.. 날라가버렸어요.. 꺄오~!!

ㅋㅋ 그러다 시간을 보니 점심시간...!!

 

나림재훈맘님 대문 감사해요!!

최고형님반에서 빵 터졌어요...

수현이도 매일 묻거든요 엄마 왜 5섯살인데 유치원 안가고 어린이집 가냐고...

그럼 친구들헤어지는데 괜찮아? 하면 그건 또 싫데요..ㅋㅋ

최고형님반..수현이에게도 가르쳐줘야겠어요.

 

읽기방을 하면서 가장 좋은 건 아이들이 책 읽는 걸 좋아하게 됐다는 것과

이제는 책 읽는 게 습관이 되었다는 것!!

 

때론 피곤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이 많았었는데..

읽기방에 들어와서 댓글놀이도 하고, 글도 쓰려고 무리했던 날도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랬기에 지금의 아이들이 있지 않았나 싶어요.

 

토요일엔 수현이 입학식 (사실은 재학이지만...)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원에 방문했어요.

개인 시간에 선생님께서 수현이 승현이는 책을 참 좋아한다고..

없어져서 보면 둘다 도서실에 앉아있다네요.

감사할 일인 것 같아요.

 

입학식갔다, 친구가족네랑 나들이 가는 바람에 책을 못 읽었어요.

일요일엔 시댁다녀오고...

 

오늘 또 열심히 책 읽어봐야 겠어요...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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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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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4:27
오전에 사진을 보았는데 내용이 없었는데 벌써 올려주셨네요. 다정하게 책 같이 보는 아이들 사진 참 예쁘네요. 책 보면서 무슨 재미있는 내용이 오갔을까요? 저희집 아이들 이런 모습 보기 너무 힘들어요. 요즘 잘 놀다가도 한명이 울거나 씩씩 거리고 있죠. 항상 엄마의 중재가 필요하지만 요즘은 서로 양보하면서 풀어보라고 빠져있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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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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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4:44
사진만 있길래 우선 사진만 올려놓으셨나보다 했답니다 ^^
수현이 승현이 사진을 보면 언제나 흐뭇하네요. 참 밝아요. 아이들이~~사이도 좋아보이고 말이죠^^
소윤이도 5살쯤?? 라푼젤에 푹 빠져서 보고 인어공주 등등을 보았던거 같아요
그전 4살때도 보긴 했지만요 한살 더먹으니 공주에 푹 빠지더라고요 ^^
조금있음 수현이도 푹 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소윤이 Let it go 보고 가족들 반응은 못부르잖아~~ 어떻게 엄마 닮았다고.. 난리였답니다
제가 노래를 참 못해요 ㅋ
희건이도 어린이집 샘이 그러시더라고요 혼자 앉아 책넘기는 아이는 희건이 뿐이라고 책갖고와서 다리에 앉아 읽어달라고 한다고 말이죠.. 읽기방 덕분에 그리고 누나덕분인거 같아요 ^^
우리 이렇게 쭈욱 가보아요~~ 힘차게!!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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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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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0:49
지우, 민정이랑 동갑인 5세가 수현이군요. 수동의 앞글자 '수'가 수현이군요. ^^
지우는 내일 수료식하고, 같은 이름(앞에 '리틀'이 붙느냐 안붙느냐.. )의 큰 어린이집으로 옮겨요. 다음주 목요일에 입학식이랍니다. 근데 아직 어린이집 옮기는 것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ㅠ.ㅠ
이제 호야수동님 읽기방에서 자주 뵐 수 있게 되겠네요. 기뽀요~~ ^^
맞아요. 읽기방 댓글놀이가 참 쉽지 않죠. 한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니 말이에요. 그나마 이번학기는 저도 일을 다 놓기로 해서... 그나마 참여가 좀 수월할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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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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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1:51
수현이와 승현이는 책을 좋아한다니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사실 나혁이는 심심해서 보는거지 다른 놀거리가 있으면 책을 보지 않아요.
그래서 늘 심심하게 만들지요.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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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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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0:31
답댓글

나림재훈맘님, 이번주 대문 열어주시는군요. 감사해요. ^^

지우는 이번주 수, 목, 금이 가정보육이에요. 잠시후에 노라랑 박수근 100주년 전시회 다녀올 예정이에요. 인사동 거리도 백년만에 걸어볼 예정인데, 미세먼지 농도가 넘 높아서 마스크 쓰고 걸어야겠어요. 오래전부터 노라네 친구들과 엄마들과 약속된거라 미룰수도 없고...

