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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주 대문 열어요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웅이들맘
  • |
  • 2015-12-30 09:58
답댓글

북클럽 모집한다기에 들어와봤는데 요건이 안되고 부족하네요~

인사드립니다~웅이들맘입니다~

두아들키우고 있어요~

 

본인들은 태평한거 어느집이나 그런가봐요~~

저희집도 이제 예비 중3이다보니 이것저것 조급하고 걱정이 많은데

정작 아들은 맨날 놀궁리만 하고 있어요~^^

공부를 해도 집중을 못하고 강아지랑 놀다가 화장실가야지 물먹어야지 안방들어와서

시간보내고 에휴 늘어나는게 한숨소리와 잔소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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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5-12-16 19:26
답댓글

중 3 워니는 예비고 1차 평가가 이번주 토욜에 있어서 기말고사 준비하듯 여전히 공부하고 있어요.

게다가 지금 국어선생님께선 애들 붕 떠서 논다고 고등학교 수능용 문제집 알아서 한 권씩 준비하래서

매일 문제 풀고 분석 정리해 가야되는 숙제를 떡~하니 내 주셔서 그것 하고 있구요.

수학 학원 숙제있고 하니 놀 시간도 없네요.ㅠㅠ

덩달아 아직 초5인 둘째만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서 결론은 크리스마스도 겨울방학도 아무 계획 없음..입니다.

사실 추위에 약한 저도 어디 가고 싶은 생각이 없긴 한데

그래도 고등가기전 마지막 방학이니 어디 가긴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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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12-17 00:19
학교마다 거의 파장 분위기라 엄마들 심기가 많이 불편하던데, 워니네는 그렇지 않네요.
저런 쌤 계시면 좋겠어요.
물론 아이들이 모처럼 편한 마음으로 신나게 노는 것도 필요하다 싶은데,
몇몇 쌤들이 좀 챙겨주시면 공부도 좀 하고...노는 것도 좀 하고...좋지 않을까 싶어요.
스텔라네도 영어 시간에는 쌤이 프린트물 가져오셔셔 고등 대비 조금씩 시켜주신다고 하더라구요.
숙제는 없지만 수업시간에라도 챙겨주시는게 어디냐 싶어 고맙더라구요.
워니는 바쁘게 보내는만큼 고등 준비가 알차게 되겠네요.
저도 겨울 별로 안 좋아하긴 해요. 추워서 밖에 나가기 참 싫어하죠....ㅎㅎ.
스텔라가 도쿄 다녀오고 싶다는데 갈까 말까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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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12-17 16:43
헥터네는 수능끝난 고3분위기라고 하길래
제가 그랫어요. 기말끝나는날 방학식하면 좋겠다고요.
그랫더니 그건 안된대요.셤기간동안 친구들과 못논건 놀아야한대요.방학하면 시간 맞추기 힘들다고.
중3이어도 애기같어요..
워니처럼 놀시간도 없이 공부해야하는데 울 아들은 언제 철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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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12-15 17:24
답댓글

크리스마스를 잊고산지 좀 된거 같은데...7세 막둥덕에 요즘 아주 시달리고 있답니다..터닝메카드를 부르짖고 있지요..지금 하나 쟁여두고 있긴합니다만~^^;

오늘에서야 시험이 끝나서 아직 딱히 계획은 없네여..어서 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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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12-15 21:26
저희도 크리스마스 트리 이런거 안한지 오래됐는데, 딸내미는 친구들이랑 챙겨 노네요.
에구 그 구하기 어렵다는 터닝메카드...
새벽부터 줄 서게 만들고 온라인상에서 웃돈 붙여 판다는 얘기도 나돌던데요. ㅎㅎ
예전에 스텔라 어릴 때 저희도 딱 한번 장난감 구하러 새벽에 줄 선적 있네요.
뭔 정성이었는지...요즘 스텔라 하는 짓 보면 그 정성이 아깝다요. ㅠㅠ.
그럼서도 오늘도 미드 보며 뒹굴거리는 딸내미 발꼬락 잡고 발톱 깎아줍니다.
쟤가 나중에 세상 살아가다가 발톱 깎을 때면 에미 생각 할려나 싶어서요 ^^
시험 끝나서 시~~~~원 하겠어요.
좋은 계획 많이 세우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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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5-12-16 19:29
이사올 때 없앤 크리스마스 트리를 다시 사자고 둘째가 조르고 있는데
그런 자질구레(?)한 것들을 더 이상 집에 들이고 싶지 않다며 안 된다 하고 있어요.
점점 메말라 가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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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12-17 16:44
지금 내아이가 7세라면~~~~상상만으로도 헹복하네요~~
막둥이랑 잼나고 행복한 추억 많이 쌓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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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12-15 15:41
답댓글

차기 방장으로 위임받으신 수삼님 ~~방장위임 축하와 감사드려요^^

 

부탁드릴께 하나있어요~

현중3들은 곧 모모반으로 진급해야하는데

제가 정확한 명단을 몰라서요.

현중3 명단 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방장 위임 받으시자마자 일시켜드려서 죄송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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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12-15 17:22
저도 오늘에서야 큰 애 기말시험이 끝나서 명단을 아직 제대로 확인을 못해봤는데요~회원리스트에 학년이 따로 표시되지는 않아서 잘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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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5-12-15 15:37
답댓글

링크걸어주신 내용보니

고3되는  울 딸이 그 어느날인가에 "나는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미래의 행복따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이말이 피나는 노력을 안하겠다는 말로 들려 무척 섭섭했지만

이후 너의 미래를 위해 지금은 어떻게 하라고 강요할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한술 더 떠서 "수능 끝날때까지 공부하란 말도 공부 그만하고 자라는 말도 하지말아줘!"하더라구요.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요.

저는 뭐라고 입도 뻥긋 몬하지만 요즘은 공부 안하는 꼴을 못보는 남푠이 매일 잔소리하네요.

 

아이와 대화하되 신세한탄하지말라는 말,더해주려는 것보다 해주지 않는 자제력이 필요하다는 말 명심해야겠어요~

 

중3 남,헥터~

이제 진짜로 고딩이 되네요.

얼마전에 16지망까지 희망하는 고교 원서 냈어요.

제1지망이 꼭되어야하는데~~~

 

겨울방학 스케쥴을 빵빵하게 세우면 좋은데 그냥 다니던 영,수학원 다닌는것 밖에 엄떠요.

신년초에 친정식구 모두 제주도 다녀오구요.

 

지금은 원하는 고교 제1지망이 떡하니 되기를 바라는게 제 소원이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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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5-12-15 17:25
1지망 떡~!하니 붙기를 바랄께요~~~~이제 일 년 남아선지 남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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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5-12-15 21:21
흐미...같은 지역도 아닌데 어찌 그리 똑같은가요?
저희도 16지망까지 쓰는 고교 원서 냈어요.
이 지역에서 수학시험이 젤 어렵다는 곳을 1지망으로 떠억 써놓고 떨고 있구만요.
그래도 1지망 안되면 정말 엉뚱한 곳으로 가야 해서 고생을 좀 하더라도 1지망 됐음 좋겠어요.
1지망 안되면 학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야 할지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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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5-12-16 19:34
저도 1지망 떡~하니 붙기를요~
고딩!이 정말로 되다니 3년 어떻게 지나갈지 제가 막막합니다.
애보다 제가 더 겁먹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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