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모집한다기에 들어와봤는데 요건이 안되고 부족하네요~
인사드립니다~웅이들맘입니다~
두아들키우고 있어요~
본인들은 태평한거 어느집이나 그런가봐요~~
저희집도 이제 예비 중3이다보니 이것저것 조급하고 걱정이 많은데
정작 아들은 맨날 놀궁리만 하고 있어요~^^
공부를 해도 집중을 못하고 강아지랑 놀다가 화장실가야지 물먹어야지 안방들어와서
시간보내고 에휴 늘어나는게 한숨소리와 잔소리네요~~ㅎㅎ
중 3 워니는 예비고 1차 평가가 이번주 토욜에 있어서 기말고사 준비하듯 여전히 공부하고 있어요.
게다가 지금 국어선생님께선 애들 붕 떠서 논다고 고등학교 수능용 문제집 알아서 한 권씩 준비하래서
매일 문제 풀고 분석 정리해 가야되는 숙제를 떡~하니 내 주셔서 그것 하고 있구요.
수학 학원 숙제있고 하니 놀 시간도 없네요.ㅠㅠ
덩달아 아직 초5인 둘째만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네요.
그래서 결론은 크리스마스도 겨울방학도 아무 계획 없음..입니다.
사실 추위에 약한 저도 어디 가고 싶은 생각이 없긴 한데
그래도 고등가기전 마지막 방학이니 어디 가긴 가야 할까요?
크리스마스를 잊고산지 좀 된거 같은데...7세 막둥덕에 요즘 아주 시달리고 있답니다..터닝메카드를 부르짖고 있지요..지금 하나 쟁여두고 있긴합니다만~^^;
오늘에서야 시험이 끝나서 아직 딱히 계획은 없네여..어서 짜야겠어요~~^^
차기 방장으로 위임받으신 수삼님 ~~방장위임 축하와 감사드려요^^
부탁드릴께 하나있어요~
현중3들은 곧 모모반으로 진급해야하는데
제가 정확한 명단을 몰라서요.
현중3 명단 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방장 위임 받으시자마자 일시켜드려서 죄송하구만요..
링크걸어주신 내용보니
고3되는 울 딸이 그 어느날인가에 "나는 지금 행복하지않으면 미래의 행복따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던게 생각나네요.
저는 이말이 피나는 노력을 안하겠다는 말로 들려 무척 섭섭했지만
이후 너의 미래를 위해 지금은 어떻게 하라고 강요할수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한술 더 떠서 "수능 끝날때까지 공부하란 말도 공부 그만하고 자라는 말도 하지말아줘!"하더라구요.
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요.
저는 뭐라고 입도 뻥긋 몬하지만 요즘은 공부 안하는 꼴을 못보는 남푠이 매일 잔소리하네요.
아이와 대화하되 신세한탄하지말라는 말,더해주려는 것보다 해주지 않는 자제력이 필요하다는 말 명심해야겠어요~
중3 남,헥터~
이제 진짜로 고딩이 되네요.
얼마전에 16지망까지 희망하는 고교 원서 냈어요.
제1지망이 꼭되어야하는데~~~
겨울방학 스케쥴을 빵빵하게 세우면 좋은데 그냥 다니던 영,수학원 다닌는것 밖에 엄떠요.
신년초에 친정식구 모두 제주도 다녀오구요.
지금은 원하는 고교 제1지망이 떡하니 되기를 바라는게 제 소원이어요~~~ㅎㅎ