 

노라는 작년 2학기때부터 혼자 샤워하고, 머리감기 시켰어요. 의외로 잘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컷하고 웨이브펌을 다시 했는데 그 뒤부터 머리가 짧아지니 더 쉽다고 해요. 지우는 작년에 에디슨 젓가락 어린이집에 보냈더니.. 밥먹는 속도 느려진다고 다시 포크보내달라고 ㅠ.ㅠ 집에서는 본인이 절대 포크 안쓴다고 해요. 지우도 작년 5월에 영유아검진 했는데, 이제 슬슬 예약해서 해봐야겠어요.

 

5세 지우

금요일은 디보빌리지, 토요일은 정들대탐험, 어제는 언니농구팀 친구들 따라서 방방이... 지우도 언니덕분에(?) 끊임없이 놀러다니느라 책은 몇 권 못 읽었어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골아 떨어지셔서~~

내뒤에 누굴까~ 시리즈는 여전히 반복해서 잘 보네요. 노부영 five little monkeys랑 five little ducks 읽어줬구요. 지우는 한자리에서 맥시멈 3-4권인 것 같아요. 책장 넘겨주는 건 여전히 사랑하구요. 꼭 엄마 설거지할 때만 책 들고 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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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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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4:28
지우 언니 쫓아다니며 신나게 놀았네요~ 이래서 아래 아이들이 일찍 많은것을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
방방이 지우가 놀기에도 괜찮은가요?? 설명절에 조카들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말리더라고요
큰아이들 있음 아이들이 치이고 다친다고요 ㅜㅜ 그래서 바로 포기했네요
맞아요 아이들 꼭 엄마가 뭐할때 책 들고와요 저희 둘째는 저 밥먹을때?? ㅋㅋㅋ
들고양이 날름이 저희집에도 있는 책이예요..내용이랑 그림이랑 괜찮더라고요 소윤이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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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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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14:34
시그마님 노라랑 외출하시는 군요. 저희는 오늘 정글대탐험 다녀왔어요. 사진은 낼 올려보려구요. 노라는 벌써 머리 혼자 감는거예요. 나림이 머리도 길고 숱이 많아서 재훈이랑 같이 목욕시키니 몸에 물 뿌리는건 제법하는데 머리감을 기회를 못주었네요. 한번 시도 해봐야겠어요. 에디슨 젓가락이 좋은거 같으면서도 나중에 쇠젓가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저희집 재훈이도 아직 에디슨 젓가락 쓰고 있는데 차라리 어렸을때 쇠 젓가락 쓰게 할껄 생각하기도 해요. 지우 엄마 설거지 할때 책 읽어달라고 하는 군요. 저희집 재훈이는 저 컴퓨터 할때 자기만 쳐다보라고 자꾸 불러요. 지금도 매다려있답니다.^^;; 즐거운 외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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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야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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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1:45
지우 신나게 놀았네요 ^^ 지우도 어린이집에 좀 더 있군요 저도 7세까지 가능한 어린이집이라 쭉 보낼생각인데 수현이는 유치원이 아니라 심드렁해요 ㅠㅠ ㅋㅋ 들고양이 날름이 저도 내용이 궁금하네요 지우랑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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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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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24 21:54
박수근 전시회 잘 다녀오셨어요?
저도 박수근님 작품을 근래에 다시 접하고 반했답니다.
참 무식했던 저인데 나혁이 덕분에 많이 유식해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보고도 사실 멋진 줄을 몰랐어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림을 조금 공부하고 나니 왜 멋진지 알겠더라구요.
아이 키우면서 많이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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